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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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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쉽게 읽히고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을 지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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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2T03:5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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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계속 달려야 해 - 영화 &amp;lsquo;100미터.&amp;rsquo;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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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0:02:30Z</updated>
    <published>2026-03-07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스포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본 밴드의 신곡을 들었다. 제목은 &amp;lsquo;らしさ(나다움)&amp;rsquo;. 이번에도 노래 좋구먼 생각했는데, 애니메이션 영화의 엔딩 테마곡이란다. 이 곡 분위기에 맞는 영화라면 재밌겠는데 하고 관심이 생겨서 생겨서 본 영화, &amp;lsquo;100미터.&amp;rsquo;다. 일본에서는 &amp;lsquo;햐쿠에무&amp;rsquo;라고 한다.   어려서부터 달리기에 재능이 있던 &amp;lsquo;토가시&amp;rsquo;. 어느 날 우연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WwGbW6PPa5LpaMnzLQQdj2BrVY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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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이케부쿠로 치이카와 파크 방문기 - 어른의 동심을 자극하는 치이카와 오타쿠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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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7:25:09Z</updated>
    <published>2026-01-11T07: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7일 방문)   그동안 도쿄 여행하며 숙소는 교통이 편리한 신주쿠나 우에노로 잡았었는데, 이번에는 이케부쿠로로 잡았다. 이케부쿠로 하면 오타쿠의 성지. 이번 여행은 덕질을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의 표현이었다! 참고로 오타쿠 성지하면 &amp;lsquo;아키하바라&amp;rsquo;와 &amp;lsquo;이케부쿠로&amp;rsquo;가 손꼽히는데 전자는 남성향, 후자는 여성향이 진한 곳이다.    이케부쿠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E2l7KPfPRmDQi7QpcufOFxCDhP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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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코하마 블루스 - 산케이엔, 미나토미라이 야경, 야마테서양관, 차이나타운, 아카렌가 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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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5:29:28Z</updated>
    <published>2025-12-21T05: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5일~9일, 요코하마/도쿄 여행)   올해도 연말이 되어 리프레시 여행으로 도쿄로 떠나기로 했다. 도쿄에서만 시간 보내기에 뭔가 아쉬워 근교 여행지를 찾다가 선택하게 된 요코하마. 도쿄에서 전철로 30분 남짓이면 갈 수 있는 요코하마는 도쿄 근교 여행지의 대표격이다. 그리고 나는 겨울이 되면 늘 일본 가수 &amp;lsquo;SEKAINO OWARI&amp;rsquo;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9TUzvzoQWw66X0wpGnOfgfxMiY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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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갑상선 암에 걸렸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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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0:13:09Z</updated>
    <published>2025-12-13T10: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전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입원하는 날이 다가왔다. 사전에 선호하는 병실 종류를 조사하는 문자가 오는데, 당일 상황이 되어야 확정이 나기 때문에 원하는 병실을 기입해도 그대로 배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실제로 우리는 1인실 신청했으나 6인실로 배정받았다)    수술 전 날 입원이 이루어진다. 엄마 아빠가 오전에 ktx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lhiFuKzr9y5dHYe1U_SlxuvN9s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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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갑상선 암에 걸렸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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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8:56:11Z</updated>
    <published>2025-11-23T02: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진이 끝나고 2주쯤 지나 수술 전 검사를 하러 왔다. 수술 전 검사 구성은 두경부 초음파, 심전도, 폐기능, 피검사, 소변검사, 가슴사진, 두경부 ct였는데, 기기를 써야 하는 두경부 초음파는 10시, 두경부 ct는 19시로 예약이 잡혔다. 종일 병원에 있어야 하다니.. 10시 검사에 늦지 않기 위해서 전날 엄마가 우리 집으로 올라오셨고 담날 아침 택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Bwx_X3yyh06dLDtLpVbe6qdQIk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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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갑상선 암에 걸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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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8:00:26Z</updated>
    <published>2025-11-08T07: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전 팀의 상사와 같이 점심을 먹고 있을 때였다. 엄마한테서 통화 가능하냐는 문자가 왔다. 우리 집은 보통 그룹 채팅방에서 이야기를 하고, 저녁에 통화를 하기 때문에, 급한 일인가 싶어 문자로 밥 먹는 중인데 무슨 일이냐 보냈더니 시간 될 때 전화 달라는 답이 돌아왔다. 왠지 예감이 좋지 않았다. 엄마가 평일 낮, 내가 회사에 있을 때 전화하는 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O0tr1jmoGMNkG4jI4g8MJnOSl9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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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나의 커리어는 현재진행형이다 - 여전히 계속 배우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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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29:05Z</updated>
    <published>2025-10-25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이 10년이 넘어가면 &amp;lsquo;이제는 일을 좀 안다&amp;rsquo;, &amp;lsquo;내 커리어의 방향이 보인다&amp;rsquo;, &amp;lsquo;이제 안정됐다&amp;rsquo;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시장 상황은 계속 바뀌고 회사의 목표도 시장에 맞게 움직인다. AI가 대중화되고, 새로운 기술이 업무의 방식을 바꾸며, 어제까지 익숙했던 일의 흐름이 오늘은 낡은 것으로 취급된다.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도 그 변화를 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bhnTtu5ShJOOe18htloIkF59k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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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여전히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남기 위해 - 반짝 타오르는 열정 보다 오래가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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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29:05Z</updated>
    <published>2025-10-25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원 대리 때까지만 해도 열정적으로 일한다는 그 기세를 참 좋아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주어지면 늦게까지 야근을 해가면서 기획서를 만들었고, 성과가 나면 그 자체로 살아있음을 느꼈다. 하지만 커리어가 10년을 넘어가면서 깨달았다. 열정은 오래가지 않는다. 슬프지만 일단 체력이 안되고, 주어지는 업무의 범위도 넓어져서 하나에 강하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2lP-VaW_YFxhA7k1MWovizdCG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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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실패한 프로젝트가 알려준 것들 - 일이 잘 안 될 때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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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29:05Z</updated>
    <published>2025-10-24T11: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실패를 겪게 된다. 나도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살펴보면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았던 것 같다. 가능성 있어 보이는 아이템들을 여러 개 쏘아 올려서 성공하는 건 극히 일부이기 때문에. 실패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더 치열하게 이것저것 많이 도전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실패하는 것에 겁먹지 않고 단련할 수 있는 멘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H-q-SfEZTPgKv39lrJZHkKWsd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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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중간자의 자리에 서면 보이는 것들 - 차장이 되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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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29:05Z</updated>
    <published>2025-10-24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한 지 14년 차 정도 되니 차장 직급이 되었다. 어느 집단에서나 막내였던 적이 많고, 연상들과 지내는 게 편한 성격이라 선배 노릇하는 것이 영 익숙지가 않다. 우리 회사는 근속연수가 꽤 긴 편이라 아직 나보다 선배인 분들이 훨씬 많지만 계속해서 신입 사원들이 들어오기에 후배도 꽤나 많이 보게 되었다. 누군가의 선배라는 게 아직도 조금 어색해도, 직장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6WdD4zBVLcCK9aioQKsXzUMNR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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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성장은 언제나 &amp;lsquo;이동&amp;rsquo;과 함께 온다 - 사내 팀 이동에 대처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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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29:05Z</updated>
    <published>2025-10-21T13: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amp;lsquo;익숙함&amp;rsquo;이라는 이름에 안주하게 된다. 일의 루틴이 손에 익고, 동료들과의 호흡도 자연스러워지고 하루하루가 순조롭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순조로움 속에서,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친다. &amp;ldquo;이렇게만 가도 괜찮을까?&amp;rdquo; 나는 그 순간이 &amp;lsquo;이동&amp;rsquo;의 신호라고 믿는다. 큰 결심을 한다면 퇴사 후 이직, 더 쉽게는 사내이동.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2eDq_QFFN-v_BdotPBGULBXd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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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 전문성 - 나는 왜 &amp;lsquo;기획&amp;rsquo;이라는 일을 계속하게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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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29:05Z</updated>
    <published>2025-10-20T12: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케팅과 기획, 운영에 걸친 일을 하고 있지만 사실 기획 일을 더 좋아한다. 처음 &amp;lsquo;기획&amp;rsquo;이라는 업무를 마주했을 때는 막연했다. 마케팅 기획, 서비스 기획, 제휴 기획, 플랫폼 기획&amp;hellip; 회사마다, 부서마다, 그 의미가 다 달랐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기획이란, &amp;lsquo;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는 사람&amp;rsquo;의 일이라는 것. 처음 맡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d6LlxkE6GMHTqNjlCjAANpGHl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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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회사 안의 일은 결국 사람의 일 - 일은 혼자 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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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29:05Z</updated>
    <published>2025-10-19T07: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4번째 회사를 다니며 배운 것이 있다면, 회사는 생각보다 더 사람의 힘으로 돌아가는 구조라는 것이다. 규모가 큰 회사도 시스템 자체에 의지하기보다는 여러 부서의 협업의 산물이나 아이디어로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에이스'나 '정신적 지주'같은 포지션의 사람이 생겨나는 듯하다. 이직을 겪으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Axlw1vSya6dO458_ZkSTzOBNk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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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퇴사 버튼을 누르기 전 생각해야 할 것 - 퇴사는 도망이 아닌 선택이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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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5T10: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떨 때 퇴사해야 하는가?  사람들이 이직을 결심하는 데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대략 열에 아홉은 아래 이유들에 해당되는 것 같다. 하나, 이 일이 적성에 안 맞고 미래가 안 보인다. 앞으로 내가 성장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고민. 특히, 젊은 직장인들을 갉아먹는 괴물 같은 감정이다. 둘, 일이 너무 많고 힘들다. 워라밸 최악, 저녁 시간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hpc0HcPuhWwMT4YQI53hUexl5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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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공부로 커리어를 다시 설계하기 - 학교에서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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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29:04Z</updated>
    <published>2025-10-13T12: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회사를 뛰쳐나오다  주변에 퇴사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행보를 보면 크게 아래와 같이 나누어지는 것 같다. 하나, 이직. 둘, 학업. 셋, 창업. 넷, 휴식. 전체적으로는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케이스가 가장 많은 듯하고, 젊은 직원들의 경우 공부 더 하겠다고 경영대학원이나 전문대학원을 등록하고 퇴사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최근에는 재취업 시장이 얼어붙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SQmBtzH2yZajN9Ijg_Xnsj9YGqU.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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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회사라는 세계를 항해하며 - 오래가는 커리어를 위해서는 &amp;lsquo;방향&amp;rsquo;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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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29:04Z</updated>
    <published>2025-10-12T08: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근 한 날이 기억난다. 나는 모 통신회사에서 채용전제형 인턴을 했고, 인턴 끝나고 최종 면접을 본 뒤 합격 통보를 받았다. 당시 같은 부문에서 인턴을 했던 동기들과 함께 총 5명이 한 조가 되어 최종 면접에 들어갔는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없냐고 하는 면접관의 질문에 'LTE는 우리가 일등이다!'를 호기롭게 외쳤더랬다. 회사가 신입사원에게 바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IppyojWeBAxtgs76-PX91JvkhC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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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치토세 공항 탐험 - 라멘거리, 로이스 초콜릿 월드,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쇼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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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4:46:10Z</updated>
    <published>2025-09-28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26일 여행)   삿포로 여행을 위해 신치토세 공항에 입국하며 가진 첫인상은 &amp;lsquo;와 공항에 별 게 다 있네!&amp;rsquo;였다. 입국한 날은 맥도널드 치아카와 해피밀 시리즈를 빨리 구하고 싶은 마음에 부리나케 시내로 향하는 전철로 직행했지만. 귀국하는 날에는 공항에 여유롭게 도착해서 구경해야겠다 싶었다. 그리고 오후 비행기였지만 신치토세 공항에서 밥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d6Vk4fKnpaIfrcno6EwyZdx4cv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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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와 식도락의 삿포로 - 마루야마 공원, 홋카이도 신궁, 수프카레, 징기스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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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6:24:26Z</updated>
    <published>2025-08-24T06: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25일 여행)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다. 워낙 즉흥적으로 온 여행이라 오늘 뭐 할까 고민하던 차였는데, 비 오는 날의 공원 산책을 참 좋아하기 때문에 공원에 가기로 해본다. 첫날 들렀던 오도리 공원의 라일락도 좋았지만, 찾아보니 마루야마 공원이라는 커다란 공원이 있다고 해서 피톤치드 섭취하러 출발! 삿포로 역에서 도자이선을 타고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fgKoVdz4BS7O65hzD6JTdvwS_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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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만하게 이직하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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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7:11:07Z</updated>
    <published>2025-08-17T07: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력서를 멋지게 작성해서 사이트에 등록했다면 이직준비의 절반은 끝난 거라 볼 수 있다. 이제 나를 발견해 줄 사람이 필요한데, 원하는 기업 몇 군데를 찍어서 직접 HR 사이트를 들락거려 보는 것도 좋고, 리멤버나 잡코리아 같은 종합 구인구직사이트를 보는 것도 좋지만, 역시 가장 편리한 방법은 헤드헌터를 통하는 것이다.   헤드헌터를 너무 믿지는 말자  헤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gCwQ1KjGkhVtIIEmjLUoow2Qk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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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 면접에 대한 조언 - 지원자와 면접관 모두를 해 본 입장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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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2:16:12Z</updated>
    <published>2025-08-10T05: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이든 경력이든 대부분 서류전형-인적성검사-면접의 단계를 거쳐 입사가 이루어진다. 신입의 경우 기존에 이렇다 할 직장 경력이 없는 경우가 많기에 자소서의 내용, 서류와 자격의 형식에 집중한다. (최근에는 신입 채용에도 경력을 요구하는 회사들도 있더라.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정규직 경험을 1년 이상씩 요구하는 회사들은 진짜 양심이 있나 싶다) 경력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R%2Fimage%2FVxO6NruVxhXHJIQ9N3xdUHOtE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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