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정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 />
  <author>
    <name>cutton</name>
  </author>
  <subtitle>대안교육기관  &amp;lt;안골마을학교&amp;gt; 교사 입니다. 50명이 한가족처럼 지내는 공용주택에 살고 있기도 하지요. 이곳에서 행복을 알게 되었고, 그 행복을 다른이 전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tiT</id>
  <updated>2016-10-05T12:24:24Z</updated>
  <entry>
    <title>너를 규정하지 마라 - 모든 학생은 성장을 원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41" />
    <id>https://brunch.co.kr/@@2tiT/41</id>
    <updated>2025-03-21T15:15:24Z</updated>
    <published>2025-03-16T14: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라는 학생이 있다. 예전에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까, 과도하게 신경쓰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했다. 교사나 부모, 친구들과도 거의 대화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고, 친구들과 마음껏 웃으며 대화를 나눈다.  B라는 학생은 한때 무기력 그 자체였다. 중학교 1학년이 되어서도</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가 자식에게 향하는 사랑이라는 착각 - 사춘기의 반항은 당연하지 않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40" />
    <id>https://brunch.co.kr/@@2tiT/40</id>
    <updated>2025-03-16T10:28:43Z</updated>
    <published>2025-03-11T13: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가 느끼는 답답함을 풀고자 글을 써본다.  신입생이 학교에 오게되면 신입생의 어머니로부터 받게되는 문자가 있다. '오늘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데리고 학교를 보내겠습니다.' 혹은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데리고 집에서 쉬겠습니다.' 라는 문자가 온다. 난 사실 이 문자를 받으면 화가난다. 이유는 왜 학생이 아니라 어머니가 문자를 보내냐는 것이다. 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강요된 공부는 왜 실패하는가? - 공부의 강요와 방치의 한계성과 그 대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39" />
    <id>https://brunch.co.kr/@@2tiT/39</id>
    <updated>2025-03-15T15:12:53Z</updated>
    <published>2025-03-10T14: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에세이에서 강요된 공부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부를 강요하면 열심히 하든 그렇지 않든 결국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했는데, 이 부분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려고 한다. 내가 학생들을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 공부는 본질적으로 굉장히 능동적인 활동이다. 수동적인 공부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국 한계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를 좀 더 살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iT%2Fimage%2FqGwVBXklPQd32-KDqBJGULnhmS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 이런가? 아니면 다들 그런가? - 나이는 먹는데, 나는 그대로 인거 같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38" />
    <id>https://brunch.co.kr/@@2tiT/38</id>
    <updated>2025-03-11T09:29:45Z</updated>
    <published>2025-03-07T14: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 이런가? 아니면 다들 그런가??  학교에서 교사로 지내다 보니 내가 가장 자주 접하는 사람들은 중고등학생들이다. 초등학생들과도 자주 만나지만, 어른들과 시간을 보낼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다. 그래서일까? 가끔 밖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묘한 기분이 들곤 한다. 한 번은 배구 동호회에 가입한 적이 있었다. 거기엔 코치 선생님이 계셨는데, 첫인상부터 연</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의 함정 - 내가 진짜 힘들었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37" />
    <id>https://brunch.co.kr/@@2tiT/37</id>
    <updated>2025-03-06T06:13:26Z</updated>
    <published>2025-03-05T14: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간 정말 바빴다. 대안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교육청 지원을 받게 되면서 행정 업무가 많아졌다. 원래도 학교 일이 바쁜데 행정 업무까지 겹치니, 밤늦게까지 일하는 날이 많아졌다. 게다가 개인적으로도 욕심이 많아 책 모임, 운동 모임 등 여러 활동을 하다 보니 하루 종일 쉴 틈이 없었다. 그런 날들이 반복되면서 마음 한구석이 점</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의 묵직한 고백 &amp;quot;내가 아닌 우리&amp;quot; - 상견례에서 들은 아버지의 깨달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36" />
    <id>https://brunch.co.kr/@@2tiT/36</id>
    <updated>2025-03-04T06:24:59Z</updated>
    <published>2025-03-03T12: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부모님은 함께 중국집을 운영하셨다. 주방장 아저씨가 한 분 계셨고, 어머니는 홀 서빙과 주문 전화, 그리고 바쁠 때는 주방장과 함께 요리도 하셨다. 아버지는 주로 배달을 맡으셨다. 맞벌이하시다 보니 나는 학교를 마치면 자연스럽게 중국집으로 향해야 했다. 가게 한쪽에서 TV를 보고 있노라면 종종 어머니의 화난 목소리가 들려왔다. &amp;ldquo;바빠 죽겠는데 또</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 강요보다는 차라리 방치가 낫다. - 공부를 강요하면 벌어지는 일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35" />
    <id>https://brunch.co.kr/@@2tiT/35</id>
    <updated>2025-03-06T07:05:49Z</updated>
    <published>2025-03-02T14: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학교는 유치, 초등, 중고등 과정이 있는 대안학교다. 나는 이곳에서 중고등 과정의 담임 교사로 재직 중이다. 우리 학교의 중고등 과정은 통합 형태로 운영되며, 수학과 영어 등 수준별 지도가 필요한 과목을 제외하면 모든 수업을 함께 진행한다. 학생 수는 약 20명으로, 시골 분교 수준의 소규모 학교다. 우리 학교의 중고등 과정에 입학하는 경로는 다양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iT%2Fimage%2FUBYJkmcuYYQFe60_vdNXKbY0xh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면 신이 주신 또다른 선물, 부정적인 마음 - 긍정적인 것, 부정적인 것! 모두 귀한 선물이다. 물론 잘 쓰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34" />
    <id>https://brunch.co.kr/@@2tiT/34</id>
    <updated>2025-03-02T20:00:12Z</updated>
    <published>2025-02-28T15: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명상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감을 통해 펼쳐지는 세상을 관찰하고,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지켜보며, 때로는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판단 없이 바라보는 것이다. 그런데 마음을 들여다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나의 생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내가 얼마나</summary>
  </entry>
  <entry>
    <title>벚꽃, 눈, 부모님&amp;hellip;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 시간은 계속 흐르고, 우리에겐 몇 번의 기회만 남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33" />
    <id>https://brunch.co.kr/@@2tiT/33</id>
    <updated>2025-03-06T02:25:48Z</updated>
    <published>2025-02-25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봉실내스포츠센터에서 자유 수영을 하고 돌아오는 길. 서울시 자전거인 따릉이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저녁이라 바람은 아직 쌀쌀했지만, 물속에서 한바탕 놀고 나온 뒤라 그런지 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졌다. 기분도 덩달아 좋아졌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지금은 이렇게 수영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바람을 맞으며 기분 좋아할 수 있지만&amp;hellip; 과연 이런 날</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글지글한 에어팟 프로와 지글지글한 내 마음 - 마음이란게 그렇지 뭐... 나를 위한 작은 변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32" />
    <id>https://brunch.co.kr/@@2tiT/32</id>
    <updated>2025-02-26T11:04:42Z</updated>
    <published>2025-02-24T04: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팟 프로의 오른쪽 유닛이 어느 날부터 이상했다. 목소리에 가래가 낀 것처럼 '지글지글' 소리가 났다. 처음엔 내 귀가 이상한 건가 싶었다. 혹은 내가 예민한 건가 싶었다. 하지만 실상은 이어폰 문제인 것을 모를 정도로 둔감했고, 알아보니 종종 오른쪽 유닛이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았다. 알고 나니 더 거슬러졌다. 모를 때는 참을만했는데 알고 나니</summary>
  </entry>
  <entry>
    <title>일관성: 부모가 흔들리지 않을 때, 아이는 달라진다.  - 일관성의 중요성과 구체적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30" />
    <id>https://brunch.co.kr/@@2tiT/30</id>
    <updated>2025-02-24T21:43:45Z</updated>
    <published>2025-02-22T18: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안학교를 막 시작하던 무렵, 학생들과&amp;nbsp;도봉산을 오른 적이 있다.&amp;nbsp;산 입구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출발하려는데, 한 학생이 물었다. &amp;ldquo;선생님, 어디까지 갈 건가요?&amp;rdquo; 나는 &amp;ldquo;정확히 모르겠어. 누가 힘들어할 수도 있고, 시간이 늦어질 수도 있으니, 올라가 보면서 판단하자&amp;rdquo;고 답했다. 산행이 시작되자, 여기저기서 &amp;ldquo;힘들다, 숨이 찬다, 어디가 아픈 것 같다&amp;rdquo;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iT%2Fimage%2FQBwWhWsBIjE9lFhvtxsWSzCsv7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규칙 없는 자유...과연 행복할까? - 우리는 억압을 버렸지만 그 자리엔 혼란만 남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29" />
    <id>https://brunch.co.kr/@@2tiT/29</id>
    <updated>2025-02-16T23:51:31Z</updated>
    <published>2025-02-16T13: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칙이 사라진 자리 돌이켜보면, 참 희한한 규칙들이 있었다. 중&amp;middot;고등학교 시절엔 두발 제한이 엄격했다. 남학생은 스포츠머리, 여학생은 귀밑 몇 ㎝ 같은 식으로 길이가 정해져 있었다. 교문 앞에선 늘 머리카락 단속이 이루어졌고, 교실로 교사와 선도부가 들이닥쳐 길이를 체크하기도 했다. 규정보다 긴 학생은 머리 한 가운데를 바리캉으로 밀어버리는 &amp;lsquo;고속도로&amp;rsquo; 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iT%2Fimage%2FMQzilYv1oETcxJCOKeEinZpSBw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그 시작은 집안일이다. - 집안일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소중한 교육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28" />
    <id>https://brunch.co.kr/@@2tiT/28</id>
    <updated>2025-03-06T02:24:19Z</updated>
    <published>2025-02-09T04: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한국에는 가부장적 가정의 잔재가 남아 있었다. 우리 집도 예외가 아니었다. 부모님은 중국집을 함께 운영하시며 맞벌이를 하셨다. 같은 시간을 일하셨지만 집안일은 어머니의 몫이었다. 어머니는 아침 일찍 일어나 세 자녀의 도시락과 아침밥을 준비했고, 우리가 학교에 간 사이 출근했다. 밤늦게 들어와 밀린 집안일까지 하셨다. 반면, 아버지는 아무것도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iT%2Fimage%2F0P7EAJnSbasof9WrWPxFLz6gqD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하는 말 - 한국에 금쪽이가 많아진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27" />
    <id>https://brunch.co.kr/@@2tiT/27</id>
    <updated>2025-02-10T11:58:44Z</updated>
    <published>2025-02-01T19: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웃은 사라지고 가족주의만이 남았다. 이제는 가족주의 마저 흔들리고, 개인 만이 남았다.  윤리는 사라지고 돈만 남았다. 물질적 성공의 최우선 가치가 주는 허무감이 더욱 돈을 쫓게 만들었다.  교사의 가짜 권위는 사라졌지만, 진정한 권위마저 또한 사라졌다.  학생의 인권이 강조되었지만, 정작 학생 모두의 인권이 보호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iT%2Fimage%2FtB9DEa0467lmFZZ3Mie-L-HbEO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은 우스운 왼손잡이 이야기 - 다르다는 것에 대한 확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26" />
    <id>https://brunch.co.kr/@@2tiT/26</id>
    <updated>2025-02-02T01:08:04Z</updated>
    <published>2025-02-01T17: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왼손잡이다. 태어날 때부터 왼손이 익숙했고, 가위질, 공 던지기, 숟가락질, 공기놀이까지 모든 걸 왼손으로 해왔다. 그런데&amp;nbsp;글씨는 오른손으로 쓴다.&amp;nbsp;초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께서 &amp;ldquo;왜 왼손으로 글씨를 쓰냐&amp;rdquo;며 혼내셨기 때문이다.덕분에 그림을 그릴 때는 스케치는 오른손으로, 색칠은 왼손으로 하는 애매한 습관이 생겼다.  명절 때 시골에서 식사를 할 때</summary>
  </entry>
  <entry>
    <title>카르페 디엠에 대한 지독한 오해 - &amp;lsquo;현재를 즐긴다.&amp;rsquo; 의 진정한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25" />
    <id>https://brunch.co.kr/@@2tiT/25</id>
    <updated>2025-02-02T00:29:32Z</updated>
    <published>2025-02-01T16: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카르페 디엠(Carpe Diem)&amp;rdquo;, 즉 &amp;ldquo;현재를 즐겨라&amp;rdquo;라는 말은 매력적으로 들린다. 미래의 행복을 희생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라는 말처럼 들린다. 나도 한때 이 말을 좋아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이 말을 오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amp;ldquo;미래의 행복을 내주지 말라.&amp;rdquo; 이 말은 곧 &amp;ldquo;현재를 희생하지 말라&amp;rdquo;는 의미로 해석되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iT%2Fimage%2FAcdPCG9WP4pS7K9z2fZxXIytK5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도서관에 빌린 책을 반납 못하고 있을까? - 카르페 디엠과 책 반납의 어려움의 상관관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23" />
    <id>https://brunch.co.kr/@@2tiT/23</id>
    <updated>2021-02-13T13:36:26Z</updated>
    <published>2021-02-13T06: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반납일이 다가왔고, 반납을 해야 했지만 귀찮았다. 도서관은 중랑천을 따라가다 보면 2km 지점쯤 있는 곳이었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싫었다. 왜 이리 귀찮은지... 반납일을 넘겼다. 하지만 계속해서 반납은 미뤄졌다. 점점 더 가기 싫어졌다. 그렇게 3주가 지났고, 마음 한편은 반납해야 하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채우다 비우다 - 비울 시기에도 계속 채우기에만 바쁜 우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22" />
    <id>https://brunch.co.kr/@@2tiT/22</id>
    <updated>2021-01-30T22:27:37Z</updated>
    <published>2021-01-19T12: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그림을 배운 적이 있었다. 어느 날, 선생님이 그림 한 점을 보여줬다. 바다 한가운데 조각배 하나 떠 있는 단순한 그림이었다. 색도 많이 쓰이지 않고, 형태도 다양하지 않았는데 왠지 모를 멋이 있었다. 선생님은 그림의 대가가 될수록 그림이 단순해진다고 했다. 나도 단순하게 몇 점 그려봤다. 하지만 도저히 봐줄 그림이 아니었다. 부족하다 여겨지니</summary>
  </entry>
  <entry>
    <title>숙제 - 행복하기 위한 가장 단순한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21" />
    <id>https://brunch.co.kr/@@2tiT/21</id>
    <updated>2023-11-03T03:04:35Z</updated>
    <published>2021-01-12T15: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단순한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iT%2Fimage%2Fa-PZYzuOwDoOq3baGPVgpwDwTt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머리 위로 날아든 새 - 어느날 새 한 마리가 내 머리 위에 날아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tiT/19" />
    <id>https://brunch.co.kr/@@2tiT/19</id>
    <updated>2023-11-03T03:03:19Z</updated>
    <published>2021-01-06T02: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만남을 통해 성장하고 이별을 통해 성숙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iT%2Fimage%2FfBON2V5K_U5d0nulNdQhqKlm6a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