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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야망 있는 30대 중반 여성의 군산 정착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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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5T18:16: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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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왜 퇴사를 꿈꾸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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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7:36:59Z</updated>
    <published>2025-02-26T04: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왜 퇴사를 꿈꾸는가?  인턴까지 포함해 6개의 회사를 &amp;nbsp;경험했다. 요즘 mz 퇴사 열풍은 이제 흔한 하나의 문화(?) 현상처럼 되었지만, 나 또한 mz의 시작점에 있는 90년 생으로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퇴사 행렬의 선봉에 섰었다. 지금은 6개 회사를 거치며 야금야금 배운 기술들을 모아 소소하게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다.  흔히 mz세대 퇴사 열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RG%2Fimage%2FdKJwjiPGoV8lm9niUS3ITFUIp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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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에는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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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2:45:34Z</updated>
    <published>2025-01-01T12: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의 새해 목표는 무엇인가요? 2025년 1월이 되면 어김없이 이런 질문들이 오가곤 한다.  오늘은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1월 1일이다. 나도 새해 계획을 세워야지 했는데 커피쿠폰도 마침 만료일이 오늘까지였다. 공짜 커피를 마시며 오랜만에 느긋하게 시간 보낼 생각에 기분 좋게 카페로 향했다.  이제 나는 36세가 되었다. 삼십 대 중반이 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RG%2Fimage%2FvDHA9WoT40vHj6TayZubNtHwt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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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듯한 열정 그리고 나에게 남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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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12:15:55Z</updated>
    <published>2024-12-21T11: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과 군산 두 곳에서 일을 해보니 알게 된 것이 있다. 미친 듯이 하면 진짜 미치는 수가 있다는 것.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했다. 어떤 하나의 일에 미쳐서 밤낮으로 고민하고 연구했더니 성공했다는 잘 나가는 유명인들의 이야기. 한 가지 취미에 미친 오타구가 성공했다는 성덕 이야기.  열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RG%2Fimage%2Fzhpo7YGzjkFdCfk49JpdaEPyZ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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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여름과 초가을의 월명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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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1:23:27Z</updated>
    <published>2024-11-02T08: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산에 와서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은 바로 우리 집 뒤 월명호수를 산책하는 시간이다. 이제 군산에 온지도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월명호수 산책길은&amp;nbsp;아직 질리지 않는다.  아무리 이쁜 옷이나 물건도 한달 지나면 싫증나기 마련인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보아도 보아도 새로운 느낌이다.&amp;nbsp;계절마다 달라지는 온도와 냄새, 풍경, 색감. 크으..나의 최애 힐링 장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RG%2Fimage%2FswrHFaLkI1GQpmddoJZfWGCY0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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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교회가 대체 몇 개나 있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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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1:23:44Z</updated>
    <published>2024-11-02T08: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태신앙으로 살아왔지만 결혼 전에는 딱히 정착한 교회가 없었다. 대형교회위주로 다니다 보니 주일 예배만 드리고 다른 내부 활동들은 하지 않았었다.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온라인으로 드리지 뭐 하면서 빠지기도 자주 빠졌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amp;nbsp;결혼을 하면서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결혼을 계기로 내가 바라던 신앙적으로 이상적인 삶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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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업을 탈출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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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1:24:00Z</updated>
    <published>2024-05-12T10: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천 원 원고 부업 탈출하고, 내 클라이언트가 생겼다.  지방에서 돈 벌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이유는 바로 밥벌이 때문일 것이다. 익산, 군산에서 1년 반 정도 살아본 지금, 일자리만 해결되면 소도시는 더없이 살기 좋은 곳이다.  정말 산속 깊은 시골이 아니라면 대부분 소도시도 웬만한 인프라가 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RG%2Fimage%2FctVMU0I8D4F04ExKs4Str-ws4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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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여유롭고 편안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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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1:24:20Z</updated>
    <published>2024-03-31T09: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처음 와서 살게 된 이곳 군산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가 뭘까?  도시를 벗어난 지역에서 관광은 괜찮지만 사는 것은 힘들 것 같다는 주변인들이 많았다. 그런데 나는 이 한적함이나 느림이 좋다. 그리고 익숙하다.  이 익숙함은 뭐지...? 한적한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내 성장과정에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30대 중반이 나이가 된 지금까지 경쟁이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RG%2Fimage%2FXis-z0B426a2nyymicIFYv8-k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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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의 기쁨 (feat. 월명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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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1:24:51Z</updated>
    <published>2024-03-17T08: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촌 호수 안 부러운 여기는 월명 호수  군산으로 이사 온 것 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것 하나는 바로 우리 집 바로 뒤 10분 거리에 있는 월명산과 월명호수가 있다는 것이다.  원래도 자연에 대해 남들보다 더 격한 반응을 보이곤 했다. 웅장한 대자연을 보면 너무나 그 풍경에 빠져든다. 그런데! 우리 집 바로 뒤에 이런 예쁜 산과 호수가 있다니 너무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RG%2Fimage%2Fge0HXhdVb3lagvYPJHezVy1p1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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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에서 재택근무자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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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1:24:36Z</updated>
    <published>2024-03-03T13: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 보기에 잘 나가는 인생이 되고 싶었는데  예전에 첫 회사 팀장님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절대 궤도 밖을 벗어나선 안돼' 무슨 얘기를 하던 중이었는지는 잘 기억이&amp;nbsp;나지 않지만, 이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대충 좋은 대학 나와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그 삶을 유지하는 게 바로 궤도를 잘 달리는 삶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궤도를 이탈하는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RG%2Fimage%2Fd3q3szV3G4bZzJKsTLRJs53jd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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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에서 군산으로 간다고? 오히려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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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6Z</updated>
    <published>2024-02-02T05: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소멸 시대 우리는 지방으로 간다  결혼과 동시에 남편의 직장을 따라 군산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연애 도중 남편이 군산으로 이직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길 들었을 때 나는 속으로 설렘과 동시에 '오히려 좋아!'를 외쳤다.  나는 사주를 본 적은 없지만 만약 본다면 '역마살'이 가득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amp;nbsp;역마살의 사전적 의미는 한 곳에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RG%2Fimage%2FfTPq9Vt-onUDKHMokpAcSSaWx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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