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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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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널뛰는 생각을 글로 정리해 내는 성취감을 추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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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7T02:23: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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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말하자면.. - 왜 쉽게 말해? 어렵게 말해도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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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7:22:37Z</updated>
    <published>2026-04-29T07: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쉽게 말하자면..&amp;quot; 나는 이 말을 듣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그 이유는 첫째로 이 말이 기분을 나쁘게 하는 말이어서 그렇다. 이 말을 들으면 나는 말하는 사람에게 금방 말한 게 왜 쉬운 말이 아니냐고 묻고 싶다. 그리고 나는 충분히 이해했는데 당신은 왜 그걸 '쉽게' 말하려고 하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amp;quot;네가 하는 '어려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0A-rVK52_lAdY68QIC2UI45ph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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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조리?  - 젠장 원래 삶이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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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6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허무함을 느낄 때가 종종 있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허무함이라기보다 이것이 가치 있는 일일까라는 의문이었다. 그리고 왜 해야 하는 건지, 꼭 이렇게 해야 하는가에 관한 의문이었다. 기껏 일을 했는데 보람이 느껴지지 않을 때 이런 생각이 들곤 했다. 물론 하기 전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던 적도 많기는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내게 '인간은 삶에서 의미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m7orm8UqWvZKwKu659ZjmAEBJI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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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도(轉倒) - 뒤바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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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4-19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적지에 제대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길로 가야 한다. 엉뚱한 길을 가면서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망상이다. 그래서 욕심은 전도를 부른다. 좋은 옷을 입고 싶어서 재단사를 고용했던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는 경우가 전도되는 경우가 아닐까 한다. 임금님이 좋은 옷을 입는 것까지만 했다면 옷도 못 입고 입은 척하는 수모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MnFkz-gXmxSVgBz2dBfslvCvT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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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가 있다는 것을 깜빡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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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4-17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에게 신문 기사를 공유해 줬다가 지우라는 답을 듣고 아차 싶었다. 원래 메시지를 바로 확인하지 않는 사람이 그날따라 보낸 지 얼마 안 되어 확인하고 답변을 했기에 망정이지, 메시지를 지우지도 못할 뻔했다. 삭제됐다는 알림을 보니 마음이 놓였다. 휴..  나는 장례식장에 갔다 올 때는 지하철이나 공원 등의 화장실에 들렀다가 집에 들어간다. 애들이 자취방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Ig7tGDuaMVD1yEA1xHoWc4566V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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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것은 닮아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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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19:11Z</updated>
    <published>2026-04-17T03: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그래도 나는 아닐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것을 닮아가는 모습에 근접해 간다는 사실보다 나 역시 그렇다는 것이 내게 더 실망스러웠다.  나는 책임감이 없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한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싫어한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내가 그런 사람이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특히 그렇다. '사람으로서 마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5Ck_2bnKQQsRiGzgunyoDFpMv4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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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왜요?&amp;quot;라고 묻는 시대, 다시 '군기'를 생각하다 - 군기, 또는 기강의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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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3:51:43Z</updated>
    <published>2026-04-10T13: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군사관학교에서 '아직 민간인'인 가입교생들에게 가혹행위를 했다는 소식이 뉴스에 떴더군요. 그런 일을 당한 신입생도, 그런 일을 저지른 재학생도. 학교도 온통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걸 어떻게 이행해야 할까요?  1. &amp;quot;그냥 해&amp;quot;라는 말의 유통기한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 &amp;quot;그냥 해&amp;quot;라는 말을 꺼냈다가는 고리타분한 사람 취급받기 십상입니다. 저는 비록 그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DzlFoIRuYLqghkSO24PdHx65R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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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해지는, 소모되는 인생을 넘어서 - 화가 김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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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6:10:14Z</updated>
    <published>2026-03-14T05: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 데뷔 40주년 김완선, 美 뉴욕서 화가로 첫 개인전&amp;hellip;&amp;quot;팝스타의 삶 해체&amp;quot; &amp;lt; 문화 &amp;lt; 기사본문 - STN NEWS  의식에도 수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과거에 했던 언행이 부끄러워진다거나 후회된다면 그 당시보다 의식의 수준이 높아진 것이라고 한다. 그게 무슨 말일까 생각해 보니 철이 더 들었다거나, 축적된 경험에 생각이 무르익었다는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J2GgbYjgh8B9CilB2bz755G34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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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강퍅함의 근원 - 결국 나는 잘못이 없다는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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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7:48:25Z</updated>
    <published>2026-02-02T05: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 다그치며 살아왔던 것 같다. 내 기준은 아니었다. 내가 원했던 삶이긴 했지만, 그 삶은 거기에 들어가기 전 내가 꿈꿨던 것과 달랐다. 아니다. 같았을 수도 있다. 내가 잘 몰랐을 수도 있다. 아니면 이미 알고 있었는데 눈을 감고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  이제 이렇게 지난 생활을 돌아보니 막무가내였던 내 인생이었다. 그렇게 욕심내고 뭐든지 할 수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5SHX6a_8_IBXmhz1yLaHKEOEo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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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혁과 쇄신을 하겠다는 것 - 대상이 대상을 평가하는 모순이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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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8:03:49Z</updated>
    <published>2025-12-12T08: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이 침체기에 있을 때 활력을 되살린다는 의미로 보통 '쇄신(刷新)'이 필요하다는 말을 한다. 쇄신은 사전에 '묵은 것을 깨끗이 씻어 새롭게 한다, 제도&amp;middot;조직&amp;middot;관행 등을 근본적으로 고쳐 새롭게 만든다'는 뜻이라고 나온다. 이런 '쇄신'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흔히 언급되는 것은 '인적 청산'이다. 이처럼 인적 청산을 통해 조직을 쇄신하겠다는 말에는 조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S1dRXtA9CqNU9VsS4ZJzFGfCvu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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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을까? - 내가 절벽에 있나? 매달려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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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4:32:11Z</updated>
    <published>2025-12-07T04: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거리의 철학자라고 하는 강신주 박사의 책이다. 강신주 박사는 학부 때 공학을 전공했으나 석박사를 동양철학으로 취득한 특이한 이력이 있는 사람이다. 해마다 책을 출간하면서 철학을 통한 대중과의 소통을 지향하는 사람으로 강연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 책은 무문관(無門關, gateless gate)이라는 선불교의 선문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uDz6dGMl0_3m4foes7_QvGZ0O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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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이 되기를 포기했다 -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있을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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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4:45:25Z</updated>
    <published>2025-11-13T04: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 사람을 나는 이렇게 정의한다. 타인으로부터 좋지 않은 말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착한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마찰이 생기는 것을 피한다. 그래서 행동이 무척 조심스럽고, 타인의 기분을 잘 헤아린다. 그래서 착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때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었다. 누구한테든지 욕을 먹는 것이 그렇게 두려웠다. 그래서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fqJjrRhSNH9BCvb9lT-bl58nD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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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건방과 소신 사이에서 - 시건방을 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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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5:24:53Z</updated>
    <published>2025-11-12T15: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주 바빴다. 바쁜 와중에 나를 한층 더 이해하는 날이 되었다. 남의 간섭과 참견을 마뜩찮아 했지만 이렇게 싫어하는 줄 정확히 알아차리게 하는 사건을 겪었던 것이다. 이 나이가 돼서야 이런 나의 성격을 알게 됐다는 데 내 스스로도 놀랐다. 가만 보니 윗사람이 우유부단하거나 조직 장악력이 없다고 느껴질 때, 잘 모르고 일을 시킨다는 생각이 들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j7hHQChbDqb24jtFOD5AnSanf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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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치는 말보다 음식이지 - 지식의 향연에서 음식을 향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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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53:01Z</updated>
    <published>2025-10-25T03: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미나니 콜로키움이니 학회니 하는 모임들이 많다. 이런 데를 다닐 때 가장 기대되는 것은 단연 식사이다. 보통 이런 행사는 좋은 호텔이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므로 식사를 뷔페로 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좋은 호텔에서 할수록 식사의 질이 높아진다. 이런 식사자리에 참석하는 재미로 이런 행사에 오는 사람들도 많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런 행사에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NkRmWumKJh6IqD8EgFcC8dWNq2U.jpg" width="1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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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우리는 왜 전쟁을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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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0:24:32Z</updated>
    <published>2025-07-25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후 발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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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법'이란 말을 쓰는 방법 - 방법이란 말을 쓰는 것에 대한 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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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23:16:13Z</updated>
    <published>2025-07-19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방법'으로 검색을 하면 800개 가까운 글이 있다고 나온다. 작품만 해도 약 300개 정도 된다. 오늘 검색한 결과다. 글을 쓰는 주제야 자기가 알아서 고르기 나름이지만 별 요상하다고 생각되는 것에도 방법이란 말을 다 붙인다. 별 게 다 방법이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方法의 방은 네모, 모서리, 장소, 방향 등의 의미를 갖는 한자다. 쟁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yWxTYaHoWb-UbTSve2Iiubm75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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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전쟁이 뭘까? - 전쟁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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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7:05:45Z</updated>
    <published>2025-07-18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 사진 출처:&amp;nbsp;세이브더칠드런  전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한 마디로 대답해야 한다면&amp;nbsp;두 집단이 벌이는 무력투쟁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다. 이 대답에 대해서는 집단의 의미, 무력의 의미 등의 많은 반론이 제기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렇게 단정하는 것은 섣부르고 위험할 수 있음을 잘 안다.&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본질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yVJPwRkRXNlRK3D7gvfUW7sPX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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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잘러가 되어야 하는 이유 - 번아웃이 두렵다? 웃기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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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3:33:38Z</updated>
    <published>2025-07-16T23: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오로지 목적과 목표만 바라보고 달렸던 생각만 난다. 질러가든 돌아가든 서울만 가면 된다는 생각만 했던 것이다. 주변을 챙기거나 돌아보는 것은 사치라고 여겼다. 다만 요령이 없었다는 것이 문제 이긴 했다. 좀 더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혹은 윈윈 하는 방법이 곰곰이 잘 생각하면 나왔을 수도 있었다.  나의 이런 태도는 요즘 세태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O7ocYnUzDvX4-85lVV1KJHj_t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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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인간과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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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9:55:50Z</updated>
    <published>2025-07-13T12: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이 무엇이냐라는 물음에 대한 답에 우리는 보통 클라우제비츠의 명제를 갖다 붙인다. '전쟁은 정치의 연속'이자 '정치의 다른 수단'이라고 말이다. 전쟁이 국가의 인명과 재산을 건 행위이고, 자칫하면 국가가 소멸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손자의 말에 비하자면 클라우제비츠의 명제는 좀 약하다. 전쟁이 정치적 수단의 하나라고 하면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OuMDtL-Wh4R2RdMQBmTbEC95k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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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버는 방법 - 돈 벌어서 뭐 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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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1:56:23Z</updated>
    <published>2025-07-12T11: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살면서 단 한순간도&amp;nbsp;돈이 여유 있었다고 생각했던 적이 없다. 국민학교 때까지는&amp;nbsp;비정기적으로 용돈을 받았던 것 같은데,&amp;nbsp;군것질을 했던 기억도 거의 없다. 오락실에 갔던 기억은 확실하다.&amp;nbsp;엄마한테 걸려서 흠씬 두들겨 맞았기 때문에.  중고등학생 때는 주기적으로 용돈을 받았던 것 같다. 그런데 용돈이라기보다 점심값이었다. 그래서 어디 가서 군것질을 할 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mlO1ZJQVwNizyOqQGeS6kYeeI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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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츤데레 - 인생은 의외가 많아서 흥미로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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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23:26:31Z</updated>
    <published>2025-06-17T16: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츤데레는 '의외'의 다른 표현 같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그런 사람이라는 말이어서 그렇다.  의외성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그래서 의외라고 하면 흥미롭다.  몇 가지 의외인 것을 들어 보자. 잔소리가 많은 사람은 불안한 것일 수 있다. 할머니가 그랬다. 했던 말을 반복하셨다. 하도 들어서 레퍼토리를 다 외울 정도였는데, 덕분에 한 귀로 듣고 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5%2Fimage%2FmvlrWM2S2qy3pykfSJ7kCb5Wc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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