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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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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riri9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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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청춘을 무지하게 바쁘게 사는 직장인. 취미생활 모험가로 더 즐겁고 행복하게 서바이벌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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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7T15:34: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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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켜켜히 쌓여가는 하모니와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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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01:40:37Z</updated>
    <published>2022-11-12T14: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은 감수성의 계절이다. 어려서부터 유독 감성보다 이성이 우세했던 나에게도 가을은 늘 마음이 촉촉해지는 시기였다. 고등학교 3년을 한강 다리를 건너며 통학을 했는데, 땅거미가 내려앉고 불빛이 반짝이던 하굣길에 느껴졌던 가을 풍경이 지금도 생생하다. 화려한 야경과 대비되는 차가워진 공기 냄새, 바닥을 굴러다니며 서걱서걱 소리내는 낙엽을 바라보면 삭막했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Pv%2Fimage%2FvIRfo6NQYan4NH_s-7PK7HrwN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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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운전으로 살아남기 - 셀프 주유소는 무서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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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3Z</updated>
    <published>2021-07-03T14: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량 등록 후 155일. 주행거리 1,500km.  32년 동안 내가 모든 돈으로 산 가장 비싼 재산. 나의 아반떼 CN7 (a.k.a 케챱이)  초반에는&amp;nbsp;운전미숙(면허 따고&amp;nbsp;3달 만에 신차 뽑은 나란 사람)과 주차 공간 문제로 거의 차고에 넣어두고 살았으나, 이제 주말마다 운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155일을 기념하여, 그간 초보운전으로 겪은 에피소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Pv%2Fimage%2FyuYCkJbaWi-Bl2f02nvNTfkvd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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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이직준비 - 비상경 문과, 비전문직도 이직이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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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04:22:38Z</updated>
    <published>2021-06-28T14: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한지 딱 3년 하고도 6개월이 지났다. 입사 동기중 누군가는 '벌써?' 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달력을 보던 나는 '아직도?'이라는&amp;nbsp;탄식이 나왔다. 42개월 동안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와 합리성 따위는 개나 줘버린 업무에 고통받았는지. 정말 장하다 장해.  가방 끈까지 늘려가며 공부를 했지만, 대학원에서부터 느껴졌던 '업계 분위기'라는 것이 어째 불안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Pv%2Fimage%2FV9ZZWaMpk0PC0JP6V3Rotkp8N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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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선생님이 선물해준 나의 인생 뮤지컬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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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29Z</updated>
    <published>2021-01-03T14: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달에 2,3번씩은 뮤지컬을 관람하러 다니는 '뮤덕'(뮤지컬 덕후)이다. 이제는 한국에 올라오는 어지간한 뮤지컬 작품은 섭렵했다고 자부하지만, 그런 나에게도 인생 첫 뮤지컬이 있다.&amp;nbsp;고등학교 시절, 음악 선생님이 틀어주셨던 '노트르담 드 파리' 프랑스 실황 공연 영상을 보았던 순간을 나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다.  1998년 초연된 이 공연 실황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Pv%2Fimage%2FDj9adtI3TGTBOYt2J_Gor-lmX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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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좋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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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05:02:40Z</updated>
    <published>2020-06-01T09: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제를 받고보니, 고등학교를 다닐때 적어두었던 필사 시 노트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감수성이 무척 풍부한 사춘기를 보냈는데, 문학 공부를 하다 마음에 드는 시가 있으면 필사 시 노트에 적어놓고 두고두고 보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공부는 하기 싫고, 아예 노는것은 아닌 행위(?)를 함으로써 양심의 가책을 덜고자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Pv%2Fimage%2FuHVJvEIdgC_aQBv9fzoKWLXS-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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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시간의 출구조사원 고생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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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03:19:48Z</updated>
    <published>2020-05-08T07: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생은 대체로 가난하다. 부모님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들은 특히 더 그렇다. 대학원생들의 유이한 돈줄은 장학금과 프로젝트 연구비라 할 수 있는데, 내가 다니던 인문사회계열 대학원에는 장학금이 전무했고 연구비도 턱없이 부족했다. 힘들게 연구과제 입찰을 따내도, 한 달에 받는 돈은 고작 50만 원 정도에 불과했다.&amp;nbsp;덕분에 2016년을 살던 나의 주요 일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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