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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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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나르시시스트인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과연 나르시시스트와 헤어지지 않고 공존하며 잘 살 수 있을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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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7T03:41: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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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르시시스트의 아내입니다. 08 - 가스라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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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5:19:01Z</updated>
    <published>2025-05-13T04: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스라이팅은 나르시시스트들의 전형적인 수법 중 하나이다. 피해자를 고립시키고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없도록 만든 후, 영혼을 서서히 갉아먹으며 피해자 스스로 자신을 의심하게 만든다. 완전히 길들여진 피해자는 가해자를 정서적으로 의존하며 벗어날 방법을 생각을 멈춘다. 그다음 아이러니하게도 나르시시스트의 무시와 경멸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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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르시시스트의 아내입니다. 07 - 나르시시스트 무릎 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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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4:19:11Z</updated>
    <published>2023-01-29T09: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아이의 탄생 순간부터 숭고한 모성애가 발동하여 아이의 작은 뒤척임에도 반응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이의 아빠는 아기의 울음소리에 짜증을 내고 집에서 조차 자신의 개인시간이 있길 원했다. 밤낮없이 육아하는 아내와 가장의 역할로 종일 일하고 온 남편. 둘 사이의 묘한 신경전은 드라마나 부부상담 예능에서도 종종 보았다. 우리 부부도 여느 부부와 같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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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르시시스트의 아내입니다. 06 - 최악의 조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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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9:06:45Z</updated>
    <published>2022-09-30T03: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남편은 딱히 변한 게 없었다. 남편은 변한 게 없는데 나의 심리적 불안은 더욱 거세지고 있었다. 아기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했고 솟구치는 모성애에 나의 자아는 다 뭉개져버리고 엄마로서의 마음만 남았었다. 하지만 마음처럼 베테랑이 되지 못한 엄마는 모든 게 걱정되었다. 저 핏덩이를 안전하게 먹이고 재우는 것도 모잘라 잘 키워야 한다니 머리가 너무 아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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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르시시스트의 아내입니다. 05 - 출산을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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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06:03:12Z</updated>
    <published>2022-08-20T15: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과 다르게 임신은 나의 생물학적 가족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니 신기하면서도 설레었다. 다시없을 이 순간을 기록하고 생명을 느꼈어야 했는데 나는 늘 불안에 살았다. 남편과 싸울 때면 임신으로 배가 불러 뛰지도 못하고 신발끈도 못 묶는 내 몸이 초라해 보였다. 내가 지켜야 할 아이는 뱃속에서 점점 자라는데 나는 스스로 하지 못하는 일이 점점 늘어났다. 그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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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르시시스트의 아내입니다. 04 - 어머니는 위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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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4:23:23Z</updated>
    <published>2022-08-04T05: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시스트 남편이라고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남편은 대부분 확신에 차있었으며 우유부단한 나 대신 결정을 쉽게 해 주었다. 남들에게 휘둘리는 걸 싫어해 친구도 많지 않고 시댁에선 살가운 효자 아들도 아니었다. 다방면에 지식이 있어 대화의 폭도 넓고 재치 있다. 그의 비위만 맞춘다면 모두가 행복한 것이다. 하지만 삶의 기준이 &amp;lsquo;자신&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타인&amp;rsquo;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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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르시시스트의 아내입니다. 03 - 나르시시스트와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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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4:14:58Z</updated>
    <published>2022-07-29T04: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상이몽(同床異夢) 같은 자리에서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  평범한 유년기가 아니었던 탓에 부모나 형제도 없었던 나는 남편과 시댁을 &amp;lsquo;가족&amp;rsquo;이라는 테두리 안에 소속감을 느꼈다. 그다지 타인에게 관심도 없었던 내가 들뜨고 기뻤었다. 어머니, 아버지라 부르며 함께하는 식사자리도 긴장되었지만 설렜다. 불편하지만 안정된 기이한 형태였다. 동화처럼 &amp;lsquo;두 사람은 행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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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르시시스트의 아내입니다. 02 - 나르시시스트와의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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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4:10:45Z</updated>
    <published>2022-07-20T05: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하고 싶은 건 내가 생각해보고 할게. 내가 잘할 수 있도록 응원만 해줘.&amp;rdquo;  이 말이 오히려 나르시시스트를 자극하는 말이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그는 나의 독립적이고 쾌활한 성격에 정복 욕구를 느꼈던 것이다. 결혼 생각이 없던 나는 그에게 언뜻 나의 생각을 전달했다. 그는 여자들이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은 결혼을 못 하는 것을 합리화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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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르시시스트의 아내입니다. 01 - 나르시시스트와의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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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9:46:19Z</updated>
    <published>2022-07-15T11: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공감 능력은 떨어지나 본인의 감정은 내세우며 어디서나 주목받길 원하고 상대방을 무시하기 일쑤인 사람을 만나본 적 있을 것이다. 단정할 순 없지만 대개 그런 사람들을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성격장애 유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나르시시스트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라는 미소년이며 이 소년은 저주를 받아 샘에 비친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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