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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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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 내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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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4T15:2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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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결산 - 몰아치는 일과 마감의 속도에 정신없는 한 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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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01:25:02Z</updated>
    <published>2021-01-31T11: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십자인대 수술을 하고 일을 하지 않는 시간 동안 막연한 불안감이 생겼다. 2019년 하반기에는 일하게 되어 기뻤고, 일정해진 일상의 패턴 덕에 날뛰던 마음이 가라앉았다. 2020년은 이렇게 시작됐다. 반년 정도 일을 쉬고, 다시 일을 시작하니 자신감이 붙었다. 내 생각을 완벽에 가깝게 이해해주는 든든한 동료도 있었다. 신나게 가속했다.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FY%2Fimage%2FpJIRNYM3sc-LIxwXWh6329Pqg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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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말고 그래서 - 어떤 자살은 가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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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1T06:47:28Z</updated>
    <published>2020-07-10T01: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라고 그만 말하고 싶다. 최종범은 형량에 불복하고 상소를 했다지, 그래도 힘내서 바꿀 수 있을거야. 안희정 모친 장례식에는 대통령도 화환을 보냈다지, 그래도 같이 모여서 사법부에 항의하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거부했대. 그래도..그래도. 무력함을 딛고 일어나는 이런,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을 그만 하고 싶다.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잊고 한순간이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8M2G3xa9a5xOQKRuTEtXXo_s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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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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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2T05:15:41Z</updated>
    <published>2018-12-11T07: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장이 비문이라는 걸 알았을 때,&amp;nbsp;고치려고 애쓴다. 하지만 이리 저리 문장을 섞어봐도 고쳐지지 않는 비문은 그대로 둔다. 비문을 쓰지 않으려고 하면 자꾸만 거짓말을 하게 된다. 비문 사이에 드나드는 공백이 좋다. 가끔 올바른 문장은 생각을 해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FY%2Fimage%2FIbmWIT3lWsbzodzgYkl-2qBK5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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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 3월 대만의 고양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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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1T02:05:06Z</updated>
    <published>2018-12-11T07: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고양이섬'이라고 불리는 허우퉁의 고양이들. 비가 왔고, 추워서&amp;nbsp;많이 썽이 났다. 우리는 고양이 섬에서 환영받지 못한 인간들    타이페이의 예쁜 카페에 있던 다부진 고양이. 사람을 좋아해서 꼬리를 바들바들 떨고 다녔다.     그리고 길에서 만난 친구들. 고양이들이 사람을 피하지 않았다.   건강해보였던 가게의 멍멍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FY%2Fimage%2FhCzuHeQzOu__NHHkIVRosNa_K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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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을 다시 시작했다 - 기업은 참 스잘 데기 없는 걸 잘 만들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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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2T05:17:39Z</updated>
    <published>2018-09-19T05: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7살 취준을 다시 시작했다. 아니, 사실 한 번도&amp;nbsp;제대로&amp;nbsp;한 적은 없으니 '다시' 한다고 할 수 없나? 하여튼 이번에는 대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힘이 닿는 대로 열심히 해보려 한다. &amp;nbsp;대기업에 가려는 이유는 따로 써봐야겠다,,,  이직을 준비한다고 했더니 다들 '어후, 나는 그걸(취준) 다시 할 자신이 없다'라는 말을 했다. 나는 그 과정을 겪어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FY%2Fimage%2FFwtzY3lzlqLXWEf-af6NuzZp3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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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아렸던 고양이 중성화 수술날 - 미안해 아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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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8T01:10:04Z</updated>
    <published>2018-04-27T08: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을 맡기면 고양이집사가 해야할 건 딱히 없다. 그저 수술이 잘 되기만을 기다릴 뿐. 동물병원에 따라 하루입원을 시키는 경우도 있고,문희처럼 마취만 깨면 데려가라고 하는 곳도 있다.    하루종일 마음을 졸이며 집청소를 했다. 내가 문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라고 생각했다. 집을 깨끗하게 치워놓고, 깨끗한 밥, 깨끗한 물을 채워놓는 것. 청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FY%2Fimage%2FnN_WwaiIrYfWBte_I2TDULliP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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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중성화 수술 비용과 수술 전 준비사항 - 중성화 수술 끝나고 이렇게 무럭무럭 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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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1T06:19:59Z</updated>
    <published>2018-03-11T15: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을 결정한 뒤, 걱정이 많아졌다. 가장 먼저 병원에 가서 문희의 상태를 체크하고 수술해도 괜찮은 몸무게인지, 다른 아픈 곳은 확인을 했다. 3kg내외여야 중성화 수술을 견딜 수 있는 체력이 된다고 한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 비용은 (여아 기준) 30만원 내외이고, &amp;nbsp;예후에 따라서 호텔비용, 약비용 등 부대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강북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qpCV61J9MglA5jE2jTS0b9SI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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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반짝반짝 빛나던 타이난 바 Tcrc 前科累累俱 - 여행 = 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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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7T09:02:35Z</updated>
    <published>2018-03-05T08: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페이시 여행을 마치고, 전통과 역사의 도시라고 불리는 타이난으로 이동했다. 친구들과 함께 부지런히 여행을 하고 밤 늦게까지 돌아다녔지만 그 상태로 숙소에 가긴 아쉬워 미리 찾아두었던 타이난 바에 가기로 했다.     골목에 숨어있어서 바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 마을 한 바퀴를 뱅뱅 돌아서야 다소 평범해 보이는 TCRC를 찾을 수 있었다. (조금 실망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FY%2Fimage%2Fkf4C1GCbGBTUVpSPba-9v6bla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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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중성화 수술 해야하는 이유, 중성화 10일 전 - 어떡하냐 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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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1T06:22:44Z</updated>
    <published>2018-02-23T08: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희가 우리 집에 온 지 3개월, 5-6개월 차쯤에 의사 선생님께 중성화 수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고, 차근차근 준비하기로 마음먹었다.    가장 먼저 들었던 질문은 이거였다. 중성화 꼭 시켜야 할까   내 나이께 남자인 친구들이 했던 포경수술처럼 관례로 하는 것이라면 굳이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목적이 필요했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 여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FY%2Fimage%2FROt-GJxVqWuOqhswhFSID3od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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