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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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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장차 글로벌 시티즌이 될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는 도쿄에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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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0T13:5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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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적이지 못해서 아이들이 행복하다 - 내가 힘들어서 사교육을 많이 못 시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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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7:38:37Z</updated>
    <published>2022-03-11T04: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어로 학교나 유치원 이외의 '사교육' 또는 '배움'을 '나라이고토'라고 한다. 다음은 한 업체에서 조사한 도쿄의 미취학 유치원생 아동의 나라이고토에 대한 설문조사다.   &amp;quot;유치원생 자녀가 몇 개의 나라이고토를 하고 있습니까?&amp;quot;   나라이고토를 하고 있다면, 어떤 나라이고토를 하고 있습니까?  아마 한국의 결과와는 아주 다를 것이다. 일단 사교육을 시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ihMgCvibl42giXnuszOEMKeAm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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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세계 육아 시리즈 - 패런트리에서 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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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6:42:42Z</updated>
    <published>2022-02-07T11: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저런 이유들로 브런치를 소홀히 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패런트리라는 회사에서 &amp;ldquo;세 도시의 엄마&amp;rdquo;를 좋게 봐주시고 제안을 주셨어요.   이렇게 홍보하는 것도 쑥스럽지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들과 이곳에 살며 느낀 많은 것들을 직접 랜선으로 전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아이들을 키우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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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이 의미하는 것 - 자기의 끼니는 스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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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6:42:45Z</updated>
    <published>2021-05-14T04: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 온 이후로, 아이가 유치원에 가는 날은 단 한 번도 빼먹지 않고 도시락을 쌌다. 둘째까지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는 도시락 두 개, 간식 통 두 개를 싸는 것은 나의 매일 아침 일과가 되었다.   내가 도시락을 싸는 일상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이 원인이 된다.   1. 퍼스널라이즈 된 벤토(도시락)의 선호도 2. 워낙에 전통적으로 자기 먹을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7Ur9jY3OqwLOz3sDW7qI0oo38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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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엄마의 손수건 - 준비의 기본 중의 기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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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6Z</updated>
    <published>2021-03-22T01: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서 아이를 키우며 겪는 당황스러운 일은 한둘이 아닌데, 그중 몇 년이 흘러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은 손수건 챙겨 다니는 일이다. 여기서 말하는 손수건은, 한국에서 익숙한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 시절 양복 주머니에나 넣어 다닐 것 같은 얇은 면이나 실크 천 쪼가리가 아니라, 타월 소재로 만들어진 작은 직사각형 형태의 '젖은 손이나 물을 닦는 용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TrqihrKoujr17LEXqNLt6n1IhN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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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으로 산다는 것 - 물과 기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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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14:40:06Z</updated>
    <published>2021-03-12T08: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 주재원이세요? 나: 아니요... A: 아 그럼 남편분이 혹시 일본인? 나: 아니요, 한국사람이에요. A: 아, 한/한 부부가 일본에 와서 사는 거 보니 일본어를 잘하나 보다 그래도~ 나: 전혀 못해요... A: 그럼, 왜?....   일본에 이사 와서 모르는 한국인을 우연히 만나면 거의 항상 저런 패턴으로 처음 대화가 시작한다. 심지어 일본인들도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PFxjeNRY2HrRWKhc1XJX4GNxyp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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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엄마의 교육관 - 과도기를 살아가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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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14:40:50Z</updated>
    <published>2021-02-22T03: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스스로를 자각하게 된 일본은, 갑자기 서둘러 디지털화를 하기 시작하였다. 불과 작년에 얼마나 일본이 아날로그이고 구식인지에 대해서 썼었는데, 1년 사이에 내가 느끼기에도 급변하고 있으니 한발 늦긴 늦었어도, 이들의 노력은 정말 진심으로 칭찬한다. 물론 아직 한국의 레벨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지만.  그러나 이런 급변하는 시대에도 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trKbBiBxwGqTFnDOiwhku06P9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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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과 조선인 - 같지만 다른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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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14:43:02Z</updated>
    <published>2021-02-19T14: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자이니치(재일교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같은 학교 학부형 때문이었다. 친정이 큰 건설업을 하여 엄청난 부자인 그녀는 샤넬을 엄청 좋아하여 막 걸쳐 입는 운동복은 물론이고 백팩, 운동화, 샌들, 하물며 머리핀까지 샤넬을 하고 다녔다. 같은 반이 배정되었을 때 나에게 해맑게 다가와 어설픈 영어로 &amp;quot;우리 아이는 쿼터(1/4) 한국인&amp;quot;이라던 그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1zWrrcyFv2zXm1z8HzqRJ0cK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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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 미용실, 그리고 이삿짐센터 - 돈 낸 값을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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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14:46:50Z</updated>
    <published>2020-12-11T03: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와중에도 겉으로는 평화로운 이곳에 살며, 요즘은 혹시 먼 훗날 이곳을 떠나게 되었을 때에 내가 그리워 할 것들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  그중 아마 가장 그리울 것은 상향 평준화된 서비스의 질일 것이다. 뉴욕처럼 바가지를 쓴 것 같은데 거기다 팁까지 얹어줘야 하는 점도 없고, 런던처럼 서비스의 질이 복불복이지도 않다. 당연히 평균 이하인 곳들도 있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aOSolsDdWcJojL3hNqJENpWcL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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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의 문제 - 모두가 불편해야 모두가 편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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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01:30:28Z</updated>
    <published>2020-10-12T04: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사회에 인간이 살아가려면 이동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회사를 가기 위해, 학교를 가기 위해, 마트에 가기 위해, 약속에 가기 위해 무조건 어디론가 이동을 해야만 한다. 어떻게 이동하느냐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도쿄에 살기 전까지 이 정도로 심도 있게 고민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도쿄 내에서의 이동 수단은 다음과 같다:  걷기 (무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i4Fid-hP1HbN0FGQeTRh_54L-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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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입시 관문 -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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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02:47:14Z</updated>
    <published>2020-10-09T07: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은 도쿄의 사립학교 입학을 위한 입시 준비의 달이다. 매년 11월 1일 또는 2일에 일괄적으로 사립학교 또는 국립학교들의 쥬켕(受験 수험: 입시 시험)이 행해지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일본에는 에스컬레이터 학교들이 있는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 입학을 하면 해당 기관의 고등 교육기관까지 자동 진학되는 시스템이다. 모든 학교들이 그런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Su0yBAtPDtg01aCRUwnLP3Str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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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근교 여행  1 - 떠나지 못하면, 즐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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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6T14:13:45Z</updated>
    <published>2020-09-29T04: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이었나? 코로나가 한창 새로운 뉴스로 다가오던 올해 초, 일본은 일본 국적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에게로부터 국경을 봉쇄했고, 우리처럼 체류비자 자격으로 일본에 사는 사람들도 일단 나가면 들어오지 못하게 되었다.   매년 여름, 우리의 디폴트 피서지는 무조건 한국이다. 그동안 아이들은 한국어도 좀 늘고, 난 해외에서 지친 육아에 휴식을 취하고는 했다. 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DqNzQsNuE6XyXUb00PkcPirULz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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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이라는 종교 2 - 사서 고생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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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3:32:33Z</updated>
    <published>2020-09-11T07: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도쿄 최고의 상류층들만 가는 요치엔(유치원)에 보내는 친한 일본인 친구가 있다. 대체로 다른 문화권에서는 상류층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이라 하면 비싼 학비, 철저한 케어, 부모와 학생의 편의, 뛰어난 교육 등을 생각할 것이다. 대체로 이런 유치원은 아이의 행복과 더불어 부모의 편함도 그 비용에 어느 정도 포함되어있다. 그러지 않을 경우 부모는 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9hdyhIHnPngkBeVSHpJZhNU2m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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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이라는 종교 1 - 굳이 이해를 하려고 해 보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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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08:02:03Z</updated>
    <published>2020-08-28T04: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데리고 도쿄에 처음 온 지 얼마 안 돼서 남편이랑 같이 구약소에 가서 주민등록을 해야 했다. 그때는 한자도 잘 못 읽고 일본어는 더더욱이 못했었기에, 모든 게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일본의 구약소는 한국으로 치면 구청 같은 곳인데, 그 당시 한국의 정말 편리한 전산시스템을 경험해보고 온 나로서는 한국의 옛시대 어른들이 우러러보는 선진대국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uPMICFfMumtg90mSrksQ_-3h_1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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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지널의 오리지널의 오리지널 - 역사를 알수록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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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12:36:31Z</updated>
    <published>2020-08-21T07: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이 보는 사운드북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오는 책) 중에 한국 전통 동요 책이 있다. 수록된 곡들은 '나비야', '주먹 쥐고 손을 펴서', '리리리자로 끝나는 말은', '통통 영감님', 등이다. 이 중 다수를 별생각 없이 한국 동요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도쿄에 와서 그리도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멜로디와 심지어 가사 내용까지 똑같은 곡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MW-5bXGcguAvw9yZEQ6G-t5s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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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입식 교육의 강점 - 코로나 바이러스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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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50Z</updated>
    <published>2020-07-28T08: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런던에 살고 있는 영국인 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친구: 도쿄 코비드 상황은 어때? 나:&amp;nbsp;안 좋지 뭐...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괜찮았었는데 요 며칠 갑자기 하루에 200명, 300명 그래... 친구: 아직도 하루에 200명-300명씩 죽다니! 일단은 한국에 가있는 게 낫지 않아? 나:&amp;nbsp;200명, 300명이 확진자 수야... 사망자가 그렇게 많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y0niKBhZs9lVAszJfDKNOtWm-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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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통 분만의 이유 - 참고 견딤의 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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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50Z</updated>
    <published>2020-07-11T13: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일본인 엄마들이 육아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었다. 이젠 익숙해졌지만 처음 이 곳에 살게 되었을 때, 나는 남편과 도우미가 도와줘도 이렇게 힘든데 작은 체구로 저렇게 씩씩하게 혼자 모든 걸 다 하면서도 불평 없이 사는 그녀들이 너무도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한국보다 조금 높은 것도 의아했다. 이렇게 그녀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6sDowol7pE7R9UcqiQnluMzbl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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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를 맞으며 크는 도시의 아이들 - 시골 절대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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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6T23:11:06Z</updated>
    <published>2020-06-20T11: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적인 사람이라 하면 보통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빌딩이 모여있는 곳에 살고, 시크하며, 깔끔 떨고,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며 바쁘게 걷는 그런 사람? 그렇다면 도시의 아이들은 어떤 환경에서 자라야 할까?    세계에 있는 대도시들 중에 도쿄와 런던이 대표적인 몇 군데 중 하나라는 점에 이견이 있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도시 중의 도시인 이 두 군데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YE652a-jdZPmMoBK27jHgs2Ce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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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이링구얼로 키우기 - 삼개국어 능통, 이대로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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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4:54:30Z</updated>
    <published>2020-06-12T04: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은 부모를 따라 어쩌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오게 되어 조금은 생뚱맞게 일본어에 노출이 되었다. 굉장히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반 일본 유치원에 등록할 엄두도 안 났었고,&amp;nbsp;'일본이라는 나라에 얼마나 살겠어'하는 마음도 조금 있었기에, 바로 외국인학교에 등록시켰다. 하지만 외국인학교라 해도 많은 일본계 친구들이 생겼고 학교 생활 외에 마주하는 바깥의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vA%2Fimage%2F_d0saH3o03JIPdbQXUw32prVJN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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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아웃 튜스데이'의 의미 - #blackouttuesday #blacklivesma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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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01:50:29Z</updated>
    <published>2020-06-03T03: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무거운 한 주가 지나가고 있다. 이 글을 '도쿄 일기'가 아닌 '제3문화 어른'에 쓰게 된 이유는, 그저 남의 나라 일로만 치부할 것이 아닌, 우리가 글로벌 시민으로서 책임을 갖고 깨달아야 할 사실이기 때문이다. 약탈과 폭동을 합리와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위가 일어난 배경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해보고 싶다.   왜 모든 인종 중에 특히 흑인만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7L-9yIlHYs9NA7Ly3-08IFBN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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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 너는 너 - 냉정과 오지랖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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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5:23:41Z</updated>
    <published>2020-05-25T07: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국 뉴스를 보다가 어느 경비원이 주민의 갑질로 인하여 스스로 생을 마감하였다는 글을 보았다. 너무도 끔찍하고 마음 아픈 일이다. 아직 조사 중인 사건일 테지만, 그 뉴스를 보고 의심의 여지없이 바로 믿게 되는 이유는 실제로 한국에 살며 여러 갑질의 행태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일이 일본에서 있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rBpclv2IocnlVFT8bd-rWIlS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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