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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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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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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2T02:13: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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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고유성'을 알면 자신감이 생긴다. - 이 차이를 줄일 수 있기 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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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23:58:01Z</updated>
    <published>2025-05-21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를 잘 아는 게 중요하다는 진부함, 그 속에 담긴 진리 #2. '되고 싶은 나'와 '될 수 있는 나'의 차이는? #3. 진정한 자신감의 근원   #1. 불안과 자기연민, 열등감과 피해의식.&amp;nbsp;이런 단어들과 한 몸이었던 적이 있다.&amp;nbsp;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채, 멋진 사람들을 쫓기만 했기 때문이었다. 내 한계를 모른 채 무작정 달린 뜀박질의 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Ru%2Fimage%2FFKNBznUUpCPKrk50VZEKwcd0W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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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문을 열어줄 20가지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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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21:32:17Z</updated>
    <published>2025-04-10T15: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의 문을 여는 글쓰기 1기에서 나누었던 질문들. 함께 쓰고 나누면서 행복했고 또 뿌듯했다. 멤버들이 보내준 글을 매일 읽으면서 고가의 영양제를 챙겨 먹은 것처럼 힘이 났다.  양질의 4주를 보내게 해준 질문들을 그냥 흘려보내기가 아까워 기록해준다. 누군가에게 새로운 생각의 길을 열어주는 열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각의 길을 여는 글쓰기 2기&amp;nbsp;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Ru%2Fimage%2FXZh57cKVLhEBbYRA66dv8SsWuz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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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다움'은 퇴사나 이직으로 찾을 수 없다 - 나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찾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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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22:29:13Z</updated>
    <published>2025-03-19T14: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하반기부터 일만 생각하면 추석 귀성길처럼 꽉 막힌 도로 위에 멈춰있는 기분이 들었다. 오도 가도 못하는 길에서 좁은 차 안에 갇혀 있는 답답함이 일을 할 때나 커리어를 생각할 때마다 무거운 바위처럼 마음속에 들어앉았다. 그때마다 시원한 냉수를 벌컥벌컥 마셔보기도 하고, 냅다 자리에서 일어나 무작정 걸어보기도 하고, 창밖을 보면서 심호흡을 크게 들이마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Ru%2Fimage%2F86kKAWIe-I1BzZeI4G4nT0LTwD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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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청소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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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22:49:27Z</updated>
    <published>2025-02-14T16: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연이님 요즘도 바쁘시죠?&amp;quot; 간만에 만난 사람들은 내게 안부 인사를 늘 이렇게 묻곤 한다. 그때마다 대답을 어떻게 해야 할지가 참 난감했다. 생각 없이 벌린 일들 사이에 끼어서 겨우겨우 투두리스트를 지우는 날들을 보내며, 네 바빠요.라고 하기에는 으스대는 것 같고, 아니요 안 바빠요라고 하기엔 또 명백한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어색하게 아하하 웃으면서 &amp;nbsp;얼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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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기다리는 섬, 나도 기다리는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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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1:11:19Z</updated>
    <published>2025-02-07T16: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Bily Joel의 &amp;lt;Vienna&amp;gt;란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울릉도를 떠올렸다. When will you realize, Vienna waits for you.라는 가사는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리고 조용히 읊조릴 때마다 이상하게 마음이 울렁인다. 나를 기다리던, 나도 기다렸던 울릉도에 와있다.   오랜만에 농도 짙은 휴식이었다. 지금이 몇 시인지도 모른 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Ru%2Fimage%2FCmT3lA9azNTU38zTpsFvzGWh0A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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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천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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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11:36:43Z</updated>
    <published>2025-01-24T15: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을 만났다.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다가 요즘 고민이 없냐는 질문을 던졌다. 심각한 표정이 된 동생은 무거운 목소리로 말했다. &amp;ldquo;나는 재능이 없는 것 같다.&amp;rdquo; 맥주를 만드는 브루어인 동생은 자신이 만드는 맥주가 다른 사람들의 것보다 맛이 좋지 않다고 했다.&amp;nbsp;그 말을 듣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일단 나는 동생이 만드는 맥주를 아주 좋아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Ru%2Fimage%2FTdyi5t3zGNOyNnRx405OnKMx-w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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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 말고 프로필 사진 캡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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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4:06:42Z</updated>
    <published>2025-01-17T16: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이번이 세 번째다. 처음 찍은 건 2020년 10월 3일 개천절. 괴롭던 날들의 구름이 걷히고 마침내 내게도 새로운 하늘이 열린 것만 같아서 날짜와 사진을 찍고 나온 뒤에 본 그날의 하늘까지 선명하게 기억난다. 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예약할 필요도 없이 혼자서 네 컷 사진을 충분히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버스를 타고 가야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Ru%2Fimage%2Fter9sGA_pJCR93FCqsTTU2P5N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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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마이 달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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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8:42:59Z</updated>
    <published>2025-01-09T15: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여름, 회사 밴드 동아리에서 첫 공연을 마치고 그날의 희열이 기분 좋게 남아있어 겨울 시즌도 등록했다. 여름 공연 때는 내가 노래를 부르는 곡도 많지 않고, 사람들이 친구들을 이렇게나 많이 초대할 줄 몰라서 나도 신이만 불렀는데 유일하게 그 점이 아쉬웠다. 공연이 끝나고 친구들에게 겨울에 공연하면 꼭 초대할 테니 와달라고 했고 마침내 그 겨울이 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Ru%2Fimage%2FU3q7-4Qp_i8ngS7z3aIzj0n35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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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이라는 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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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5:30:01Z</updated>
    <published>2025-01-02T15: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만 인가. 엄마와 오랜만에 고향이 아닌 육지에서 만난 것이. 엄마가 올라오면 같이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인생네컷도 찍고, 팔짱 끼고&amp;nbsp;돌담길을 둘러보며 산책도 해야지 하며 한껏 부풀어있었는데 기대와 달리 만나자마자 다투었다. 겨우 서운함을 가라앉히고 첫날을 잘 보낸 후 둘째 날, 아침부터 날이 서있던 동생과의 싸움이 어제 미처 풀지 못한 엄마와의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Ru%2Fimage%2FTWlF_9uDt_eoW97al0lgetp6H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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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을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만들어줄 글쓰기 챌린지 - 작심삼일도 10번이면 한달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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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22:00:43Z</updated>
    <published>2024-12-30T2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헤르만 헤세, &amp;lt;데미안&amp;gt;  내가 알고 있던 기존의 세계, 굳어버린 자아를 깨고 나와 새로운 세계, 새로운 나를 발견해보세요. 미처 몰랐던 내 가능성과 특성, 강점, 매력, 욕망 등을 함께 찾고 들여다볼 글쓰기 모임 &amp;lt;나만의 고유성을 찾는 글쓰기&amp;gt;를 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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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만족할 줄 아는 능력은 반드시 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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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6:19:25Z</updated>
    <published>2024-12-26T1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앞머리는 어떻게 잘라드릴까요?&amp;quot; &amp;quot;적당히 잘라 주세요.&amp;quot;  파마를 하러 찾은 미용실에서 내 옆자리에 앉은 남자 손님과 헤어 디자이너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미용실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이 대화가 그날따라 유독 귀에 꽂힌 건 다름 아닌 '적당히'라는 단어 때문이었다. 적당히란 어느 정도일까?  어릴 땐 '적당히 해라'라는 말을 종종 들었다. 늘 무언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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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미워하는 것을 그만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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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0:39:10Z</updated>
    <published>2024-12-21T10: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꽤 오랫동안 나를 미워했다. 지난&amp;nbsp;이십 대가 고통스러웠던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이상은 높으나 현실은 그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나를 모르고 헛발질만 해댔던.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amp;nbsp;연애를 하고 우정을 쌓고 일을 했으니&amp;nbsp;삐걱대지 않을 수 없었다. 깊은 숲 속에서 자꾸만 같은 길을 헤매고 있는 것 같은 기분으로 살았다.&amp;nbsp;자주 우울했고 힘겨웠고 방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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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과 다르게&amp;nbsp;살고 싶다면? -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걸' 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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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6:39:09Z</updated>
    <published>2024-12-18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연초가 되니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기대하게 됩니다. 올해 나는 잘, 괜찮게 살았나? 스스로에게 물어보니 목에 턱턱 걸리는 것들이 있어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잘 살아야지. 다르게 살아봐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왜 이런 생각이 들까요? 왜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될까요?&amp;nbsp;지금 내가 가진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했던 것들이 후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Ru%2Fimage%2FMhbbXX3eJg6WBQytTCn2o2RMz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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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락 페스티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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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7:19:49Z</updated>
    <published>2024-12-04T16: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는 참 부지런히 다녔다. 가고 싶고 보고 싶고 먹고 싶은 것들이 툭 치기만 해도 우수수 나올 만큼 새로운 경험과 영감에 늘 목말라 있었다. 그러나 한 해 한 해가 갈수록 점차 시들해졌다. 와 가고 싶다! 하다가도 근데 안 가도 대충 어떨지 상상이 되네. 그러니 굳이? 라고 결론 나는 경우가 늘어났다. 오픈런 하던 전시도 다음에 가자를 반복하다가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Ru%2Fimage%2F0beG05eNbHpgOuwqElXqQ--GP_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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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풋살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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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3:08:25Z</updated>
    <published>2024-10-24T16: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에 아주 오랜만에 만족할 만한 경기를 하고&amp;nbsp;아 조금 성장했구나 하고 마음이 편해지자마자&amp;nbsp;어제 경기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만 앞서서&amp;nbsp;침착하지 못하고 위치 제대로 못 잡고&amp;nbsp;우왕좌왕 볼만 이리저리 끄는 내 모습이&amp;nbsp;밤새 생각이 나고 아침에 눈 뜨자마자 또 생각이 나서&amp;nbsp;고통스럽다.&amp;nbsp;본업도 아닌데 말이지.&amp;nbsp;이런 답답함은 글을 쓰지 않으면 해소되지 않기에&amp;nbsp;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Ru%2Fimage%2FYQymGG1WcWUhLTSg60wYOmIK-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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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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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9:14:40Z</updated>
    <published>2024-10-17T15: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외출 일정이 없던 주말, 집앞 영화관에 영화 &amp;lt;리바운드&amp;gt;를 보러갔다. 시련과 위기를 강인한 정신력과 끈끈한 팀워크로 극복하는 팀스포츠 영화 특유의 서사를 좋아하기에 기대를 품고 갔다. 아니나다를까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지나가자마자&amp;nbsp;고추냉이를 한움큼 먹은듯 코끝이 시큰거렸고 이윽고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심지어 실화 바탕이라니 심금이 울리지 않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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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약점을 알게 될 때 달라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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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2:52:04Z</updated>
    <published>2024-10-10T10: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글을 쓰고 나를 돌아볼 분들을 찾습니다:)     함께 쓰고 싶은 글과 모임을 만든 이유  &amp;lsquo;저 사람은 이런 부분이 싫어!&amp;rsquo;, &amp;lsquo;쟤는 저런 게 별로야!&amp;rsquo; 한번쯤 나름의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때로는 가까운 이들을 질타하고, 멀리 있는 이들을 미워한 적이 있을 것이다. 나에겐 그런 순간이 꽤 자주 있었다. 그때마다 나를 들여다보고, 글을 쓰면서 알게 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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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리대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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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14:04:30Z</updated>
    <published>2024-10-03T15: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8월부터 끈덕지게 날 괴롭힌 사건이 있다. 뉴스에서만 봤던 전세사기. 집주인이 돈을 들고 나른 건 아니지만 어찌됐던 준다고 해놓고 아직까지도 안주고 있으니 사기나 다름없다. 시간이 꽤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무슨 멘탈로 버텼는지 모르겠다. 1억이 넘는 돈인데 당시엔 이상할 만큼 평온했다. 사건을 제대로 직시하고, 장기적으로 미칠 여파를 하나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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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밤, 남고생과 현피 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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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10:57:03Z</updated>
    <published>2024-09-26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이마와 콧잔등에 땀이 이슬처럼 맺히고, 축축한 습기에 물 만난 고기가 된 모기들이 신나게 인간들의 피를 빨아대던 어느 주말의 여름밤이었다. 에어컨도 더위와 습도를 벅차하는 계절의 꼭대기에서 풋살 실력을 늘리기에 여념이 없는 풋살팀 팀원들과 용감하게도 수풀로 둘러싸인 풋살장에서 만났다. 풋살화, 공, 무릎보호대, 물... 훈련에 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Ru%2Fimage%2FvFgAP3a0sYwy-Q2yfkZoj5em5F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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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브앤테이크 더 기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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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4:52:45Z</updated>
    <published>2024-09-19T10: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정기 공연에 쓸 기타가 필요했다. 거의 5-6년 전 친구들에게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요청해 받은 기타가 있었지만 관리가 소홀했고 또 10만 원대의 중국산 기타여서 소리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물론 내 기타 실력이 근본적인 문제임을 모르지 않았으나,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간에 실력을 눈에 띄게 높이기는 어려웠으니 장비로라도 부족함을 메꿔보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Ru%2Fimage%2F5f-E1xX-4ZQ_o5cw5bJM8lEOT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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