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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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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상하고 글을 쓰다 보면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있다고 믿는 주말 작가, 에세이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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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5-18T12:3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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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네! 발리 한 번 가볼텐가? - 테니스로 배우는 슬기로운 직장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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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1:26:57Z</updated>
    <published>2025-01-20T01: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amp;nbsp;ⓒ johnfo on Unsplash  &amp;lt;오늘의 테니스 용어: 발리(volley)&amp;gt;발리(volley)는 테니스에서 공이 땅에 튀기기 전에 쳐서 넘기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주로 선수가 네트에 근접해 있는 상황에서 사용하게 되며, 상황에 따라 코트의 중간이나 베이스라인 근처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출처: 위키백과 발리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태평양의 눈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QewA3JLFfdr4DYos2_Fqw_sqJ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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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회원님들 지금 나와주세요&amp;quot; 모른 척 하지 않았더니 - 테니스장은 눈싸움에서 승리한 성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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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1-20T01: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내린 눈이 소복소복 쌓여 창밖으로 하얀 겨울왕국이 펼쳐진 느긋한 일요일(5일) 아침이다. 이런 날은 테니스 코트에 눈이 쌓이고 바닥이 얼어서 테니스를 칠 수 없다.  '오늘은 밀린 잠이나 더 자고 느지막이 일어나서 눈 구경하며 따뜻한 커피나 마셔야지.'  모처럼 눈을 핑계로 테니스 레슨을 쉬고 늦잠을 잘 수 있어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베란다 창밖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rU6gt7r5gz8G-hPuUCdh0YSFj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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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회원님들 지금 나와주세요&amp;quot; 모른 척 하지 않았더니 - 12.3내란 사태과 '전봉준투쟁단'이 떠오른 아침... 아파트 단지 테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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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1:4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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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밤새 내린 눈이 소복소복 쌓여 창밖으로 하얀 겨울왕국이 펼쳐진 느긋한 일요일(5일) 아침이다. 이런 날은 테니스 코트에 눈이 쌓이고 바닥이 얼어서 테니스를 칠 수 없다.  '오늘은 밀린 잠이나 더 자고 느지막이 일어나서 눈 구경하며 따뜻한 커피나 마셔야지.'  모처럼 눈을 핑계로 테니스 레슨을 쉬고 늦잠을 잘 수 있어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베란다 창밖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rU6gt7r5gz8G-hPuUCdh0YSFj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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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도 공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 - 2년을 벼르다 시작한 테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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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3:21:02Z</updated>
    <published>2025-01-20T01: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아파트에 이사 오니 관리 사무소 옆 귀퉁이에 반듯한 테니스 코트가 있었다. 누군가 말끔히 비질해서 흙바닥이 잘 정리되어 있고 하얀 라인이 그려져 있는 황토 코트였다. 이사 올 때 힐끗 지나가다 보고 '테니스장이 있네. 나중에 기회 되면 한 번 배워야지' 생각만 하고 2년이 지났다. 가끔 지나가다 테니스를 치는 사람들을 언뜻 보며 부러움 마음이 들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7t7ArvGxQ2vbzLwoOTYWoAxd8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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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도 공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 - 2년을 벼르다 시작한 테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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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2:26: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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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래된 아파트에 이사 오니 관리 사무소 옆 귀퉁이에 반듯한 테니스 코트가 있었다. 누군가 말끔히 비질해서 흙바닥이 잘 정리되어 있고 하얀 라인이 그려져 있는 황토 코트였다. 이사 올 때 힐끗 지나가다 보고 '테니스장이 있네. 나중에 기회 되면 한 번 배워야지' 생각만 하고 2년이 지났다. 가끔 지나가다 테니스를 치는 사람들을 언뜻 보며 부러움 마음이 들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2KXYWJ6is-9AcptKiiQlQFhie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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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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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9Z</updated>
    <published>2022-04-02T12: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에서 혼자.  종이에 포스터 컬러. 2022..숨결  포스터 컬러를 꺼내  나이프로 덧칠을 시작한다.  자가격리  기간은 우주 기지에서 무중력으로 살아가는 느낌이었다.  정신은 몽롱하고 실제감이 느껴지지 않고 고립되지도  단절되지도 않았는데 감각이 차단된 느낌  몸이 타들어가는 열감과 자꾸 잠이 드는 몽롱함 가슴이 눌리는 무거움과 이대로 사라지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TpfpB8VL3HOdgAtz7x3QLe7l7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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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물은 바다에서 운명처럼 죽어야  한다. - 강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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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13:33:29Z</updated>
    <published>2022-02-25T06: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물   강물은 바다에서 운명처럼 죽어야 한다.  더 이상 강을 거슬러  돌아갈 수 없다.  끝없는 수평선과 맞닿은 지평선이 검붉은 빛으로 물들면  당신의 강물과 나의 강물이  서로 엉켜 깊은 침묵의  바다가 된다.   2021. 2. 25   나의 강물을 바다로 보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7cxkor6vd1aCiAh2T8eEr1O3A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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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프펑크(Hopepunk) - 함께 싸우면 세상이 나아질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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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12:53:51Z</updated>
    <published>2022-02-21T20: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한줄  함께 싸우면 세상이 나아질 것이다.  호프펑크(Hopepunk)  세상을 향한 끈질긴 낙관 새로운 세계를 향한 급진적인 희망 서로를 향한 친절 부드러움과 유머  음울한 세상 '그림다크(Grimdark)'의  반대말  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OSD_xVQDr3Q8Ie_cQ3eN1umSN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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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에 타고 있으니, 피로 불을 꺼야 한다. - 나의 투쟁 보고서. 켓티 외 지음.  들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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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00:48:06Z</updated>
    <published>2022-02-20T09: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한 줄  불에 타고 있으니, 피로 불을 꺼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EM4euBbVZHoBGeCSsyVqmwaL0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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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커서 네가 될거야. 아마도 최대한의 너일 거야 - 부지런한 사랑. 이슬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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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40:33Z</updated>
    <published>2022-02-19T04: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amp;quot;너는 커서 네가 될거야. 아마도 최대한의 너일 거야.&amp;quot;  2022. 2. 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jofG11y6K7zbKZTZuoWYUcEYo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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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 2 - 키보드 피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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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0Z</updated>
    <published>2022-02-19T03: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아노2  한적한 카페에 앉아 재즈 음악을 들며 귓가에 부딪치는 재즈 연주자의 선율을 따라 키보드를 두드린다.  탁. 타탁 나는 즉흥연주자가 되어  재즈 트리오와 함께 설레는 연주를 시작한다.  손가락 끝에 닿는 노트북 키보드의 감촉이 묵직한 피아노 건반처럼 매끄럽다.  카페의  선율은 이내 가볍고 부드러운 보사노바로 바뀐다. 손끝은 열대 해변의 바람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7X-udk--I_FPsLyK9CfMtYTmf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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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 - 물건반을 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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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0Z</updated>
    <published>2022-02-13T12: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아노  욕조물에 두 손을 가볍게 얹는다. 손가락으로 마음의 음표를 연주한다. 검지와 약지 손가락으로  물건반을 깊이 누른다. 손가락은 물 속 깊이 잠긴다. 소리는 물 속으로 흩어져 이내  스며든다.  마음의 무겁고 슬픈 음표를 연주해도  탁하고 퍼지며 가볍게 찰랑거린다. 아무리 물건반을 세게 쳐도 소리는 이내 물방울이 튀며 흔적없이 사라진다.  물 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V8-wu27dvH-c0NAKmCHKPK5JI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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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래. 난 올해 골프를 시작했다!!!&amp;quot; - 송년회든 납회식이든 골프는 새해에도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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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38Z</updated>
    <published>2021-11-28T13: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골프 시작 ⓒ Unsplash  골프를 자주 치는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신기한 말을 들었다.  - 앞으로 남은 골프 모임은 납회식뿐이야.- 납회식이 무슨 말이야?- 송년 골프 모임이라고 할까? 올해 마지막 골프 경기라는 뜻이야.- 난 아직 골프장 잔디도 못 밟아 봤는데 부럽다.- 레슨 열심히 받아. 난 올해도 결국 백돌이(18홀 100타 내외)를 안타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qXpWuLikkwkHlFY2SUNGvvDps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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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 글을 쓰지 않는 이유 - 작가들이 브런치에 바라는 솔직한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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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35Z</updated>
    <published>2021-11-21T04: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꼭  있어야 하는 것들  브런치에 일주일 동안 집중적으로 글을 올렸다. 그동안  주로 오마이뉴스 글을 쓰고  시민기자로 활동했었다. 한동안 브런치에 글을 올리지 않았더니 친구가 내 글을 본지 오래되었다고 글을 올려 보라고 성화를 했기 때문이다.  브런치에 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글은 본인이 좋아서 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AIp3xNMZdWEuV3ap9YkSDVGUM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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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차가운 노르웨이를.... -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에서 만난 삶의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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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11:20:23Z</updated>
    <published>2021-11-20T17: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피오르&amp;nbsp;전망대에서 바라본 피오르&amp;nbsp; &amp;nbsp;ⓒ 정무훈   노르웨이의 숲에서 길을 잃다  가슴 시리게 차가운 여름을 만나고 싶다면 노르웨이로 가라. 그곳에서 당신은 또 다른 세상을 만날 것이다.  누구나 꿈꾸는 여행지가 있다. 몇 년 전부터 노르웨이는 내 마음을 흔들었다. 그래서 어렵게 비행기 표를 구하고 올해 여름 노르웨이로 날아갔다. 자동차로 시작한 여행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eKntk1v35EEJ5cKKgnPE24y6s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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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가고 싶지 않았는데... 참을 수 없는 공모주 유혹 - 바늘구멍이라도 찾는 서민들... 성실히 일하고 저축하면 목돈을 모을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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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25Z</updated>
    <published>2021-11-20T17: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들기 전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뉴스 기사를 훑어보고 있었다. 그런데 메인의 경제 뉴스가 눈에 확 들어왔다.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최대급으로 꼽히는 에스케이(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주 청약 첫날 14조 원 넘는 돈이 몰렸다. 지난해 공모주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빅히트엔터테인먼트(8조6천억원)의 첫날 증거금 기록을 넘어선 규모다.  나는 작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kq45PYYrGGlRygtZk2FBioKp5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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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장 가득한 처치 곤란 동화책,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 가까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유 책장'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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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01:49:22Z</updated>
    <published>2021-11-20T17: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숲속 도서관&amp;nbsp;작은 도서관&amp;nbsp; &amp;nbsp;ⓒ 정무훈  결국 거실 책장의 책을 모두 꺼내서 노끈으로 묶기 시작했다.  '아빠! 동화책을 왜 다 정리해?'  새 학기를 맞이하여 휴일에 큰마음 먹고 책장을 정리하는데 옆에서 아들이 묻는다. 아들은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어엿한 중학생이 되었다. 책장이 이미 가득 한데 새 책이 자꾸 거실에 &amp;nbsp;쌓여 간다. 그래서 어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ysa7Bk3Ey9eT_6IFtZa-sJFqO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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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사회적 가면'을 쓸수록 내가 사라집니다... -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은 될 수 없어... '미움 받을 용기'를 넘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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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17:48:02Z</updated>
    <published>2021-11-20T17: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새로운 사람이 발령받아 내 옆자리에 앉게 될 때 우리는 기대감보다 걱정을 하게 된다. 누구나 직장 생활에서 불편한 상사나 지내기 힘든 동료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사람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이라 개인적인 관계의 친밀도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근무지를 정기적으로 옮겨야 하는 친구가 있다. 올해도 그 친구가 새로운 근무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_uHiZ8CqhxmFzT5zcWCmUKtxg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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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장편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 소설 쓰기 모임에서 시작해 소설가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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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8:27:21Z</updated>
    <published>2021-11-20T17: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소설 쓰기&amp;nbsp;글쓰기&amp;nbsp; &amp;nbsp;ⓒ 픽사베이  현재의 삶이 아니라 꿈꾸고 원하는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  그것은 적어도 소설 안에서는 가능하다. 마치 배우가 자신의 인생과 다른 삶을 경험하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 나는 거대하고 장대한 스케일의 장편소설을 쓰고 있다.  이 작품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영화로 만들어지고 드라마로 제작될 수도 있다. 해리 포터나 반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Bh2cPZFzi7lOfy3nbTQ0fzfW1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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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딸, 우리는 모두 시민기자입니다... -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해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야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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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13:59:06Z</updated>
    <published>2021-11-20T16: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 27분 카톡이 가볍게 울린다. 누가 아침부터 카톡을 보냈지? 지하철에 내려서 직장으로 바쁜 발걸음을 옮기며 호주머니에 찔러 넣은 손을 빼서 휴대폰을 메시지를 확인한다.'기자님 오마이뉴스입니다.기자님의 기사가 방금 채택되었습니다.이 기사를 지인과 함께 나누세요~^^' ▲ 기사 채택&amp;nbsp;&amp;nbsp;오마이 뉴스&amp;nbsp; ⓒ 정무훈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출근길에 휘파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2Fimage%2FKnQwchcu0DsLrr3MzPwq1hqJo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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