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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나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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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nahw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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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장래희망은 나. 나답게, 인간답게, 어른답게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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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3T14:3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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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명동성당에 간다 - (2024.7.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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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4:37:39Z</updated>
    <published>2025-04-05T14: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명동성당에 간다. 내 손으로 종교를 고르기로 하고 처음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날이다.나는 유신론자이지만 결국 신이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믿음과 사실은 다른 영역이니까. 그러나 신에 대한 믿음이 있는 한 희망과 용기, 감사와 같은 풍요로운 것들이 탄생한다고 믿고 이걸 신앙자원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신앙자원을 키우는 일에서 보다 정확해지기로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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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만나야만 닿을 수 있는 내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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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3:58:15Z</updated>
    <published>2025-03-31T13: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열심히 시청 중인 미드 &amp;lt;세브란스: 단절&amp;gt;의 중심에는 루먼이라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의 특정 층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amp;lsquo;단절&amp;rsquo;이라는 수술을 받는데 이 수술은 물리적 공간을 기준으로 자아를 분리시킨다. 단절 수술을 받은 직원들은 단절층에서 그야말로 '빈 서판' 상태로 다시 태어난다. 회사 밖 자아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결혼을 했는지, 자식은 있는지 등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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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스텔라를 좋아하는 이유 - (2024.12.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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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2:58:18Z</updated>
    <published>2025-03-29T16: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인터스텔라를 좋아한다. 재개봉을 맞이해 최근 N차 관람을 하고 내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를 정리해보았다.1. 영화는 한 사람이 나를 버린 줄 알았던 아버지가 사실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믿음 그리고 죽음 가까이에 이른 때가 될지라도 아버지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 인생을 살 수 있으며,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나의 모든 순간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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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되는 것을 가치롭게 여기는 세상 - (2024.12.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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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6:45:47Z</updated>
    <published>2025-03-29T16: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청룡영화제에서 가수 이찬혁의 축하무대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인상깊게 보았고 동시에 최근 몇 년간 이찬혁에 대한 대중의 평가가 달라졌다고 느꼈다. 몇 년 전만 해도 &amp;quot;이찬혁이 지드래곤을 따라한다&amp;quot;, &amp;quot;찬혁이 하고 싶은 거 다 하지 마&amp;quot;와 같은 반응이 주류였는데 2024년 12월인 지금은 &amp;quot;찬혁이 하고 싶은 거 더 해줘&amp;quot;,  &amp;quot;그는 지디가 아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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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거기에서 만나 닮게 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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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4:34:58Z</updated>
    <published>2025-03-29T14: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학기 한 수업에서 심리학 '이론'들을 다루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론가들의 이론은 자신의 생애를 많이 닮아있는데, 깊이 살펴볼 수록 드는 생각은 한 사람의 이론은 그가 당시에 어울리던 친구들을 닮아있다는 것이다.심리학은 철학에서 태동되었으므로 지난 수업에서는 17세기, 18세기 철학자들을 다뤘다. 경험주의자였던 존 로크는 '보일의 법칙'을 만든 로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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