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Movie Stree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 />
  <author>
    <name>moviestreet</name>
  </author>
  <subtitle>&amp;quot;좋은사람 많이 만나고 술 너무 취하지말고 짧게라도 일기는 매일 쓰기다 알았지?&amp;quot;&amp;lt;북촌방향&amp;gt;</subtitle>
  <id>https://brunch.co.kr/@@2xe9</id>
  <updated>2016-10-22T00:52:06Z</updated>
  <entry>
    <title>아티스트 스무살:이십대의 풋풋함에서 삼십대의 성숙함으로 - 4년 만의 콘서트 &amp;lsquo;동창회&amp;rsquo; 리뷰&amp;middot;비하인드 스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54" />
    <id>https://brunch.co.kr/@@2xe9/154</id>
    <updated>2023-03-22T10:16:26Z</updated>
    <published>2023-03-12T07: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비밀스러운 취미가 하나 있다. 열여덟 살까지 주욱 살아왔던 서울 구로구 고척동의 공원과 시장, 주택가 등을 발걸음이 향하는 대로 온종일 걷는 것. 스무살 무렵부터 시작된 취미로 내게 주어진 상황이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거나 마음이 헛헛할 때마다 나에게 큰 위로가 돼줬다.        스무살의 노래를 접한 것도 그 무렵이었다. &amp;lt;날씨가 미쳤어&amp;gt;나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ewqU3mVl3ChpHBhsw8oQhVS2G1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러빙 빈센트&amp;gt;  최선을 다했지만 고통받는 당신에게 - Loving Vincent. Love Yourself.</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53" />
    <id>https://brunch.co.kr/@@2xe9/153</id>
    <updated>2023-01-12T08:11:23Z</updated>
    <published>2023-01-08T09: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가 떠난 이를 추모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당사자의 삶의 일부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도 있고 주변인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줄 수도 있다. &amp;lt;러빙 빈센트&amp;gt;는 고흐가 죽은 이유 자체를 좇는다. 영화의 화두는 &amp;lsquo;고흐가 왜 죽었나?&amp;rsquo;하는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amp;lsquo;고흐가 왜 죽어야만 했나&amp;rsquo;하는 아쉬움으로 매듭지어진다. 그 아쉬움은 보는 이를 감화시킨다. 그러니까 이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W38buqpWkMFJ1x0YaqVb6kKZSV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헌트&amp;gt; &amp;amp; &amp;lt;리멤버&amp;gt;. 한국영화가 불의를 직시하는 법 - 그러나 &amp;lt;헌트&amp;gt;는 왜 흥행했고, &amp;lt;리멤버&amp;gt;는 부진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52" />
    <id>https://brunch.co.kr/@@2xe9/152</id>
    <updated>2023-01-07T11:04:02Z</updated>
    <published>2022-12-18T05: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제강점기와 군부독재보다 한국 관객을 분노하게 하는 소재가 있을까. 올해 3분기, 전두환 대통령의 암살을 다룬 &amp;lt;헌트&amp;gt;가 435만 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4분기에는 친일파 인사들의 암살을 다룬 &amp;lt;리멤버&amp;gt;가 관객 수 41만 명으로 손익분기점 200만 명 달성에 실패했다.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을 다룬 &amp;lt;헌트&amp;gt;와 &amp;lt;리멤버&amp;gt;의 간극은 어디에서 비롯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8Q6cenaY0xfOWPRbKcziS1W1Ix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사람'이 돼야겠다는 농담 - 허지웅 작가의 &amp;lt;살고 싶다는 농담&amp;gt;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50" />
    <id>https://brunch.co.kr/@@2xe9/150</id>
    <updated>2022-03-01T12:10:59Z</updated>
    <published>2022-01-22T01: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의 소신발언인데 개인적으로 유명인들의 에세이를 선호하지 않는다.&amp;nbsp;보통, '공부', '서사', '기타(자기계발, 에세이 등)'의 목적으로 독서를 하곤 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인데 공부하고, 읽어야 하는 분야의 책들은 끝이 없으니&amp;nbsp;기타의 목적까지 순위가 내려가는 일은 없다.&amp;nbsp;그런데 허지웅 작가의 &amp;lt;살고 싶다는 농담&amp;gt;은 예외였다. &amp;lt;마녀사냥&amp;gt; 이후, 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NTe_XxWyKRX1gKkbeK7DCeZo4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amp;lt;트렌드 코리아 2021&amp;gt; - 1부: 2020년. 편리, 공정, 자아실현을 위한 '힘쎈 쥐들'의 도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46" />
    <id>https://brunch.co.kr/@@2xe9/146</id>
    <updated>2021-08-22T00:25:59Z</updated>
    <published>2021-02-06T13: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은 정말 힘든 한 해였다.&amp;nbsp;2020년 대한민국이 경제와 사회 부문에서 받은 타격은 1997년 IMF에 준하는 것이었다. (학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의 등장을 예상하지 못했고, 이렇게까지 길게 그리고 크게 악영향을 초래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 사이 코로나는&amp;nbsp;우리의 일상이 됐다. 그래서였을까. 코로나 시대의 생존법이 곧, 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4hv7ypnhMt_L99qj8EdwnIle7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회적 소수자들이 끝끝내 완성시킨 드림랜드  - 라이언 머피와 이언 브레넌 감독의 넷플릭스 신작 &amp;lt;오, 할리우드&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45" />
    <id>https://brunch.co.kr/@@2xe9/145</id>
    <updated>2023-11-03T03:01:37Z</updated>
    <published>2020-12-31T14: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잊고 지내왔던 열정을 복기하게 하고, 잊지 말아야 할 가치를 상기하게 하는 작품이 있다. &amp;lt;글리&amp;gt;와 &amp;lt;더 폴리티션&amp;gt;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라이언 머피, 이언 브레넌 감독의 &amp;lt;오, 할리우드&amp;gt;가 그랬다. 두 감독은 &amp;lt;글리&amp;gt;에서 보여준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인간적 시선과 &amp;lt;더 폴리티션&amp;gt;에서 보여준 반전의 묘미를 그대로 차용해 1940년대 후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1PbjwHWTEIRRgWdtJBKSIH939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옛날 옛적 할리우드의 Viva La Vida - 영화와 배우에 대한 타란티노의 헌사와 추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43" />
    <id>https://brunch.co.kr/@@2xe9/143</id>
    <updated>2022-03-23T13:38:31Z</updated>
    <published>2020-12-01T08: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amp;gt;는 삶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를 다룬다. '조금씩 마모돼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불시에 종식돼버린 삶'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전자의 이야기는 작품 내부에서 발견할 수 있고 후자의 이야기는 작품 외부에서 발견할 수 있다(뒤에 자세하게 다루겠지만 이 작품은 1969년에 있었던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을 다루고 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fwRwssVCP-5x-hJk_MHRv_WgW2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랭 드 보통 &amp;lt;우리는 사랑일까&amp;gt; - 2부: 이&amp;nbsp;모든&amp;nbsp;상처에도&amp;nbsp;불구하고 사랑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41" />
    <id>https://brunch.co.kr/@@2xe9/141</id>
    <updated>2022-06-18T10:36:32Z</updated>
    <published>2020-11-30T06: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모든 상처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니까 정신분석학자 도널드 위니캇은 &amp;lsquo;영상의 지속성&amp;rsquo;이라는 개념을 통해 익숙하면서도 자뭇 흥미로운 논리를 펼친다. 영상의 지속성은 '대상과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더라도 대상이 곧,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대상에 대한 이미지(신뢰, 복귀에 대한 확신)가 계속해서 지속되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 영상의 지속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98vX15Z-e2FPht_haZzPp0bsW0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랭 드 보통 &amp;lt;우리는 사랑일까&amp;gt; - 1부: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38" />
    <id>https://brunch.co.kr/@@2xe9/138</id>
    <updated>2021-07-04T14:17:55Z</updated>
    <published>2020-11-28T03: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랭 드 보통을 접하기 전, 누군가에게 '글은 알랭 드 보통 같은 사람이 쓰는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글을 한 사람의 지식과 사유와 문체의 복합적 결과물이라고 정의할 때, 독자로부터 그러한 평을 받을 수 있는 작가라면 꽤나 재기 넘치는 작가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스물셋의 나이에 그의 필모그래피를 대표하는 사랑 3부작의 첫 작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n_-QelhBgT8_kCBX6cxJDqZnXB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들어가며 - &amp;lt;어차피 우리는 영화 아님 책이니까&amp;gt; preview</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39" />
    <id>https://brunch.co.kr/@@2xe9/139</id>
    <updated>2021-01-28T05:46:00Z</updated>
    <published>2020-11-27T16: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영화평론가 moviestreet입니다. 새로운 직장에 자리를 잡고 적응을 해야 하다 보니까 글을 잠시 손에서 놓게 됐습니다. 사실상 2월에 개봉했던 &amp;lt;작은 아씨들&amp;gt; 칼럼이 마지막 글이었으니까 거의 반년 넘게 연재를 쉰 셈이네요.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이 굉장히 생경한데 정말 그리웠습니다.  좋은 영화, 좋은 책, 좋은 음악, 좋은</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춘예찬 &amp;lt;델타 보이즈&amp;gt; - &amp;lt;족구왕&amp;gt;의 주인공 만섭의 10년 후를 보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37" />
    <id>https://brunch.co.kr/@@2xe9/137</id>
    <updated>2021-07-28T09:03:17Z</updated>
    <published>2020-11-08T08: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문기 감독의 &amp;lt;족구왕&amp;gt; 속 주인공 '만섭'의 삶을 10년 후까지 유예한다면 그 모습은 고봉수 감독의 &amp;lt;델타 보이즈&amp;gt;의 '일록'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amp;nbsp;한창 취업준비에 매진해야 할 대학생 만섭은 족구에 열과 성을 쏟고(족구왕),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고 가정을 꾸려야 할 시기에 일록 포함 4명의 델타 보이즈는 남성 사중주 합창에 사활을 건다(델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IIN4laVKEeweiZHfCh3qOTnDCv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0년. &amp;lt;작은 아씨들&amp;gt;이 갖는 의미 - &amp;lt;레이디 버드&amp;gt;에 이은 그레타 거윅 감독의 반가운 신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32" />
    <id>https://brunch.co.kr/@@2xe9/132</id>
    <updated>2020-08-30T16:12:51Z</updated>
    <published>2020-02-25T07: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레타 거윅은 배우로서도 참 훌륭한 배우지만 감독으로서도 참 훌륭한 감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레타 거윅이 메가폰을 잡은 두 번째 작품 &amp;lt;작은 아씨들&amp;gt;은 첫 번째 작품 &amp;lt;레이디 버드&amp;gt;의 작품성이 단순히 '초심자의 행운' 덕택이 아니었음을 당당하게 증명한다. 그레타 거윅은 사회문화적으로 차별 받아온 여성들의 삶을 예의와 애정을 갖춰 다룬다. 그와 같은 주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siMa7hvexDdok_xDhiEUNYy7H9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자분들께 바치는  2019년 영화 결산  - Movie Street가 사랑한 2019년의 영화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31" />
    <id>https://brunch.co.kr/@@2xe9/131</id>
    <updated>2021-07-04T14:18:00Z</updated>
    <published>2019-12-31T08: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영화평론가 Movie Street입니다. 2019년 한 해가 올해 가장 추운 기온 속에서 이렇게 저물어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분들의 2019년은 충분히 따듯했기를, 그리고 다가올 2020년은 조금 더 따듯하기를 바랍니다. 2019년도 좋은 영화가 가득했던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2019년 한 해가 가기 전에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6IcU98iNyKtSoJRU58sW6uBpSW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빌어먹게 잘 만든 속편 &amp;lt;빌어먹을 세상 따위&amp;gt;시즌2   - 속편을 만들려면 이렇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29" />
    <id>https://brunch.co.kr/@@2xe9/129</id>
    <updated>2023-04-04T15:20:11Z</updated>
    <published>2019-11-30T02: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inu-ssw/26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호평을 받았던 첫 번째 작품 이후에 개봉한 두 번째 작품이 완성도, 흥행도에서 지지부진한 성과를 보여주는  현상을 소포모어 징크스라고 한다. &amp;lt;빌어먹을 세상 따위&amp;gt; 시즌 2는 빌어먹을 소포모어 징크스 따위 사뿐히 즈려밟고 장장 1년 반을 훌쩍 넘게 기다려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lRPWEaUAo2EQELEMiJEOkQmgQl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넷플릭스+하이틴+좀비 아포칼립스+청불 액션 = 최애? - 본격 덕질 리뷰 &amp;lt;데이브레이크&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28" />
    <id>https://brunch.co.kr/@@2xe9/128</id>
    <updated>2019-11-29T00:54:57Z</updated>
    <published>2019-11-28T07: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구태여 긴 말이 필요 없는 작품. 'Fucking Awesome'이라는 표현 하나면 충분하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amp;lt;데이브레이크&amp;gt;를 하루 만에 몰아보고 나는 느꼈다. 넷플릭스, 하이틴, 너드, 성장물, 청불 액션, 아포칼립스(종말) 조합은 사랑이구나. 이 조합을 사랑하는 독자분들 중에서 아직 안 보신 분이 계시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20Bednw84peyDkoK5z_p1Rux30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술예찬 #4: 여행,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27" />
    <id>https://brunch.co.kr/@@2xe9/127</id>
    <updated>2022-06-13T09:21:17Z</updated>
    <published>2019-10-12T02: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때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 칼럼 두 편을 연달아 쓰고 꼬박 이틀을 앓아누웠다. 오랜 피곤이 누적됐던 탓일까. 오랜 상념이 쌓였던 탓일까. 마냥 으슬으슬 떨리기만 하는 게 몸에 매가리가 없었다. 허락된 것은 무력하게 누워있는 것뿐이었다. 고작 이틀이었지만 그 긴긴 인고의 시간을 나는 3박 4일의 부산국제영화제 여행을 복기하며 보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kHKEni-lN92mCyQITEAS_zHLka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산국제영화제 특집 리뷰] 올렉 - 세계와 영화는 이주노동자들의 비극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26" />
    <id>https://brunch.co.kr/@@2xe9/126</id>
    <updated>2019-10-14T01:17:23Z</updated>
    <published>2019-10-07T12: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너무도 익숙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로듀서에게 이 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작품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조차도 놀랍지 않았다. 놀라움 대신, 안타까움이 쏜살 같이 머리에서 마음으로 도달했다. 벨기에에서 전개되는&amp;nbsp;라트비아 출신 이주노동자 '올렉'의 고군분투기는 로드 무비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cUD15az2l8YUjYYj8h9ilPU7gc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산국제영화제 특집 리뷰]  리오네 사니타의 대부  - 선과 악에 대한 우리의 기대와 믿음은 얼마나 유약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25" />
    <id>https://brunch.co.kr/@@2xe9/125</id>
    <updated>2019-10-16T01:25:03Z</updated>
    <published>2019-10-07T08: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두아르도 데 필리포의 희곡을 토대로 구성된 이 이야기의 시사점은 명확하다. 선과 악의 구분이 무의미한 세상 속에서 &amp;lsquo;선의 집행자는 당연히 선인일 것&amp;rsquo;이라고 추측해버리는 우리의 믿음은 얼마나 유약한가. 아이러니하게도 이 이야기 속에서 선에 대한 구심점 역할을 하는 인물은 마피아 조직의 수장 안토니오다. 그는 살인을 저지르고 거짓 증언을 사주해 범죄를 무마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glGeZjbK5BriPWRcsx8rHgZ0HM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이라는 진귀한 체험  &amp;lt;애드 아스트라&amp;gt; -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amp;lt;애드 아스트라&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24" />
    <id>https://brunch.co.kr/@@2xe9/124</id>
    <updated>2019-10-12T03:03:27Z</updated>
    <published>2019-09-30T05: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8년, 사상 최초로 아폴로 8호는 달의 궤도를 선회하는 데 성공한다. 승무원들은 달에서 지구가 떠오르는 어스라이즈(Earthrise)를 생중계로 담아냈고 인류는 드디어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이 세기적 사건을 두고 시인 '아치볼드 매클리시'는 뉴욕 타임즈에&amp;nbsp;&amp;lsquo;푸르고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지구의 승객이며 우리가 형제임을 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K2G-PNFVwdPbQzxV2f8aJ-fWUz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0년대의 끝자락 여름, 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된다 - 조나 힐 감독의&amp;nbsp;&amp;nbsp;&amp;lt;미드 90&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e9/123" />
    <id>https://brunch.co.kr/@@2xe9/123</id>
    <updated>2021-07-04T14:18:07Z</updated>
    <published>2019-09-26T08: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시절, 나는 나를&amp;nbsp;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아왔다. 아이러니한 건 다른 사람들도 청소년 시절을 회상하는 방식이 나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다.&amp;nbsp;우리 모두는 그 시절을 감당하기 어려워했다. &amp;lt;미드 90&amp;gt;을 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성장 영화를 보는 이유는 미처 청산하지 못하고 유예할 수밖에 없었던 그때의 감정과 사고를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e9%2Fimage%2FkXuFtI6v236sQrnir2-6uNO5Jy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