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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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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rten-p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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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린이였던 시절을 기억하는 어른이 되고 싶은 두 딸 아이의 아빠가, 경쟁과 소유를 추구하는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며 끄적거린 메모를,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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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3T06:3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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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지만 어려운 일 - 아이를 위해 도서관에서 책 빌려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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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4:12:29Z</updated>
    <published>2025-08-08T14: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는 책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3학년이다. 우리가 유튜브나 쇼츠를 보기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는 것처럼 첫째는 책을 손에 잡으면 멈추지 못한다. 책을 보다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할 때도 많다. 책에 빠지면 아빠나 엄마가 &amp;ldquo;책 이제 그만 보고 해야 할 일 해야지!&amp;rdquo;라고 불호령을 내려도 듣지도 못한다. 어떻게든 손에서 책을 놓지 않으려고 한다. 책 많이 본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f%2Fimage%2FkbeY5LMZt0ShMcY5msdaw56Ue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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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쌓인 장소 in 분당 - 2년 동안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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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5:38:10Z</updated>
    <published>2025-03-27T04: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당에서 근무한 2년을 돌아보며 추억 쌓인 장소는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었다.   평소 아침을 챙겨 먹지 않는다. 대신 출근길에 따뜻한 라떼를 마신다. 혹시 스타벅스에서 라떼를 사게 되면 바닐라 시럽을 추가한다. 바닐라 시럽은 스타벅스가 최고다. 고소한 우유 거품과 함께 느껴지는 커피 향이 좋다. 그래서 라떼를 좋아한다. 라떼도 맛이 천차만별이다. 어떤 우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f%2Fimage%2FZn2Ul4dL4q57m9pokyV7EP7kW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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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치료 - 아이를 통해 보는 내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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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3:13:59Z</updated>
    <published>2025-02-28T00: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 첫째가 밥을 먹다가 내 쪽으로 기대길래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첫째는 아빠가 오늘따라 평소와 다르게 예민하다고 했다. 아내도 역시 화가 났냐며 물었다. 기분이 안 좋을 이유가 없었는데 이상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유가 생각났다. 말하기 창피할 만큼 사소한 일이었다. 식사하기 전에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f%2Fimage%2F7VqIXVW80qFnXI7w2igA8lj__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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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함께 놀 궁리 - 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는 아빠의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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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1:25:23Z</updated>
    <published>2025-01-05T23: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27일 아이들이 방학을 했다. 방학은 모름지기 열심히 놀아야 한다. 아이들이 열심히 놀기 위해서는 아빠가 부지런히 알아보아야 한다. 물론 우리 아이들은 집순이들이라 하루 종일 집에만 있어도 둘이서 아주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닌텐도 게임도 하고 보드게임도 하고 역할놀이도 하고 인형놀이도 하면서 말이다. 집순이들이지만 새로운 곳을 가면 너무 해맑게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f%2Fimage%2F3ZdLqYUZMZ1kMe5D6QdFNrgFN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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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 함께 치는 부부 -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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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0:38:52Z</updated>
    <published>2024-07-18T06: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아내는 휴직하는 동안 테니스를 시작했다. 아이들을 등교시킨 후 일주일에 두 번 레슨을 받았고 친한 언니와 멤버들을 꾸려 테니스를 쳤다. 하지만 아내는 복직을 하면서 레슨도 그만두었고 평일 오전에 테니스를 치던 멤버들과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었다. 아내는 많이 아쉬워했다.  어느 날, 아내가 나에게 말했다. &amp;ldquo;주말에 같이 테니스 치는 건 어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f%2Fimage%2FWKj96HmZab6fIGs8Q7pgOxsxV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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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재석, 김연아, 손흥민을 모르는 아이 - 초1, 부모 참관수업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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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4:08:51Z</updated>
    <published>2024-04-05T09: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는 어린이집 다닐 때부터 부모가 참여하는 행사가 있으면 꼭 와야 한다고 당부했었다. 그래서 어린이집 숲 체험에 두 번 정도 참여했다. 친구들과 놀아주는 아빠를 둘째는 언제나 뿌듯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그런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지난 3월 29일 첫 참관 수업에 다녀왔다. 교사인 아내도 수업을 바꿔 함께 참여했다.      12시 20분,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f%2Fimage%2FOVVEVGSN9WSIb_Tsi1F69BYSY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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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아빠의 선물 - &amp;lsquo;아빠의 육아일기&amp;rsquo;라는 책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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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7:22:16Z</updated>
    <published>2024-03-09T08: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아이가 자라 스스로 글을 읽을 수 있을 때가 되면 아빠가 쓴 육아일기를 책으로 엮어 선물해 주려는 꿈이 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빠가 기록한 일기를 딸들에게 선물하는 순간을 상상하면서 첫째가 태어날 때부터 육아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아직 책으로 엮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쓴 수많은 글이 여기저기 저장되어 있다.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f%2Fimage%2F35dZH8ryzZ6Y95PI-vS4dfFuP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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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 많은 아빠, 씩씩한 아이들 - 초등학생 자매의 돌봄 교실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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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1:24:07Z</updated>
    <published>2024-03-07T08: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의 초등학생 아이를 둔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맞벌이인 경우가 많다. 그때마다 &amp;lsquo;부모가 맞벌이라 낮에 집에 없으면 초등 아이들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는 것일까?&amp;rsquo;라는 어렴풋한 의문이 들었었다. 학원을 제외하면 다른 대안은 없는 것 같았다. 그래도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하고 미래의 나에게 걱정을 미뤘었다. 그런데 올해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f%2Fimage%2FadShR52OaN2kitFec45vDA_Qe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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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책을 고르는 즐거움 - 책을 고르는 나만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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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2:38:27Z</updated>
    <published>2024-01-07T10: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후에 있었던 일이다.  &amp;ldquo;일요일 오후, 아내와 나는 아이들과 도서관에 갔다. 첫째는 WHY시리즈 코너로 달려가 한 권을 고른다. 둘째는 그림책 방으로 달려가 마음에 드는 책을 가져온다. 아이들은 고른 책을 읽기 위해 도서관 책상에 앉았고, 나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책을 고르기 시작한다. 신간 코너에서 차분히 제목과 작가를 살핀다. 문학 코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f%2Fimage%2FJG3EEjOB3TX8RJT_Gg11fGoiP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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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향한 아빠의 바람 - 책과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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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0:31:09Z</updated>
    <published>2023-12-27T02: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릭스에서 &amp;lsquo;티쳐스&amp;rsquo;를 즐겨 본다. 유명한 두 강사가 다양한 사연을 가진 학생의 전담 티쳐가 되어 30일 후 목표한 점수를 달성하기 위해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전하기 전에 학생의 사연을 영상으로 보는데, 두 강사가 부모와 학생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부분에서 공감할만한 점이 많았다.  그중 흥미로운 가족이 있었는데, 의대를 가고 싶어서 성적을 상위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f%2Fimage%2F9hmlsXa5trzh8CWu8nzljptXN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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