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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ㅇㅕ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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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juo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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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에서 미술을 하며 배운 것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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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6T22:14: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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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말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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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02:38:43Z</updated>
    <published>2022-01-16T16: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독일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있다. 나는 한국에서 미술을 전공한 케이스가 아니라 한국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독일에서 미술 전공 수업이란 프레젠테이션과 크리틱(피드백을 받는 것)의 연속이다.   입시를 준비하던 시절 나는 내가 가고 싶은 학교의 교수님들을 찾아가 내 마페(포트폴리오)를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곤 했다. 지금은 그때 어떤 교수가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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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살고 있는 당신의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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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14:45:48Z</updated>
    <published>2021-12-31T22: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올 한해가 다 지나갔네요. 한국 시간으로는 이미 2022년, 새해가 되었네요.&amp;nbsp;저는 아직 2021년을 살고 있습니다. 새해가 2시간 남짓 남은 지금&amp;nbsp;올 한해를 정리하고 힘찬 새해를 다짐해보려합니다.  (*이 포스팅을 시작으로 '창작자의 마음' 매거진을 시작해봅니다. 시각 예술, 음악, 문학 등 모든 창작물을 만드시는 분들이 겪는 일상적인 이야기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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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라주 : 초현실주의자들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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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14:35:39Z</updated>
    <published>2021-12-30T15: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 초현실주의적인 접근인거네?'  학교에 들어가서 내가 처음 받은 크리틱이었다. 이제와서 고백해보자면 그 때의 나는 예술사에 무지한 상태였고 그 탓에 교수가 준 크리틱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보면 그녀는 정말 예리한 눈을 가진 좋은 교수였다. (교수라고 해서 모든 작업들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나 한번에 어떤 학생의 작업의 핵심을 알아보려면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1G%2Fimage%2FX-3rK53sHYbuo431vEMnUCnJp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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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현실주의를 넘어, 예술가Dorothea Tan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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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14:32:36Z</updated>
    <published>2021-12-28T12: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사에서는 동시대의 비슷한 맥락을 지닌 작품과 아티스트를 묶어 이름표를 붙이곤 한다. 미니멀리즘, 초현실주의, 표현주의, 다다 등등.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은 물론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흐름이라는 것이 분명히 존재하고 좀 더 의미를 부여하고자할 때 부득이하게 그런 이름들이 필요할 때가 있지만 말이다.)  특히 초현실주의에 속하는 여성 아티스트들은 더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1G%2Fimage%2FbDvkmQz1hNBdXl0DK4m8FIBU6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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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파이의 어머니, 헐리웃 배우 Hedy Lamar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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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1:57:30Z</updated>
    <published>2021-12-23T12: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와이파이의 전신 격인&amp;nbsp;어뢰를 위한 Radio Remote Control System을 만든 사람. 그리고 영화 역사상 최초로 여성의 오르가즘을 연기한&amp;nbsp;배우. Hedy Lamarr.  그녀는&amp;nbsp;모더니스트들이 가진 페미니티라는 환상을 깨부수는&amp;nbsp;모순적인 인물이다.     앤디 워홀은 그녀의 이름을 딴 영화를 만들기도 할 정도로 그녀는 대중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1G%2Fimage%2F9_NHF1oKE2EqwLO0iAftfr6hI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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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를 든 여성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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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20:29:35Z</updated>
    <published>2021-12-23T12: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들 리서치를 하다보면 그들의 삶과 작업이 서로 바운싱하며 균형을 맞춰가는 형상을 보기도 하고 그와 반대로 삶이 작업을 또는 작업이 삶을 압도해버리는 형상을 보기도 한다. 전자는 아폴론적 접근 후자는 디오니소스적 접근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균형감있는 단단한 영원. 잘 짜여진 도형들. 이들은 빛과 영원을 약속한다. 압도적인 긴장감 넘치는 mortal.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1G%2Fimage%2FaCkNOMBwUzoNZzZOj7D9HxujO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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