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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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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nchov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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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생애의 그 어떤 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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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3T18:1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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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그녀 - 동화책 그림 작가 OO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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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11:55:07Z</updated>
    <published>2017-01-07T14: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세속적 나이와 정신적 나이는 다른듯하다. 아마 그녀의 해맑고 밝기만 한 미소 때문이리라.  그녀의 남편은 한국어를 잘하는 태국인이다. &amp;quot;편의점에서 여드름돈을 받았어&amp;quot; &amp;quot;나 지금 장조림역이야&amp;quot; 등의 한국어를 아주 유창하게 하는 훈남 태국인이다.  아주 해맑고 밝은 그녀에게는 심하게 무뚝뚝하고 세상일에 방관자적인 돌잡이 딸아이가 하나 있다. 그런 그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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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갠지스 강 뱃사공의 노래 - 바라나시의 그 어떤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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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3:48:48Z</updated>
    <published>2016-11-18T20: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바라나시    축축하고 습한, 그리고 오묘한 냄새와 죽음의 기운. 나에게 바라나시는 그런 곳이었다.  론리플래닛 추천 숙소였던 강변의 멋들어진 게스트하우스에서도 밤마다 악몽을 꿨으며, 방이 여러 개인데 혼자 지내는 기분이 들었다. 여러 날 휴식한 뒤 갠지스 강 일출을 보기 위해 나갔던 새벽.  희미한 빛줄기만 있는 선착장에 발을 딛는 순간 어떤 인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mq%2Fimage%2FigHlwSp-CVBB_KkZ9KpA3SI1o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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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쑥국 한 그릇 - 내 생애 그 어떤 시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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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3:26:00Z</updated>
    <published>2016-11-18T17: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였다. 회오리치던 나의 삶이 어느 순간 잠잠해진 그 어느 아침. 그전에 쭉 해 오던 명상을 아무리 시도해도 할 수가 없었던 그 날. 그냥, 그곳에 있는 것 자체만으로 마음이 평온해지던 그 어떤 장소. 그 곳에서 나라는 존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네팔 룸비니에서의 일주일은 헌 나를 벗고 다시 새로운 나를 입는 하루하루가 되었다. 매일매일 새벽 예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mq%2Fimage%2F-L9ZwP61Y5Vb2kdIv8SGbm-Q8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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