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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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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kuru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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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재원의 아내, 주재원의 와이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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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2T21:23: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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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와 취미생활 - 공연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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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9:25:36Z</updated>
    <published>2022-10-29T19: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공연할 기회를 얻게되었다. 이 곳은 개발도상국이기에, 다양한 클래식 연주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해외에서 유학한 오페라 가수가 이 곳에 있어 마침 나는 그와 같이 공연할 기회를 얻게되었다. 그는 이 곳에서 스타였다. 그와 함께 길을 걸어다니면 같이 사진찍자는 요청, TV서 봤다는 이야기, 인사하는 사람들 등 다양했다.   나는 취미로 현악기를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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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담스 패밀리: 엄마와 아들 - 죄책감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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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1:23:01Z</updated>
    <published>2022-10-29T18: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담스 패밀리의 후속작 &amp;lsquo;웬즈데이&amp;rsquo;를 기다리며 다시 아담스 패밀리를 보았다. 아담스 패밀리가 걸작이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바로 &amp;lsquo;가족&amp;rsquo;문제를 건드리기 때문이었다.  아담스 패밀리 가의 재산을 노리는 한 여인. 그리고 그의 아들은 아담스 패밀리의 잃어버린 맏형인 페스터인 척 연기를 하며 아담스 패밀리에 접근를 시도한다.   패스터를 연기하고 있는 자신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m5%2Fimage%2FLVRSG387ETV1oDmU-znpyWDQv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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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의 드라마틱 사교생활 - 베프포에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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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1:24:17Z</updated>
    <published>2022-10-29T11: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새로사귄 친구 집에 초대받아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다. 2주전부터 벼르고 있던 BFF(베스트 프렌즈 포에버) 모임이었다.   언제 베프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중학교 이후 이런 명칭이 너무 오랫만이라 웃음이 났다.  (자 이제 생각해보건데 이상하리만치 유치한 명칭에 집착하는 이 친구를 경계했어야했다. 이 친구는 농담이 아니라 진담이었기에&amp;hellip;)  오늘 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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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의 적당한 거리 - 거리조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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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16:26:05Z</updated>
    <published>2022-10-29T10: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ㅇㅇ 주재원 와이프와 티타임을 가졌다. 그 친구는 처음부터 잘 지내보였는데, 굳이 소속된 곳이 없는데도 그래보였다. 어제 이야기해보니 그랬다. 너무 가깝게 두지도 너무 멀리 두지도 않고 어울릴 때 잘 지내면 좋은거다. 종종 다른 가족과 놀러다닐 때도 있지만, 굳이 친구를 찾지 않는다고도 했다. 독립적인 사람이라고 자신을 묘사했다. 어떻게보면 희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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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의 커리어 유형 - 커리어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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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21:28:05Z</updated>
    <published>2022-10-29T10: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본 주재원 와이프들의 커리어 유형은 여럿이었다.   1. 커리어 휴직형 주로 교사로 마음껏 휴직과 복직을 반복한다. 걱정 없이 해외생활 누리는 장점. 교사가 이렇게 좋은 직업인줄은 결혼 한 후에 주변 교사들을 보고서야 알게되었다.   2. 커리어 메뚜기형 전문분야가 있기에, 쉬었다가 원할 때 지원해서 일한다. 결혼 전 분야를 이어서 계속 할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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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와 재택근무(퇴사편) - exit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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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9:00:28Z</updated>
    <published>2022-10-12T12: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로 보면 출구전략은 없다.  그냥 그만두는 것이다.  직장을 n군데 다녀봤지만  어디도 너무 쉽다고 느껴진 곳은 없었다. 죄다 그 업계 특유의 매력과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특정 콘텐츠 업계에 들어가본 결과 와&amp;hellip; 이 곳은 정신이 한 개도 없다. 일단 이 분야는 페이스가 짧고 여러 명과 콜라보 하는 단계가 많으며, 도미노 게임처럼 한 명의 기한이 늦</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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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와 재택근무 - 사라진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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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09Z</updated>
    <published>2022-10-07T18: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택근무의 실상 얼마전 3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재택근무가 안 되는 업무는 아니었기에 재택으로 풀타임 근무가 가능한지 보자는 업주의 의견이었다.   재택근무라서 꿀일줄 알았던 건 큰 오산이었다. 매일 매일 정해진 양과 업무에 비록 사무실 출근을 안 할지라도 하루 온 종일 새벽 기상부터 저녁 때때로 늦은 시간까지 노트북 앞에 앉아있다.   번역도 해본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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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들의 소리 없는 전쟁 - 전쟁과 부상병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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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5:03:40Z</updated>
    <published>2022-09-28T17: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amp;nbsp;외국사람들이&amp;nbsp;모인&amp;nbsp;주재원&amp;nbsp;아내&amp;nbsp;사교모임에서&amp;nbsp;&amp;nbsp;사람들이&amp;nbsp;대거&amp;nbsp;탈퇴한&amp;nbsp;경우가&amp;nbsp;있었는데, 이유는&amp;nbsp;한&amp;nbsp;여왕벌의&amp;nbsp;강한&amp;nbsp;자기주장과&amp;nbsp;태도로&amp;nbsp;인한&amp;nbsp;것이었다.모두가 알아들을 수 없다며 영어&amp;nbsp;외에&amp;nbsp;불어로&amp;nbsp;가끔 채팅방에서 대화하는 이들에게, &amp;nbsp;불어로대화하지&amp;nbsp;말라는&amp;nbsp;저격에&amp;nbsp;잇달아&amp;nbsp;사람들이&amp;nbsp;핑계를&amp;nbsp;대며&amp;nbsp;탈퇴하였다.  부상을&amp;nbsp;입고&amp;nbsp;탈퇴한&amp;nbsp;이들&amp;nbsp;중&amp;nbsp;적극적이며&amp;nbsp;리더십이&amp;nbsp;있는&amp;nbsp;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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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와 여왕벌 - 여왕벌 (Queen B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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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23:21:48Z</updated>
    <published>2022-09-20T06: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왕벌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주재원 아내들의 모임에서 그리고 다른 한국 엄마에게서도 같은 단어를 듣게 되었다.  &amp;lsquo;여왕벌&amp;rsquo; 미국 문화의 퀸비는 본인의 카리스마적인 성격으로 끌어모은 동성 추종자들이 권력을 주면서 형성되는 인물을 의미한다. 출처: https://everymemes.tistory.com/230  여왕벌&amp;nbsp;둘이&amp;nbsp;모이면&amp;nbsp;다른&amp;nbsp;사람들은&amp;nbsp;발언권이&amp;nbsp;주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m5%2Fimage%2FA3-jEEgTt44G1S78_AnETsoW_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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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의 유로피안 친구 - 이탈리아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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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23:20:04Z</updated>
    <published>2022-09-08T18: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친구 엄마라&amp;hellip;! 어려운 관계라고 하기도 하고 피해야 되는 관계도 많다고 했다. 실제로 아이 친구 엄마랑 엮여서 얼마나 많은 곤란한 일들이 발생하는 지 생각해보면, 놀랄 일도 아니다.  학부모 공개 모임에서 만나게 된 이 친구는 학부모회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였다. 우리 아이 학년 담당 학부모로 쾌활하고 사교적이며, 이탈리아 출신 답게 감정 표현이 풍부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m5%2Fimage%2F4VT9DCpUlRL6PgO4nxUdEg2X3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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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 디지털 유목민 Part 2 - 구사일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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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23:28:55Z</updated>
    <published>2022-09-07T20: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일 전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연락왔는데 회사 대표가 직접 메일을 보내왔다. 3개월간 일단 일해보자며, 계약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떻냐면서 오퍼를 해왔다.  깜짝 놀랐고 고민되었지만 결론적으로 3개월 일해보기로 합의했다.   가장 걸리는 건  아이의 방학, 예정된 휴가, 아이의 학원 라이드 그리고 이 곳에서의 생활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점이다. 그 동안 주재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m5%2Fimage%2FGvDvFN4i7JKlCwWCisRhI66s8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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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디지털 유목민 - 비대면 면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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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3Z</updated>
    <published>2022-09-06T00: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전에 회사다니면서 굳이굳이 언젠간 유용하리라 하면서 특정 교육을 받았었는데, 수료생 대상으로 채용공고가 있을 때마다 메일이 날라왔다.   가뜩이나 해외 따라다니면서 커리어 다 끊겼는데, 프리랜서로 가능한 직업이라,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 밑져야 본전이지 하면서 메일에다 이력서만 보내고 잊어버렸었는데, 프리랜서 뽑을 땐 연락 없더니만 정규 직을 제안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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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 친구 사귀기 1단계 - 재능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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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6:24:02Z</updated>
    <published>2022-09-02T04: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재원&amp;nbsp;아내의&amp;nbsp;사람&amp;nbsp;사귀기는&amp;nbsp;눈덩이&amp;nbsp;굴리기&amp;nbsp;방식이다. 한&amp;nbsp;마디로&amp;nbsp;한&amp;nbsp;사람을&amp;nbsp;알면, 그&amp;nbsp;사람이&amp;nbsp;또&amp;nbsp;다른&amp;nbsp;사람과&amp;nbsp;연결되고&amp;nbsp;점점&amp;nbsp;눈덩이처럼&amp;nbsp;불어난다는&amp;nbsp;것.  주의점: 잘 못 만나면 눈덩이가 아니라 굴러가다 멈춘다. 체인고리가 끊어진 사람을 잘 못 고르면 안 됨고리 연결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 있음  어제 급하게 ㅇㅇ대사부인한테 메세지가 도착한다. 지금 올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m5%2Fimage%2Fl7L4_ccbc7304qy2kVA-ZuSKk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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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 생활에 꼭 필요한 10가지 - 정보, &amp;lsquo;선인&amp;rsquo; 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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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6:39:53Z</updated>
    <published>2022-08-17T18: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전 한국에서 너무 오래 머물다 와서 주재원 생활 감이 한참은 떨어진 나는 이 곳에 와서 (개)고생하였다. 그래서 정리해보았다. 주재원 아내 생활에 필요한 10가지.  주재원 아내 생활에 필요한 10가지 1.정보2.선의를 가진 사람3.고국휴가4.운동5.피지오테라피스트6.상담자7.취미생활8.신앙공동체9.한국음식10.공부  1.정보 개도국은 선진국과 달리 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m5%2Fimage%2FZExQ1s4okU2ejZ3PNFnzgklaU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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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의 아내 N년차도 인간관계 내비 필요한가요? - 절실히 필요한 내비게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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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19:22:19Z</updated>
    <published>2022-08-12T19: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티타임을 가졌다. 한 명을 제외하곤 모두 아시안. 여러 모임을 가보고 이 곳에 정착했다.  한 친구가 여기 온 지 오래되지 않았다. 삶이 힘들다고 했다. 나는 너무 공감했다. 이 곳은 당연한 모든 일이 당연하게 풀리지 않는 곳이라 했다. 벌써 세번째 파견인 그녀는 이 곳이 가장 어렵다고 했다. 작은 그룹들끼리 몰려다니고 &amp;ldquo;too cliquy&amp;rdquo;(파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m5%2Fimage%2FjZfmr4_I1woI_GlcRsB2-EFrc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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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아내의 세번째 파견 - 세번째 해외 주재원 생활, 두번째 개도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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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19:18:15Z</updated>
    <published>2022-08-10T10: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견 가기 전 파견지 목록이 뜨면 전쟁과 같다. 누가 어디를 지원할 지 우선순위를 뭘로 쓸지 머리를 맡대고 고민한다.   이 곳이 일순위가 된 이유는 분명했다. 파견가면 상위기관 장이 삶의 질에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이 곳은 남편과 종전 파견지에서 근무했던 분이 계신 곳이었다. 불확실한 요소 하나는 줄어드는 것이었다.   &amp;lsquo;그래, 남편의 정신건강을 위해&amp;helli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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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가위의 화양연화 - 절제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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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2:29:09Z</updated>
    <published>2022-08-10T10: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자의 불륜을 알게된 두 남녀, 리첸(양조위)와 차우/첸부인(장만옥). 그들은 같은 아파트의 집주인 아주머니께 세를 내어 들어사는 두 집이다. 그들 부부는 같은 날 이사를 오고, 공교롭게도 배우자들이 서로 바람피는 걸 알게된다.   끊임없이 혼자 남겨진 둘은 저녁을 사러 나간 길에서 자주 마주치고, 리첸이 무협소설을 쓰는데 도움을 달라고 첸부인을 초대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m5%2Fimage%2FZjqb1Z9Jq-13yaA18fDHv1nAN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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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가위의 중경삼림 - 스쳐가는 혹은 진정한 인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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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22:13:39Z</updated>
    <published>2022-07-16T19: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경삼림은 인연에 대한 그리고 사랑에 대한 옴니버스 형태의 영화이다. 중경삼림에는 주옥같은 대사들이 많지만, 이 글은 인연에 초점을 맞춰보았다.   이 영화는 1부 경찰 223의 러브스토리와 2부 경찰 663의 러브스토리로 크게 두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하는 1부 경찰 223(금성무)이 등장하는 초반부 장면 중 인연에 관한 대목이다.   우리는 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m5%2Fimage%2F-_TMmRcdfttMD-xmnmomwdJE5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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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아 바움백의 프란시스 하&amp;rsquo; - 우정 혹은 그 강렬한 감정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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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20:57:23Z</updated>
    <published>2022-06-21T12: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아 바움백의 영화 &amp;ldquo;결혼이야기&amp;rdquo;를 보고 그 감독의 작품들이 궁금해서 보려고 벼르던 작품이다.   흑백의 포스터 표지에 춤추는 동작의 프란시스(그레타 거윅) 인상적인 영화.  장소는 뉴욕. 프란시스는 무용을 전공하였고 졸업하고 무용수로서 무용단에 자리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견습생으로 지내면서 정단원이 되기 위해 애쓰는 프란시스.  그녀의 룸메이자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m5%2Fimage%2FL6nTMaw38TNSTe2Kc_6jG7HkO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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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프링 블라썸 - 원제목: 열여섯 개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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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5T13:31:10Z</updated>
    <published>2022-06-18T15: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잔 랭동 감독의 첫 작품을 보았다.  열여섯 살의 수잔이 연극배우인 아르노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랑에 빠지는 그 순수한 풋풋한 감성을 아름답게 그려내었다.   또래에게 지루함을 느끼는 그녀와,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는 아르노, 자주 지나다니는 길 앞의 극장 앞에서 마주치고 서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까지 그리고 그 사랑이 끝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m5%2Fimage%2FDFXw7aw0YhEETHkCSnF-RL1DF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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