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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zanggoon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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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5년은 에세이&amp;bull;책&amp;bull;영화 강사 | 여러 권의 공저 집필 | 1년은 영화 촬영 | 다시 5년은 개발자로이제,  | 하루 시작, 포토 에세이 | 하루 중, 책과 영화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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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9T14:2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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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코언 형제가 영화에서 만들어 낸 캐릭터들&amp;rsquo; - &amp;lt;코언 형제 : 부조화와 난센스&amp;gt;(마음산책,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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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0:41:54Z</updated>
    <published>2020-06-27T01: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조연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전용을 자랑하는데, 이 기묘한 조연 캐릭터들은 코언 형제 영화의 꽃―일부 사람들에게는 오작동―으로 자리잡아왔다. 조엘과 이선은 흥미로운 캐릭터들을 맘껏 창조한 대가로 종종 비난의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amp;ldquo;전 정말이지 그걸 이해 못하겠어요.&amp;rdquo; 그들이 노골적으로 전형적인 타입의 캐릭터들을 사용했다며 항의 편지를 보내오는 것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SW2Z8oy0hAlzPdaJ3-Yb-P6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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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어디선가 숙성되기를 기다리는 수전 손택의 독서법&amp;rsquo; - &amp;lt;수전 손택의 말&amp;gt;(마음산책,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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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03:48:35Z</updated>
    <published>2020-06-27T01: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는 제게 여흥이고 휴식이고 위로고 내 작은 자살이에요. 세상이 못 견디겠으면 책을 들고 쪼그려 눕죠. 그건 내가 모든 걸 잊고 떠날 수 있게 해주는 작은 우주선이에요. 그러나 제 독서는 전혀 체계적이지 못해요. 굉장히 빨리 읽는다는 점에서는 아주 운이 좋은 편이죠. 대다수 사람들에 비해 저는 속독가라고 생각되는데, 많이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대단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8vJZ1asbu7Oe4EgT0iQqeih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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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토록 &amp;lsquo;글쓰기 능력&amp;rsquo;의 중요도가 높아진 것인가' - &amp;lt;직장인을 위한 글쓰기의 모든 것&amp;gt;(21세기북스,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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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03:48:39Z</updated>
    <published>2020-06-26T08: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토록 &amp;lsquo;글쓰기 능력&amp;rsquo;의 중요도가 높아진 것인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 우리 사회가 과거보다 훨씬 더 다양한 국면에서 &amp;lsquo;글쓰기&amp;rsquo;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amp;lsquo;글쓰기 능력&amp;rsquo;이 일의 성패를 좌우하고 나아가 출세 여부를 결정짓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학창 시절에만 연마한 &amp;lsquo;글쓰기 능력&amp;rsquo;만으로는 현재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t-_HBLS3XXPgtp-adjp0R_U8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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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진실에 다다른 문학이란?&amp;rsquo;-1 - &amp;lt;창작에 대하여&amp;gt;(돌베개, 20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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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03:48:42Z</updated>
    <published>2020-06-26T08: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식의 도구인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amp;lsquo;끝&amp;rsquo;이라고 할 만한 지점은 사실 없습니다. 그저 사건이나 느낌에 대해 언제까지고 써내려갈 뿐입니다. 순간의 인상이나 찰나의 생각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매번 다른 언어로 표현됩니다. 글의 정확성과 참신성은 글 쓰는 이의 관점이나 서술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개 작가는 그 자신만의 독특한 서술방법을 찾아내고자 애씁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p_OkhM4ALv_NUR7EWbc6bQZd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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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코언 형제가 말하는 영화와 영화감독&amp;rsquo; - &amp;lt;코언 형제 : 부조화와 난센스&amp;gt;(마음산책,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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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03:48:45Z</updated>
    <published>2020-06-26T08: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감독들이 갖는 두려움 가운데 하나는 자기만족이다. &amp;ldquo;사람들은 게을러지게 마련이죠. 우리에게도 어느 정도는 그런 면이 생겼다고 볼 수 있고요. 하지만 영화 소재가 도전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으면 그 작품을 하면서 자연스레 도전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돼요.&amp;rdquo; 자기만족이란 위험 요소도 도사리고 있지만, 조엘 코언은 평범해지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기도 할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yG-6OHayW6BC3elUOQLLU_Fj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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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현대인은 굉장히 반지성적인 존재다&amp;rsquo; - &amp;lt;수전 손택의 말&amp;gt;(마음산책,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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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03:48:48Z</updated>
    <published>2020-06-26T08: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전 손택 - 세상만사 다 치사한 쥐새끼들의 경쟁이라고 생각해서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라면 사양이에요. 저도 물론 치사한 경쟁이라는 데 동의하지만, 제 노력의 일부는 그간 해온 일들을 무너뜨리거나 다른 일을 하려고 시도하는 데 들어가고 있다고요. 한 가지 가 잘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더 이상 그건 하고 싶지 않거든요. 70년대가 본질적으로 다른 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Bq_SeqCOejC9RoC2JHaRWJYM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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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2' - &amp;lt;파열의 시대 : 20세기의 문화와 사회&amp;gt;(까치,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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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03:48:52Z</updated>
    <published>2020-06-26T00: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화나 조각과 같은 구래의 시각예술들은 최근까지도 순수한 수공 작업이었다. 그것들은 단순히 산업화의 일부는 아니었다. 덧붙이자면 그런 까닭에 그 예술들이 오늘날 이런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반면에 문학은 이미 500년 전 구텐베르크의 시대에 기계적인 복제에 적응했다. 시는 (인쇄술의 발명 이후에 사라진 예전 서사시의 경우처럼) 대중 공연을 위한 작품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VY0zz-UFsC1QT3mPV1SmaQt1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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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1' - &amp;lt;파열의 시대 : 20세기의 문화와 사회&amp;gt;(까치,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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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03:48:54Z</updated>
    <published>2020-06-25T09: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새로운 세기에 문화가 어떤 모습일지를 역사가에게 묻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우리는 과거에 관한 전문가들이다. 우리는 미래에 그리고 당연히 예술의 미래에 관심을 두지 않는데, 예술은 지금 그 오랜 역사에서 가장 혁명적인 시기를 겪는 중이다. 하지만 정부와 업계가 자신들의 진단을 토대로 엄청난 액수를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전문적인 예언자들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FfmINxYsRq9FFigT3PEZMyzG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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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코엔 형제의 시나리오를 쓰는 과정&amp;rsquo; - &amp;lt;코언 형제 : 부조화와 난센스&amp;gt;(마음산책,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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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01:14Z</updated>
    <published>2020-06-25T09: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J &amp;ndash; 형 조엘 코언, E &amp;ndash; 동생 이선 코엘 Q : 시나리오 작업은 어떤 방식으로 나누고 담당하시나요? E &amp;ndash; 아주 간단하고, 비형식적이에요. 우린 각각의 신을 세심한 부분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죠. 어떤 신은 누가 쓰고 어떤 신은 누가 쓰고, 이렇게 할당을 하지 않아요. 하지만 최종적으로 타이핑은 제가 맡아서 하죠. 앞에서 말한 것처럼, &amp;lt;바톤 핑크&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ixTeLInBu-QZWT4cHeOh7IT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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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란, 세계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이다' - &amp;lt;수전 손택의 말&amp;gt;(마음산책,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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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01:23Z</updated>
    <published>2020-06-24T01: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에서는 이미 구상이 다 끝나고 남은 노력이라고는 글자로 옮겨서 제대로, 세심하게, 매력적이고 생생하게 써내는 것뿐이었죠. 하지만 당시 제가 마음으로 실감하지 못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쓰려니 미칠 것만 같더군요. 오로지 &amp;lt;은유로서의 질병&amp;gt;을 쓰고 싶은 마음뿐이었지요. 왜냐하면 그 책의 아이디어들은 모두 발병한 후 처음 한두 달이내로 괴장히 빨리 떠올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Ly6ISW-9GVlIU37Fzmjlv515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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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코엔 형제가 말하는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작업 방식&amp;rsquo; - &amp;lt;코언 형제 : 부조화와 난센스&amp;gt;(마음산책,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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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01:14Z</updated>
    <published>2020-06-24T01: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J &amp;ndash; 형 조엘 코언, E &amp;ndash; 동생 이선 코엘 Q :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작업 방식은 무엇인가요? 독립적으로, 아니면 메이저 영화사와 함께하는 건가요? E &amp;ndash; 우리가 독립적으로 영화를 만든 건 환경적 요인 때문이었어요. 특히 데뷔작의 경우는요. J &amp;ndash; 두 번째 영화를 할 땐 간섭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메이저로 갈 수 있는 길이 있었어요. 다른 곳에서 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Pp6EZ9eZM7Ll-gDtcSZtydwN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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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한국어와 한글은 다르다&amp;rsquo;-2 - &amp;lt;고종석의 문장 1&amp;gt;(알마,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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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01:37Z</updated>
    <published>2020-06-23T10: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한글날이 되면 한글 사랑, 국어 사랑을 강조하는 신문 사설이 실립니다. 그런데 신문 사설에서조차 한글과 한국어를 혼동하는 일이 많습니다. 한글이라는 건 문자체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한국어와 필연적 관련도 없습니다. 물론 한글은 한국어에 잘 맞게 한국어를 표기하기 쉽게 만들어진 문자체계이긴 합니다. 한국어를 표기하는 데는 한글만 한 문자가 없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Yx7fkajRdY3E_Z8Z1TgsiRLZ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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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찾는 유일한 길은 실천뿐' - &amp;lt;수전 손택의 말&amp;gt;(마음산책,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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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01:23Z</updated>
    <published>2020-06-23T10: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요. 다르게 글을 쓰고 싶어요. 지금 갖고 있는 자유와 다른 종류의 자유를 찾고 싶어요. 난 작가로서 분명히 소정의 자유를 누리고 있지만, 내게 결여된 다른 자유도 있거든요. 그런 자유를 찾는 유일한 길은 실천뿐이에요. 카프카는 글을 쓰려면 아무리 고독해도 충분치 않다고 했는데, 그의 말이 옳아요. &amp;quot;그 작가들을 철저히 흡수했는데 다시 읽는다고 해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8CxeTmzrWKbdIW25y9DMz4Cr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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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코언 형제가 말하는 소설과 영화에서 배운 배움&amp;rsquo;  - &amp;lt;코언 형제 : 부조화와 난센스&amp;gt;(마음산책,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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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01:14Z</updated>
    <published>2020-06-23T10: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J &amp;ndash; 형 조엘 코언, E &amp;ndash; 동생 이선 코엘 Q : 두 분에겐 영화적인 것보다 문학적인 게 더욱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J - &amp;lt;레이징 애리조나&amp;gt;(1987)를 보면, 우리가 윌리엄 포크너나 플래너리 오코너 같은 남부 작가들을 존경한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을 거예요. E &amp;ndash; 그녀(오코너)의 천주교에 대한 관심을 우리가 공유하지 않는다 해도 말이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ZUIYHfkriLZu8K4klhZ0pE7W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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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한국어와 한글은 다르다&amp;rsquo;-1 - &amp;lt;고종석의 문장 1&amp;gt;(알마,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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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01:37Z</updated>
    <published>2020-06-22T23: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 네거리 근처에 한글학회가 있습니다. 여러분 한글학회라는 덴 뭘 연구하는 곳일까요? 한글학? 그러면 한글학이란 뭘까요? 한글에 대한 학문이겠지요. 한글은 한국어를 표기하는 데 쓰는 문자체계죠? &amp;lsquo;ㄱ&amp;rsquo;부터 &amp;lsquo;ㅎ&amp;rsquo;까지 닿소리 글자 열네 개, &amp;lsquo;ㅏ&amp;rsquo;부터 &amp;lsquo;ㅣ&amp;rsquo;까지 홀소리 글자 열 개, 이게 한글입니다. 한글학회에 계신 분들은 한글을 연구하는 게 아니라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BLZFiwJPqNI5mCaiNWJ1G5Z8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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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다른 문화란, 세계에 대한 경의를 배우는 것이다 - &amp;lt;수전 손택의 말&amp;gt;(마음산책,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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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01:23Z</updated>
    <published>2020-06-22T23: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우리가 다 똑같은 인간이며 가족이라는 자유주의적 생각을 좋아하지 않아요. 문화적 차이는 실제로 존재하고, 그런 차이에 민감한 건 대단히 중요하다고 여기죠. 그래서 제가 인지할 수 있는 관용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그들과 소통하려고 버둥거리기를 이젠 그만두었습니다. 그들이 관용을 표현하는 방식은 제 방식과 다르니까요. 그들도 물려받은 언행의 전통이 있고,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yExHo-7ynd6Ubc47YYD-vf6W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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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요즘 같은 후기 엑스터시 사회에서 설교&amp;rsquo; - &amp;lt;대니 보일 : 작품을 쓸 때 가져야할 시선&amp;gt;(마음산첵, 2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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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01:14Z</updated>
    <published>2020-06-22T23: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Q : 비평가들은 마약에 대한 감독님의 중립적인 태도를 지적하는데요. 정말로 중립적이신가요? 영화감독 대니 보일 : 특히 요즘 같은 후기 엑스터시 사회에서는 사람들은 그런 설교에 관심이 없어요.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의 경험들이 마약에 대한 일종의 새로운 관념을 만든 거 같아요. 헤로인과 엑스터시를 비교하려는 게 아니에요. 사람들이 실제로 마약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87u_QehHHzzPrYr6jNjpCUkl3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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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는 무엇일까?&amp;rsquo; - &amp;lt;고종석의 문장 1&amp;gt;(알마,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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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01:37Z</updated>
    <published>2020-06-22T09: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어 중에서 말입니다. 자연언어라는 건 인공 언어가 아닌 한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같은 언어를 말합니다. 유럽에선 이런 말이 있어요. 일종의 농담이죠. &amp;lsquo;친구와 얘기할 때는 프랑스어로 하고, 애인과 얘기할 때는 이탈리어로 하고, 말과 얘기할 때는 독일어로 하고, 하느님과 얘기할 때는 스페인어로 한다.&amp;rsquo; 누구에게나 자기가 처음 배운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g-YMxt1Iy8P7X047u8mt7CKu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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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작가의 소명&amp;rsquo;-2 - &amp;lt;수전 손택의 말&amp;gt;(마음산책,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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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01:23Z</updated>
    <published>2020-06-22T09: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까 작가의 사명은 세계에 주의를 기울이는 거라고 말했지만, 저 자신에게 스스로 부과한바 작가의 소명은 온갖 종류의 허위에 맞서 공격적이고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에요&amp;hellip;&amp;hellip;. 역시 마찬가지로, 이것이 끝없는 작업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하는 일이죠. 아무리 해도 허위나 허위의식이나 해석의 체계를 끝장낼 수는 없을 테니까요. 그러나 언제나 어떤 세대에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F5roQkXGSHDVNmZSP85LWF3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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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영화를 정교하게&amp;rsquo; - &amp;lt;코언 형제 : 부조화와 난센스&amp;gt;(마음산책,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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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5:01:14Z</updated>
    <published>2020-06-22T09: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Q : 시나리오가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미리 완성된 상태였나요. 아니면 영화 중에 자유롭게 수정을 하셨나요? J &amp;ndash; 우린 만족할 때까지 시나리오 작업을 계속해요. 그리고 촬영 중엔 수정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죠. 대사는 약간 즉흥적으로 하기도 하지만, 비교적변화가 큰 쪽은 영화의 비주얼 아이디어 쪽이에요. 테이크를 다시 갈 때면, 다른 방식으로 장면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H7QGaZWtyLNflhOFDyy9MI7w_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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