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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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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진을 찍고 / 팟캐스트를 녹음하며 / 술을 마십니다 / 지금 여기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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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6T22:56: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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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대전역 이야기. - At the Train Station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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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19T06: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대전에서 나고 자란 엄마는 젊은 시절, 직장동료로부터 '고기 잘 사 주는' 늙다리 총각을 만나 결혼하여 그의 고향 목포로 이주하였다. 연고도 없는 곳에서 챙겨야 할 시동생이 줄줄이 사탕에 남편의 경제 사정도 넉넉지 않아 고생하던 그 시절, 엄마가 바쁘지만 가장 기뻐 보일 때는&amp;nbsp;친정에 갈 준비를 할 때였던 것 같다. 물론 엄마의 기분을 망칠 두 남자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iJbymdY-j6OEKOAXl0eWKEDR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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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아이들의 거리 #6 - the Street of Lost Children @ Phnom Pen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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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12-28T04: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놈펜의 거리를 거닐다 보면 많은 아이들을 만납니다.&amp;nbsp;길에서 물건을 팔거나,&amp;nbsp;본드에 취해있거나, 쓰레기를 뒤지는 아이들도 눈에 띄지만, 꼭 상황이 어려운 아이들만이 거리로 내몰리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학교가 끝난 아이들도 갈 곳이 없긴 마찬가지거든요. 학교 안에 있는 놀이기구가 괜찮다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고도 집으로 돌아가기를 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iNlI9XRuQB__Z5XGQ0-hJVqPZ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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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아이들의 거리 #5 - the Street of Lost Children @ Phnom Pen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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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12-14T04: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10월 15일 캄보디아 전 국왕 시하누크의 서거가 발표되었습니다. 이틀 뒤인&amp;nbsp;17일 베이징에서 프놈펜으로 시신이 운구된 후 1주일간의 애도기간 동안&amp;nbsp;왕궁 앞으로 모여드는 추도객들의 발길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1년 전 캄보디아의 큰 축제 중 하나였던 '물축제'에서 300여 명이 압사사고를 당했던 비극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이들이 모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Dx24krCCO5XQfgnlJATHUTgbD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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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아이들의 거리 #4 - the Street of Lost Children @ Phnom Pen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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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11-30T10: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보디아의 큰 명절 중 하나인 프춤번 Pchum Ben&amp;nbsp;បុណ្យភ្ជំបិណ្យ&amp;nbsp;돌아가신 조상님들과 친척분들께 공양을 하며 기리는 날이죠. 일전에 소개해드린 쫄츠남과 함께 양대 큰 명절 중 하나입니다. 프놈펜은 역시나 고향으로 떠난 많은 이들 때문에 한산하기 그지없지만, 프놈펜에서도 유독 분주한 곳이 있죠. 바로 사원입니다. 이틀간 정신없었던 사원 근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H6yZS4HxlpGUS2EqEFRQX8Kx9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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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아이들의 거리 #3 - the Street of Lost Children @ Phnom Pen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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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11-16T14: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무더웠던 어느 휴일 오후. 호구 바라보듯 바가지를 씌워대는 툭툭 아저씨들과의 실랑이에 지쳐 조금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얼마쯤 걸었을까. 스스로의 땀냄새에 지쳐갈 때 그 아이들과 만났다. &amp;quot;안에는 뭐 좀 있어?&amp;quot;&amp;quot;별로&amp;quot;대화가 좀처럼 이어지진 않았지만 불현듯 용기를 좀 내어 물어보았다. &amp;quot;따라가도 돼?&amp;quot;&amp;quot;그러던지&amp;quot;의외로 순순히 따라온 대답에 조금 놀랐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0EycVvzLipvFvGQGUBFCtOLuw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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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아이들의 거리 #2 - the Street of Lost Children @ Phnom Pen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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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11:21:05Z</updated>
    <published>2017-11-02T00: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보디아의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인 쫄츠남 Chaul Chnam Thmey ចុលឆ្នាំ 아침,&amp;nbsp;&amp;nbsp;많은 캄보디아인들이 고향으로 떠난 뒤라 수도 프놈펜은 고요함을 넘어서 적막하다. 상가들도 문을 닫으니 외국인들도 딱히 갈 곳 없이 거리를 떠돌 수밖에 없는 나날 인 셈. 문을 연 식당들이 좀 남아 있는 강변으로 향하던 중 호수였던 곳이라는 게 무색해진 벙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EChoXOJC6l7jrlmex4AMsUSJ8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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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아이들의 거리 #1 - the Street of Lost Children @ Phnom Pen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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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10-19T12: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티지샵 오프닝 파티에서 만난 Vanessa의 초대로 지금은 사라진, 당시 프놈펜의 핫 플레이스 남미 음식점 Latin Quaters에서 열린 멕시코 독립기념일 축제에서 있었던 일이다. 주변 스페인 언니들과 Amigo! Salud! Margarita! (음?)를 외치며 파티의 흥에 취해가던 차에 이질적인 것에 눈이 간다. 으레 이런 파티엔 행상인들이 끼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ZXcb8YGDF3htL5lryxM4O3ieC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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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추가 전시를 갖습니다. - 사진전 '앙코르-' @ 사천 다솔사, 목포 하당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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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10-16T00: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9월 2일부터 15일까지 성수동 갤러리 사진창고에서 열린 &amp;quot;앙코르-&amp;quot; 사진전에 이어 두 번의 추가 전시를 지방에서 갖게 되었습니다.  경남 사천 다솔사 경내에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12:00~17:00)  전남 목포 하당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amp;nbsp;전시실 104호에서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11:00~18:00)   별도의 오프닝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d_PmucxSXxmp-PtuKmqFfjbCJ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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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 외전 : On the Railways #4 - Another stories @ SRT, Thaila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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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6T02:12:22Z</updated>
    <published>2017-10-05T12: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베리아를 횡단하는 겨울 열차를 뒤로하고 태국의 무더위를 체험하실 준비되었나요? 협궤로 지어진 탓에 확장성에 제약이 많고 복선보다는 단선이 많아 정시성도 떨어지며 영어방송 같은 친절함도 기대하기 어려운 데다 가끔 에어컨 없는 객차라도 만난다면...? 그런데도 이런 철도 시스템이 동남아에서 그나마 나은 편이고 이런 오래된 시스템도 차차 철도 강국들의 투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190oAkrnMzt-nvy64wcrxrGSp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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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 외전 : On the Railways #3 - Another stories&amp;nbsp;@ TSR, Russia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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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30T15:00:05Z</updated>
    <published>2017-09-21T00: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기차에 올라 고압적인 자세의 젊은 차장에게 자리를 안내받고 곯아떨어진 지 얼마쯤 되었을까. 부산한 소리가 가득한 객차 안에서 눈을 뜹니다. 만원 객차라 일행과 떨어져 예약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알고 탔지만 지난 여행에서의 여유로운 기차여행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빼꼼히 침대 밖으로 내민 귀여운 발 하나와 눈이 마주친 뒤 기묘한 풍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ZWcG5IHdAK9I7xmZTYZC5SUYX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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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 외전 : On the Railways #2 - Another stories&amp;nbsp;@ TSR, Russia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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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1T14:16:46Z</updated>
    <published>2017-09-07T01: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몽골에서 미국인 친구와 술을 마시다 고향에서 서울까지 얼마냐 걸리냐는 질문을 받았다. 기차로 5시간 40분? 그랬더니 자긴 고향에서 대학교까지 2박 3일간 주야장천 친구와 교대로 운전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란 생각보단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단 이야기를 늘어놨다. 그러면서&amp;nbsp;베이징에서 울란바토르까지 기차를 타면서 예전 생각도 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PiR_NDbk_q_LT55Bt1NkNTkVA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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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2일부터  사진전 '앙코르-'를 갖습니다. - Angkor- 2017.09.02~09.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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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9T07:24:35Z</updated>
    <published>2017-08-27T23: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9월 2일부터 15일까지 성수동 갤러리 사진창고에서 사진전을 갖습니다.  오프닝은 9월 2일 17시부터입니다. &amp;quot;앙코르- 신을 찾아 떠나는 즐거운 여행&amp;quot; 저자의 여행설명회와 사진작가 대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시회 기간에 대부분 상주하겠지만 미리 댓글 남겨주시면 개인적으로도 큐레이팅 해드립니다 :)  - 화환 및 화분은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O5JQCsjJv7TPhfx1IRSLSGmLy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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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 외전 : On the Railways #1 - Another stories&amp;nbsp;@ KTX,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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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11:21:05Z</updated>
    <published>2017-08-23T22: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리 이야기에서 잠시 쉬어가는 편으로 철길 위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첫 이야기는 한국 KTX 이야기로 시작할게요.  제 조카들은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데요. &amp;nbsp;한국에 와서 할아버지 댁에 가려면 어른도 몸살 날만큼 고난의 행군을 해야 합니다. 집에서 차로 페리 터미널 or 공항까지 이동 후 배 or 비행기로&amp;nbsp;밴쿠버 공항으로 이동 -&amp;gt; 국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xZ-8jO7rBSWh35ToXXfhL5Cu5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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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 시간 - It's Bath 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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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0T23:59:37Z</updated>
    <published>2017-08-20T22: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친 숟가락질과 불안한 자세들 그걸 지켜보는 보모님들과 나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식사시간.  그 식사시간이 끝나면 목욕시간이 이어집니다.  After finishing meal time like war, bath time is coming for the children.  유니폼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단추를 열고 닫는 일은 처음엔 고단한 일이죠. 그렇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6jQjwvYgH4TiGUdnLttu0Rft4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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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 아침의 거리, 여행지에서. #6 - the Street of Early Birds @ Siem Rea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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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5T23:37:11Z</updated>
    <published>2017-08-10T01: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보디아 여행의 꽃이라는 앙코르 유적. 그중에서도 앙코르왓에서 일출을 보는 코스는 많은 여행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보러 오시지만 쨍한 일출을 허락하는 날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우기는 물론이거니와 건기에도 말이죠. 주변분들이 아쉬움을 토로할&amp;nbsp;때마다 저는 '그저 그 날 모인 사람들의 공덕이 하늘에 닿기를 바랄 뿐'이라는 말로 애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Xv_9XTI0ZScq67RWIv566AXnG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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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 아침의 거리, 여행지에서. #5 - the Street of Early Birds @ Ayutthay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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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11:21:05Z</updated>
    <published>2017-07-27T08: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사람들이 묻습니다.&amp;quot;사람이 아무도 없는 유적 사진은 어떻게 찍어요?&amp;quot;포토샵 재주가 없고 빽도 없다면 방법은 하나. 문 열 때 들어갑니다. 아무리 술을 마셨더라도요.특히 동남아시아를 여행할 때는 꼭 사진이 아니더라도 아침 일찍, 오후 늦게 여행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빛도 예쁘지만, 일단 여행하는 사람이 좀 살 것 같거든요. :)방콕에서 1시간여 떨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K1GbCh3ewsWhtXUfAq0fXOLsT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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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 아침의 거리, 여행지에서. #4 - the Street of Early Birds@Chiang M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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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11:21:05Z</updated>
    <published>2017-07-12T15: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이 끄라통 축제를 만끽한 촬영팀과 밤새 달리고 맞이하는&amp;nbsp;아침. 이대로 치앙마이를 떠나는 것이 못내 아쉬워 쌀국수ก๋วยเตี๋ยว Kui Teaw 한 그릇 후다닥 해치우고&amp;nbsp;아침 산책을 나섭니다. 지난 축제의 어지러운 흔적이 남아 있진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언제&amp;nbsp;있었냐는 듯 평화로운 골목 풍경들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공양으로 시작하는 아침, 태국의 개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E9QoeOmtSSVkYbT29QUr0cn-v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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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 아침의 거리, 여행지에서. #3 - the Street of Early Birds@Lake Kinr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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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6-28T23: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큐슈九州 Kyushu 지역 온천 휴양마을로 유명한 유후인由布院 Yufuin 에는 긴린코金鱗湖 라는 호수가 있습니다. 낮에는 료칸에 체크인하기 전에 으레 들러가는 작은 호수지만 이른 아침, 특히 겨울에는 호수로 흘러들어온 온천수 덕분에 매혹적인 물안개로 둘러싸여 풍경의 깊이를 더합니다. 전날 밤 노천탕에서 마시는 맥주는 음료수 같아서 벌컥벌컥 마셨더니 역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lDjlazETNUIjX4rLS5XkmZfT5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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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 아침의 거리, 여행지에서. #2 - the Street of Early Birds@Olkhon Isla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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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11:21:05Z</updated>
    <published>2017-06-14T22: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에서 빛이 가장 예쁜 '개와 늑대의 시간'의 방해자는 언제나 늑대 같은 떠돌이 개들입니다. 이른 아침의 알혼섬&amp;nbsp;Ольхон Olkhon Island&amp;nbsp;산책에도 어김없이 다가온 한 마리. 간식으로 잠깐 시선을 돌리고 도망가려던 차에 그가 오히려 귀를 뒤로 젖히고 애교를 부립니다. 간식이 맘에 들었던걸까요? 따라오라 손짓 하듯 꼬리를 흔듭니다.&amp;nbsp;어짜피 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iTZn46i8zVY2xnjAHfIns8cpk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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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 아침의 거리, 여행지에서. #1 - the Street of Early Birds@Phnom Pen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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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11:21:05Z</updated>
    <published>2017-05-31T22: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에 계속 일을 해야 했던 점이 썩 좋지만은 않았던 군대생활 때문일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밤엔 잘 자는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아침형 인간에게 맞는 직장을 갖지 못한 지금도 그런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라고 바이오 리듬이 크게 변하는 것은 아닌지라, 동행인들에게 민폐를 끼치며 부지런을 떱니다.20대에는 그냥 좋아서, 마냥 좋아서 허세가득 담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64%2Fimage%2F_4dtYWJOyDrQE_2fhZa-d_LuX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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