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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e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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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iscofev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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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ieni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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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5T15:34: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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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후 (2017) -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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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3T03:33:45Z</updated>
    <published>2017-07-10T03: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출: 홍상수출연: 권해효, 김민희, 김새벽아무렇지 않게 국물에 밥을 말아 후루룩 먹는 남편의 모습을 보다가 아내는 갑자기 의심의 마음이 인다. 당신 요새 운동도 안하면서 왜 이렇게 살빠졌어? 라는 질문이 어째서 당신 여자 생겼구나. 로 이어지는지 그 과정을 생각해보니 생략된 간극사이에  둘의 과거가 잔뜩 묻어있었다. 아내는 남편에게 그 질문을 몇 번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tvG2YR7t39ki3bFA4rCusHXC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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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르(2016) - 삶은 언제나 평온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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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7T12:13:29Z</updated>
    <published>2017-06-27T12: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출: 폴 버호벤출연: 이자벨 위페르폴 버호벤이 이 영화로 뒤틀린 인간의 욕망을 한 여성을 중심으로 표현하고자 했을 때 12주에 걸친 촬영기간 동안  그는 그녀에게 단 하나의 디렉션도 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주인공인 '미셸'은 폴 버호벤이 형상을 빚고, 이자벨 위페르가 숨결을 불어넣은 여인인 셈이다. 첫장면부터 사실 충격적인데 그 구도가 너무 아름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SNCe6eRo01VtsGICZpukQ3tu_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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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제인 (2016) - 혼자 된다는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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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5T09:39:31Z</updated>
    <published>2017-06-06T22: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출: 조현훈출연: 구교환, 이민지요즘 들어 고민이 많다. 왜 선택하는 대부분의 영화와 책들이 이다지도 외롭고 절절하여 사람을 힘들게 하는 걸까. 내 마음이 가서 고르는 것들인데 이래버리면 마음이 너무 힘들다.내 기억속 어디에 이 영화의 제목이 남아있었는지 모르겠다. 제목을 보는 순간 언젠가부터 내가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는 기억이 깊은 곳에서 떠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q7bOSz-GyJ9z_WcPYprq2YPX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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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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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8T12:49:12Z</updated>
    <published>2017-05-28T11: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은 이상하게 새벽에 잠이 깼다. 그리고 그땐 집에 tv가 있었으니까 습관적으로 tv를 켜고 멍한 눈으로 침대모서리에 앉아 화면을 보고 있었다. 조문도 가지 않았고 , 그날 눈물 흘린 이후로 크게 운 적도 없다. 믿을 수 없는 마음과 부정하고 싶은 마음과 그래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체념이 복잡하게 뒤섞여서 분노라는 감정으로 응축되고 내 주변에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vLDIvhxt7WBmYSBMNiAQ0K4f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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