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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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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용하지만 나름의 힘을 가진, 일상의 소소한 생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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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0T01:0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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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대한 독립 만세! 부부 독립 만세! - 가정의 분리와 통합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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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45:44Z</updated>
    <published>2023-12-01T11: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던 나. 툴툴대는 나에게 엄마는 줄곧 말씀하셨다. &amp;ldquo;스무 살만 넘으면 네 멋대로 살아. 대신 지금은 네가 하는 게 곧 엄마의 책임이 되니, 내 룰을 지켜줘야 해.&amp;rdquo;  그렇게 나는 스무 살이 됐고.. (이하 아래 짤로 요약)  (큰딸 양육에서 20년 만에 졸업한) 엄마는 놀랍게도 나에게 아무런 간섭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lA%2Fimage%2FpnSA1pE9ykDWJ18d6PVRji6QD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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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어떻게 시어머니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 김장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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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6:56:58Z</updated>
    <published>2023-11-27T15: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리 엄마의 김장 스케쥴을 알지 못한다. 평일 내내 고생하는 내새끼가 굳이 와서 고생할 필요 없다는 마음, 그냥 엄마 집에 놀러와서 김치나 맛있게 먹고 갔으면 하는 마음(물론 갈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굴보쌈이 한가득이다)이 우리 엄마의 마음이다. 그래서 굳이 언제 김장한다 말하지 않고 뒤늦게 김치 먹으러 오라며 딸들의 마음을 헤짚어 놓곤 한다. (나한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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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왜 결혼을 해야 하나요? - 비혼주의자가 세상과 타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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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0:33:33Z</updated>
    <published>2023-11-27T15: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 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지만 나에게 결혼은 별개의 것이다. 결혼을 한다고 사랑이 영원한 것도 아니고(하물며 우리 부모님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지 못했다), 결혼하지 않아 헤어질 사이면 애초에 그럴만한 마음의 깊이라고 생각한다. 결혼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이라는 제도에 앞서, 결국 두 사람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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