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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재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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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영하는 일. 글을 쓰는 일. 생각하는 일. 그리고 사랑하는 일.여기 쓰는 글은 모두 초고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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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5T14:0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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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36 : 퇴장의 시점 - 배우가 대사 끝나면 퇴장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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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6:00:47Z</updated>
    <published>2025-03-17T02: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36. 배우가 대사 끝나면 퇴장해야지  아들은 물었다.  아버지는 죽음이 무섭지 않으세요?  아버지는 말하셨다.  배우가 대사 끝나면 퇴장해야지. 무대에 계속 남아있으면 어떡해.  배우는 연출이 지시하는 대로 하는 거야. 정해진 대사 다 끝나면 당연히 나가야지. 괜히 무대에 더 있고 싶어서 어슬렁어슬렁 있거나 갑자기 상관없는 대사 하면 연극 망치는 거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c4k_1DGGTwPMfpBnz0--PgIa8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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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35 : 미래를 보는 법 - 토정비결에서 좋은 것만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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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6:45:35Z</updated>
    <published>2025-03-13T04: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35. 토정비결에서 좋은 것만 봐  아버지는 말하셨다.  내년에도 좋은 일들이 있을 거 같아. 토정비결 보니까 뭘 하든 좋은 일이 가득하네.  아들은 들었다.  아버지는 연말이면 인터넷으로 토정비결을 본다. 아주 먼 옛날부터 내려온 미래를 예측하는 비법이 미래의 기술에서 구현된 것이다.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결과가 나오는 아주 간단한 토정비결이다. 인간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067AdvmmtyYAzytrqJrNJ68Pw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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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34 : 비가 와도 눈이 와도 - 사실 어머니에게 배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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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8:14:16Z</updated>
    <published>2025-03-07T06: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34.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가게를 열어야 한다  어머니는 말하셨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가게를 열어야 하는 거야. 그래야 날이 좋은 날에 손님이 오는 거지.  날씨가 안 좋다고, 내 몸이 좀 피곤하다고, 가게 문 안 열면 금방 망해.  오픈 시간은 고객과 약속한 거야. 그걸 어겨서는 안 돼.  아들은 들었다.  아들이 어릴 때 어머니는 작은 서점을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OKu1ZTTxFz6eDDYd_0kuMAv8K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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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33 : 리더와 사기 - 사기를 불러일으키는 게 전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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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3:03:52Z</updated>
    <published>2025-02-19T02: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3. 리더는 사기를 불러일으키는 게 전부다.  아버지는 말하셨다.  대표가 되면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아져. 그 자리까지 간다는 건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 가게 되지.  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깨닫게 될 거야. 내가 할 수 있는 게 사실 그리 많지 않다는 걸.  일이라는 건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게 서로 짬뽕이 되는 거야. 그 사람들이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vjsS5agOBcvFaPssH-vlyq5t3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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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32 : 너를 지켜라 - 내상을 입으면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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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3:10:16Z</updated>
    <published>2025-02-14T06: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32. 내상을 입으면 안 된다. 너를 지켜라.  아버지는 말하셨다.  뒤통수치는 일은 비일비재해. 몇 명 모여서 한 명 바보 만드는 것만큼 쉬운 게 없어. 나도 다 내정됐는데 갑자기 자기들끼리 짜고 치더니 나 아웃시켰잖아. 세상은 그런 일로 차고 넘쳐.  그럴 때 내상을 입으면 안 돼. 무협에서도 외상은 치료가 되는데 내상은 죽음으로 이어지잖아. 목숨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Swpjug3WDwJX5k2tANXNTZ5Eq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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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31 : 일과 섭리 - 걱정할 필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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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2:35:59Z</updated>
    <published>2025-02-13T00: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31. 예수 믿는 사람은 걱정하면 안 된다  아버지는 말하셨다.  뭘 걱정하고 그러냐. 예수 믿는 사람은 걱정하면 안 된다.  일에 있어서 스트레스받는 건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거나 기대와 다르게 흘러가서 실패할까 봐 걱정하는 게 대부분이야. 그런데 그게 이뤄질 일이면, 문제없이 될 일이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 세상의 흐름을 거스르는 거였다면 어차피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fHXsW_0Nru31VT9zLRJWhBnAS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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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30 : 이슈 만드는 법&amp;nbsp; - 첫 번째는 기존의 방법에서 벗어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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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0:21:54Z</updated>
    <published>2025-02-03T00: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30. 이슈를 만들고 싶으면 기존의 방법을 쓰면 안 된다  아버지는 말하셨다.  난 마케팅 전문가도 아니잖아. 그런데 그때 내가 했던 일은 이슈를 만들어야 했어. 거기에 마케팅 홍보 해봤던 애들 말 듣는데 그냥 뻔한 얘기 하고.  적이랑 똑같은 방법 쓰면 어떻게 주목을 끌 수 있겠어. 같은 방법으로 할 거면 돈이라도 많이 써야 하는데 그럴 여건도 안 됐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OURjzDvVxTe9jVkSthCZC-NuN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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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29 : 비겁하게 편하게 - 조금만 비겁하면 삶이 편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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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3:28:10Z</updated>
    <published>2025-01-24T01: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9. 조금만 비겁하면 삶이 편해진다  아버지는 말하셨다.  조금만 비겁하면 삶이 편해져. 뭐 굳이 다 옳은 길로만 가려고 해. 이렇게 가나 저렇게 가나 상관없는 게 얼마나 많은데. 그냥 좀 편하게 살아. 비굴하게 굴면 상대가 잘해주고,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사이가 해결되고, 살짝 아부하면 너 말 잘 들어주고, 얼마나 좋아.  옳은 길로만 가려고 하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T4UJBEKU2PILXQng8Yu60CrM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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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28 : 대표의 두려움 - 대표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아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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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1:50:30Z</updated>
    <published>2025-01-22T22: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8. 대표가 뭘 고민하는지 두려워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아버지는 말하셨다.  대부분 회사에서 자기 할 말만 하기 바빠. 자기가 생각했을 때 옳은 일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그것도 틀린 건 아냐.  그런데 조금 더 고수가 되려면, 대표가 뭘 고민하는지 두려워하는지 생각해야 해.  대표는 결정하는 자리야. 책임지는 자리고. 너가 아무리 옳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smbUr3OgJ3ALPJufmv4mSMG5d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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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27 : 예상치 못한 일을 만나면&amp;nbsp; - 그거 별일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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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0:46:05Z</updated>
    <published>2025-01-22T07: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7. 그거 별일 아니야.  아버지는 말하셨다.  그거 별일 아니야.  세상 살다 보면 별일이 다 있는데, 지나가 보면 별일 아니야.  그럴 때 잘 먹어. 안 먹으면 버틸 힘이 없다. 일단 잘 먹어. 별일 아니니까.  아들은 들었다.  아들은 자기 일 아니라고 무심하게 말하는 아버지가 맘에 들지는 않았다. 아들에게 닥친 일들은 지금 돌아봐도 쉬워 보이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vMoKubCPQ58hwcnldug84ele-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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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26 : 시간이 나면 해야 할 일 - 체력을 키우거나 공부를 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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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3:59:41Z</updated>
    <published>2025-01-21T13: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6. 시간이 나면 체력을 키우거나 공부를 해야 한다  아버지는 말하셨다.  내가 쉴 때가 많았잖아. 그래도 그때 계속 걸었던 게 지금 와서 일하는 힘이 됐어.  일이 없어도 계속 걸었지. 한강을 걷거나 산을 걷거나. 걸을 때 무슨 특별한 생각을 엄청 한 것도 아냐. 그냥 답답하니까 걷고, 걸으니까 또 걷고.  계속 이것저것 읽는 것도 안 멈췄어. 경제책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6Wq5pVUa3bB7Y7JNIL_6wBH9q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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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25 : 나이와 친구 - 나이와 상관없이 생각이 맞으면 친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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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2:00:14Z</updated>
    <published>2025-01-20T03: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5. 나이와 상관없이 생각이 맞으면 친구다  아버지는 말하셨다.  나이가 들면서 친구가 계속 변해. 대학 친구들, 회사 친구들, 군대 친구들, 그런 친구들 만나면 좋지. 예전에 있었던 일들도 얘기하고 눈치 볼 거 없으니까 마음이 편해.  사회생활 하면서 점점 자주 못 만나다가 오랜만에 보면 좋긴 한데, 할 말이 없을 때가 생겨. 걔는 골프에 빠져 사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iNh-qvrcZdhuUV4VtqGjSuDB0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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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24 : 화내는 법 - 회사에서 화도 낼 줄 알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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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3:56:29Z</updated>
    <published>2025-01-18T14: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4. 책상을 뒤엎을 줄 알아야 한다  아버지는 말하셨다.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 생각은 달라. 아니다 싶으면, 책상을 뒤엎을 줄 알아야 해.  그냥 대충 넘어가면 어느 순간 흐리멍텅해져. 일을 끌고 갈 때 보면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사람들 금방 보인단 말야. 그걸 그냥 두면 결국 다 망가져.  일에는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해. 그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EMz1MTpakZqwDN0IVKoMzgaW-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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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23 : 대한민국 - 한 나라가 받은 축복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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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4:13:20Z</updated>
    <published>2025-01-17T22: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3.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나라다  아버지는 말하셨다.  이 땅의 역사를 보면 이렇게 살아온 것도 참 신기해. 별일이 다 있었는데 뭔가 돌파구가 생겨.  해방 이후를 잘 생각해 봐. 그때 네가 살았다면 뭘 먹고살았겠니. 그런데 뭔가 일들이 일어났어. 좋은 일들이.  왜 그럴까. 왜 이렇게 됐을까. 한국인의 근성이다라는 말도 있고, 위대한 사람들이 나타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K1TqHYGWXsWviflbUA6HePs2A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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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22 : 금지와 편법 - 금지가 많아지면 편법이 판을 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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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4:51:07Z</updated>
    <published>2025-01-16T00: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2. 금지가 많아지면 편법이 판을 친다  아버지는 말하셨다.  금지가 많아지면 편법이 판을 치는 거야. &amp;lsquo;이것이 옳다&amp;rsquo; 외치며 무언가를 하지 말라는 말은 쉽지. 그런데 옳고 그름의 문제로 사람들은 잘 변화하지 않아.  사람들이 과연 몰라서 그런 걸까. 아니야. 사람들의 욕망을 이해할 줄 알아야 돼.  경제학에서도 나오는 거야. 술을 못 마시게 금주법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ciF7BrMSy4i8aHZfDbIljkw2s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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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21 : 적정 속도&amp;nbsp; - 언제든 멈출 수 있을 때를 알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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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5:07:06Z</updated>
    <published>2025-01-14T02: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1. 너가 언제든 멈출 수 있는 속도가 적정 속도다  아버지는 말하셨다.  너 운전할 때 좀 밟는 거 같아. 조심조심해.  남들 빨리 간다고 빨리 가려고 하지 마. 너가 언제든 멈출 수 있는 속도가 적정 속도야.  급하게 가는 것보다 사고 나지 않고 가는 게 중요해. 어차피 도착하는 시간은 별로 차이 나지 않아. 천천히 가도 큰 차이 없어. 괜히 너의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CvMQy70Zaq1rJ9haYOcY0JJSK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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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여행에서 생각한 것들 36 - 여행을 다 쓰고 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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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5:15:01Z</updated>
    <published>2025-01-13T00: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갈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다짐을 했었다. 매일 에그타르트 먹기, 에어비앤비에서만 자기, 비행기에서 책 읽기, 자연 속을 걸어보기, 그리고 매일 글쓰기.  여행에서 글을 쓰는 건 여행의 시간을 더 넓고 더 깊게 파는 좋은 방법이었다. 게으른 내가 매일 쓰도록 글의 형식은 편지로 했고 받는 사람은 아내로 정했다. 글 쓰는데 너무 시간을 쓰지 않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xuiH78qn2mddSFU5BSFPWShHo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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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20 : 체면을 중요하게 - 체면이 돈보다 무서운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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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6:16:23Z</updated>
    <published>2025-01-11T15: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 체면이 돈보다 무서울 때가 있어  아버지는 말하셨다.  한중일 포럼 할 때 안건보다 중요한 건 상대방 체면을 살리는 일이었어. 이런 일에서 실무자가 일을 잘했느냐는 윗사람이 만족했냐거든. 게다가 세 나라에서 사람들이 오는데 약간의 자존심 싸움이 생길 수도 있는 일이야.  특히 예민한 건 자리, 숙소, 차량. 회의에서 어디 앉느냐 가지고 정말 여러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duOZ-wcxnEbABtxV2BxdeROiJ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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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여행에서 생각한 것들 35 : 파리 - 굿모닝 파리, 굿바이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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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22:41:59Z</updated>
    <published>2025-01-10T15: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6시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졌다. 분명 잘 때는 신발이 나 포함해서 두 켤레만 보였는데, 지금은 여섯 자리가 모두 찼다.  대충 씻고 정리하고 나왔다. 파리는 아직 밤이었다. 길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 시간에 문을 열고 빵을 굽고 있는, 그 정도로 성실한 가게도 보이지 않았다.  어두운 센 강을 따라 걸었다. 좀 걷고 나니 노트르담 대성당이 나타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YAHekoouM63kWd7e5AleWjzQG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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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배운 일 19 : 꾸준함의 힘 - 꾸준히 쌓이면 빨리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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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2:50:10Z</updated>
    <published>2025-01-10T01: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 꾸준히 쌓이면 빨리 보인다  아버지는 말하셨다.  지금은 주 5일이라 좋은데, 아빠는 토요일마다 일했어. 그때 내가 한 일이 시장보고서 쓰는 거야. 토요일마다 쓰고 월요일 아침에 보고하는 거.  그때는 너무 힘들었어. 토요일마다 숫자들을 들여다보면서 뭘 써야 하나 생각하고.  표에 숫자만 본다고 되는 일이 아냐. 각종 숫자들이 꿰어지는 순간을 찾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KN%2Fimage%2FPnaeX4bHXTrWwdx7hjCLVAA1O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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