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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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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를 충만하게 채우려 걷고 보고 읽고 쓰고 느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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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5-18T09:5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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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딸과 엄마가 함께 보는 영화 - [레이디 버드] 그레타 거윅 감독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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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2T14:55:01Z</updated>
    <published>2020-01-03T13: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독립영화계의 스타인 그레타 거윅의 첫 단독 연출작이자 자전적 성장영화입니다. 청소년기의 성장통을 혼을 실어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골든글로브 2관왕 및 아카데미 5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에 빛나는 오락성과 작품성을 모두 담고 있는 영화로 가족이 함께, 특히 딸과 엄마가 같이 보면 좋은 영화입니다.  주인공 크리스틴은 부모가 지어준 이름이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j%2Fimage%2FZSlDohF7-VSZ7oSyrQ-zEHPCv7o.png" width="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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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개라고?  -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라헐 판 코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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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2T23:03:41Z</updated>
    <published>2019-12-30T15: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에 가면 꼭 보고 싶은 작품이 있습니다. 17세기 스페인의 대표적 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작품, &amp;lsquo;시녀들&amp;rsquo;입니다. 펠리세 4세의 공주 마르가리타를 중심으로 한 이 그림에는 화려한 공주와 시녀들, 그들 옆에 선 난쟁이 2명과 개 한 마리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과연 어떤 관계였을까요?  오스트리아 작가 라헐 판 코에이는 이 그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j%2Fimage%2FjLBAV4S6qV8tKDKT1S1kt8noj9A.jpg" width="2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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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공부는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가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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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0:48:32Z</updated>
    <published>2019-03-03T11: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피엔스&amp;gt;를 열심히 읽는 엄마를 보고 고등학생 아이가 물었습니다.  &amp;quot;엄마, 그 책 재미있어요?&amp;quot; &amp;quot;엄청 재미있어! '빅 히스토리'라는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amp;quot;  이번 겨울 방학을 기다려 아이도 &amp;lt;사피엔스&amp;gt;를 열심히 읽었습니다. 글도 잘 읽히며 재미있고 특히 역사를 바라보는 저자의 관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시니컬하고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j%2Fimage%2FHsrhZrwSqW9yzNhZFVs78rfRd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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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이 재앙을 만나는 이유'  - [사기열전] 사마천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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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02:51:21Z</updated>
    <published>2018-05-07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최근 사례를 살펴보면 하는 일이 올바르지 않고 법령이 금지하는 일만 일삼으면서도 한평생을 호강하며 즐겁게 살고 대대로 부귀가 이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런가 하면 걸음 한 번 내딛는데도 땅을 가려서 딛고, 말을 할 때도 알맞은 때를 기다려 하며, 길을 갈 때는 작은 길로 가지 않고, 공평하고 바른 일이 아니면 떨쳐 일어나서 하지 않는데도 재앙을 만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j%2Fimage%2Fr6xNYJBZjtogiQJIHiFbKgGtg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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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 너의 죽음이 남긴 선물 -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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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4:05Z</updated>
    <published>2016-09-21T15: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에게 '죽음'이란 어떤 느낌일까요?  상실감은 어떤 사람과 관계가 끊어지거나 헤어지게 된 후, 또는 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진 후 가지게 되는 느낌입니다.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이별과 상실은 결코 없어질 수 없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상실은 우리가 삶속에서 겪어야 하는 가장 어려운 과정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아무리 상실을 피하려고 노력해도 피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j%2Fimage%2Fruldibn4t8PvdrIUpVtx8PWQAp0.jpg" width="2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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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성장시키는 힘, 열등감 - 스스로가 만든 감옥에 갇힌 아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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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20:46:01Z</updated>
    <published>2016-09-13T02: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아이들에게&amp;nbsp;열등감은&amp;nbsp;어떻게 나타날까요?  열등감은 자기를 신체적&amp;middot;심리적&amp;middot;사회적, 또는 그 밖의 상태나 조건이 다른 사람보다 약하거나 낮거나 부족하다고 평가하는 감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던 어린 시절이 지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타인과의 비교에 본격적으로 눈을 뜹니다. 이런 비교 의식은 신체가 급격히 변화하고 성적이 등수로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j%2Fimage%2FjxxUiPH5Z8RT1dNpUcSB_uebz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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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시작, 관계의 종말 - - 왕따를 걱정하는 부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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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9:40:09Z</updated>
    <published>2016-03-03T02: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일이 힘든 건 참아도, 사람이 힘든 건 못 참는다!&amp;rsquo;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업무보다 사회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로 직장인들이 흔히 하는 말입니다. &amp;lsquo;일&amp;rsquo;을 목적으로 모인 직장만이 아닙니다. 명절이나 가족 대소사를 치를 때 일 자체의 문제보다 친척간의 미묘한 갈등이나 의견차이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을 가진 분도 많을 것입니다. 이런 경험은 아이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j%2Fimage%2FYlgLbUZxaEVYWdB8rsrSLpkFX5A.PNG" width="4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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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가 쌓이는 시간 - 아이의 마음에 닿는 단 하나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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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01:45:29Z</updated>
    <published>2015-10-07T21: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신뢰하면 그들도 너를 진심으로 대할 것이고, 누군가를 훌륭한 사람으로 대하면 그들도 너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신뢰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보다 멋진 통찰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인간관계의 바탕은 신뢰이며, 관계의 정점 역시 신뢰입니다. 신뢰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amp;lsquo;믿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j%2Fimage%2FWssWtpKhW-1Y8gkbnGEZ6hxSW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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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 상담과 초등학교 상담의 차이 - 중학교 상담, 가치관 재점검의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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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9:40:11Z</updated>
    <published>2015-10-01T21: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상담과 중학교 상담은 많이 다릅니다. 초등학교 상담에서는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교우관계가 주된 주제가 되고 부수적으로 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따라옵니다. 좀 빠른 아이는 4학년, 대부분의 경우 5학년 정도가 되면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도 중요한 화제입니다. 아이들이 변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니만큼 아이들의 변화와 그로 인한 친구 문제 등이 선생님과 부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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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상담, 입에 쓴 약 보약으로 활용하기 - - 초등학교 선생님 만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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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13:25:04Z</updated>
    <published>2015-09-09T23: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를 기르며 13분의 담임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거의 비슷한 과정을 거쳐 공부하고 선생님이 되었을 텐데도 선생님들의 교육관이나 아이들을 다루는 모습은 한분 한분이 모두 달랐습니다. 여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또 만나다 보니, 약간의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사소한 것일지라도 오늘은 이 깨달음을 적어볼까 합니다.&amp;nbsp;선생님의 전문적인 평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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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에 30분씩 두 번 - 학교 상담, 꼭 가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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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5T02:51:02Z</updated>
    <published>2015-09-07T22: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요즘 학교에는 봄 한번, 가을 한 번, 두 번의 상담 기간이 있습니다. 매년 3월 나누어주는 학사일정 달력에 잡혀 있는 공식일정이라서 때가 되면 가정통신문도 한 장씩 날라 옵니다.&amp;nbsp;&amp;lsquo;언제라도 상담이 가능하지만&amp;rsquo;&amp;nbsp;특히 일주일 정도의 이 기간 중에 선생님을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하라는 안내입니다. 평소에 먼저 선생님에게&amp;nbsp;연락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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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내 몫의 비밀을 찾는 시간 - 사춘기, 내 인생에 한 달이 주어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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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1T15:46:26Z</updated>
    <published>2015-09-04T09: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만약 일 년, 또는 한 달이 주어진다면 중학생 자녀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amp;rdquo;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에게 물었습니다. 스무 명의 어른들은 대략 비슷한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일 년의 시간을 두고 물었을 때 압도적인 1위는 해외여행이었습니다. 모두 15명의 부모가 자녀의 성별과 관계없이 넓은 세상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한 달로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j%2Fimage%2FINXvOg7T0x9d_i7ClHs0nOiY9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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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 vs. 중학생, 내 인생에 한 달이 주어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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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5T02:53:05Z</updated>
    <published>2015-08-28T05: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방학이 끝났습니다.&amp;nbsp;&amp;ldquo;이번 여름방학은 유난히도 길었던 것 같아.&amp;rdquo;개학 전날, 한숨과 안도가 뒤섞인 엄마의 촌평에 두 아이들은 펄쩍 뜁니다.&amp;nbsp;&amp;ldquo;너무 짧아요.&amp;rdquo;이구동성 외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름 차이가 있습니다. 방학기간 동안 이것저것 욕심을 부려 쫓아다녔던 큰 녀석은 27일의 방학기간이 절대적으로 아쉬웠을 터이고, 아무것도 안 하겠다 선언하고 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j%2Fimage%2Fu7hsW38Z8nozMlsE9IKcFPGzc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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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제발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줘&amp;quot; - '허세 쩐' 중 2의 소리 없는 아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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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6T04:45:22Z</updated>
    <published>2015-06-22T15: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한 사람의 생명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amp;rsquo;이 한 문장을 품고 24시간, 365일 &amp;lsquo;한 사람&amp;rsquo;을 기다리는 곳이 있습니다. 몇 백 명의 생명이 순식간에 어이없이 사라지고 잊혀가는 요즘에 말입니다.2011년 한남대교와 마포대교부터 2014년 양화대교까지 모두 14개의 다리에 53개의 전화가 생겼습니다. 이 SOS 긴급전화에는 10개의 숫자 대신 빨간색과 초록색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j%2Fimage%2F5OmR5BE7fzkMYCoYfW291q1MZ1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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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하는 세상, 변하지 말아야 할 것 - 목적과 도구, 우리가 구별해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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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1T16:17:55Z</updated>
    <published>2015-05-31T17: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수행평가 과제 출력해야 해요.&amp;quot; &amp;ldquo;엄마는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손으로 레포트 써서 냈는데... 이젠 중학생도 숙제를 컴퓨터로 내네.&amp;rdquo; &amp;ldquo;정말요? 정말 엄마 대학 다닐 때 컴퓨터 안 쓰셨어요?&amp;rdquo; &amp;ldquo;그럼. 그땐 대학마다 손글씨용 레포트 용지를 팔고 하늘색 앞표지도 팔았다니까. 그 앞표지로 미팅으로 만난 남학생에게 학보 띠지도 만들어 보내고 했는데.&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u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j%2Fimage%2FHHkbg3N05qMkTnBgf1CRAW6Sn3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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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상처를 대하는 두 가지 자세 - &amp;lt;유진과 유진&amp;gt; &amp;nbsp;이금이, 푸른책들, 2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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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00:44:06Z</updated>
    <published>2015-05-22T07: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amp;nbsp;신입생들이&amp;nbsp;왔는데&amp;nbsp;완전&amp;nbsp;어리버리해요.&amp;rdquo;개학식에&amp;nbsp;다녀온&amp;nbsp;아이의&amp;nbsp;말에&amp;nbsp;난&amp;nbsp;웃음을&amp;nbsp;꾹&amp;nbsp;참으며&amp;nbsp;물었다.&amp;ldquo;뭐가&amp;nbsp;그리&amp;nbsp;어리버리해?&amp;rdquo;&amp;ldquo;어리둥절해서&amp;nbsp;이리저리&amp;nbsp;기웃거리고&amp;nbsp;교복도&amp;nbsp;자켓까지&amp;nbsp;다&amp;nbsp;챙겨&amp;nbsp;입고...&amp;rdquo;선배들&amp;nbsp;무섭다며&amp;nbsp;매점&amp;nbsp;구경도&amp;nbsp;못&amp;nbsp;가던&amp;nbsp;작년의&amp;nbsp;아이가&amp;nbsp;떠오른&amp;nbsp;나는&amp;nbsp;결국&amp;nbsp;웃음이&amp;nbsp;터졌다.&amp;nbsp;개구리&amp;nbsp;올챙이&amp;nbsp;적&amp;nbsp;기억&amp;nbsp;못한다고&amp;nbsp;중학교&amp;nbsp;2학년이&amp;nbsp;된&amp;nbsp;아이들은&amp;nbsp;긴장했던&amp;nbsp;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u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VXkkjwNAVk4r3JND9TWB0HWqrk" width="45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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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 우리는 더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예요 - 까칠한 중학생이 재석이를 좋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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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5:35:28Z</updated>
    <published>2015-05-19T02: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재석이 시리즈 3권이 나왔데요!&amp;rdquo;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호들갑을 떱니다. 엄청 재미있게 읽었던 &amp;lt;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amp;gt;의 재석이 시리즈 세 번째 책이 나왔다고 합니다. 벌써 대기자가 밀려서 자신이 열 번째 순서라고 아쉬워합니다. 학교 도서관 사서선생님께 물어보니, 학생들이 신간 발간 소식을 먼저 알려줘서 다섯 권을 주문해 놓았다고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u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xuKs_UCrbw7q_JS0SMfmxXV38Q" width="4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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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이 쳐들어오지 못하는 이유가 중2 때문이라구요?! - 사춘기 아이의 마음에 다다르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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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2T07:27:06Z</updated>
    <published>2015-05-18T16: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북한이 쳐들어오지 못하는 이유가 중 2 때문이다!&amp;rdquo;  좌충우돌, 세상 어떤 나라도 무서워하지 않는 것처럼 벼랑 끝 외교전술을 선보이는 북한이 가장 무서워하는 집단이 우리나라 중학교 2학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이 격하게 공감했던 농담 아닌 농담입니다. 61만 명 정도의 중학생이 70만 명의 현역 군인의 역할을 대신 감당해준다니 고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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