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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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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기 위해 술을 끊고, 남은 시간을 '경험을 나누는 글'로 채워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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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3T11:24: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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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이 시작한 단주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 - 단주 600일 기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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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2:36:30Z</updated>
    <published>2023-11-30T22: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에 두&amp;nbsp;번 정도 &amp;quot;반차&amp;quot;를 내고 낮부터 만나 식도락을&amp;nbsp;즐겨왔던 애정 하는 모임이 있다. 11월에&amp;nbsp;진행된 모임에서 어김없이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amp;quot;야, 드백이 너 아직까지 술 안 먹어? 징하다 징해. 나는 담배는 끊어도 도저히 술은 못 끊겠던데, 무슨 낙으로 사는 거냐? 참 너도 대단하다 대단해.&amp;quot;&amp;nbsp;그렇다, 나는 신기하게도 여전히 단주 중이다. 약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T2OTZmah76m2VXAzwdm1X2IDH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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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기대를 내려놓습니다 - 반박 시 당신 말이 맞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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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10:36:00Z</updated>
    <published>2023-02-25T01: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어 '기대'라는 것은 마치 고농축 타우린처럼 단기적으로는 무엇인가를 하게 함에 있어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장기적인 관점에 있어서는 실제로 나를 갉아먹는 것이라고 느끼는 요즘이다.  글 쓰는 게 신나고 재미있어서 출근길에도 핸드폰을 붙잡고 글을 쓰던 게 어제 같은데, 어느 순간 글 쓰는 것 자체를 회피해버리는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머릿속에서 끊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UM7JpuDneCrJVME3ktWAL580J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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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겁한 변명입니다!!! - 반박 시 당신 말이 맞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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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8:03:28Z</updated>
    <published>2023-02-05T04: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부캐와 본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amp;quot;주 2회&amp;quot;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에세이스트가 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앞으로는 &amp;quot;주 1회 이상&amp;quot;의 콘텐츠만 업로드하자고 나 자신과 타협하게 되었다. (내 안에 있는 '계획형 자아'가 나에게 말한다. &amp;quot;그건 비겁한~ 변명이라고~~~!&amp;quot; )  책을 읽기 위해 시작한 브런치 작가 활동이 약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8HNahf_XWb70tofe5ga39Px8O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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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는 글 | 술이 유일한 낙인 당신에게 - 단주 28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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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3:51:51Z</updated>
    <published>2023-01-23T10: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주를 추천합니까?  어느덧 단주 콘텐츠 목차의 마지막 글을 쓰게 되었다. 감회가 새롭고, 기분이 참 오묘하다. 단주와 함께 생긴 수많은 변화를 돌이켜보니 신기하기도 하다. 하지만 누군가 내게 &amp;quot;단주를 추천합니까?&amp;quot;라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여전히 &amp;quot;아니요&amp;quot;이다.   나는 지금도 술을 좋아한다. 편의점에서 네 개에 11,000원인 캔맥주를 담을 때나, 해산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XQgEX8pTriC6mOqfK7h7S_jH3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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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십니까? - 심리의 제왕 : 심리 원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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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1:23:21Z</updated>
    <published>2023-01-17T07: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통 글이 써지질 않았다. 주말부터 이어온 구부정한 나의 마음이 나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었다. &amp;quot;월/목&amp;quot; 2회 게시라는 내가 만든 Rules이 버겁게 느껴졌다. 감정의 정화가 부족해서였을까, 아니면 쓰고자 했던 글이 누군가를 저격한다고 느껴서였을까... 마음이 불편했다.   그동안 '살며 삭아가며' 콘텐츠는 당일 새벽에 글을 써도 술술 쓰였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jGgEf1gYd_KLOZCUzjZH7OsFF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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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주 for my life | 가족 편 - 단주 27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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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20:43:02Z</updated>
    <published>2023-01-12T10: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필요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정말 필요할 '단주'에 관한 이야기이다. '단주'가 간절하게 필요할 단 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약 70여 일의 시간이 흘렀다. 브런치 작가 신청 시점에서 계획한 글들의 90%를 작성한 것 같다. 단주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를 올리고 난 다음에는, 미흡한 글들을 수정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Z6wiIdCKSwSsbiOoLzkDcIOjb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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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amp;quot;본캐&amp;quot;에 집중할 시간 - 프로 아싸 직장러 관점에서 본 직장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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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21:43:19Z</updated>
    <published>2023-01-09T07: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캐의 전성시대이다. '놀면 뭐 하니'에서&amp;nbsp;부캐란 말이&amp;nbsp;등장하기 전부터 본캐(본 캐릭터), 부캐(부 캐릭터)는 존재했다. 머슴 돌쇠의 삶에도, 한 가장을 책임지는 본캐와, &amp;quot;마님, 이거 어디로 둘깝쇼?&amp;quot;라며 윗 계급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 부캐가 존재했다. 오늘은 '본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직장인이라면 부캐는 필수  &amp;quot;뽑아만 주시면 목숨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gowwaW95kMLvGkxnvYlxzuKmR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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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주 | 실천편 - 단주 26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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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20:37:22Z</updated>
    <published>2023-01-05T04: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보다 바빴던 연말 연초를 보내며, 그간 브런치의 서랍장에 담아둔 글들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송년회도 다 마쳤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곳간을 채워야겠다. 애정하는 작가님들의 글을 보며 힐링할 타이밍이기도 하다. 더불어 드백이의 미흡한 글에 구독을 눌러주시는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23년 새해에는 다들 원하는 것 최소 1가지 이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mE0VOOz8S_Ir-0mtnWkxmK0h0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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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외국인은 SRT가 아닌 KTX를 타야 했었다 - 대한민국에서 영알못으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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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08:31:35Z</updated>
    <published>2023-01-01T23: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유난히도 펑펑 내리던, '22년 12월 15일 목요일의 이야기이다.  연차였던 그날은 급히 대구에 다녀와야 할 일이 있었다. 늘 큰 도움을 주셨던 차장님(현재는 팀장님)의 모친상 소식에 KTX 표를 급히 끊었다. 동대구역에서 약 1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장례식장이 위치했었는데, 생각보다 버스가 많이 막혀서 약 40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서울에서 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b7Eedl5lObRpTcLtqYik9Ep10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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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끊으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단주 24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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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1:45:00Z</updated>
    <published>2022-12-29T00: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드백의 변'- 들어가기에 앞서, 요즘 내 마음과는 다르게 하루가 너무나 바쁘다. 시즌 특성과 여러 가지 요소들로 인해 회사일에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써야만 하는 상황이다. 생산성 고도화를 주장하던 내 입장에서는 다소 부끄러운 상황이기도 하다. 더구나 피드백 프로가 되겠다며 시작한 소통에 대해 소홀한 것 같아 송구한 마음이 크다. 미흡한 글에도 Lik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Um1yqNNxo-00ORIhxOhOdd1kt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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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정화 하기 | 실천편 - 프로 아싸 직장러 관점에서 본 직장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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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23:51:40Z</updated>
    <published>2022-12-26T01: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도 못하고 늦은 시간까지 놀다가 메일을 보내는 '잠만보'가 1) 나이가 많아서, 2) 승진할 기간이 되어서&amp;nbsp;라는 이유로 본인의 평가를 또 내려놓아야 한다는 소식에 한껏 열받은 피카추는 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화가 났었다. (본 글의 전편은 하단 링크를 참고)  나 역시 그랬다. 가장 중요하다는 내 감정을 정화하지 못했다. 아니, 나는 감정을 정화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Ro4oxgVjhmGOu9wq2YE6DsY7H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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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마에게... - 단주 23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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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02:18:31Z</updated>
    <published>2022-12-21T23: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찡!!! 하는 소리와 함께 두통이 밀려온다. 여기가 어디지? 아, 집이네.  무거운 눈꺼풀에 잔뜩 힘을 주어 들어 올려본다. '아우..... 냄새..' 내 몸에서 나는 독한 술 냄새를 그제야 맡게 된다. 안 씻고 잠이 든 건가?   이어 다리의 통증을 알아차린다.  어디에 부딪혔나 보다. 윗옷은 또 벗고 잠들었구나. 양치는 했나? 그럴 리가.. 목이 마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Woh2VhgkOlo1fb2gPJ1we2yDq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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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정화가 필요한 이유 - 프로 아싸 직장러 관점에서 본 직장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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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21:42:11Z</updated>
    <published>2022-12-19T02: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켓몬 회사에도 &amp;quot;고과 발표&amp;quot; 시즌이 돌아왔다.  &amp;quot;잠만보 씨가 외벌이잖아. 그리고 이제 승진하셔야지. 가족도 벌어먹여 살려야 하고, 너는 아직 젊고 기회도 많잖아. 그러니깐, 이번엔 굿게임 한 걸로 하자구.&amp;quot;  오박사와 면담을 마친 피카추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았다. 1년 동안 그 부서에서 가장 놀고먹은 사람이 잠만보였다. 나이가 많고 업무량이 적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okxhzc69JPtEZVN6pqo9e38rx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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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주 적응기 2탄 (부제: 술 없이 회식하기) - 단주 22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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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15:34:27Z</updated>
    <published>2022-12-14T22: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주를 하더라도 술자리에 참여해야 하는 일은 생긴다. 회사 내 체육행사, 반기별로 진행하는 회식, 다른 부서와 업무 협의를 위한 저녁 자리 외에도 참 많은 술자리가 있다. 친한 지인들과의 모임 역시 '술자리'를 기본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단주 후에 각종 술자리에 참여해 보면서 느꼈던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대로 적어본다.    1단계. &amp;quot;제가 술을 안마셔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dmsAZJaz3GFkYaQSoY1zNy5XC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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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프로 아싸 직장러 관점에서 본 직장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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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9:52:49Z</updated>
    <published>2022-12-12T04: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 주목! 다시 말하지만, 이 문장이&amp;nbsp;가지는 중요성은 또 말해도 부족하다.&amp;nbsp;혹시 이해가 되지 않은 친구들이 있으면 꼭 질문해주기 바란다. 궁금하거나 이해가 안 되는 사람 손!&amp;quot;  선생님의 말씀에 교실 안은&amp;nbsp;마치 '아침고요 수목원'이&amp;nbsp;된 듯 조용해진다.  &amp;quot;그래.. 다들 이야기 안 하는 걸 보니, 다 이해했나 보네.&amp;nbsp;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서....&amp;quot;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P6LqEPjsFrqbgFrflKtfUjV3_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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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주 적응기 1탄 (부제: 술 없이 회) - 단주 21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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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8:07:36Z</updated>
    <published>2022-12-07T23: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끊고 나서 가장 적응이 안 되던 것이 있었다. 지인을 만나 저녁을 먹거나, 집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할 때, '술 없는 음식 먹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  나는 회를 참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회가 단연코 1위였다. 술을 좀 마셔보았다면, 소주에서 나오는 그 헛헛한 쓴 맛이 목구멍을 톡 스치고 난 뒤, 고추냉이와 간장을 살짝 묻힌 채 입속으로 직행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i1-1X8iFuMQWQxVS2vOAcSDCK3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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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시험' 만큼 '직장인의 평가'는 공정한가? - 프로 아싸 직장러 관점에서 본 '평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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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35Z</updated>
    <published>2022-12-04T23: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는 올해로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1학년 때는 '받아쓰기' 외에는 시험은 크게 없었던 것 같다. 2학년이 되고 나서는 국어와 수학의 단원이 끝나면, '단원 평가'를 시작한다. 본격적인 &amp;quot;비교네이션&amp;quot;으로 한 발자국 더 들어가게 되는 셈이다.  초등학교 수학 시험이 뭐라고...  '단평(단원평가)'이 있는 날 오후가 되면, 담임 선생님이 커뮤니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a0PEStQN4PInayh0iheeByelF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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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진 다음 날 (feat.꿈에) - 단주 21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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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5:38:12Z</updated>
    <published>2022-11-30T22: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과 헤어지고 나서 조금의 시간이 흘렀다. 얼마 가지 않아 나에게도 위기의 순간들이 찾아왔다.  한 잔은 약이야  &amp;quot;치킨에 맥주 어때?&amp;quot; 스트레스가 쌓이면 치맥을 찾으시던 부장님의 간만의 호출에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다. 이후로도 몇 차례 호출이 있어 하루는 날을 잡고 술을 끊게 된 사정을 솔직 담백하게 말씀드렸다. 직원들의 건강을 우선시 하시는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n0JjTaAXtLpoTPrPew0BtriiN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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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축구를 좋아하고 싶다. - 스포츠에 관심 없는 '한 남자'가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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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5:39:13Z</updated>
    <published>2022-11-27T23: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amp;nbsp;우루과이와 한국 대표팀의&amp;nbsp;첫 경기가 열린 날이었다.  2022 월드컵 개막식 소식은 회사에서 들었지만, 한국팀의 첫 경기가 그날인지는 정말 모르고 있었다. 스포츠를 좀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한국팀의 경기 일정도 모를 수 있냐'라는 눈빛을 보냈고,&amp;nbsp;&amp;nbsp;나는 '어떻게 그런 것까지 다 알고 계시냐...'라는 존경의 눈빛을 보냈었다.  스포츠를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MzLJSpy0BJ94yhlHscEgXX0o1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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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주, 금주, 단주의 차이 - 단주 20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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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14:38:38Z</updated>
    <published>2022-11-24T00: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주와 금주, 단주'  이 엇비슷해 보이는 세 단어들이 꽤나 많이 나오는데, 나 역시도 너무나 헷갈려서 각각의 의미를 한번 짚어보고자 한다.  절주 : 조절하여 마실 수 있는 것  '절주'는 스스로 적절한 양과 빈도로 주변 사람들과 즐겁게 조절하며 마시는 것  절주하는 사람은 '적당히' 술을 마시고, 취한다 싶으면 스스로 자제한다. 술을 더 마시자고 권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ho%2Fimage%2FoGtND-ZShCFZAoWZKkHagwOwZ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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