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Mr tex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 />
  <author>
    <name>mr-text</name>
  </author>
  <subtitle>보고 듣고 뛰고 겪고 읽고 먹고 생각하고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thK</id>
  <updated>2016-10-05T10:45:10Z</updated>
  <entry>
    <title>일의 우선순위와 내일까지 해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0" />
    <id>https://brunch.co.kr/@@2thK/10</id>
    <updated>2025-10-09T04:55:15Z</updated>
    <published>2025-10-09T04: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하건데 내게는 병이 하나 있다. 어지간한 일들은 다 리스트 업 해두어야 하는 병이다. &amp;lsquo;뭐라도 하며 살아야 해.&amp;lsquo;라는 강박관념 때문에 온갖 것들을 플래너에 적어두는데 그 면면을 보면 달리기 30분 이상 하기, 책 읽기, 서평 써보기, 1페이지 이상 글쓰기... 같이 우선순위도 마감 기한도 정리되지 않은 날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래너를</summary>
  </entry>
  <entry>
    <title>옷 고르기는 너무 어려워 - 하/되/먹/갖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15" />
    <id>https://brunch.co.kr/@@2thK/115</id>
    <updated>2025-10-07T02:59:55Z</updated>
    <published>2025-10-07T02: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을 맞아 아내와 옷을 사러 갔다.   잠깐 둘러보는 것 만으로 필요한 옷을 고른 아내와 달리 나는 매장 여러 곳을 돌아다녔음에도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내가 대단한 패셔니스타여서는 아니고, 그저 &amp;lsquo;확 당기는 것이 없어서.&amp;lsquo;였다.    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한 매장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가을에 어울리는 짙은 갈색, 그리고 그보다 살짝 연한 갈색과 베</summary>
  </entry>
  <entry>
    <title>비 오는 날의 콩국수 - 먹고, 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12" />
    <id>https://brunch.co.kr/@@2thK/112</id>
    <updated>2025-08-13T14:41:26Z</updated>
    <published>2025-08-13T14: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비가 무척이나 많이 왔다. 평소의 나였다면, 밥을 먹기 위해 이  정도로 내리는 비를 뚫고 어딘가로 가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냥 회사 건물 지하에 있는 식당 중에 하나를 골라서 간단히 먹고 자리로 돌아왔겠지. 그런데 오늘은 맛있는 음식에 진심인 팀원들이 콩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얼떨결에 따라가게 되었다. 비도 많이 오고, 그래서</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럴듯한 세상 속에서 마스터피스 만들기 - AI와 함께 살아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11" />
    <id>https://brunch.co.kr/@@2thK/111</id>
    <updated>2025-08-04T22:18:13Z</updated>
    <published>2025-08-04T22: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전문성'이라는 벽을 무서운 속도로 허물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블로그 글, 논문 초안, 마케팅 문구, 디자인 시안, 노래, 그림, 소설에 영상까지. 클릭 몇 번, 프롬프트 몇 줄이면 마치 전문가가 만든 듯한 결과물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금세 만들어진다. 예전 같았으면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만들지</summary>
  </entry>
  <entry>
    <title>자존(自尊)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02" />
    <id>https://brunch.co.kr/@@2thK/102</id>
    <updated>2025-07-31T09:54:17Z</updated>
    <published>2025-07-31T06: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부과에 갈 일이 있었다.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피부과를 찾기가 힘들어 인터넷으로 한참 동안 병원을 알아보다가 마침내 한 곳을 찾게 되었다. 어렵게 찾아간 그곳은 나이가 지긋하신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었다.   내 증상을 이리저리 살펴보던 의사 선생님은 연고 두 종을 처방해 주면서 &amp;quot;술 마시지 말고, 2주 동안</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정의하는 것은 무엇인가? - 슈퍼맨(2025)과 다크나이트 트릴로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10" />
    <id>https://brunch.co.kr/@@2thK/110</id>
    <updated>2025-07-30T08:51:22Z</updated>
    <published>2025-07-30T08: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이 글에는 영화 &amp;lt;&amp;lt;슈퍼맨(2025)&amp;gt;&amp;gt; 과 &amp;lt;&amp;lt;다크나이트 트릴로지&amp;gt;&amp;gt;의 스포일러, 그리고 저의 주관적인 해석이 담겨있습니다.    회사에서 조직문화 활동으로 영화 &amp;lt;&amp;lt;슈퍼맨(2025)&amp;gt;&amp;gt;을 단체관람 하고 왔다. 사람들의 평은 꽤나 갈렸다. 슈퍼맨이 너무 약해서 실망했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정도는 되어야 나중에 다른 히어로들과 팀업을 하는 의미</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거나' 말고 '이거' - 하/되/먹/갖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09" />
    <id>https://brunch.co.kr/@@2thK/109</id>
    <updated>2025-05-05T09:46:19Z</updated>
    <published>2025-05-05T08: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한 계획이나 목적은 없었다. 그냥, 연휴에, 햇살도 너무 좋고. 이런 날에 집에만 있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었다. 딱히 뭘 하고 싶은 것은 아니고 바깥공기나 좀 쐬야겠다는 정도. 그래서 아내와 함께 가벼운 산책을 나섰다.  햇살은 좋았지만 생각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강풍에 날리는 모래와 머리칼이 심기를 살살 건드렸지만 기왕 나온 산책이니</summary>
  </entry>
  <entry>
    <title>힘센 친구가 자기만 생각하게 되면 - 05. 보호무역과 관세폭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08" />
    <id>https://brunch.co.kr/@@2thK/108</id>
    <updated>2025-03-04T22:56:09Z</updated>
    <published>2025-02-23T05: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뉴스    트럼프 2기 정부가 출범한 이후로 보호무역과 관세폭탄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배웠던 지구촌은 이렇지 않았는데. 강대국들, 특히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화가 멈추고 고립주의가 부활하고 있다. 어디 시골에 체급 작은, 세계 안보나 경제에 별 영향이 없는 친구가 그러면 &amp;quot;알아서 해라.&amp;quot;하고 말겠지만 미국정도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hK%2Fimage%2FN6-qkKFra5JhorJHxbbraA4GJF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고가 밀린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07" />
    <id>https://brunch.co.kr/@@2thK/107</id>
    <updated>2025-02-19T20:51:41Z</updated>
    <published>2025-02-19T13: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격주로 진행되는 전무님과의 미팅 안건중 하나로 우리 팀이 추진 중인 4개월짜리 프로젝트의 중간보고를 하기로 했다. 그동안 열심히 해왔던 업무에 대해 정리하고 피드백을 받기로 한 것이다. 이 보고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평소보다 더 신경 써서 준비를 했다. 데이터를 정리하고, 논리를 다듬고, 예상 질문과 답변을 생각하고, 상무님</summary>
  </entry>
  <entry>
    <title>일자리 시장의 온도계로 예측해 보는 경기변화 - 04. 구인배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06" />
    <id>https://brunch.co.kr/@@2thK/106</id>
    <updated>2025-03-04T22:56:01Z</updated>
    <published>2025-02-17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1월의 구인배수가 0.28로 곤두박질쳤다고 한다. 이는 IMF 직후였던 1999년 0.23 이후 2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한다. 구인배수가 무엇이길래 2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그것이 어떤 의미인 걸까.   구인배수란?   구인배수는 신규 구인인원 대비 신규 구직건수, 그러니까 직장을 구하려는 사람과 사람을 구하는 직장의 비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hK%2Fimage%2FVVUxWWe7bcxf9QgitMlSDUQtxn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환율 변동 리스크를 대비하는 안전장치 - 03. 환 헤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05" />
    <id>https://brunch.co.kr/@@2thK/105</id>
    <updated>2025-03-04T22:55:53Z</updated>
    <published>2025-01-12T06: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뉴스      환율은 온갖 이유 때문에 변한다. 지난번에 알아봤던 것처럼 나라 상황이 불안정해도 변하고, 우리나라가 아니라 세게 어딘가에 일이 터지면, 그리고 특히 미국과 관련된 무언가가 터지면 또 변한다.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 오르면 오르는 대로 장점과 단점이 있고, 내리면 내리는 대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다. 수요와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hK%2Fimage%2F71c_WptCT2FUm4MPG81CQhd86J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국가에도 신용이란 것이 있다. - 02. 국가신용등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04" />
    <id>https://brunch.co.kr/@@2thK/104</id>
    <updated>2025-03-04T22:55:42Z</updated>
    <published>2025-01-05T05: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상목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하여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amp;quot;국가 신용등급은 한 번 내려가면 올리기 어렵다.&amp;quot;는 말을 하며 최 권한대행을 지지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국가의 신용등급이란 무엇이길래 한 번 내려가면 다시 올리기 어렵고, 이게 내려가면 어떤 문제가 생기길래 저런 말을 한 걸까.   국가신용등급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hK%2Fimage%2FNL-KhJd8AABezv4k635ew0jxxR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라가 불안정하면 환율이 오르는 이유는? - 01. 환율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03" />
    <id>https://brunch.co.kr/@@2thK/103</id>
    <updated>2025-03-04T22:55:33Z</updated>
    <published>2025-01-04T08: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원 &amp;middot; 달러 환율이 치솟고 있다는 뉴스가 많이 보인다. 작년 3분기까지만 해도 1,300원대였던 환율이 11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 시점에 1,400원을 돌파하더니 '12&amp;middot; 3 비상계엄 사태' 후로는 1,470원대까지 급등했는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9년 3월 이후 약 1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한다. 게다가 당장 경제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hK%2Fimage%2F2hC2N2azqXkdEfjjEHE1hnpZxO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 어원 탐험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01" />
    <id>https://brunch.co.kr/@@2thK/101</id>
    <updated>2024-10-19T13:50:29Z</updated>
    <published>2024-09-04T22: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 &amp;lt;&amp;lt;시크릿 가든&amp;gt;&amp;gt;에서 현빈이 연기한 남자 주인공 '김주원'을 상징하는 대사다. 지금 이것이 당신의 최선인가. 확실한가. 이 질문을 받은 부하 직원들(주인공이 사장이라 그렇지 사실은 높으신 임원분들)은 누구 하나 자신 있게 '이것이 최선이다.'라고 답하지 못한다.  이 짧은 문장에는 듣는 이의 말문을</summary>
  </entry>
  <entry>
    <title>골프 연습장의 색깔 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100" />
    <id>https://brunch.co.kr/@@2thK/100</id>
    <updated>2024-08-17T13:32:29Z</updated>
    <published>2024-08-16T04: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다. 잘하고 싶어서 레슨이 없을 때도 혼자 연습장에 가곤 하는데, 골프 연습장에서 열심히 채를 휘두르다 보면 색깔 공이 빼꼼 나올 때가 있다. 빨간색도 있고 파란색도 있고 색은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노란색 공이 특히 시선을 끈다. 기계가 밀어 올린 노란색 공이 등장할 때면 마치 일출이라도 보는 기분이다.   흰색이 대부분인 골</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더 이상 그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99" />
    <id>https://brunch.co.kr/@@2thK/99</id>
    <updated>2024-02-15T03:28:17Z</updated>
    <published>2024-02-04T04: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담 반 진담 반. 나는 &amp;quot;더 이상 무엇을 배우거나 익히고 싶지 않다. 지금까지 배워놓은 것으로 먹고살고 싶다.&amp;quot;라고 말하곤 했다. 그간 읽어왔던 여러 책들이 하나같이 '발전하지 않는 것은 정체조차 아니고 퇴화나 다름없다.'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공부는 싫었다. 더 공부하고 싶지 않아서 대학원 진학은 생각도 하지 않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을 정도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hK%2Fimage%2FIPDz42NJEresH_Yd_Vps_ZZBIQ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인의 시상식 - 하고 싶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98" />
    <id>https://brunch.co.kr/@@2thK/98</id>
    <updated>2024-01-28T08:37:58Z</updated>
    <published>2024-01-28T07: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1개월이나 지나버린 '23년 12월의 끄트머리. 정말 몇 년 만에 TV에서 하는 연말 시상식을 보았다. 방송 3사의 모든 시상식을 다 본 것은 아니고 MBC의 방송연예대상만, 그중에서도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신인상과 대상 부분만 생방으로 챙겨보았다. 전체를 다 보지는 않았지만&amp;nbsp;두 상의 발표 순간을 실시간으로 보기 위해 다른 것을 하다가 채널을</summary>
  </entry>
  <entry>
    <title>영웅적인 직장인, 신화적인 직장인 - 고동진, 《일이란 무엇인가》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97" />
    <id>https://brunch.co.kr/@@2thK/97</id>
    <updated>2023-08-20T12:54:55Z</updated>
    <published>2023-08-20T06: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애정하는 TV 프로그램인 '알쓸'시리즈의 장면 하나. 패널 중 한 명인 심채경 박사와 MC인 RM이 이런 이야기를 나눈다.  &amp;quot;과학자들의 세리머니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amp;quot; &amp;quot;(과학자들이) 멋을 내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갈릴레이가 따지고 이러는 게 멋있어서 천문학자가 되고 싶었다.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hK%2Fimage%2Ff7DsDN5LptuZ40STgHlj3qkdMW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웅론 - 오늘의 개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94" />
    <id>https://brunch.co.kr/@@2thK/94</id>
    <updated>2023-08-14T05:11:55Z</updated>
    <published>2023-08-13T10: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웅이 필요한 사회는 불행한 사회다.   많이 들어 본 말이죠. 이 말에 여러분은 동의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영웅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것이 어떤 이유에 의해서든,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영웅적인 누군가가 나타나 그 문제를 모두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상태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요즈음은 어떨까요. 영웅이</summary>
  </entry>
  <entry>
    <title>보고가 잘 되었는데도 내 마음이 답답했던 이유는 - 생각하는 톱니바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hK/96" />
    <id>https://brunch.co.kr/@@2thK/96</id>
    <updated>2023-11-03T00:46:23Z</updated>
    <published>2023-08-07T15: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가 잘 되었습니다.  아니, 보다 엄밀히 말하자면 보고가 잘 된 것 같습니다. 누구 하나 얼굴 붉히는 사람도 없었고, 서로의 말이 맞다며 다투지도 않았고, 수행해야 하는 과제가 잔뜩 주어진 것도 아니니까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참석만 했다가 돌아간 분들도 있으셨지만 이 정도야 어떤 회의에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amp;quot;오늘 보고 좋았네.&amp;quot;같이 명시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hK%2Fimage%2FTdvmb97hsU7hktKvTD4yhQhKBBk"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