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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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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0대의 팍팍한 회사생활 속에서도즐겁게 살 방도를 찾고 있습니다.카라반 캠핑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브런치 운영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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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1T03:1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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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저씨들이 산을 자주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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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9:33:50Z</updated>
    <published>2025-11-28T05: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돈이 들지 않는다 둘째 누구랑 약속을 안 잡아도 된다. 시답잖은 소리를 않해도 된다. 셋째 시간이 잘 간다. 달리기는 한시간 이상 할수가 없잖아. 넷째 내가 원하는 만큼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 힘들면 그만해도 된다  마흔이 되면 세상을 조금은 알게 되고,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걸 알게 되지. 그에 비해서는 등산은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k6bZKzisY50jaRD2al_B1LLzZ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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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번의 카라반 캠핑이 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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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1:52:20Z</updated>
    <published>2025-01-22T23: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지난주에 와이프와 둘이 양양 카라반에 가서 짐정리를 하였다. 4년 동안 카라반에 쌓아둔 짐들이 엄청난데, 실제로는 한두 번도 안 쓴 물건들이 많았다. 100리터 종량제 봉투를 두 개 정도 비워낸 것 같다. 카라반이 처음 샀을 때처럼 깔끔해졌다. 침실부터 화장실까지 구석구석 사진을 찍어두었다. 그렇게 카라반 중고 장터에 올려놓을 준비를 모두 끝냈다.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D_hcTETyls_fFjXztUyuo7f1l2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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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라반 음식 대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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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9:23:39Z</updated>
    <published>2025-01-22T03: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라반 캠핑에서&amp;nbsp;음식 이야기를 빼놓으면 섭섭하다.&amp;nbsp;카라반에는 기본적으로 스토브와 오븐, 그리고 전자레인지가 있기 때문에 기존의 텐트 캠핑 때보다 훨씬 다양한 요리를 할 수가 있다. 싱크대에서 청수를 쓸 수 있기 때문에 과일이나 야채 손질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편이다. 짐 보관의 부담이 없기 때문에, 카라반에 전기밥솥과 에어프라이, 캡슐 커피 머신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UgCaXIqLsvjOabmKWxoXIi6nL2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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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떨결에 솔캠, 어쩌다 혼산 - 22.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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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0:21:28Z</updated>
    <published>2025-01-20T23: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여느 때처럼 일요일 늦게 서울 집으로 돌아오려고 했는데, 내비게이션으로 조회를 해보니 길이 완전 정체 중이라 5시간 넘게 걸릴 것으로 보였다. 8월 광복절 연휴의 마지막 날인 탓이었다. 돌아갈 길이 깜깜한데, 와이프가 아이디어를 하나 냈다. 양양 공항에서 김포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가 단돈 1만 원에 판매 중이라는 것. 플라이 강원은 양양공항에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LARQg3oZy4cvG4wKIapgp1aw_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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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보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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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0:36:24Z</updated>
    <published>2025-01-20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라반 캠핑을 하며 새롭게 알게 된 즐거움 중 하나는 맑은 밤, 하늘에서 별을 보는 것이었다. 서울 생활을 오래 하면서 밤하늘에서 별을 찾아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잊고 살았던 밤하늘의 별들을 양양에 와서 다시 보게 되었다. 구름이 없고 달이 어두운 날, 캠프 파이어를 정리하고 나서 하늘을 바라보면,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별들에 감동하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4ItNt3q9du9H267ZfkhvTfKOZ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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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인데 이글루 하나쯤은 지어야죠? - 2022.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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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1:38:46Z</updated>
    <published>2025-01-19T00: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을 가기로 한 주말이 다가올수록 영 마음이 당기지 않았다. 주말 캠핑은 보통 금요일 오후 반차를 내고 출발했었는데, 와이프가 금요일 야근이라 어쩔 수 없이 토요일 아침에 출발을&amp;nbsp;해야 한다고&amp;nbsp;하니, 도착했을 때 피곤함이 눈에 훤했다. 일요일 오후에는 비가 온다고 하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금요일 퇴근길에 뒷타이어가 펑크가 났다.&amp;nbsp;지렁이로 때우기는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T4OFAP-2CL2XgSywJf1zpy4uq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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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데 왜 굳이 캠핑을 가서 고생을 해야 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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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9:48:17Z</updated>
    <published>2025-01-18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추운데 왜 굳이 캠핑을 가서 고생을 해야 하니?&amp;quot;  와이프가&amp;nbsp;내게 한 질문이 아니었다. 출발 하루 전까지 내가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한 내용이다. 추위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카라반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일들이 대부분은 카라반 밖에서 조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만 해도 춥고 귀찮았다. 모처럼 12월 마지막 주에 휴가를 낼 수 있었는데, 와이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DKU5aGMLpC2qMeiey7L9FB1nS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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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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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3:35:49Z</updated>
    <published>2025-01-17T06: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국무부에서 2월 문호가 발표되었다. 지난달과 같은 날짜로 '동결'이었다. 작년 5월에 I-140이 승인되고, DS-260도 연이어 승인되었을 때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i-140 승인 이후 10개월 정도 후에는 인터뷰 통보가 온다고 했었다. 하지만 지금으로 봐서는 올해 인터뷰 요청이 올 가능성은 0%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nWpdKeeHPwQE7tMGgZYuJXUsG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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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긋불긋 가을 속으로 - 2022.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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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7:35:03Z</updated>
    <published>2025-01-17T05: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0월이 되면 단풍 구경을 하러 캠핑장을 찾는다. 캠핑장이 설악산 주전골에서 내려오는 계곡에 접해있기 때문에 설악산 단풍 제일 명소로 꼽히는 오색약수터와 매우 가까운 편이다. 캠핑장에서 보는 단풍도 좋지만, 이맘때쯤 주전골에 올라가면 설악산 특유의 깎아내린듯한 암반과 깨끗한 계곡물, 그리고 단풍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토요일 새벽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vG0lTxb9CcSOr3K1si3yZEsMW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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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라반 살 때는 몰랐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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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2:28:46Z</updated>
    <published>2025-01-16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풍경 속에 녹아들 줄 알았지  카라반을 구매하면서 꿈꾸었던 이미지는 대략 아래 사진 같은 씬이었다.  눈뜨고 일어나면 펼쳐져 있는 대자연의 광활함? 흔히 우리가 가는 캠핑장에서 느끼는 그런 답답함을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리란..  카라반 운영 3개월 만에 그런 것은 다 환상이었단 걸 알게 됐다.&amp;nbsp;화양동 야영장, 설악동 야영장, 이 밖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TqHbld6tOxLiSQP35QmELTE5x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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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중2 아들과 캠핑을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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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4:13:37Z</updated>
    <published>2025-01-14T22: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까지&amp;nbsp;한 달에 두 번은 가던 캠핑이었는데, 큰애가 중2가 되면서부터 약속이나 한 듯이 딱 끊겼다. 3달 동안 카라반은 강원도에 방치되어 있었고, 우리 네 가족은 서울집에서 말 그대로 '지지고 볶으며' 겨울 방학을 보냈다.&amp;nbsp;아들은&amp;nbsp;워낙 바깥 활동을 싫어하는 편인데, 중2를 준비한다고 이런저런 과외를 붙이다 보니 숙제가 쌓이고 쌓여서 매일 방에만 틀여 박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sXrmc_pWD_GwMnm1FQCipU-ca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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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맑고 맑았던 여름의 초입에서 - 202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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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0:11:13Z</updated>
    <published>2025-01-14T00: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은 매번 가면 지겹고 힘들다가도, 한 달만 안 가게 되면 다시 생각나는 묘한 맛이 있다. 사람은 쓴맛은 빼고 단맛만 추억으로 남긴다고 하는 게 여기도 통하는 건지 모르겠다. 지난 5월에 가족 모임으로 매주 꼬박꼬박 캠핑을 간 탓에 좀 질려버렸었는데, 한 달이 지나니 어김없이 그 초록 초록한 풍경들이 그리워져서 짐을 싸고 출발하기로 했다.  이곳에 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C6lO4qLlwWIHzCyS9i3qgDuNw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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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시즌 - 202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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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7:34:30Z</updated>
    <published>2025-01-13T14: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양에 카라반을 정박시켜 놓은 후로, 한 달에 한번 정도 카라반 캠핑을 다녔다. 동일한 장소를 계속 찾아갔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 변화를 입히면 전혀 다른 곳으로 변신하여 지루할 틈은 없었다. 봄에는 꽃구경, 여름에는 물놀이, 가을에는 단풍구경, 겨울에는 눈구경을 다녔다. 서울에서 회사와 집만을 반복하며 다니다 보면 계절의 변화조차 느끼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NjRXgT3UhdBBM1f1HvijAa6w5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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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라반 운영 꿀팁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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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2:50:29Z</updated>
    <published>2025-01-11T23: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 걱정 No. No. 떠날 때는 &amp;nbsp;아이스 박스 한 개면 OK 500급 이상의 카라반은 보통 퀸 사이즈의 매트리스를 가지고 있는데, 침대를&amp;nbsp;들어 올리면 그 면적만큼의 트렁크가 나오는 구조가 많다. 우리 집 카라반도 이 정도의 적재 공간이 나오는데,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캠핑 짐을 다 쓸어 담고도 공간이 남아 있다. 예전에 캠핑을 다닐 때는 승용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vbUjPZEikg10G_q8x2kcb32co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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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우리는 양양에 정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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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6:00:41Z</updated>
    <published>2025-01-10T23: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은 개개인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취미인지라, '최애 캠핑장'의 정의도 각양각색이기 마련이다. 일 년 정도 카라반 캠핑을 다니면서 자연스레 우리 가족만의 캠핑 스타일이 생겨났고, 우리들만의 최애 캠핑장도 정해지게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가족들에게만 해당되는 그런 곳인 것 같다.  카라반을 사면 언제든 캠핑을 떠날 수 있을 줄 알았는 데 실상은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keMphHozXwwjgRNET1rn83qWQ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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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진강 카라반 캠핑과 자전거 여행 - 202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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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23:12:24Z</updated>
    <published>2025-01-10T14: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가 자전거를 배운 이후로, 주말에 한강에 나가서 10km 정도 라이딩을 하곤 하는데, 처음에는 힘들어하더니 요즘은 곧잘 따라오는 편이다. 집에서 뒹구르는 것을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녀석인데 이렇게 밖으로 꼬셔내기에는 자전거만 한 아이템이 없다. 한강도 좋지만, 매번 같은 코스를 다니다 보니 조금 지루한 면도 있어서, 이번에는 조금 멀리 나가 보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P7eTSjgnF7A7mhMcdZTWjeMhm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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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카라반 출정기 - 202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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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21:32:13Z</updated>
    <published>2025-01-09T22: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라반을 구매했으니 캠핑을 나서야 하는데, 한동안은 운전이 무서워서 잘 모셔만 두었다. 견인차가 코란도였는데, 여기에 500급 카라반을 연결하면 총길이가 거의 10미터는 되었다. 대형 버스만 한 크기의 차를 끌어야 하는데 혹시라도 길을 가다 카라반 체결이 끊어지면 어쩌나, 우회전하다가 옆에 있는 차를 박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끊이지를 않았다. 가장 무섭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ErMhUNFgcfs72_tcfHTJ_HRka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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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카도 나라 별 문화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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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4:26:26Z</updated>
    <published>2025-01-08T13: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우리가 캠핑카라고 부르는 이동식 주택은 크게 카라반과 모터홈으로 나뉜다. 카라반은 바퀴가 달린 트레일러 형태로, 주방, 화장실, 침대 등을 갖춘 주거 공간인데, 스스로 이동할 수 없고 반드시 견인차가 필요하다. 반면에 모터홈은 차량과 주거 공간이 하나로 통합된 이동식 주택으로 캠퍼밴이라고도 불린다. 나라별로 캠핑카의 선호도도 각자 다르다고 하는데,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DcAUekUx2SvzTaVcUfBZHPElS2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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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카라반 구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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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5:27:45Z</updated>
    <published>2025-01-07T22: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알아본 것은 소형 카고 트레일러였다. 일단 짐을 집에 보관하지 않고, 주차장에 늘 보관만 할 수 있다면 트렁크에 테트리스 해야 하는 스트레스도 없어질 것이고, 캠핑을 조금은 쉽게 나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국산 소형 트레일러도 굉장히 많아져서 가격대도 크게 부담은 없었다. 트레일러가 작아서 별도의 면허가 필요하지도 않다고 했다. 하지만 이 트레일러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gREkDkHK8ja9zPktz63vyMEvc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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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퍼의 로망 카라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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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7:08:30Z</updated>
    <published>2025-01-07T13: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을 시작한 건 2015년도였다. 캠핑 용품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던 시절, 친구에게 타프 하나 의자 두 개를 빌려서 7월 더운 여름날에 상암동 노을캠핑장에 올라갔다. 한 시간 동안 타프를 치며 낑낑거린 후에, 의자에 앉아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며 행복해했던 기억이 난다. 그 후에 텐트, 의자, 테이블 등등 캠핑 용품을 하나씩 사서 모았고, 자력으로 캠핑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C9%2Fimage%2FEM_Rc2TYRbmW0llvUmLC2t3Kb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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