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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진상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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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서 기록기 진상 의뢰인 욕 위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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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2T18:2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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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안 주는데 말이 많다? 듣지 마세요 - 현실은 지불하지 않고 꿈만 원대한 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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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1:47:24Z</updated>
    <published>2026-01-12T11: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도 좀 이상한 대표였다. 말을 해도 항상 겉도는 느낌 그래도 예산이 크고 지속적으로 하고 싶은 사업이 있어 성실하게 아이디어를 제공했는데 그게 독이 될 줄이야..  오히려 내가 너무 성실하게 이런저런 디자인 제안을 하고 이후 사업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방향성도 제안한 것이 이 사람에게는 돈 안주고도 대비 가능한 인력으로 인식된 것 같다.  다 떠나서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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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많은 사람을 주의하자 - 실력없는 사람은 남을 희생시켜서라도 밟고 올라가려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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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5:47:53Z</updated>
    <published>2025-11-25T16: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역량의 구멍을 다른 사람의 가치 하락&amp;middot;저가 노동력으로 메꾸려는 구조적 이기주의자 착취 말만 많고 실력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으론 남에게 기생하려고 하는 특징이 강하다.  기생은 생존방식의 하나로, 사실상 기생을 비하하는 것 같고 기생이라기보단 상대를 말로 가스라이팅하고 단가 후려치고 그러면서 비전으로 포장해 가지고 모두가 이득을 볼 것처럼 말하는 최악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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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사회에선 도의적으로 해주면 호구가 된다. - 도의적인 대응은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해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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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6:37:28Z</updated>
    <published>2025-10-30T16: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의적 이란건 뭘까? 내가 생각하는 일의 문법에서 '도의적'이란 계약서의 내용을 너무 따지지 않고 어느 정도 상대의 상황을 배려해서 협상할 여지가 있는 것이다. 근데 이번에 시달려보고 깨달았다. '도의적'으로 해주는 것도 자격이 있는 자들에게 주는 보너스인 것이다.  계약서 상의 이상의 과한 조건을 계속 요구하면서 40분가량 전화로 괴롭혔는데, 내가 돈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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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새로운 빌런은 등장해.. - 나의 시간삭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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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21:27:20Z</updated>
    <published>2025-06-29T21: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문화 탓인 걸까 보고용을 위해 일단 있어 보이게 만드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일이 계속 생긴다&amp;hellip;..  하.. 이런 생각을 한건 이쁘지도 않은 못생긴 보고서를 만드느라 철야를 했기 때문.. 심지어 디자인은 초저녁에 끝냈는데 상대가 준원고에 비문과 오타가 너무 많았고 그걸 또 카톡으로 실시간으로 지시를 했고, 상대는 너무 급했고,  그냥 애초에 깔끔한 원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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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한 사람들은 본인 일만 급하다. - 일 줄 땐 급하고 돈 줄 땐 느긋하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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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4:03:41Z</updated>
    <published>2025-03-20T02: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처음 인사부터 예의는 나이와 같이 밥 말아먹은 인간이었다.  다짜고짜 인사말도 없이 &amp;quot;새로운 혁신이 필요합니다.&amp;quot; 이렇게 왔을 때부터 특이하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연세도 지긋하시고 의뢰내용은 나쁘지 않아서 그냥 넘어갔는데 그 이후로도 모든 소통이 일방적이었다.  나이가 들어 그런 건지 대표라서 그런 건지 둘 다인건지 가끔 본인이 개떡같이 한두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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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상은 소액결제에 많다. - 작은 페이에 자기 욕심을 욱여넣는 클라이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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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0:36:34Z</updated>
    <published>2025-02-13T15: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일은 정말 쉬워 보였던 레퍼런스로 시작한 업무에서 ㅈ도 모르면서 바라는 건 많았던 의뢰인과 생각 보다 일이 복잡해져서 짜증이 난 디자이너,, 그리고 그 간극을 몇만 원 선심 쓰듯 얹어준 것에서 재앙이 시작되었다.  레퍼런스랑 지시사항이랑 점점 달라지는데 그걸 모르는 의뢰인 그리고 초반 합의한 것과 너무 달라져서 산으로 가는 디자인 ㅜㅜ  생각해 보면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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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옐로카드 두장입니다. - 제발 돈얘기먼저 좀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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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5:57:01Z</updated>
    <published>2025-02-07T05: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팅 먼저 하자는 클라이언트는 일단 믿거 하는 편이 좋다. 미팅만 하고 의뢰는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  사실 포트폴리오는 사전에 다 확인했기 때문에 미팅 때 부르는 건 아직 기획을 안 한 상태에서 막연하게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보고 싶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꼭 미팅을 가서라도 일이 급하다면 의뢰인의 적극도에 따라 좀 ,, 긴가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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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클라이언트를 거르는 방법 - 본론(돈) 얘기를 회피하면 가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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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20:18:21Z</updated>
    <published>2024-10-16T14: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상당히 기운 빠지는 일을 겪었다. 한 시간가량 카페에서 열심히 작성해 준 견적서만 받고 의뢰가 성사되지 않은 것.. 심지어 연락도 없어 내가 먼저 작업진행 여부를 물어봐야 했다.  생각해보면 낌새는 처음부터 있었다. 원하는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다가 그래서 내가 얼마쯤 예산이 되시냐고 물어보니 그때부터 갑자기 말이 길어지면서 약간 횡설수설하는 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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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을 완벽하게 망친 의뢰인의 밤전화 - 아무리 급해도 내 페이스를 지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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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23:46:49Z</updated>
    <published>2024-04-27T15: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누구라도 자기 전에 의뢰인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 않을 것이다. (밤샘작업 예정이라도 혼자 작업에 집중하고 싶은 거지 의뢰인과 긴장되는 통화는 사양이다)  의뢰인 유형 중에 (보통 활기 넘치는 사업가 중년남성이 이런 경우가 많음) 전화를 유독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 아무래도 전화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니 마음 급한 사람들에게는 전화로 대응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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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로 디자이너가 싫어하지 않는 것 - 수정 계속 줘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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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1:44:59Z</updated>
    <published>2024-03-06T10: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부터 느꼈지만 내가 싫어하는 유형이 이로서 확립이 되었다.  절대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 (완전 ptsd 싫음)       예민한 사람       자기가 뭐 원하는지 모르는데 손해볼것 같으면 예민해지는 사람       급한사람 (급하면 처음에 자판기처럼 자기가 원하는 수준까지 나올 것을 기대해서 피곤함)       마이크로매니징(줌으로 켜서 1mm씩 옮</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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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쪽나라 사람들은 갓생을 살지 않는다. 친절은 여유에서 - 휴가지에서 드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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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12:42:11Z</updated>
    <published>2024-03-06T10: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남쪽나라에서는 사람들이 갓생을 살지 않는다. 주말을 아껴가면서 야근을 하지 않는다. 축복받은 기후로 먹거리가 풍부하고(길가에 널린 바나나라던가) 계층이 공고하고 부패해서 서민이 급여가 높은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국민들 대부분이 관광업 서비스직에 종사한다.)  휴양지에서 다양한 서비스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고객으로 만나면서 친절한 것과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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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적 교류는 필요 없습니다. - 커뮤니케이션이 제일 힘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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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6:32:19Z</updated>
    <published>2023-12-15T12: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라고 하면 창작의 고통이 제일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의외로 창작은 힘들지 않다. 전문 가니까  실제로는 어느 직종이나 그렇듯 힘든 것은 일이 아니라 사람이다.  의뢰인들을 상대하다 보니 너무 지치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터질 지경이라 위태로운 가운데 심리상담을 시작하였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제일 힘든 점은 매번 새롭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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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언트 유형 : 자영업자와 회사관리자 차이 - 진상들 짜증나서 일 안할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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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2:43:40Z</updated>
    <published>2023-12-15T12: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생활을 하면서 큰진상과 작은 진상 여러 진상들을 만났다. 굵직한 진상들은..  1. 사기전과가 있었던 클라이언트 행사를 주최하는 기업의 대표였다. 새로운 행사를 주최할때 들어온 돈으로 이전행사때 쓰인 인건비를 돌려막는 것 같았는데..너무 말같지도 않은 상식 이상의 요구를 공장에다 하고 중간에서 난처했다. 그리고 덕분에 사기꾼의 특성에 대해 알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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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잘못인지 따지기보다 손절하고 그 후에 보완하자 - 피드백을 7번 미루고 내탓하는건 너무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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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3:09:42Z</updated>
    <published>2023-09-02T01: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디자이너라면 몇달씩 길게 프로젝트가 늘어질 때도 있어서 월단위로 프로젝트 금액을 정한다고 한다. 나는 한달단위로 정산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나에게 이유없이 미뤄지는 피드백은 정말 손해다.  그리고 의뢰인이 원하는 방향성을 찾아가느라 같이 고민하고 버려지는 시안들도 시도해보는 것도 다 돈이다. (기획서가 부족한 상태에서 내가 전문가 입장에서 고민해주면서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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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한다고 좋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 작품칭찬과 싸가지는 별개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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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3:20:58Z</updated>
    <published>2023-07-06T12: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뢰문의 중 감사하게도 포폴이 인상 깊어 꼭 하고 싶어서 연락드렸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근데 사실 일부는 별로 감사하지 않다. 왜냐면 칭찬을 해준다고 그 사람들의 태도도 예의 바른 건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내가 견적을 부르면 일단 주춤한다. 작품은 맘에 들지만 그만큼 돈은 지불하기가 부담스러워한다. 그건 이해가 가고 문제될 건 전혀 없다. 디자인 시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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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운 클라이언트한테서 2년 만에 연락이 왔다. - 마지막까지 선은 넘지 말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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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00:38:20Z</updated>
    <published>2023-06-26T11: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무리가 되고 나서도 훈훈하게 지내는 클라이언트가 있는가 하면 카톡프사를 차단하면서 끝나는 관계도 있다.  법적으로 소송까지 갈 정돈 아니지만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게 한 진상이 있었다. 그래서 차단하고 잊고 살았는데 2년 만에 평화롭게 쉬는 저녁에 갑자기 보이스톡이 걸려왔다.  이 클라이언트는 나에게만 힘들게 한 것이 아니라 같이 진행하던 다른 디자이너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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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디자이너 진상 기록기 - 간단한 디자인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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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4:06:34Z</updated>
    <published>2023-06-23T05: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신인에 이름만 떠도 짜증이 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에게서는 높은 확률로 주중,주말 가리지 않고 연락이 온다. 아직 병아리 프리랜서지만, 이때까지 짜증났던 진상들을 기록하고 그에대한 대처방법을 기록하기로 했다. 빅데이터가 쌓이면 나중에는 쎄한 클라이언트들은 거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amp;quot;간단한 로고 좀 도와줄 수 있어요?&amp;quot;  디자인을 처음 맡겨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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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반부터 손절각 클라이언트(프리랜서팁) - 공익을 위한 클라이언트 뒷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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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5:09:16Z</updated>
    <published>2023-06-23T05: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뢰문의부터 일정이 급하다는 클라이언트 : 일정이 급한건 오케이 문제는 디자인이라는게 나혼자 잘해서 나오는 게 아니란 데 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바를 구현해주기 위해서는 내가 구현하고 클라이언트는 기획 및 피드백을 빠르고 협조적으로 줘야하는데 여기서 피드백에 얼마나 협조적이냐 따라서 진상 유무가 갈린다.  1. 일정이 급하다면서 피드백은 자기 상황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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