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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그나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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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곡가, 음악pd, 인디음악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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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5-19T04:09: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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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내가 작사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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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6:43:13Z</updated>
    <published>2019-03-08T14: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아내가 호들갑스럽게 나를 깨우며 말했다. &amp;ldquo;여보, 대박!! &amp;nbsp;이번 달에 내 통장에 저작권료 2천 원 들어왔어. 뭔 일이지?&amp;rdquo;  &amp;ldquo;뭔 소리야.&amp;rdquo;  &amp;ldquo;옛날에 당신 노래 내가 작사한 거 1곡 있잖아. 그때 저작권 등록해서 돈이 들어오는데. 원래 한 달에 300원 정도였거든. 근데 이번 달에 2천 원이 들어왔어. 내 노래가 어디 일본 같은 나라에서 소리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pGwfrfqE7hd0HDSBXRinbcBi0T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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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계가 아니라, 생활음악인 이그나이트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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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02:34:53Z</updated>
    <published>2019-03-01T14: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많이 쓰이지 않지만, 한동안 생계형 아이돌, 생계형 가수 등 연예인 앞에 생계형 이란 수식어가 자주 사용된 적이 있었다. 대부분 무명이거나, 안좋은 개인사가 있는 분들에게 붙여지면서, 돈이 더 필요하다는 이미지를 만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나는 그 생계형이란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금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더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은 알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rz0ex8dNvBKFjN1ld5P1tdnCg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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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ㅈ문가 와 전문가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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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07Z</updated>
    <published>2019-02-22T14: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에 보면 &amp;ldquo;잘 아는&amp;rdquo; 사람들이 진짜 많다. 다이어트, 운동, 음악, 영화, 정치, 재수생 필수 수학 인강 추천, 마라톤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장비, 준비물, 마음가짐, 도움되는 영상, 책,  잠이 들고 싶을 때 듣는 노래 잠에서 깨기 위해 듣는 노래 등등 물어보면 물어보는 대로 대답을 해주고, 찾으면 찾는 대로 이미 누군가가 정리해둔 정보가 여기저기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PLsZMhXtVd7SGTCOQp2NrvtC6Q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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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도&amp;nbsp;프리랜서였다 - 생계가 보장되어야,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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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1T02:23:45Z</updated>
    <published>2019-02-15T14: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하려고 마음을 먹은 순간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포털사이트에 &amp;lsquo;작곡 학원&amp;rsquo; &amp;lsquo;작곡 장비&amp;rsquo; &amp;lsquo;작곡하는 방법&amp;rsquo; 등 검색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검색을 한 후에, 진짜 음악을 시작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왜냐면 돈과 시간이 들기 때문이다.  흔히 취미는 부자들이나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취미를 가지려면 교육비, 장비 구매 등 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81iW7C8NYl7OjKkPpEv51bbml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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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수미 님의 싸이월드가 존경스럽다 - 사심 없이 꾸준히 하는 모든 것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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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3:22:02Z</updated>
    <published>2019-02-08T15: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인터넷 기사를 통해 소프라노 조수미 님이 지금도 싸이월드를 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싸이월드라면, 10년 전, 이그나이트 1집 수록곡 &amp;lsquo;사랑은 왜 언제나'가 &amp;nbsp;아주 잠깐, 스치듯이 싸이월드 차트 급상승 1위를 했던 기억을 마지막으로, 소식조차 듣지 못했던 정말 8090 추억의 사이트이고, 없어진 줄로만 알았는데.  아직도 싸이월드가 있고, 지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c3eSaJ_A0k353jIlSbpsvdXxb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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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면 내시경을 받고 난 후, 먹는 삼겹살이 최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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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5T07:08:31Z</updated>
    <published>2019-02-01T12: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성실장이 여기저기 쑤시다고 하고, 머리도 아프고, 너무 피곤하다고 중얼대더니 갑자기 심각한 표정으로 카톡을 보내왔다.  &amp;lsquo;나 갑상선 암일까?&amp;rsquo;  라는 말과 함께, 인터넷 링크가 있었는데,  인터넷 링크의 제목은 : &amp;quot;갑상선 암이 의심되는 초기 증상&amp;quot;이었다.  피곤하고, 소화가 안되고, 입맛이 없고 등등 대부분의 증상이 애매모호하게 진짜 암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_y9V1VfYoRGKrJJfLYbwV7rcQ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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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으면 좋다고 왜 말을 못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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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0T16:00:01Z</updated>
    <published>2017-03-28T16: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음악을 하는 과정 역시 대부분이 선택의 연속이다.음향이 좋은가, 나쁜가. 멜로디가 좋은가 나쁜가. 편곡이 구린가 세련됐나. 등등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면 그에 합당한 기준이 있어야 하기 마련이다. 좋다 나쁘다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미학적으로 음악사적으로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나는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c6l9U06h1mY-jJS3Unhoorm1U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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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트 주차장을 서성이며, 노래를 기다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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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8T16:50:03Z</updated>
    <published>2017-03-07T17: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 오늘 회사에서 전화하는데 당신 노래가 컬러링으로 나왔다!!&amp;quot;  며칠 전, 생전 회사에서는 전화하는 법이 없는 성실장이 간만에 신나서 전화를 하더니 하는 말이다. (현재 성실장은 낮에 다른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  성실장이 부러웠다. 광고 음악을 빼고는 나는 내 노래를 길가다가 들은 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길가다가 내 노래가 나오면 어떤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xFQOIgC9s29j_hsRYBXVXLJ9Y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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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코딩의 미학 - 라이브냐 레코딩은 부먹이나 찍먹이냐 만큼 각자의 매력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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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02:01:31Z</updated>
    <published>2017-02-22T15: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월 1일 팝계의 첫 뉴스는 아마 &amp;lsquo;머라이어 캐리 립싱크 망신&amp;rsquo;이었을 것이다. 2016년의 마지막 날,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전 세계적인 무대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를 준비했었는데, 방송 사고로 립싱크인 것이 들통난 것은 물론이고, 무책임하고 미숙한 대처로 더욱 사람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은 머라이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N_8cJQKc3mCow6lTtMR_04whZ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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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원은 절대 주인의 마인드로 일하지 않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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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2T07:33:28Z</updated>
    <published>2017-02-14T15: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왜 이거까지 배워야 해요? 이건 엔지니어의 영역이잖아요&amp;quot;  수업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 중에 하나이다. 그나마 기타나 보컬 전공생들이 이런 질문을 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미디 혹은 작곡 전공생이 이런 질문을 하면 답답해질 때가 있다.     나는 작곡가라면 기본적으로 뮤직프로덕션, 즉 음악을 만드는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공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DgZzK6nwlpEAHNd_vC4xhh1GI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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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한 것과 같이 일하는 것은 별개다 - 프로젝트에 친구를&amp;nbsp;합류 시키는 것은,&amp;nbsp;보증서는 것 만큼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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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3:23:58Z</updated>
    <published>2017-02-07T13: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배신당했어요. 그 녀석 결국 데뷔 앨범에 날 배제하더라고요. 그렇게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먼저 데뷔하는 사람이 이끌어 주자고 해놓고, 어떻게 이럴 수 있지요? 정말 속상해요.&amp;quot;  글이기에 점잖게 옮겨 적었지만, 이렇게 말한 후배 녀석은 술기운에, 욕을 섞어가며 매우 흥분한 상태로 하소연을 했다. 그리고 나 역시 &amp;quot;너는 지금 쪽팔린 줄 모르고 이런 말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E90PnscnLDcv0SiwvFUn6nOAL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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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amp;lsquo;프로젝트&amp;rsquo;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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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3T05:21:16Z</updated>
    <published>2017-01-31T16: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꽤 오랫동안 로또를 매주 구입했었다. 한때는 한 달에 10만 원 정도를 매달 구입한 적도 있었다. 물론 지금은 정신을 차려서 매주 1만 원 정도만 구매하고 있지만 말이다.  버리는 돈이라기엔 많고, 투자라기엔 적은 금액인 1만 원, 그 1만 원의 로또는, 나에게 한 주를 버티게 해주는 힘이기에 나는 꼬박꼬박 매주 복권을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oYrbP-H5Vf5NXC_FxICMkE9k0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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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페셔널 - 나를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이 진짜 프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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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15:34:00Z</updated>
    <published>2017-01-24T13: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낡은 주택을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다. 낡은 주택이다 보니 수리가 많이 필요하다. 자본이 여유롭다면 한 번에 대대적으로 수리하면 좋으련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다 보니 그때마다 부분 부분&amp;nbsp;수리해야 하기에 번거롭고 부산스럽기도 하다.  그래도 부분 부분 수리하고&amp;nbsp;가꾸다 보면 애정도 생기고, 자부심도 생기기에 그 재미가 쏠쏠하다.  수많은 공사 중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ZMeY8bXRQBaXIkqjNfGiq6tVd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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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0:1은 의미가 없다  - 경쟁률은 도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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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9:40:08Z</updated>
    <published>2017-01-17T14: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학생의 고민 상담을 했다. 그 학생의 고민은 &amp;quot;음악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니까.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어려울 것 같아요.&amp;quot;였다.  실제로 실용음악과 경쟁률은 매우 높다. 학교에 따라, 전공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누구나 들어본 학교, 학과라면 경쟁률 만으로도 겁을 먹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경쟁률이 중요할까?   경쟁률은 아무 의미 없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py-u6Ex4X2df_03rbP5su26Xj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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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스트 아빠의 분노 -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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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10:49:47Z</updated>
    <published>2017-01-04T08: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페미니스트가 아니었다. 아니 페미니즘을 몰랐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일 것 같다.&amp;nbsp;심지어 결혼 전, 나는 페미니스트란 별 이유 없이 남자들에게 악을 쓰면서 억울하다고 외치는 못생긴 노처녀라고 생각했었으니까.  그러다 결혼 후, 부부싸움을 하던 중에, 아내에게 &amp;ldquo;당신 페미니스트처럼 굴지 마&amp;rdquo;라고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내가 &amp;ldquo;당연히 나는 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v0YvDQNP0qUKfd0mZzLVd-1r_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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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상을 받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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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9T19:11:01Z</updated>
    <published>2016-12-28T12: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나는 무슨 상을 받을 수 있을까.  2016년이 벌써 며칠 남지 않았다. 매년 연말이면 그렇듯 텔레비전에서는 각종 시상식이 열리고, 잔치가 벌어진다.  언젠가는 가요대전 같은 잔치에 초대받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도 이제는 없어졌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그냥 일반인으로서 너무나 거리감 느껴지는 화려한 복장과 음악과 웃음소리에 사실 크게 공감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TZdzOJgq8-Ncddw05hlf-QOxR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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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시국 글이라 죄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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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3T05:19:00Z</updated>
    <published>2016-12-20T14: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인 일로 한 동안 브런치를 쉬다가, 다시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안 되었다. 나름의 계획과 목표도 있고, 구독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다시 연재를 시작하면서는 매주 화요일 발행이라는 약속을 꼭 지키고 싶었다. 그런데 사실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다.  왜냐면 브런치의 내 글들은 &amp;lsquo;비 시국&amp;rsquo; 글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매우 혼돈스러운 시기를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xUc8KLZPk_c5bBc1y_m5MFkOR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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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me Record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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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7T15:03:14Z</updated>
    <published>2016-12-13T10: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음악 제작에서 홈레코딩이 주요 키워드가 되어있다.  홈레코딩은 말 그대로 집에서 녹음하는 것을 뜻한다. 말만 들으면, 누구나 쉽게 음반 녹음을 집에서 할 수 있다는 뜻이기에 음악 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나게 좋은 것 같아서 아무래도 음악, 작곡, 음반 제작 관련해서는 끊임없이 언급되고, 관심사가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웬일인지 의외로 홈레코딩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C4UOkUbF2h2E7C1Od3D9snqfrI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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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텔레비전이 해준 효도 - 공항 가는 길 OST&amp;nbsp;- Only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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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11-22T09: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결국, 불륜은 불륜인데 왜 이리 가슴이 떨리지? 근데 저것도 결국 애가 커서 가능하겠지? 나는 애들이 잘 때도 언제 깰지 몰라서 쓰레기 버리러 가는 것도 힘든데, 김하늘은 애가 다 컸으니까 밤에 바람 피우러 나갈 수도 있는 거잖아. 그리고 남편이 저렇게 밖으로 돌고, 대화를 안 하면 어쩔 수 없지. 아이고... 나도 연애하고 싶다. 난 뭐 남편이 밖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EqLIvn8U0DZzegpA2AtSznIod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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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끝이 없는 이야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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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9T16:25:56Z</updated>
    <published>2016-11-16T09: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그나이트, 그리고 성실장입니다.  민영이와 현욱이를 만나고 이야기하던 지난 6개월의 시간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민영과 현욱, 둘의 이야기를 지켜봐 주신 분들이 계신다는 것 자체로써 매우 큰 힘이 되었고, 행복했습니다.   1. 좋은 음악만 만들면 들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지난 10년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다 이번 3집은, 처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8%2Fimage%2FA52KNvmjF8U058xhIHu8tmgzC8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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