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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라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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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lik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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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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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1T12:5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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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심지] 2017, 해야 하지만 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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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3:49:28Z</updated>
    <published>2025-08-13T13: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졸업과 동시에 백수 선언을 했다. 취직자리를 걱정하는 부모님에게, 글을 쓰고 싶다 말했다. 딱 1년만 등단을 위해, 시간을 쏟고 싶다고 말했다. 생활비를 지원받을 환경은 아니니, 최소한의 알바를 하면서 시간에 글을 쓰겠다고. 1월, 계획을 세운 달은 언제나 자신감이 넘쳤다. 그해 발표된 신춘문예들을 읽으며, 다음 해 이 지면의 주인공이 나이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MBHtPW4LCYiF_eheX5uduTEK0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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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지 프로젝트] 종이 위에 마음을 얹다 - 경기청년갭이어 프로젝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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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3:03:36Z</updated>
    <published>2025-08-11T13: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지 (心紙) : 종이 위에 마음을 태우다  '심지'는 20분, 밀랍초가 타들어가는 시간 동안 나의 이야기를 종이에 꾹꾹 담는 몰입의 쓰기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던 8년, 제대로 기록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 제가 만들어갔던 이야기를 풀어내던 그 순간에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에 남았습니다.  ​ #경기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3yvPltxNTH-53nWA3f22oBMvTu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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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4시 30분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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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8:51:30Z</updated>
    <published>2024-03-21T07: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오랜만에 목욕을 마치고 밤 10시에 잠에 들었다. 그리고 아침까지 일어나지 못했다. 11시가 다 넘어서야 일어나서는  해야 할 일만을 하고, 책을 펴고 다시 누웠다. 밥도 먹지 않고, 씻지도 않고, 당장 2일 뒤로 다가온 시험 준비를 하거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언가를 노력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시계를 보니 벌써 4시 30분 하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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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결혼일기] #5 나 나쁜 딸인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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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1:53:46Z</updated>
    <published>2023-12-07T06: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결혼을 결정짓는 가장 큰 집문제의 발표날, 매일 잘만 흘러가던 시간이었는데 그날은 유독 시간이 천천히 흘렀다. 5시 당첨자 명단에 내 이름을 발견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아직 지어지지 않는 미래의 신혼집의 동호수를 보면서 이제 다음 계획을 잡아야만 했다.  '이제 자기네 부모님 뵈러 가자.'  한 번도 이성 친구를 소개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zniDyzsPQaYeyWtExilgLm4P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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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결혼일기] #4 사자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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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6:03:51Z</updated>
    <published>2023-11-29T02: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밥 먹자.&amp;quot;  나와의 식사를 끝낸 부모님은 바로 그와의 첫 만남을 약속했다. 본가와 같은 지역에서 독립을 하고 있는 나였지만, 우리는 첫 만남의 장소로 타 지역을 선택했다. 둘 다, 어느 정도 거리를 달려하는 곳. 부모님을 만나기 전날부터 그는 가장 단정해 보이는 옷을 고르기에 여념이 없었다. 우리는 쿠팡으로 옷을 주문하고, 예상 질문을 만들어 답변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2Wg4aU9sMXuXRKm0N1JHFO_3d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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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결혼일기] #3 3년 만의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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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2:13:01Z</updated>
    <published>2023-11-28T07: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혼하려고요.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amp;quot;  아빠와 사이가 좋지 않아 3년 동안 연락두절로 살아온 3년 만에 본가로 돌아가 한 말이었다. 아빠는 일단 밥을 먹자고 했다. 밥을 먹는 동안 어떤 사람인지, 뭐 하고 있는지. 어떻게 만났는지 등 그가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았다. 내가 가장 걸려하는 부분에 대해서 물어볼까 봐 마음을 계속 졸였는데, 그는 끝내 물어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hsjbXnJzg2hQRbKaSj3C6Zdl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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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결혼일기] #2 결혼 뭐부터 해야 돼?&amp;nbsp; - 가족에게 소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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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6:16:31Z</updated>
    <published>2023-11-23T02: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 나도 좋아요.&amp;quot;  무턱대고 전화해서 신혼희망타운 예비신혼부부 전형으로 지원을 하면 좋겠다는 내 말에 그는 살짝 뜸을 들이더니, 좋다고 답했다.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가 결혼의 상대였음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그는 후에 말을 전했다.  &amp;quot;그럼 우리 뭐부터 해야 되지?&amp;quot;  보통의 결혼은 1년을 만나며,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CLZlpmM5flQBTbaX7TL6ZAjGr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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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결혼일기]  #1 결혼? 내가?&amp;nbsp; - 무일푼 프리랜서의 우당탕탕 결혼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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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5:00:18Z</updated>
    <published>2023-11-22T01: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혼할래 나랑?&amp;quot;  결혼의 ㄱ자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내가 먼저 꺼낸 말이었다. 그날은 나의 자취방에 매일 놀러 오던 남자친구가 3일 만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 날이었고, 별 다른 일은 없었다. 그냥,&amp;nbsp;혼자서 방정리를 하다 우연히 신혼부부주택 공고를 본 게 계기였다.  알고 지낸 지는 7개월 차였지만, 사귄 건 4월 그러니까 나는 이 사람과 사귄 지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RbV2vZazdaWXqiYd_SQMkShgm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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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안학교 수업기 - 자는 학생, 대답할 수 없는 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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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07:29:20Z</updated>
    <published>2022-05-25T04: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첫 날, 교실에 들어가는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그전까지도 아동 센터 수업이나 복지 시설 수업 등 다양한 곳에서 수업을 했었으니,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은 한 순간에 무너졌다.  아이들은 냉랭했다. 거의 무관심했다. 내가 하는 수업은 관심도 없었고,&amp;nbsp;학교에 가기 싫어서 이곳에 왔으나 그냥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R3FYGH1192KibZX8CztAb8Aa4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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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섭도록 무관심한 세상 - 지속 가능한 삶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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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21:35:09Z</updated>
    <published>2022-04-12T15: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가 된 지 벌써 4년 차가 되었다. 내가 원한 건 아니었고, 시간이 빠르게 흐른 것 같다. 당연히 그 안에서 내적 성장을 무진장한 것 같다. 사업자등록부터 세금(부가가치세는 아직도 해도 잘 모르겠다)까지, 원하지 않아도 해야만 하는 일들이 늘어났다.  후회하지 않는다고 이렇게만 살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요즘, 유튜브에는 25살에 1억 모으는 법,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sdrGk2aAE6TkrREJMvK79MqUz0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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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지나가야 할 때, 사랑니라뇨 - 사랑니, 아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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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1:05:25Z</updated>
    <published>2022-02-21T14: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유행했던 시트콤 &amp;lt;지붕뚫고 하이킥&amp;gt;에서 신세경은 이지훈이 자신에게 자꾸 신경을 써줄 때마다 사랑니가 아파왔다. 그리고 가정부인 자신과 그 집의 의사 아들인 이지훈의 처지를 비교하며, 아픈 사랑이라 여기고 그 사랑니를 빼지 않고 고통을 감내했다.   나에게도 오래된 걱정거리 사랑니가 있었다.  며칠 전에 빠진 내 사랑니는 20대 초반 잇몸을 뚫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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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저는 어떤 팔자인가요. - 사주 심오한 통계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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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8:17:49Z</updated>
    <published>2022-01-17T15: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 통계학으로 분석을 해서 &amp;lsquo;나의 일생&amp;rsquo;을 예측하다니. 참으로 신기하고 무서운 사주를 나는 좋아한다. 사주도 자꾸 들춰보면 안 좋아진다고 하지만, 매년 신년이 되면 올해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네이버 1년 운세, 신뢰할 정도로 잘 맞추는 묘묘타로의 올해의 운세, 소름끼칠 정도로 잘 맞는 점신 어플까지 기웃기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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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놈의 말말말! - 입이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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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14Z</updated>
    <published>2022-01-11T09: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새해가 밝았다.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기 좋은 때, 나는 기분 전환을 위해 머리를 잘랐다. &amp;quot;아깝지 않으세요? 제가 본 이래로 가장 긴데?&amp;quot; 나는 머리가 잘 자라지 않는다. 머리는 몇 년 단위로 휴식기가 있다고 하는데, 내 머리는 평생 휴식기였다. 1년에 2-3번 정도 보는 후배는 이렇게 말했었다. &amp;quot;언니는 참 변함이 없어. 머리 길이가 언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O8b9Kvhux_eaZYaIKizi4nqF6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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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상이 세계가 되어도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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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15:19:01Z</updated>
    <published>2022-01-05T10: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이 되고, 서른 살이 되었다. 요즘 사람들이 진심인 MBTI에 따르면 ENFP인 나는 P답게 계획을 안 세우고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는 언제나 한 해, 한 달, 하루를 시작할 때 다이어리를 가장 먼저 꺼내는 아이였다. 그래서 모두가 내게 &amp;quot;네가 P라고? 당연히 J인 줄 알았어.&amp;quot;라고 말한다. 나도 내가 J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J인척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TUliJeGOQ0fiCgeAykREvlR4K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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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따뜻한 심장 - 안녕, 나의 햄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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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13:49:11Z</updated>
    <published>2022-01-03T08: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작은 것에서 가끔 위로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한다는 문자. 뜻하지 않게 들어갔던 카페에서 마신 맛있는 커피 그리고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나를 기다리고 있는 누군가. 그 누군가에게 꼭 생명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 아니 어쩌면 생명이 깃들어 있을 수도 있지요. 어릴 적부터 함께한 인형일 수도 있고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iwJxAk1FnJubyWtljpdUYhU6O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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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하지 못하는 사람 - 감정의 늪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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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3:51:43Z</updated>
    <published>2021-09-26T10: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전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amp;quot;왜 그 시절이 자꾸 그리운지 알겠어. 나는 결혼이 하고 싶었나봐.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싶었어.&amp;quot; 친구의 전남자친구를 거의 혐오했던 나는 하지만 그 사람과는 인연이 아니었을 거다라는 말을 끝으로 대화 주제를 바꾸었다.  연애를 하기 전엔 언제나 나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연애를 시작하고나면 이게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aMOt-gx6Z3V0pg_o2Q0ZjabY2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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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색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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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3:51:56Z</updated>
    <published>2021-08-29T12: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컬러테라피에 꽂혔다.&amp;nbsp;내 색을 찾고, 내가 지금 어떤 상태고, 어떤 컬러가 나에게 도움을 주는지. 그 사람이 그렇게 때문에 나와 잘 맞고,&amp;nbsp;아, 그래서 나와 안 맞았지.  이런 생각에 가득 차 있었다.  옆에 있는 사람과 싸우게 되는 이유가 대부분 '그래서 그런 거야.', '그럴 줄 알았어' 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uX3LP1GShqsCoGy5u9zqPcCYX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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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그리울 때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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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5:46:03Z</updated>
    <published>2021-06-19T15: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엄마가 그리울 때가 있다. 평소에 엄마에게 전화 한 통 잘하지도 않는 딸이면서 그냥 아무 대책 없이 엄마가 보고 싶을 때.  사실은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책임'지기 싫은 날.  바닷가에서 노는 어린아이들을 볼 때면 더욱이 엄마의 존재가 더욱 그리워진다.  바다에서 마음 놓고 흠뻑 옷을 적셔도, 혹시 몰라 나를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nJX-keYs_eKaXbe3iFADOIrKV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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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흐른다고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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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3:52:23Z</updated>
    <published>2021-02-22T16: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내 말은 머리카락이 자란 만큼 내가 성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쩌면 더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  죽은 머리카락, 잘라도 아프지 않은 손톱 우리 몸에서 자라나는 것들은 모두 죽어간다.  지하철에서 아주 노랗게 바랜 책을  열심히 읽는 할머니를 보았다.   할머니는 책을 돌돌 말아 내리는 역 전까지 차분히 읽으셨다.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h0Pv4KmAyQoDDq_UQpGNUEqGX7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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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헤치는, 파헤치기 위하여 - 햄스터를 키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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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3:52:38Z</updated>
    <published>2021-01-20T14: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햄스터를 키웁니다. 그는 낮에는 하루 종일 자고, 밤이 되면 슬그머니 움직입니다. 혹은, 자신이 움직이고 싶을 때 잠깐 움직였다 다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자리로 돌아갑니다.  제가 잠자리에 들 때쯤, 쳇바퀴를 많이 돌리는데. 그는 쳇바퀴를 돌다가 중간중간 멈춰, 문쪽을 바라봅니다.  마치 자신이 달려온 만큼 다른 세계로 온 것처럼. 세상이 얼마나 바뀌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9v_RbvvL9cfUXKjq-4vRMnUgA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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