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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르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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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v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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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부지가 쓰신 현대미술 읽는법을 옮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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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0T14:34: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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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에필로그) - 나는 아마추어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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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5:45:22Z</updated>
    <published>2018-05-30T14: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나는 아마추어이다. 미술사를 전공한 적도 없고 미술평론을 전공한 적도 없다. 오디오 평론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작가가 전시회를 한다기에 인터넷 취미 사이트에 전시회를 소개하는 글을 올린 것이 미술에 대한 글을 쓰게 된 시초이다. 본격적으로 미술에 대한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나 같은 아마추어가 보기에도 뻔한 가짜를 진품이라고 우기는 일부 감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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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2_11/11) - 위작, 예술성으로 판가름하다, 미인도, 빨래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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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30T14:35:33Z</updated>
    <published>2018-05-30T14: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작] 위작에 대한 이야기를 천경자 화백의&amp;nbsp;&amp;lsquo;미인도&amp;rsquo;로 시작하게 되어서 무척 유감이다. 화가가 자신의 작품이 아니라고 하는데 감정단이 진품이라고 우기는 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미인도는 천경자의&amp;nbsp;&amp;lsquo;장미와 여인&amp;rsquo;을 모방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림을 조금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작품이 가짜라는 걸 판별할 수 있을 것이다. 모 평론가의 말에 따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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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2_10/11) - 데미안 허스트, 삶과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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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8T01:15:11Z</updated>
    <published>2018-05-30T14: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미안 허스트] 데미언에 가까운 본토 발음이나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이 생각나서 데미안 허스트로 표기하기로 했다. 데미안에서 새는 알을 깨고 나와서 아프락사스에게로 날아간다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알은 선에 치우친 기독교의 신을 뜻하고 아프락사스는 선과 악을 통합하는 신이다. 데미안 허스트는 삶과 죽음을 통합하는 작가로 유명하니 서로 공통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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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2_9/11) - 존 케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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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30T14:34:53Z</updated>
    <published>2018-05-30T14: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 케이지] 존 케이지의 작품 중에 마차 뒷문을 열고 두 줄을 갈라지게 늘어뜨리게 하고 중간 중간에 상자들을 연결한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은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 첫째는 무의미로 해석하는 것이다. 김춘수의 무의미 시가 단어 이미지의 충돌과 조화를 통해 예술적 인상을 주는 것처럼 오브제 이미지의 충돌과 조화를 통해 예술적 인상을 주는 것이다. 마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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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2_8/11) - 이우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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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5T06:42:20Z</updated>
    <published>2018-05-15T06: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우환] 닭 하나 잘 그렸다 치자.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발언은 자신의 데생 실력이 형편없음을 고백하는 양심선언임과 동시에 환원주의 선언이다. 환원주의란 원리만 파악하면 다른 모든 것은 필요없다는 주의이다. 이 말은 닭 하나 잘 그리려고 수없이 데생연습을 되풀이하는 학생들을 모욕함과 동시에 아이디어 하나로 미술 작품을 만들어 왔다는 고백이다. 아이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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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에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2_7/11) - 잭슨 폴록, 통제미/자연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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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5T06:42:03Z</updated>
    <published>2018-05-15T06: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잭슨 폴록] JTbc 프로그램 중에 &amp;lsquo;학교에 왔습니다.&amp;rsquo;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의 학교 체험프로그램이었다. 모 예고에 강남과 조영남이 출연한 적이 있다. 그 학교 미술 시간에 음악을 틀고 한지에 자유연상그림을 그리는 수업을 진행했다. 테크노음악이 나오자 강남은 검은 물감으로 정사각형을 겹쳐 그리기 시작했다. 아마 그 테크노음악은 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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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2_6/11) -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비현실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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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5T06:41:42Z</updated>
    <published>2018-05-15T06: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바도르 달리] 달리의 대표작으로 시계가 끈적하게 늘어진 &amp;lsquo;기억의 지속&amp;rsquo;을 꼽는다. 늘어진 시계가 녹아 흐르지는 않으므로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기억을 상징하는 것 같다. 달리의 그림을 초현실주의로 분류하는데 비현실주의로 분류하는 게 더 적당하다. 제목이 기억 안 나는 그림에서 여자치마에 서랍이 달린 것은 달리가 부부 싸움 중에 마누라의 기억력에 감탄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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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2_5/11) - 앤디 워홀, 조영남, 팝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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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9:40:10Z</updated>
    <published>2018-05-15T06: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디 워홀] 의도적인 건 아니지만 앤디 워홀이 쓰레기론 뒤에 등장한 것은 우연이 아닌 것 같다. 앤디워홀의 작품은 거의 쓰레기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복합적이고 미묘한 아름다움과 불타는 예술혼 대신 너무 대중에게 아부하고 때론 대중을 속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앤디워홀은 팝아트의 선구자이다. 팝아트란 팝송처럼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각이 세련되지 않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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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2_4/11) - 백남준, 사기, 어려운 예술평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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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06:35:20Z</updated>
    <published>2018-05-01T05: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백남준&amp;gt; 백남준은 비디오아트의 시조로 알려져 있고 그 외에 글로벌 네트워크아트의 창시자이기도 하고 그 외 창조적 업적을 많이 남겼다. 백남준은 현대 미술이 고등 사기라는 말을 했는데 사기를 치려면 그럴 듯한 스토리가 있어야 된다. 백남준의 미학적 스토리를 알아보자. 비디오 아트의 최고봉은 국립현대미술관에 설치된 작품인 다다익선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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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2_3/11) - 마크로스코, 색면추상,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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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1T08:10:13Z</updated>
    <published>2018-05-01T05: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마크로스코&amp;gt; 몇 가지 색을 칠하거나 단색으로 화면을 칠하여 색면추상화가로 불리는 마크로스코는 젊은 시절에는 색상이 경쾌하더니 죽음에 가까워지면서 색상이 점점 어두워지는 것을 볼 때 그림으로&amp;nbsp;자신의 기분을&amp;nbsp;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메타비평으로 한국의 기억이 안 나는 작가의&amp;nbsp;&amp;lsquo;어머니&amp;rsquo;라는 작품을 들 수 있다. 이 작품은 가로,세로30cm 크기의 회색이 칠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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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2_2/11) - 몬드리안, 도시화(都市化), 조각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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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1T05:12:52Z</updated>
    <published>2018-05-01T05: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몬드리안&amp;gt; 수직 수평의 구성으로 유명한 몬드리안의 작품세계를 스스로 설명하는 그림을 그렸다. 사선이 풍부한 나무가 어떻게 수직 수평의 구성으로 변하는가에 대한 단계적인 그림으로 설명했는데 이 그림에 속으면 안 된다. 이 그림은 수직 수평의 구성으로 수렴되는 과정만 그려져 있고 그 이유는 설명하지 않는다. 이유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당시 미국은 도시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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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2_1/11) - 마르셀 뒤샹에 대한 메타비평, 베토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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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1T09:41:43Z</updated>
    <published>2018-04-30T15: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샹의 &amp;lsquo;샘&amp;rsquo;은 개념미술의 시초가 된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다. 뒤샹은 다다이즘에 참여하였으며 다다이즘이란 1차 세계대전 이후 극도의 허무주의에 빠진 지식인들이 기성의 모든 문화를 부정하려는 운동이었다.&amp;nbsp;예를 들면 단어를 적은 쪽지를 주머니에 넣고 이것을 무작위로 꺼내어서 시로 발표하는 등 기존의 문화를 조롱하였다.  뒤샹의 &amp;lsquo;샘&amp;rsquo;은 남성소변기에 사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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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1_17/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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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1T09:39:12Z</updated>
    <published>2018-04-30T14: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우환의 작품 중에 네모 난 철판을 세우고 그 앞에 자연석을 둔 작품이 있는데 철판은 인위적이고 방정한 일본의 다회를 의미하고, 자연석은 한국의 찻사발을 뜻한다고 해석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자연석과 철판이 대비되어 서로를 부각시키듯이 한국의 찻사발도 일본의 다도가 없었으면 가치가 늦게 알려졌을 것이다.  고대 중세르네상스 시대에 이렇듯 숭고미를 느낀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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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1_16/17) - 일본 다도와 막사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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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1T09:42:41Z</updated>
    <published>2018-04-30T14: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하 미리 작성되어 있는 글은 먼저 올려두고 추후에 사진 자료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국보 취급을 받는 막사발 이야기를 하려 한다. 기자에몬 같은 그릇은 극치의 자연미로 숭고함을 느끼게 한다. 동작 하나하나, 쓰는 말까지 규제되어 있어 극도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일본의 다도에서 유일하게 긴장을 해소하는 것이 한국에서 건너간 찻사발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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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1_15/17) - 숭고미 계속_경봉스님, 레비스트로스, 선불교, 고려청자, 부작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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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30T14:48:34Z</updated>
    <published>2018-04-10T18: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봉 스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문득 경봉스님이 극락암에 계실 때 피카소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문화상대주의적 입장을 취한 레비스트로스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스님은 늘 하던 대로 &amp;ldquo;극락에 길이 없는데 어떻게 오셨는고?&amp;rdquo; 하고 물었다. 레비스트로스는 그 질문에 대답을 못했다고 하는데&amp;nbsp;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amp;lsquo;마음을 돌리니(비우니) 그 곳이 극락이더이다&amp;rsquo;가 되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wh%2Fimage%2FShOyOzsrVZSQ2duQ7Jy3stw1p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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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1_14/17) - 현대미술, 숭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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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1T08:15:14Z</updated>
    <published>2018-04-06T11: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미술의 특징으로 모 평론가는 숭고미를 거론하는데 이 분은 숭고미를 너무 넓게 해석한 것 같다. 고대, 중세, 르네상스 시대에 숭고미를 느낀 작품은 무수하지만 현대미술 작품 중 숭고미를 느낀 작품은 손에 꼽는다.  우선 가우디의 성 가족성당과 김중업의 충혼탑을 들 수 있고, 마크 로스코의 일부 색면추상화와 백남준의 TV 부처를 들 수 있고, 리처드 롱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wh%2Fimage%2FrbJ8m_YytWGqPCjMrTGH_10gF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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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1_13/17) - 가상현실주의 그리고 집에 전시하기 좋은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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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30T14:49:16Z</updated>
    <published>2018-04-03T07: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에 대한 과잉 적응이 극사실주의 라고 생각한다. 극사실주의 작품 중에 거리에 관계없이 핀트가 맞아 오히려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이 있고 건물을 그렸지만 중요한 사람이 없어 쓸쓸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을 병치하여 풍부한 상징성을 얻은 그림을 개념 미술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는 김창렬의 물방울 그림 중 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wh%2Fimage%2FeClnbcmrruYAGivCnuO9Jc3fU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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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1_12/17) - 추상의 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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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1T16:00:00Z</updated>
    <published>2018-02-23T01: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날로그 사진이 절대 표현할 수 없는 것은 머릿속 상상세계이다. 맨 처음 떠오른 것이 달리의 초현실주의 그림이다. 초현실주의란 서리얼리즘(Surrealism)을 번역한 말인데 초 현실 이라면 증강현실 같은 느낌을주기 때문에 비현실주의라고 번역 하는 게 타당하다.  &amp;lowast; 증강현실이란 컴퓨터 업계에서 쓰는 말인데, 예를 들어 맛집을 찍어 보내면 관련 위치 정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wh%2Fimage%2Fb1WCI6q8GJqL551652BJWWGRh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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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1_11/17) - 문화상대주의, 데카르트, 피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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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30T14:49:55Z</updated>
    <published>2017-11-18T01: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상대주의란 레비스트로스라는 사회학자가 &amp;lsquo;슬픈 열대&amp;rsquo;라는 책에서 제시한 개념으로 문화의 절대적 우열은 없고 상대적 차이만 있을 뿐이라는 개념이다.  문화상대주의의 원조는 데카르트라고 할 수 있다. 데카르트가 젊은 시절 아프리카를 여행하면서 원주민의 풍습을 보고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예를 들면 장례식 때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그 이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wh%2Fimage%2FZDZ3JM9HE_ww-8Ob_l3tuKqJA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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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에겐 현대미술이 오히려 더 쉽다(1_10/17) - 입체파와 양자역학_유럽 과학계/예술계의 교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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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3T02:21:59Z</updated>
    <published>2017-11-18T00: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크의 큐비즘이 보어의 원자 모델과 연결된다는 말에는 약간 설명이 필요한 것 같다. 보어의 원자 모델은 핵 주위를 도는 전자가 지구와 인공위성의 관계처럼 중력과 원심력이 같으면 아무 궤도나 도는 것이 아니고 특정 조건에 맞는 몇 개의 궤도만 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진공관에 수소를 소량 넣고 전압을 걸어주니 네온사인처럼 자주색 빛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wh%2Fimage%2F6wcriafb3cEmMRA-NvquznaLXnI.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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