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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긴 말들로 막막하게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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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8T01:4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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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비아에서 만난 사람들 #6 (The Gamb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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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5:09:43Z</updated>
    <published>2021-10-19T18: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04 서아프리카, 감비아, 바세산타수(Basse Santa Su)&amp;nbsp;&amp;rarr; 세네갈, 탐바쿤다(Tambacounda) &amp;rarr; 말리, 바마코(Bamako)  우바카 아저씨와의 작별인사가 겸연쩍게도 세레쿤다에서&amp;nbsp;떠나지 못하고 하루 더 머무르게 되었다.  터미널에는 제때 도착했다. 버스 출발시간인 8시를 십여 분 정도 남겨두고 있었다. 터미널 안으로 들어서니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OiC5feRsiuhBZzaMdscqgD4_t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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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는 곧 문화의 실패다 - &amp;lt;대혼란의 시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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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5:55:59Z</updated>
    <published>2021-08-24T16: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의 시작은 당분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대유행이라는 사건과 함께 기억될 것 같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단백질 결정체의 형태로 30억 년 이상을 생존해온 선조 생명, 바이러스는 인간의 신체를 숙주로 삼아 가공할 속도로 복제와 변이를 반복하며 벌써 2년 가까이 인류문명의 흐름을 교란하고 사회적 삶의 형태를 재구성하는데 막대한 영향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nZo5xzBtTiFo_9RLg50_W7LFl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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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둔지에서 보내온 유리병 편지 - &amp;lt;은둔기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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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5:57:54Z</updated>
    <published>2021-03-17T15: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란 &amp;lsquo;유리병 통신&amp;rsquo;과도 같다. 바닷가를 거닐다 파도에 표표히 떠밀려온 유리병 안의 편지를 우연히 발견하고 읽게 되고야 마는 것.  손에 든 눅눅한 편지의 내용은 막연하다. 마치 암호문과 같다. 나를 상정하고 쓰였을 리가 없으니 당연하다. 그러나 의미도 알아채지 못한 채 읽어 내려가는 문장들이 아주 우연히도 내 삶의 어떤 서사와 맥락들과 뒤섞이며 하나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cCQ-e14yvSkYhN2PguszK99iy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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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정신병의 기이한 증상 : 정신병을 불러일으킴 - &amp;lt;바깥은 불타는 늪/정신병원에 갇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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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6:34:41Z</updated>
    <published>2021-02-03T14: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바깥은 불타는 늪/정신병원에 갇힘&amp;gt;을 읽는 내내 묘한 기시감이 들었다. 잠시 책을 덮고 곰곰이 생각에 잠겨 있다가 그것의 정체를 깨달았다. 그것은 이상(李箱)이었다. 아아, 이 치사한 세상에서 끝끝내 완전히 증발하여 무덤조차 남아있지 않은 그 황량한 이름을 나는 이렇게 또다시 떠올렸다.  그야말로 &amp;lsquo;정신병자의 요설&amp;rsquo;이 아닐까 싶은 이상의 글에 홀린 듯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zKljhmPxscL1Qrm53zw0LjxVt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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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에 남은 노작가의 기품 - &amp;lt;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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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15:01:30Z</updated>
    <published>2021-01-27T13: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잽혀가는 이명박을 뉴스에서 보고 있자니 문득 떠오른 생각. '노년의 삶에는 정말이지 필터가 없구나. 어떻게 저렇게 표정 하나 행동 하나에서조차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걸까? 하긴 삶만 그러하랴. 이건희는 죽음을 맞는 것조차 돈의 허락이 떨어질 때까지 병상에 누워 몇 해를 더 기다려야 했으니... 자랑스러웠던 일생의 섬뜩한 전모가 그보다 더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YdJ5fIe27CxS_lMrSHViqucjqJw.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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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질'을 논하는 서평을 쓰고 읽는다는 것의 의미 - &amp;lt;서울리뷰오브북스&amp;gt; 0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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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09:12:24Z</updated>
    <published>2021-01-09T11: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이던 시절 어느 늦은 밤이었다. 부모님이 한창 바쁘던 시기라, 그날도 여느 날과 다름없이 집에는 나와 동생 둘 뿐이었다. 나는 방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워서 무료하게 TV 채널을 계속 넘기며 &amp;nbsp;보는 둥 마는 둥 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나오는 요란한 음악소리에 &amp;lsquo;이게 뭐지?&amp;rsquo;하고 리모컨을 내려놓았다. M.net의 &amp;lsquo;타임 투 락&amp;rsquo;이었다. 정확하게 무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mLH4gGYuhvoQovsTnBWrP4OCB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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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유쾌하고 건강한 독서론 - &amp;lt;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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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12Z</updated>
    <published>2021-01-05T14: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기에 뉴밀레니엄을 맞았다. &amp;lsquo;앞으로 세상은 아무리 똑똑해도 컴퓨터 못 다루면 쓸모없는 인재&amp;rsquo;라는 구호 아래 IT꿈나무들을 양성한답시고 별의별 IT인재 개발정책들이 마치 아이들을 종용하듯 전방위적으로 시행되던 시기였다. 나 역시 이런 시대의 은혜를 입어, 대다수 또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하루 죙일 컴퓨터 게임만 하며 자랐다. 어린 날, 정말 많은 것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E8eyGxZYRCfcmaeKcQKGZyto0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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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측 가능한 미래'라는 '덫' - &amp;lt;미래는 오지 않는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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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29Z</updated>
    <published>2020-12-22T16: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인류의 미래를 떠올려보자. 가까운 미래든 먼 미래든 상관없다. 당신이 상상하는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가? 그것은 인류가 직면한 위기와 문제들을 극복한 이상적 유토피아의 모습일 수도, 혹은 정반대로 디스토피아에 가까운 음울한 분위기의 미래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다. 당신이 그린 미래상을 다시 찬찬히 들여다보자. 당신이 상상한 미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stTxYHlEbxDwpt_ixXIR43b9e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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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곁들인 한 잔의 술 '한주' - &amp;lt;우리 술 한주 기행&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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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37Z</updated>
    <published>2020-12-17T01: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를 떠돌던 시절 누군가가 내게 한국이 그립지 않느냐, 그립다면 뭐가 그립냐고 물었을 때 백이면 백 한국 가서 술 마시고 싶다고 대답했었다. 만리타국 이곳저곳을 쏘다니며 온갖 술들을 마시고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한국의 술을 마시고 싶다고 대답했던 건, 술 깨나 유명하다는 여러 동네들 중 그 어디에서도 밀주가 아닌 이상 한주(韓酒)처럼 제대로 된 비살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bi5RoCoqWzyLu_25JL2ByP-mo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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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날 수 없으리라 여겼던 삶, 난반사하는 생의 파편들 - &amp;lt;벌새 : 1994년, 닫히지 않은 기억의 기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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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01:04:38Z</updated>
    <published>2020-12-10T07: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겨울이고 연말이라고 잊고 있던 습관이 불쑥 튀어나오듯 한 해를 돌이켜 보게 된다. '올해는 뭐가 좋았더라?' 생각을 하다가 '일단 영화는 &amp;lsquo;벌새&amp;rsquo;가 좋았지' 하고 은희와 영지 선생님의 편지를 떠올렸다.    올해는 영화를 몇 편 못 봤다. 팬데믹 때문에 극장에는 거의 발길을 끊었고, 잡생각이 많아져서 인지,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본 탓인지 영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OYw-uThIbAVbQ_ZMs6DQnxZbJ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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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자는 지겹지만 '그래도 관광은 좋아하지 않습니까?' - &amp;lt;관광객의 철학&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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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3T01:13:14Z</updated>
    <published>2020-12-07T02: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 보면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이 불현듯 '가만, 이거 내 얘기잖아?' 하는 기묘한 느낌을 받는 때가 있다. 이 책도 그랬다. 그러나 의문이다. 서문의 첫 문장부터 &amp;ldquo;이 책은 철학서다&amp;rdquo;라고 아예 못 박고 시작하는 책이 어째서 내 이야기인 것처럼 느껴졌을까?    나는 여행을 떠났었다. 3년 가까이 유럽과 아프리카를 떠돌았다. 유난히 지도 보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6hw0P43aN8-Hruwq8vtLv0Oks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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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명 직조의 씨줄과 날줄, 사상, 그 최전선의 이야기 - &amp;lt;21세기 사상의 최전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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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0:49:40Z</updated>
    <published>2020-12-01T02: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형 출판사들이 돌림노래처럼 찍어낸 저명한 저자들의 책과, 장사꾼들의 베스트셀러 마케팅이 홍수처럼 범람하는 지금의 서점에서 서리한 논리와 기발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당대의 신서들과 조우하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애초에 책이 없는 탓도 크다. 특히나 해외 학술 서적들은 국내 출판업계 여러 어른들의 사정 때문에 번역서가 나오기도 어렵거니와 번역이 되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KclBn2k51DBZgYaT2vbh8d4M4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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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비아에서 만난 사람들 #5 (The Gamb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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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2:22:08Z</updated>
    <published>2020-09-15T13: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04 서아프리카, 감비아, 쿤타킨테 섬(Kunta Kinteh Island)  하루는 저녁 늦게 톰봉 아저씨 댁에 잠시 들러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눴다. 차에 설탕을 전혀 넣지 않는 나를 아저씨는 여전히 신기해했다. 이야기를 나누다 문득 생각이 나셨는지, 아저씨는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가 아무래도 바이러스에 걸린 것 같다며 내게 좀 봐줄 수 없겠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E3rMtp1RcYGyI2YlmSGQYiPDL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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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비아에서 만난 사람들 #4 (The Gamb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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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3:13:12Z</updated>
    <published>2019-05-11T14: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04 서아프리카, 감비아, 산양(Sanyang)  반줄에 다녀온 이후 며칠 동안은 세레쿤다 주변 바닷가 마을들을 쏘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세레쿤다 시내를 어기적어기적 건성으로 돌아다니다 바카우(Bakau), 파자라(Fajara), 비질로(Bijilo)까지 가는 겔리겔리가 나타나 호객을 하면 냉큼 잡아타고 바다로 향했다. 북적대는 세레쿤다를 벗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GFoeW-q0vs5Bk8U9As9fe7ias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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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비아에서 만난 사람들 #3 (The Gamb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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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09:44:38Z</updated>
    <published>2019-03-22T08: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03 서아프리카, 감비아, 반줄(Banjul)  기니 북쪽 고원 지대에서 발원하는 감비아강은 세네갈 남동부를 지나, 감비아를 동에서 서로 관통하여 대서양으로 흘러들어 간다. 감비아(The Gambia)라는 나라 이름도 이 강 이름에서 따왔다. 부를 때는 다들 그냥 편하게 감비아(Gambia)라고 부르지만, 공식적으로는 이름에 &amp;lsquo;The'를 반드시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sanrBUp9Ne-mXb4PS1_b3nkbE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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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비아에서 만난 사람들 #2 (The Gamb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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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8T08:00:17Z</updated>
    <published>2019-03-19T10: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03 &amp;nbsp;서아프리카, 감비아, 세레쿤다(Serekunda)  교통표지판과 가게 간판들이 프랑스어에서 영어로 바뀐 것 말고는 딱히 세네갈과 다를 것 없는 풍경이 차창 밖으로 흘러갔다.&amp;nbsp;감비아의 미니버스 겔리겔리(gelli-gellis)도 세네갈의 카 라피드(car rapid)처럼 출발지와 종착지 말고는 딱히 타고 내리는 정류장이 정해져 있지 않다.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Efr1jtO_sd19SU74Fevg_VgJ5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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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비아에서 만난 사람들 #1 (The Gamb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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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4:26:32Z</updated>
    <published>2019-03-17T13: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03 &amp;nbsp;서아프리카, 세네갈, 카폰틴(Kafountine) &amp;rarr; 감비아, 지보로(Jiboro)  한낮에 이동하면 더위로 고생할 것 같아 일찍 배낭을 메고 나섰다. 정류장에 도착해서 물어보니 이곳 세네갈 카폰틴에서 감비아 국경까지는 셉플라스로 50분 남짓 걸린다고 했다. 셉플라스(sept-place)는 세네갈의 대표 교통수단인데 프랑스어로 '일곱 좌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x%2Fimage%2FQCze3SZNwQHlR_oAXQLYEdDOY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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