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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ddy Essay Whisk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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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giny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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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매일, 인생의 전성기를 살고 있는 육아 대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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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8T06:5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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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시간이 뭐예요? - 참고 문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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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08:06:31Z</updated>
    <published>2022-06-20T21: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소광희, 『시간의 철학적 성찰』, 2001, 문예 출판사. ◎ 김영범, 『철학 갤러리 &amp;ndash; 한 장으로 보는 철학 계보도』, 2009, 풀로엮은집. ◎ 윤원철 옮김, 마리 루이제 폰 프란츠의 『시간이란』, 2013, 평단문화사. ◎ 이덕임 옮김, 알렉산더 데만트의 『시간의 탄생』, 2018, 북라이프. ◎ 김일선 옮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편집부 엮음,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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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시간이 뭐예요? (6/6) -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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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08:06:36Z</updated>
    <published>2022-06-20T21: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7) 현대 철학에서의 시간 - 후설과 하이데거, '형이상학, 그리고 삶으로서의 시간' 이처럼 과학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던 시대에 시간을 주제로 깊게 사유한 철학자가 등장한다. 바로 에드문드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이다. 후설이 살았던 19세기 말~20세기 초는 자연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인간의 마음마저도 자연과학적 탐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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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시간이 뭐예요? (5/6) -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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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08:06:39Z</updated>
    <published>2022-06-20T21: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5) 현대 철학에서의 시간 - 베르그송, '지속과 직관' 시간의 본질 보다는 인간의 의식에 몰두했던 근대와 달리 현대 철학에서는 시간의 문제가 철학의 핵심적 주제로 등장한다. 프랑스의 베르그송(Henri Bergson, 1859~1941)은 지속과 직관을 바탕으로 하는 철학을 강조하면서, '지속은 시간의 본성이고, 직관은 시간의 본성을 인식하는 방법이다'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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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시간이 뭐예요? (4/6) -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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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08:06:46Z</updated>
    <published>2022-06-20T21: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3) 근대 과학에서의 시간 - 뉴턴, '절대적 시간' 시간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는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약 이천 년 동안 멈춰있었다. 하지만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17세기에 뉴턴(Issac Newton, 1642~1727)과 라이프니츠(Gottfried Wilhelm von Leibnitz, 1646~1716)가 등장하면서 급격한 발전을 맞이한다.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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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시간이 뭐예요? (3/6) -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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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08:06:49Z</updated>
    <published>2022-06-20T21: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중세 철학에서의 시간 - '의식의 시간'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간을 '수'로 파악할 수 있는 존재로 보았다. 하지만 시간은 단순히 물리적 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 전체에 관여한다. 그래서 시간은 '의식'의 영역에서도 고찰이 필요해졌다. 플로티노스(Plotinos, 204~270)는 신 플라톤주의를 발흥시킨 철학자로 플라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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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시간이 뭐예요? (2/6) -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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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08:06:52Z</updated>
    <published>2022-06-20T21: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시간의 탐구 1) 고대 그리스 시대의 시간 -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천체의 시간과 운동의 시간' 고대 그리스 시대에 이르러 인간은 세상 만물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최초의 철학자 탈레스(Thales, BC 624~546)를 시작으로 만물의 '아르케(arke, 근원)'를 탐구한 철학자들은 인간과 세상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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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시간이 뭐예요? (1/6) -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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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23:55:34Z</updated>
    <published>2022-06-20T20: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시간이 뭐예요?&amp;quot; 어린이집 하원길이었다.&amp;nbsp;불쑥 들어온 아들의 질문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아들이 이해할 만한 몸짓과 쉬운 말로 대충 설명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러지도 못했다. '그럼 어떻게 하지? 그래 이 참에 공부를 좀 해보고&amp;nbsp;설명해줘야겠다'. 그렇게 결심을 하고 책을 펼친 지 벌써 2년 째다. 그러나 아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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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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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6:49:50Z</updated>
    <published>2021-10-22T05: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아들은 혼자 해보려는 시도를 많이 한다. 혼자 밥 먹기는 물론, 옷도 혼자 입고 벗으려 하고, 손도 혼자 씻는다고 말을 한다. 지난 주말에 처음으로 변기에 똥 누기를 성공한 이후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amp;lsquo;많이 컸네&amp;rsquo; 하는 생각과 함께 뿌듯함이 앞서지만 한편으로는 서글퍼진다. 언젠가는 나의 도움 없이 모든 일을 혼자&amp;nbsp;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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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育兒) 인문학 - 아빠의 공부 - 아들의 질문에 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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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7:00:23Z</updated>
    <published>2020-10-16T01: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우리에게 온 지 세 돌이 넘었다. 나이는 네 살. 이젠 제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말도 잘한다. 질문에 답도 잘하고, 제법 이유를 갖추어 본인의 생각의 주장하기도 한다. 물론, 그 이유의 진위 여부는 무시해야 한다. 제대로 이루어진 문장 구조를 흉내 내는 것이라고 말하는 게 정확한 표현이다.  스위스의 심리학자 장 피아제의 인지 발달론에 따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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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눈 오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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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2:11:59Z</updated>
    <published>2020-08-12T04: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 기운이 벌어진 옷틈으로 들어와 맨 살을 스치고 지나갔다. 경련같은 떨림을 느끼고, 단추를 여미우며,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갔다.  내 눈에 보이는 발끝에 무언가가 사뿐히 내려앉았다. 눈 이다. 첫 눈.  아이 손톱보다 작은 실눈자락들이 폴폴 떠다니고 있었다. 순간 보고 싶어졌다. 그녀에게로 가는 지하철에 올랐다. 십년전 그랬던 것처럼.   딱 십년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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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 강변을 걸으며 - 여행은 사람을 보게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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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2:12:08Z</updated>
    <published>2020-08-12T04: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센강을 걷다가한 노부부를 보았다. 백발이 성성한 그들은내가 보는 내내단 한번도 떨어지지 않았다. 한 번,할아버지 구두끈이 풀렸나보다. 할아버지는 옆에 벤치로 가서 벤치에 발을 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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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산다는 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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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02:35:44Z</updated>
    <published>2019-08-30T05: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날과 같은 일상적인 저녁. 그녀에게 저녁 반찬은 무얼 하면 좋을지 묻는 메시지를 보낸다. 오늘은 바쁘지 않은지 바로 답장이 온다.  &amp;quot;빨간 고기 볶음 이요&amp;quot;. 제육볶음을 말하는 거다. 그녀는 제육볶음을 '빨간 양념으로 볶은 거', 혹은 '빨간 거' 라 부른다. 반면 소고기 불고기는 '안 빨간 거' 로 부른다. 바로 온 답장을 보면서, &amp;quot;오늘은 일찍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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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育兒)는 육아(育我)다 - 검은 고래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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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6:49:50Z</updated>
    <published>2019-06-18T06: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과 공원으로 산책을 나간 김에 놀이터에 들렀다. 새로 생긴 놀이터라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아 아들에게 어서 오라고 재촉하며 걸어갔다. 하지만 아들은 한 두 걸음 걷다가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나가는 개미를 보거나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들을 보느라 이 쪽으로 오질 않았다.  &amp;quot;여기 재미난 거 많다~&amp;quot; 하고 여러 번 불러봐도 듣는 둥 마는 둥 했다. '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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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심성이 많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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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6:49:50Z</updated>
    <published>2019-06-07T06: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조심성이 많은 편이다.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신기한 물건을 보거나 호기심이 생기는 물건을 발견하면 무작정 달려들지 않고, 일단 조용히 바라본다. 그리고 서서히&amp;nbsp;다가가 살며시 만져본다. 그다음에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좀 더 지켜보다 다른 아이들처럼 만지고, 던져보기도 한다.&amp;nbsp;일단 잡은 장난감은 쉽게 버리지 않고, 움켜쥐고 꽤 오랫동안 가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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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여전히 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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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6:49:50Z</updated>
    <published>2019-05-31T04: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의 절정을 알리는 꽃을 하나만 말하라면, 당연히 벚꽃을 말한다. 벚꽃은 며칠간 눈이 부시게 화사하게 뿜어내고는 이내 사르르 꽃비 되어 내린다. 개화의 화려함 못지않게 낙화의 유수도 벅차다. 일본 사무라이들은 벚꽃을 유난히 좋아했는데, 바람에 주저함 없이 흩어지는 낙화가 주군에 대한 충성심과 같다고 생각했다. 나 역시 벚꽃을 좋아한다. 개화와 낙화의 아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Wq%2Fimage%2FjPLQw44vrrn0lRDQJi6bsVLbq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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