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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약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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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종달리의 작은 그림책방. 숨은방 책약방</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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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2T14:4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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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룸룸파룸룸파룸, 걸어가면 되지! - 그림책 &amp;lt;버스를 타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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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9Z</updated>
    <published>2023-01-15T14: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봉화탄광에서 매몰되었던 광부 2명이 생환해 돌아왔습니다. 이분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었던 건 &amp;lsquo;발파소리&amp;rsquo; 였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며 희망을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뉴스를 보며 그림책 &amp;lt;버스를 타고&amp;gt;가 떠올랐어요. 희망을 놓지 않는다는 것이 각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함께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림책 &amp;lt;버스를 타고&amp;gt;(아라이료지, 보림)에서는 하염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km%2Fimage%2Fglf5JhtclJ10zhdHa1skP99f2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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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같이 할 수 없어도 괜찮아 - 그림책 '다른 애들이랑 똑같이 할 수가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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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0:22:52Z</updated>
    <published>2023-01-14T16: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 전 EBS에서 &amp;lsquo;두근두근 학교에 가면&amp;rsquo;이란 프로그램이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선생님의 해설과 김성주 아나운서님의 진행으로 방송된 적 있습니다. 1학년 어린이들의 공부시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였어요. 방송 중 서천석 선생님은 &amp;quot;꽃도 봄에 피는 꽃이 있고, 여름에 피는 꽃이 있고, 가을에 피는 꽃이 있고, 겨울에 피는 꽃이 있지요. 어떤 계절에 피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km%2Fimage%2FACBMd6WFGm8Eqesfk6qN6fzDV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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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날 알아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그림책 &amp;lt;빨강: 크레용의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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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9:57:03Z</updated>
    <published>2022-11-15T23: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까망이예요. 아무도 날 알아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amp;rdquo; 오늘도 까만 모자를 쓰고 치료실에 온 연아가 말합니다 그림책 &amp;lsquo;빨강 크레용의 이야기&amp;rsquo;를 함께 읽고난 뒤입니다. 연아는 글자를 읽는 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연아에게 이 그림책을 함께 읽자고 했을 땐,&amp;nbsp;&amp;nbsp;연아가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지 않고, 자신이 가진 고유의 색깔을 스스로 찾을 수 있길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km%2Fimage%2FtupvueNViwCdvoAyA5h8OGzkj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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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시절로 날 이끄는 곳,  &amp;lt;다시 그곳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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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0:00:56Z</updated>
    <published>2022-10-22T05: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7일은 책약방의 생일입니다. 2018년도에 처음, &amp;ldquo;오늘 책방 문을 열었습니다.&amp;rdquo;란 인사를 건네었어요. 언젠가 지면을 통해 소개를 했지만, 책약방은 책방지기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책방입니다. 책방엔 늘 그림일기장이 놓여있습니다. 책약방의 일기장엔 한 권의 책 같은 이야기들이 쌓여갔어요. 책방지기인 저역시 수없이 뒤척임이 다녀가도, 늘 평화로움을 잃치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km%2Fimage%2FAtESHSH1vodSvAyoAYqBWHk7T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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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가라앉지 않아 - 작은 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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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04:12:42Z</updated>
    <published>2022-10-20T00: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배로는&amp;nbsp;떠날 수 없네.멀리 떠날 수 없네.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가수 조동진이 부르는 &amp;lsquo;작은&amp;nbsp;배&amp;rsquo;의 가사입니다. 사춘기 때, 작은&amp;nbsp;배로는 떠날 수 없다고 안타까움을 가득 보이는 이 노래를 몹시 좋아했어요. 떠날 수 없다는 것이 절망스럽게 느껴지기보다 파도가 조금이라도 높아지기라도 하면, 바람이 조금 더 일렁거리기라도 하면, 바닷속으로 가라앉아버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km%2Fimage%2FJ81ncgTzAbmUttguRrd0tyiK7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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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이름을 붙여보세요 -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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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05:48:38Z</updated>
    <published>2022-10-19T00: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리야 이바시키나가 그리고 쓴&amp;nbsp;&amp;lt;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amp;gt;&amp;nbsp;은 세계 여러나라의 언어로 저마다의 고유한 감정을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통해 독일어로 &amp;ldquo;초로스&amp;rdquo;는 &amp;ldquo;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돌아가는 정든 곳.&amp;rdquo;, 이탈리아어로 &amp;lsquo;콤무오베레&amp;rsquo;는 &amp;ldquo;누군가의 이야기가 내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는 것&amp;rdquo;을 의미한단 걸 알게 됩니다. 책 속의 단어들은 분명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km%2Fimage%2F69MR4ED_iE0ymnpwQYnbqQ6NI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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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 '빨간 풍선'과 '숲으로 간 코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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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14:04:40Z</updated>
    <published>2022-10-18T03: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의 오래된 동물원엔 제자리에서 하염없이 휘휘, 긴 코를 흔드는 코끼리가 있어요.  1970년도에 들어선 동물원은 50여 년 동안 그 자리에서 낡고 좁은 우리에 동물들을 가두어 놓고 있는 곳이지요. 함께 갔던 친구의 말론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코끼리는 똑같은 자리에서 저처럼 긴 코를 흔들며, 맴돌고 있었다고 해요. 어렸을 때부터 지금껏 그 코끼리를 만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km%2Fimage%2FwUS8csaGjHVlwxEj1e61XEgFY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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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아프면 책약방에 와 - '일러스트레이터 에런의 첫 번째 이야기'와 '너 스키 탈 수 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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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9:46:39Z</updated>
    <published>2022-10-09T14: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책약방ㅡ 학교 끝나고 마음이 아프면 책약방에 가. 그리고 책을 골라봐. 계속 읽다보면 아프던 마음이 싹! 사라지고 햇살에 깃든 마음이 들지. 너도 마음이 아프면 책약방에 와. 이 시를 쓴 열 두 살 어린이는 읽는 어려움인 난독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책 &amp;lt;일러스트레이터 에런의 첫 번째이야기&amp;gt;를 참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이 책은 글을 읽는 어려움을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km%2Fimage%2FXHJ5r7xIWiEdoJj253CsYpPZa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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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을 읽으면 어디로든 문이 열려요! - '마법침대'와 '골목이 우리를 데려다 줄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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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14:05:53Z</updated>
    <published>2022-03-01T05: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을 읽으면&amp;nbsp;&amp;lsquo;어디로든 문&amp;rsquo;이 열려요  책방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을 때였어요. 공사를 할 때부터 드나들며, 책방을 자주 찾는 아이가 있었어요. 존 버닝햄의 &amp;lsquo;마법침대(시공주니어)&amp;rsquo;를 가장 좋아한다며 후박나무 가지 위가 자신의 아지트라고 말하던 아이였어요. 후박나무 가지 위라니, 그냥 들어도 넘 거짓말처럼 낭만적이어서 저는 실제 후박나무가 있다는 책방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km%2Fimage%2FL_v3CrdfHlZKmImI4EfD_4pX3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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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의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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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04:59:33Z</updated>
    <published>2019-07-11T11: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따라가다 내가 &amp;ldquo;어디&amp;rdquo;에 있는질 깨닫게 되는 때, 그때 &amp;ldquo;나&amp;rdquo;를 알게 될지도 모를 거다, 막연하게.  &amp;ldquo;길의 모양을 보면 내가 어디 있는지 알지.&amp;rdquo; 열네살 때, 코리아극장의 구석에서 본 구스반산트의 영화, &amp;lsquo;아이다호&amp;rsquo;의 대사다. 나는 오래도록 고향을 떠나 있었다. 이십여 년을 살고 있던 서울에서는 수평선을 마주하는 게 일상이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km%2Fimage%2FLsrWscNftNKavLq1zBD14cG_a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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