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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전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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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won388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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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과 출신 여자 IT 엔지니어로 살아가는 염전씨의 일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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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6T01:4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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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를 쓰지 못한 2025년 - 지금까지의 생존방식이 나를 더이상 지켜주지 못하는 경계선에 닿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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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4:09:52Z</updated>
    <published>2026-01-11T04: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해가 가기 전에는 늘 그 해의 회고를 적고는 했는데 2025년에는 그러지 못했다. 11월부터 느껴온 낯선 느낌 --모든 것에 압도되는 느낌,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데 손이 이상하게 안 뻗어지는 느낌, 얼른 힘내서 해내야 할 것 같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은 느낌, 나 스스로가 하는 모든 일이 하나도 마음에 안 드는 느낌이 계속 됐다. 모든 것에 대해 부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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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 음식은 왜 그토록 소화하기 힘든가 - &amp;lt;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amp;gt;, 결국 제인 에어를 읽게 되는 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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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20:10:15Z</updated>
    <published>2026-01-02T19: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amp;gt;은 이민 2세 여성의 사랑과 성공을 통해 &amp;lsquo;계급은 어떻게 몸에 남는가&amp;rsquo;를 묻는 소설이다. 프린스턴을 졸업한 한국계 미국인 케이시는 월가, 명문대, 부유한 백인 네트워크라는 &amp;lsquo;성공의 경로&amp;rsquo; 앞에 서 있지만, 그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설명하고, 번역하고, 자신을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소설은 이민자의 계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AIS-F_HlUb8v8TWhZKVTscskh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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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존재하지 않는 남편에 대한 탐구 - 도합 남편 100명 정도 나오는 두 권의 책을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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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3:47:33Z</updated>
    <published>2025-08-31T03: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내 모든 친구들이 결혼과 정착을 원한다. 근데 나는 잘 모르겠다. 계속되는 mobility와 변화를 생존처럼 생각하는 나에게도 그런 걸 바라게 되는 날이 올까? 내 사랑하는 친구들을 아프게 하는 commitment issue가 있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친구들을 위해 한참을 위로해주지만 사실 나는 그 남자들과 훨씬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f4PXkEceg97_UfkC0m499Ib48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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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라는 사양산업과 사랑이라는 이름의 쓰레기차 - &amp;lt;러브 몬스터&amp;gt;를 읽고... 왕스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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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2:45:48Z</updated>
    <published>2025-08-31T02: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연애는 종교에 가깝다. 지자체가 결혼을 장려한다며 세금으로 &amp;ldquo;짝짓기 프로그램&amp;rdquo;을 열고, 수영장이나 합숙 캠프를 연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연애 리얼리티를 소비한다. 나 역시 사랑에 미친 여자이지만, 정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연애에 미친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컨텐츠 세상에서도 여성중심 어쩌구저쩌구 서사가 세상을 지배했다가 우리는 모두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JcGx8RnUtCC74Uspi60BBw1NoP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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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스버그에서, 속하지 않음의 감각 - 극보수 정통 유대인 동네를 걸으며 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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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21:59:33Z</updated>
    <published>2025-05-19T03: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미노 파크에서 조금 누워 있다가 집에 돌아가기 위해 걷기 시작했다. 버스가 너무 오지 않아서 천천히 노선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정처 없이 윌리엄스버그를 걷는데, 갑자기 하시딕 유대인들 동네가 나타났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간판이 영어가 하나도 없었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이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도시 안의 도시가 나타났다. 스쿨버스, 광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A-vkKcd6KdXbIO9N-XL-xJg8OQ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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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는 사랑, 특기는 비관, 기질은 낙관 - 지옥에서 온 의식의 흐름: &amp;lt;공주와 개구리&amp;gt;,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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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23:02:12Z</updated>
    <published>2025-05-04T22: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기도 하고, 새로운 도시에 살면서 개인적 삶에도 나 자신을 소개해야 하는 일이 많다. 가장 곤란한 질문은 &amp;lsquo;주말에 뭐하세요&amp;rsquo;인데, &amp;ldquo;소파에 앉아서 하루 종일 필요와 욕구가 무엇이고 그 사이 경계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생각했어요&amp;rdquo;라고 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매 질문으로는 &amp;lsquo;취미가 뭐세요&amp;rsquo;인데, &amp;ldquo;책이랑 영화랑 드라마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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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에게 쓰는 편지 - 실패라 부르던 시간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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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5:25:22Z</updated>
    <published>2025-04-01T04: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옛날, 아빠가 일기를 열심히 쓰다가 다 태워버렸다는 말에 대해 생각해. 아빠는 그때까지 쓴 일기가 변명이고 합리화 같이 느껴졌다고 했지. 그 말이 너무 아팠어. 내가 사랑하는 아빠는 본인 인생의 한 부분(혹은 모조리)을 태워버려야겠다고 생각할 만큼 본인의 인생을 미워했었구나.  나는 그때를 알 것도 같아. 내가 외고 준비를 하고 아빠는 새벽에 야채 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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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가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2025년 1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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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9:31:32Z</updated>
    <published>2025-03-30T19: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굳이'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내가 너무 오랫동안 생각해온 것이 언어화 되어 나와서 나도 말하고 나서 깜짝 놀랐다. 많은 사람들이 '굳이 그래야 해?', '굳이?' 라는 말을 자주&amp;nbsp;한다.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유난히 그 단어를 꼭꼭 짓밟아주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내가 그 말을 너무나 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rCZWVrjbLhYkGa0mvSAmI0yP9e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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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회사에 간 문과 여자, 그 후 3년 - 여성의 달, 출간 3년, 사회생활 10년을 기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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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20:19:37Z</updated>
    <published>2025-03-02T22: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여성의 달, &amp;lt;IT 회사에 간 문과 여자&amp;gt; (이하 아문여)가 세상에 나온 지 3년이 된 것을 축하하며, 그리고 올 7월 사회생활을 한지 만으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미리 기념하며 글을 씁니다.  아문여를 쓴 것은 제 짧은 인생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이면서도, 제가 아문여에 대해 느끼는 많은 감정들 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수치심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fwE7FDa6MgGhzGTxgqlN3dBFSg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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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가 지나간 자리에 남은 한 달짜리 재난 문학 - ㅈ같은 인간들이&amp;nbsp;원래 예술과 깨달음을 남기고 가는 법이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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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4:20:45Z</updated>
    <published>2025-03-02T19: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객관적 개쓰레기이자 무책임하고 위선적이고 감정적으로 착취하는 사람을 만나 한 달 내내 감정 롤러코스터를 탔다. 만나는 내내 나도 사실 내가 남자친구를 원하는 건지 뭔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게 끝난 뒤 돌아보니&amp;nbsp;사실 그에게 바랬던 건, 그냥 그가 좋은 사람이기를, 그거 하나였던 것 같다. 이 긴 터널에서 나와 만난 네가 좋은 사람이길,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F_UyDuFtR9IPn4q6TOS-YOXjVG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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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저기요,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왜 아직도 사춘기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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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23:32:46Z</updated>
    <published>2025-02-16T21: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이 지나도 똑같은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2009년 고등학생이던 시절, 그렇게 벗어나고 싶었는데 지금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늘 유지하고 있는 귀밑 6cm 보다 짧은 머리, 주머니 속을 굴러다니는 니베아 스트로베리,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를 떠나지 못하는 에피톤프로젝트와 브로콜리 너마저. 그럼에도 성실하게 자꾸 어디론가 가고 있는 내 인생에 대해서도 생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DS7wPVo6y_X6yda84GZVKEfYZ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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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애틀에서 뉴욕으로 - 이사가는 이유부터 뉴욕 계획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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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8:38:52Z</updated>
    <published>2025-02-01T04: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가 뭐래도 시애틀을 참 좋아한다. 사람들이 하도 노잼도시라고 해서 2024년에는 내가 좋아하는 시애틀의 곳곳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기획했다가 게으름 이슈로 실패했다. 개요 정도를 여기에서 봐주시면.. 감사.. https://brunch.co.kr/@jiwon3889/58  2025년 1월 31일, 3년간의 시애틀 생활을 마무리하고 뉴욕으로 이사를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jXNt9B0up3VunoemVV_qBqKFY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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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뚝배기를 깨며 지나간 2024년 - 아무도 이렇게 길게 쓰라고 한 적은 없는 2024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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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21:13:51Z</updated>
    <published>2024-12-31T15: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은.. 정말 힘든 한 해였다. 작년이 인생 시즌2 첫 에피소드였다면 올해는 2-4회 정도 되는 것 같다. 사람 고구마 100개 맥이고 시청자들이 주인공한테 정 떨어졌다가 약간 노잼됐다가 그러는 시기..   올해 이전까지는 많은 문제로부터 잘 도망다녔다. 혹은 아주 예외적으로 운이 좋아서 도망갈 필요가 많이 없기도 했다. 올해는 그간의 부채를 갚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AWY8gKwRFbdF6aWFhDmUMWMXwP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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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로 읽고 쓰고 영어를 듣고 말하는 미국 2.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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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4:22:25Z</updated>
    <published>2024-11-17T21: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리즈는 제가 1-2월에 약 50분과 커피챗을 하면서 자주 들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글로 남기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30분씩 50분과의 대화, 더 길어진 대화도 있었고 사석으로 이어진 인연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시리즈는 거칠게 말하면 약 30시간의 대화의 기록인 것입니다. 4월 말에&amp;nbsp;쓰기 시작했고 7월에 마칠 계획이었지만, 너무 게으른 것 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ul4P6cp-ueGhmO6Jl-BAKE2JBM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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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2년 반, 국제 연애 르포 - 외롭지 않냐 - 미국에서 연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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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8:48:25Z</updated>
    <published>2024-11-11T03: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연애하는 것은 때로는 너무 쉽게 느껴지면서도 끝없이 어렵게 느껴진다. 데이트를 시작하는 것은 아주 쉽다. 앱에 가입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amp;lsquo;좋아요&amp;rsquo;를 누르고, 문자로 대화를 이어가다가, 서로 마음이 맞으면 다음 데이트, 또 그다음 데이트로 이어진다. Situationship 같은 복잡한 문화 때문에 진지한 연애가 어려운 건 나도 경험했지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7c7UWIl0k783qv1UwylI1FtLO1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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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90% 내향인, 미국에서 친구 사귀기 - 친구 잘 사귀고 잘 산다는 얘기는 못 되는, 강제 외향인의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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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00:09:24Z</updated>
    <published>2024-09-07T18: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외향인으로 오해받는 내향인이다. 아래 내용을 쓰다 보니 내가 생각하기에도 내향인 아닌가 싶기는 한데... 모든 인간과의 상호작용 이후의 내 에너지 레벨은 생각해 보면 나는 내향인인 것 같다.&amp;nbsp;일단 그렇다.  1. 업에서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는 것이 자산이다 보니, &amp;quot;다음에 점심 식사 한 번 하시죠&amp;quot;라고 제안하는 것이 말버릇이 되었다. 그냥 그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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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혼자 살기 외롭지 않냐, 가족편 - 영원한 그리움을 안고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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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3:41:01Z</updated>
    <published>2024-07-06T04: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나라에 사는 것은 영원한 그리움을 안고 사는 것이라고들 한다. 뭘 그리워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가 없는 채로 살아가니까.&amp;nbsp;미국에 온 지 2년이 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 하나 있다. &amp;ldquo;외롭지 않느냐?&amp;rdquo; 이 질문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이 외로움이라는 것에 대해서, 가족, 친구, 연인의 관점으로 깊이 살펴보겠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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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종차별 당해본 적 있어? - 미국 생활 3년차의 인종적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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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5:00:04Z</updated>
    <published>2024-06-29T23: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역사 얘기를 하지 않는 이상, 나의 경우 내가 한국인이라는 자각을 아주 활발히 갖고 살지는 않았던 것 같다. 미국에 와서 나의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나라는 인간 전면에 나오게 되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다. 오징어 게임을 보지 않고 K 드라마를 보지 않고, 솔로지옥도 본 적 없지만 한국을 떠나 살아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토종 한국인으로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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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정도 영어를 해야 미국에서 일할 수 있을까 - 저만큼 영어를 하는 경우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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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18:33:28Z</updated>
    <published>2024-06-23T01: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TLDR -&amp;nbsp;기술 직군이라는 전제 하에, 유창하지 않더라도 내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면 일은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고난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할 것.  미국 커리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시면 반드시 &amp;quot;영어를 얼마나 잘해야 하나요&amp;quot;를 늘 물어보신다. 사실 그 어떤 질문들보다 답하기 어렵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1) 직군마다 너어어어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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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직장인, 한 달에 얼마나 쓰나 - 현실적인 빅테크 싱글 직장인의 한 달 소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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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18:38:12Z</updated>
    <published>2024-06-20T04: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챗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질문, &amp;quot;한국에서의 생활 수준을 유지할 만큼 돈을 버나요?&amp;quot; 미국에서 혼자 살면서 실제로 얼마나 돈이 드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특히 빅테크에 다니는 싱글 직장인으로서의 소비 패턴을 공유하고자 한다. 물론 개인마다 소비 습관은 다르지만, 나의 경우를 통해 대략적인 생활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내 실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Pw%2Fimage%2F6kbvohue1poawm5UDTtvMvVcB_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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