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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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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oy Eom의 브런치입니다. 22년간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해온 44살 아줌마입니다. 어른 노릇하기 쉽지 않은 요즘&amp;hellip; 혹시 저의 글속에서 당신의 마음이 보이진 않으실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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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5T09:1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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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별력이 경쟁력 - 짧은 글이 경쟁력..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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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5:27:40Z</updated>
    <published>2026-04-04T05: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내 인생에 대한 내 생각이 궁금할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amp;lsquo;나 자신아,, 잘 분별해봐라..&amp;rsquo; &amp;lsquo;오늘 나는 불행한가?&amp;rsquo; &amp;lsquo;내 인생은 (가까이서 보나 멀리서 보나) 그래서 비극인가.&amp;rsquo;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충분하다. 감사할 이유 충분하다.  내일도 그럴 것인가? 알 수 없다.  그럼 됐다.  모를 일까지 생각할 필요 1도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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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만드는 취소 - 믿을게 못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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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0:42:29Z</updated>
    <published>2026-03-18T00: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와서 산행이 취소되었다. 취소되고 나니 비가 그쳤다. 마음이 따라주지 않아 하려던 걸 말기로 했다. 막상 안 하겠다 마음먹고 보니 마음이 괜찮아진 듯했다. 비가 내리면, 내 마음에도 그러하면, 많은 것이 취소된다.  그렇지만, 막상 취소하고 나면 했었어도 괜찮았을 뻔한 일들이 너무 많다. 아예 취소를 생각하진 말까 싶다. 혹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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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것도 아닌 게,, - 거 참 신경 쓰이네 싶은 진짜 별거 아닌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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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1:52:07Z</updated>
    <published>2026-03-13T09: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꼭 아주 충격적이고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어서만 스트레스받는 것은 아닌듯싶다.  얼마 전부터 ( 잘하지도 않긴 하지만) 아니 크게 상관은 없는데, 인스타 팔로워가 147명이었다가 148명이었다가 한다. 별것도 아닌데 너무 신경이 쓰이는 이유는 이것이 하루 이틀 간격으로 계속된다는 것이다. 어떤 누가 계속해서 나를 팔로우했다가 얼마 안 있어서 취소했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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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참 빠르다 -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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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4:12:11Z</updated>
    <published>2026-03-07T04: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선물 받은 지 벌써 석 달 가까이되었다.  다시 새 출발할 수 있음에 감사했고, 뭔가 좋은 일이, 새로운 길이 보일듯한 기대감에 모든 나쁜 것은 다 리셋되는 기분으로 시작된 2026년이었는데,,  이런저런 복잡한 마음들, 벌써 뒤를 돌아보거나 너무 멀리 앞서 달아나 버리는 생각을  한 마디로 퉁친다. &amp;ldquo;시간 참 빠르다&amp;hellip;&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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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이.. c - 하고 싶은 건 너무 많은데 할 수 있는 게 없..</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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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3:20:35Z</updated>
    <published>2026-03-05T03: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이지만,,,, 난 꿈이 많다. 눈썰매장에 가보고 싶다. 하루 종일 호텔방에 누워 실컷 책을 읽고 싶다. 20대 때 마지막으로 입어본 비키니를 다시 입어보고 싶다. 부모교육, 다음 세대교육 강사가 되고 싶다. 책을 쓰고 싶다. 살을 빼고 싶다. 꽃꽂이를 배우고 싶다. 줌바댄스를 배우고 싶다. 세계사검증시험을 치고 싶다. 딸 둘이랑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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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 다들 무엇하고 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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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6:24:20Z</updated>
    <published>2026-02-28T06: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이다.  소파에 드러누워 역사강의 유튜브를 봤다가 핸드폰을 봤다가 아이들 간식을 챙겨주고 다시 소파에 드러누웠다.  토요일스럽게 보내고 있는 건가  다른 사람들은 오늘 뭐 할까? 문득 궁금해지는 토요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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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고해 - 괴로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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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6:06:15Z</updated>
    <published>2026-02-26T14: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20대 때 읽었던 인상 깊었던 책 중에 스캇 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 할 길이란 책이 있다. 다시 읽을 엄두는 안 나지만 내가 어떤 괴로움 때문에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던 그 시절에 대한 회상을 위해? 아니면, 뭔가 더 이상 그 괴로움이 튀어나오지 말길 바라는 무의식적인 봉인? 을 위해? 책 장 한구석에 버리지 못하고 둔지 20여년이 지나간다. 이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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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미성숙을 용납하는 성숙함 - 진짜 어른이란 뭘까&amp;hellip;에 대한 수천 개의 생각 중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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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2:00:14Z</updated>
    <published>2026-02-14T11: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수십 명이면 상황도 맥락도 독특한 사정도 수십 개. 사람이 수백 명이면 마찬가지로 수백 가지나 되는 이유와 목적과 의도.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그만큼 많아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서로 이해하지 않으면 함께 살아가기가 더 힘든 시절.  이것이 잘못됐고 저것은 틀렸고 고것은 적절하지 않고 요것은 너무 부족해 보이는 것들 투성이.  잘못된 것들이 잔뜩 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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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를 잃어가는 나이 - 어른도 애도 아닌 사십 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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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0:13:07Z</updated>
    <published>2026-01-07T00: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나이쯤 되면 젤 많이 들리는 소식이 부모님이 다치셨다라거나 편찮으시단 소리. 간간이 들리는 부모님을 잃은 장례소식. 아직도 끼니 거르지 마라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인사 잘해라? 잔소릴 듣는 판에 부모님이 안 계신 상황이 아직도 와닿지 않는다. 이제는 내 일에서 어느 정도 전문성도 생겼고 크게 당황할 일 없이 다양한 경험아래 다양한 대처방법도 배워 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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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브랜드의 블프 - 인생최대고민,,, 살까 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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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8:01:08Z</updated>
    <published>2026-01-06T07: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최애 옷 브랜드,, 거북이 말고 자라.. 애들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한 두 가지쯤  좋아하는 아이들 옷 브랜드가 있을 텐데,  나의 경우엔, 유독 저 브랜드를 좋아하는 듯하다. 미리 세일기간을 알려주지 않는 탓에 매일매일  출석체크하듯이 온라인숍을 검색해 보다가, 드디어 시작된 블프 및 세일 기간에 잔뜩 흥분상태.  눈으로 직접 보고 꼼꼼하게 사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gJ%2Fimage%2FG9F8WYYLzfM8FHsxQMoS-Rd_VM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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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포터 마법지팡이를 사주는 게 맞나 - 엄마로서.. 교사로서&amp;hellip; 의 부닥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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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3:00:02Z</updated>
    <published>2025-12-23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8살 먹은 딸에게 얼마 전 나의 인생 영화 중 하나를 소개했다. 해리포터. 스무 살이 갓 넘어을 땐가.. 충격적으로 재밌게 보고는 그 뒤로도 명절이나 연말이 다가오면 이상하게 꼭 한 번은 봐야 감성충전이 되나마나 이러면서 보곤 했는데&amp;hellip; 모전여전.  내 8살 난 딸도 해리포터에 빠져버렸다. 소품샵 가는 건 아가씨 때부터 해서 돈 아껴 써야 하는 아줌마가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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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도 서운해.  - 어른이 아이들 상대로 상처받고 서운하다니&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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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1:00:18Z</updated>
    <published>2025-12-22T1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른이다. 꽤 성숙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어른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세상 이치 다 깨닫고 방황도 없는 어른이냐 묻는다면 할 말이 없지만.. 아무튼, 늘 아이들에게 내일을 일러주고, 가르치고, 타이르는 어른의 자리에 있는 내가 가끔은 아이들로 인해 서운해서는 하루 종일 마음이 어려울 때가 있다. 모든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고와 최선의 사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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