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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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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이것도 출판이라고&amp;gt;, &amp;lt;멋진 책세계&amp;gt;를 썼습니다. 유튜브 '책덕 출판실험실'을 운영 중입니다. bookduck.k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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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5-18T08:3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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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에 진심인 사람을 찾습니다 - 책덕 다용도실에서 &amp;lt;기록학의 지평&amp;gt; 읽기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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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2:22:11Z</updated>
    <published>2026-03-02T02: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기록'이라는 말, 너무 가볍게 쓰이고 있지 않나요?  일기도 기록, 메모도 기록, 인스타그램 포스팅도 기록.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기록학'이 말하는 기록은 조금 다른 곳에 서 있다. 기록이란 무엇인가, 증거란 무엇인가, 기억과 기록은 어떻게 다른가, 공동체와 정체성은 기록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질문들을 학문적으로 정면으로 다루는 책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t4jhc7HJ17R-0An7X9fX_cpVJ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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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로스트 보이스 가이&amp;gt; 북토크 - 망원동 배리어프리 책방 테일탱고로 놀러 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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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5:06:35Z</updated>
    <published>2026-02-25T04: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로스트 보이스 가이&amp;gt;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우리나라 중증 장애인 번역가 5인이 힘을 합쳐 번역했습니다.이 책의 기획자이자 번역가인 김헌용 선생님, 감수자 최유정 선생님과 함께합니다.리 리들리의 장애 개그 이야기와장애인 번역가 5명이 어떻게 좌충우돌 번역을 하며 책을 만들었는지 등풍성한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으니 놀러오세요!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P-TJ2u0z6a1BA6b_IM04KtB6t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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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학의 지평』 함께 읽기 - 3월부터 시작해요, 기록에 진심인 분을 기다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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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23:18:51Z</updated>
    <published>2026-02-20T23: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은 증거일까요, 정보일까요. 기억과 기록이 다르다면, 우리는 무엇을 &amp;lsquo;공식&amp;rsquo;으로 남기고 있을까요. &amp;lt;기록학의 지평&amp;gt;을 잠깐 열어보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 단순히 기록학 공부를 넘어, 사회&amp;middot;정치&amp;middot;역사&amp;middot;사람을 바라보는 지평을 넓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글/연구/창작을 하며 자료를 모으는데 해석&amp;middot;분류 기준이 필요한 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WHjzFgmS7OMhsLgPB6RrXl08Z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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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은... 자유일꾼?! - 남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사는 방법,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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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7:41:19Z</updated>
    <published>2026-01-29T03: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운영하는 출판 작업실이자 공간인 '책덕 다용도실'에서 소규모 워크숍을 엽니다. 내 기준으로 사는 삶을 설계하는&amp;nbsp;시간에 함께하실 분을 모집하고 있어요. 새해가 시작했지만 아직 뭔가 준비되지 않은 것 같아 초조했다면 함께 모여서 이야기 나누며 차근차근 내가 진짜 집중해야 할 일을 찾아보아요.  진짜 새해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 1월 한 달, 어떻게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e5zDWdLZvr_MDN-46szCudIwR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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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쌓여가는 기록을 삶의 원동력으로 바꾸고 싶다면 - '기록으로 나아가기' 기록학 독서 모임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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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2:12:27Z</updated>
    <published>2026-01-20T02: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를 이끄는 알 수 없는 기록의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나의 기록으로 의미 있는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예감에 휩싸입니다. 하지만 그 '언젠가'는 도무지 찾아오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타이밍이나 더 많은 기록이 아니라, 기록을 바라보는 나만의 관점일지도 모릅니다. 기록의 의미를 묻고 함께 고민하며 각자의 이야기에 필요한 기록의 관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iaiVS9i7JMdH_ypo62-5xQUI6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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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데이 클래스] 오늘부터 만화 햇! - 인스타툰 구상부터 브랜딩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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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3:36:42Z</updated>
    <published>2025-09-12T03: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남동 다용도실에서 원데이 클래스가 열려요. 9월 23일과 26일 중 선택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두 번 다 들으셔도 무방합니다!)  신청하기:&amp;nbsp;https://bookduck.kr/?idx=89      오늘부터 만화 햇! - 인스타툰 구상부터 브랜딩까지 인스타툰 그리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함께 구상부터 실행까지 츄라이 해봅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ejhM0RlPTN07EJf5Q60THcOie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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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구원하라 말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일기장 - &amp;lt;Savemyself09!&amp;gt; 언컷 에디션 기획 및 제작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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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2:59:48Z</updated>
    <published>2025-09-10T06: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꼬리를 억지로 끌어올리는 게 분명해 보이는 미소, 불안한 눈동자로 사람들의 안색을 살피는 그 아이의 일기장을 읽었다. 낡은 종이 위에 연필로 꾹꾹 눌러쓴 글이 읽는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빛나지 못하면 사라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그리고 그건 더 이를수록 더 좋지 않을까.'  이 넓은 세상에 내가 사람 노릇할 만한 곳이 하나도 없다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0P9z1K3NjyXwtTDeyTCmrT_7F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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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거나 책 이야기 - 자유일꾼의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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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5:55:16Z</updated>
    <published>2025-09-04T05: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일꾼 책덕의 유료 뉴스레터 '어쨌거나 책 이야기'를 구독해 보세요. - 100% 인간이 쓴 수제 뉴스레터(AI FREE)  - '자유일꾼'이라는 인간이 대체 뭘 먹고 사는지 알 수 있음  - 주제가 무엇이든 책 이야기가 섞여있다는 특징이 있음  - 책덕과 긴밀한 소통 가능  -- 지금까지 언급한 책: &amp;lt;인간 수컷은 필요없어&amp;gt; &amp;lt;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P7k9QobVJTUgnbYkRFZTEj1bH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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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vemyself, and Saveyourse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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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9:37:44Z</updated>
    <published>2025-08-06T09: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Savemyself09!&amp;gt; 책을 만들면서 편집자 하영 님, 저자 영빈 님과 이 책으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많이 의논했어요. 여러 가지 아이디어 중에 독자들과 함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보면 좋겠다는 것도 있었어요. 마침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새 책을 선보일 수 있으니까 그 자리에서 &amp;lt;Savemyself09!&amp;gt;를 구매해주신 분들에게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FlB47wfPF38VPIPyC1IXOtoP5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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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한 지 5년 된 책, 절판할까 재출간할까? - &amp;lt;이것도 출판이라고&amp;gt; 1인출판사의 고민 나누기: 책덕 참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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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7:43:14Z</updated>
    <published>2025-07-18T09: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을 시작하고 12년째, 좋아하는 여성 코미디언들의 책을 번역해 출판하면서 나름대로 즐겁게 출판을 해왔습니다. 혼자 출판을 하니 익숙하고 능숙해지는 부분도 있지만, 3년째 5년째 10년째... 새롭게 마주해야 하는 문제와 갈등도 등장합니다. 번역서의 재계약 기간은 5년마다 돌아오고 1인출판을 한 과정을 담은 책을 낸 지도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KwuvxurmfkpW7Fidsd6HDAqnW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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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판 위기에 처한 책, 다시 낼까 말까? - 책의 수명에 관한 열린 편집회의에 초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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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7:42:57Z</updated>
    <published>2025-07-05T12: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도 출판이라고... 처음 이 책 제목을 들이밀었을 때 더라인북스 대표님은 난색을 표했습니다. 너무 자조적이고 쭈구리 같은 제목이긴 하죠. 하지만 당시의 저는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매우 자조적이고 상쭈구리였습니다. 그래서 매일 '이것도 출판이라고 할 수 있나?'와 '이것도 출판이지!'를 오가며 책 곁에서 일을 하고 있었죠. 다른 제목도 몇 개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sp3y0B2RzUBwIUkja7E648Jug6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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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오늘 쓸 것&amp;quot;  글쓰기 모임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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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3:37:47Z</updated>
    <published>2025-07-04T04: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쓸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글을 쓸 때마다 실패를 느낍니다. 첫 줄을 쓸 때부터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실패합니다. 하지만 실패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오늘 얻은 삶의 조각을 붙들 수가 없습니다. 나를 나로 만드는 특징을 지나쳐버리기 십상입니다. 쓰고 싶은 게 참 많습니다. 곧바로,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매일 이러기를 반복합니다. 분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M4RUj4ccnOudCbhnLHsaCpqkG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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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 도서전 - 책덕 소개 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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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7:42:49Z</updated>
    <published>2025-06-20T00: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배포하기 위해 만든 책덕 서개 만화. 마젠타-핑크 컨셉에 맞춰 매직칼라 분홍색에 인쇄하고 중철 제본으로 마무리했다.  브런치 독자분들께도 공개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whGCc-tfz_s3obR4jK7yZBsbU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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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 서체에 따라  책의 얼굴이 뒤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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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8:34:56Z</updated>
    <published>2025-05-06T07: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셉마셆, &amp;lt;Savemyself09!&amp;gt; 출판을 위해 텀블벅에서 프로젝트 중입니다. 본문을 재단하지 않는 언컷으로 제작되는 '언컷 에디션'으로 한정수량 제작할 예정입니다. https://tumblbug.com/savemyself &amp;lt;Savemyself09!&amp;gt;는 안쪽 표지와 겉을 둘러싼 자켓의 느낌이 상이한 것이 특징인데요. 흑백 사진의 강렬한 이미지를 잘 받쳐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pbK2t7524s0tC8_8KCQHRM7rx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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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vemyself09! 일기가 책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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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7:08:57Z</updated>
    <published>2025-05-06T04: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쌍둥이를 낳았다. 나와 외로움. 사람들과 좀처럼 섞일 수 없다는 강박 탓에 놀이터로 한 숟갈 가득 쏟긴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전부터 회로가 꼬이고, 숨결이 거칠어지기 일쑤였다. 등 돌리고 멀어지면 쓸쓸했고, 마주하면 텅 빈 곁이 들통날까 벌벌 떨었다. 그런 나에게 가족은 세상이었고, 전부였다. 그중에서도 나보다 고작 22살 많은 엄마는 세상의 반쪽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vxnxAKTQ6wQPTPc30BZSd7n-5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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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되지 안 되겠냐 클럽 - 내 글도 책이 될까, 혼자서는 힘들었던 책 편집을 함께 해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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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9:16:10Z</updated>
    <published>2025-04-28T07: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되지 안 되겠냐 클럽 아무나 쉽게 책을 내는 것처럼 느껴지는 시절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amp;lsquo;내 글이 책이 될까&amp;rsquo; 고민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 글을 책처럼 만들어주겠다고 비싼 돈을 받는 사람들도 많고, 그렇게 써가지고는 책이 안 된다며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는 그런 걸 할 수도 없지만 하고 싶지도 않네요. 그냥 책을 만들 마음과 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AIinV1vpR11bW9j9ufir0sUYI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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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세우는 책덕 다용도실 - 작업실에 입춘첩을 붙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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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0:51:00Z</updated>
    <published>2025-02-10T09: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덕 다용도실에 소영 님께서 선물해주신 입춘첩을 붙였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맑은 날과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소영 님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신 글을 보고 입춘의 '입'자가 '들 입'이 아니라 '설 립'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느낌상 봄의 입구라는 뜻이 아닐가 했는데 그게 아니고 봄을 세운다는 뜻이었구나. 봄은 절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ul4aUg2J6gqu2YLsM-PzA65sU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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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회 후추롱상사 아나바다  종합 축제에 초대합니다 - 서울 마포구 연남동 책덕 다용도실에서 열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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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2:01:26Z</updated>
    <published>2024-12-25T10: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회 후추롱상사 아나바다 종합 축제가 열립니다. 어디서? 책덕 다용도실에서 (서울 마포구 동교로25길 90 101호) 언제? 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12시부터 6시까지! 책덕이 차린 가상 회사 후추롱상사의 동료들&amp;amp;친구들과 함께 여는 '종합' 축제. 사전 신청을 하고 오시면 &amp;lsquo;독자의 권리&amp;rsquo; 책갈피를 드립니다.  사전 등록:&amp;nbsp;https://form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V7UVMNEWOCPnlZtfFG1GCqq3P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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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뎁혀 줘요, 서로의 마음을, 서로의 나날을 - 깊은 밤의 파수꾼을 만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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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4:40:44Z</updated>
    <published>2024-10-17T14: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알바비를 많이 준다고 해서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있는 LG 핸드폰 공장에서 야간 알바를 했어요. 해가 질 때 공장에 들어가서 밤새 지정된 라인 앞에 서서 배터리를 포장박스에 넣다가 자정 가까운 시간에 밥을 먹고 다시 똑같은 일을 하며 밖에 나오면 어느새 아침 해가 밝아있었죠. 지하철 타러 들어가는 입구에 있던 트럭에서 팔던 토스트가 참 맛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N%2Fimage%2Flcx8bGl_Y9yza92vX4hxv_J7J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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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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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0:30:44Z</updated>
    <published>2024-10-11T05: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실 한구석에는 돌돌 말아놓은 여름 대자리가 세워져 있다. 아침에 일어나 문득 그 존재를 발견할 때마다 '집어넣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부엌으로 나간다. 거실에는 전기난로와 선풍기가 나란히 서 있다.&amp;nbsp;여름도 아니고 가을도 아닌 계절에 서서 멍 하니 생각에 잠긴다. 누군가 아주 교묘한 손길로 내 심장을 간지르는 것만 같다. 몸이 아픈 김에 책이나 마저 읽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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