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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드리절트 이승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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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 교사, &amp;lt;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amp;gt;의 저자, 온라인광고대행사 &amp;lt;애드리절트&amp;gt;의 대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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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30T23:0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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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교 1등 제자의 98% 공부법 - 피아니스트 조성진에게 배우다(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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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3:45:50Z</updated>
    <published>2024-02-07T23: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덜덜덜. 애드리절트에서 진행한 개원의 대상 마케팅 세미나. 병원광고 관련 의료법 강의를 맡은 직원의 손이 미세하게 떨린다. 입술이 바짝 마르는지 연신 립밤을 발라댄다. 처음 해보는 세미나 발표라 떨리는 게 당연. 나를 보더니 기를 넣어주란다.  긴장하고 있으니 잘할 거야.  직원은 떨고 있던 게 무색할 정도로 잘 해내었다. 행사가 모두 끝나고 엄지손가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l5h89kFO_LocDclNQ4_738kpY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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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원평가가 끝난 후의 교무실 - 피아니스트 조성진에게 배우다(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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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23:33:27Z</updated>
    <published>2023-12-09T13: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전 일이지만 교사 시절 겪었던 교원능력개발평가가 생각난다.  먼저, 학생들은 수업하시는 모든 선생님을 평가한다. 평가 대상, 평가 항목이 워낙 많기에 대체적으로 대충 하는 듯하다. 서술형으로 답하는 문항에서는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고 그동안 쌓아왔던 악감정을 토로하기도 한다.  다음, 선생님들은 같은 교과 선생님을 서로 평가한다. 평가 항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7Mvqp6ogO5VnjLt0nlPi1o2RDcs.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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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 - 피아니스트 조성진에게 배우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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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6:21:01Z</updated>
    <published>2023-12-04T21: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amp;lsquo;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amp;rsquo;이 뉴욕 카네기홀을 가득 채운다. 피아노 건반 위를 섬세하고도 격렬하게 춤추는 손가락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청년 조성진.  공연 24시간 전, 조성진은 독일 베를린에 머무르는 중이었다. 애초 공연에 예정되었던 러시아인 지휘자와 피아니스트가 전쟁 발발로 연주를 못하게 되었다. 새로운 지휘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Gcd5GcDRkhSzo1QlDRjmYsjfb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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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으로 4억을 잃었다. - 피아니스트 조성진에게 배우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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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6Z</updated>
    <published>2023-10-16T22: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교사 재직 시절, 학생들이 발표하는 수업이었다. 한 여학생이 발표 대본을 빽빽하게 적어온 걸 보았다. 평소 꼼꼼하고 세밀한 완벽주의자로 유명한 학생답게. 지난밤, 완벽한 발표를 위해 대본을 외우고 또 외웠으리라. 내심 걱정도 됐다. 실수 없이 해야 할 텐데.  역시나 물 흐르듯 거침없이 발표했다. 안심하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발표를 따라가던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CmChhzkty7kMGfcQlxy4oWEj2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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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무를 스쳤습니다. - 오늘 밤, 곤히&amp;nbsp;잠들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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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23:33:03Z</updated>
    <published>2023-09-26T13: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옥. 물이 채워진 종이컵에 잉크 한 방울을 떨어뜨린다. 잉크가 물 표면에 닿자마자 삽시간에 종이컵 전체가 어지럽다. 전화를 끊고 한숨짓는 윤 사원. 얼굴은 상기되어 붉으락푸르락. 가빠 오르는 숨. 점심도 깨작깨작. 영 입맛이 없다. 오후에도 손은 일을 잡지 못하고 허둥댄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볼륨을 높여 음악으로 자신을 채우려 해도 불쾌한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pJjMHhfR6dvjQ0RFMsOnBl_RE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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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품위 있는 사람입니까? - 영화리뷰는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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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23:35:36Z</updated>
    <published>2023-09-21T22: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저음의 중후한 목소리. 사건 현장 수색을 위해 암벽 등반하는 와중에도 좀처럼 흐트러지지 않는 넥타이. 감히 형사에게 칼을 들이댄 용의자를 구타하려는 후배를 꾸짖으며 &amp;lsquo;가혹행위는 절대 안 된다&amp;rsquo;고 말하는 원칙주의자. 품속에는 항상 일회용 물티슈를 지니고 있을 만큼 깨끗한 남자. 외모마저 영화배우 박해일을 닮은 품위 있는 형사 장해준.  그가 탕웨이를 닮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Zz9wcs8gx-VEGa9i9irQyL7KC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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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 팀장이 윤 사원을 혼낸다. 계속 혼내라 했다. - 콩나물시루에 물 주는 심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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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7Z</updated>
    <published>2023-09-15T01: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 달 전 일이다. 홍 팀장이 윤 사원을 혼낸다. 벌써 여러 번 목격하는 장면. 윤 사원도 딱하지만 홍 팀장도 안쓰럽다. 팀장 회의가 끝난 후 홍 팀장에게 왜 윤 사원을 야단치는지 물었다. 여러 번 알려줬음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단다.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심정이라고. 언제까지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호소하던 홍 팀장에게 내가 해준 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HUt3XSKV74RDzmo_kebt_tcVw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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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콜레오네의 마케팅은 죽은 지 오래다. - 이 팀장, &amp;lsquo;그깟 5만 원&amp;rsquo;이 아까운 게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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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0:48:40Z</updated>
    <published>2023-09-04T22: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 식사 시간. 김 대표가 직원들과 칼국수를 먹는다. 다 먹어갈 때쯤, 이 팀장이 전 직원이 들을 수 있는 큰 소리로 말한다.  &amp;ldquo;대표님 저희 부추전 좀 시켜도 될까요?&amp;rdquo;  김 대표는 고개를 끄덕이고 이 팀장은 5만 원 치의 부추전을 주문한다. 김 대표는 &amp;lsquo;칼국수만 먹기엔 양이 부족했겠구나&amp;rsquo;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다. 김 대표는 왜 불쾌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exc1dejtAynIztL-XfdcGLnyJ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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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블루스1), 호식아 꼭 그래야만 했쪄?!&amp;nbsp; - '인생은 드라마가 아니란 걸' 제대로 보여준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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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01:48:39Z</updated>
    <published>2022-07-05T14: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  초호화 캐스팅, 안구정화 시켜주는 제주도 바다풍경, 사람냄새 가득한 이웃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블루스는 참 따뜻한 드라마였다. 나이 마흔이 넘어서 그런가, 왜이렇게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은지... ㅎㅎㅎ (특히 이병헌(동석)과 김혜자(옥동)가 열연한&amp;nbsp;죽기전 마지막 모자지간 여행스토리 볼 때는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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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1위병원 메이요클리닉에게서 배운다] 3편. 채용 - 서비스를 완성시키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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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8:22:40Z</updated>
    <published>2022-01-12T15: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서비스는 수행이고, 그것을 수행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고객의 관점에서는 서비스를 수행하는 사람이 바로 그 회사다. 은행원이 무성의하면 은행은 곧바로 무성의한 은행이 되고 만다. 종업원이 무례하면 그 식당은 무례한 식당이 된다. 서비스 회사에서는 그 회사가 전달하려는 가치를 고객에게 잘 전달할 줄 아는 제대로 된 사람이 필요하다. 따라서 회사는 고객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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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1위병원 메이요클리닉에게서 배운다] 2편. 정체성 - 의사에 관한 정의부터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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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5T17:35:10Z</updated>
    <published>2022-01-06T02: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에 관한 일반적인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위키백과:&amp;nbsp;&amp;nbsp;의사는 의료인의 일종으로서,&amp;nbsp;사람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일을 업으로 하며 국가&amp;nbsp;면허를 취득한 사람이다. 2) 네이버국어사전:&amp;nbsp;자격을 가지고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의사는 기술자이자 예술가 그렇다면 세계 1위병원인 메이요 클리닉에서는 의사를 어떻게 정의할까?&amp;nbsp;&amp;nbsp;메이요 클리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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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1위병원 메이요클리닉에게서 배운다] 1편. 진단  - 진단에서의 실수 vs 치료에서의 실수, 무엇이 더 치명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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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4T08:58:17Z</updated>
    <published>2021-12-30T08: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 조직과 마찬가지로 병원 역시 실수의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다만 병원에서의 실수는 생명과 직결될 수도 있기에 그런 표현자체가 더 예민하고 조심스러울 뿐이다. 그런데 과연 대중은 진단에서의 실수와 치료에서의 실수 중 무엇에 더 엄격할까?    메이요박사의 의학부 졸업식 연설문 중에서 메이요클리닉의 창시자 윌리엄 메이요 박사는 1895년 미네소타 주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jY7xQy5uYOpU87DRsDpOnygIh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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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일해야하는 진짜 이유 - 경주치킨 35년 달인 어머님과 BTS에게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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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4:05:32Z</updated>
    <published>2021-07-21T08: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오랜만에 생활의 달인이라는 TV프로그램을 보았다. 경주의 한 시장에서 35년째 치킨을 파시는 70세 심영희씨가 주인공이었다.  치킨재료로 한약재부터 박까지 투입하니 몇 시간씩 손님들이 줄서는 건 당연지사.&amp;nbsp;&amp;nbsp;주변의 상인들은 한결같이 &amp;quot;진짜 저런 분은 없다&amp;quot;고 했다. 그들은 그 분을 '본받으실 분'이라고 했다. 옆에서 직접 눈으로 수십년을 바라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SdM4ClaNMtqIxXgIW-UQHrxNG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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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전문가가 알려준 변화의 핵심성공비결 2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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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33Z</updated>
    <published>2021-01-06T22: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시작되면, 새로운 꿈을 품는다. &amp;nbsp;1월 1일이 좋은 이유는 새로운 달력을 펼치며 새로운 꿈을 다시 품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당신은 올해 정말로 간절하게 이루고픈 꿈이 있는가? 여지껏 실패해온 나 이지만, 이번만큼은 꼭 한번 달라지리라 결심했는가? 그럼 일단 변화에 대해서만큼은 가장 유명한 권위자의 말부터 한번 들어보자.구본형은 자기 스스로를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SIkV7nUC6bxh464lSoJdkznk0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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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정스님한테 말씀들으러 가면 듣는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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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14Z</updated>
    <published>2021-01-02T14: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산을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잦다. &amp;quot;어떻게 오셨습니까?&amp;quot; 예고도 없이 불쑥 들어선 사람들에게 이렇게 묻는 것이 내 첫인사말이다. &amp;quot;그저 와 보았어요&amp;quot; &amp;quot;큰절까지 왔다가 한번 올라와보았습니다&amp;quot; 대개의 사람들은 이같이 말하면서 기웃거리다가 이내 내려간다. 아무 구경거리도 없는 어설픈 암자이기 때문이다. 개중에는 간혹, 좋은 말씀 듣고 싶어 왔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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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런볼이랑 밥을, 초코송이랑 김치를 - 하기 싫은 일을 확실히 해내고, 잘 안되는 일을 성공시키는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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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23:59:29Z</updated>
    <published>2020-12-29T06: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전 김치치즈볶음밥을 먹었다. 오랜만에 단 게 땡겨서 주방서랍 속 홈런볼과자를 꺼냈다. 아이들은 아직도 밥을 먹고 있는 중인데 과자를 꺼냈으니 집사람의 핀잔이 날아오는 건&amp;nbsp;당연. 오후에 일을 좀 해야하니 당 좀 섭취하겠다며 대충 둘러대고&amp;nbsp;한주먹씩 집어먹었다.  반쯤 먹었을 때였을까. 아직 밥을 다 안먹은 둘째 녀석이 뭔가 조바심을 느꼈나보다. 혹시 아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wg0D2_kkNJ4CdKw5Y0uDzrseh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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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맨한테 인생을 배웠습니다&amp;nbsp; - 돈은 없어도, 기부는 하고 싶은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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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14Z</updated>
    <published>2020-12-28T09: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쿠팡맨 오늘 아침 엘리베이터에서 쿠팡맨을 만났다. 다리에는 반깁스를, 양손에는 짐을 지고 있던 나에게 그는 자신의 한가득 짐을 내려놓고 나부터 도와주었다. &amp;nbsp;중요한 시간이라&amp;nbsp;1분 1초가 바빴을텐데 그렇게 선뜻 일면식도 없는 나를 기꺼이 도와준 마음이&amp;nbsp;얼마나 고맙던지..나는 엘리베이터안에서 내내 쿠팡의 만족감과 쿠팡맨들의 친절을 칭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5luGN2Lc6JocOJqAt3Htcwc_a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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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고자였던 내가 독서를 찐취미로 만든 방법&amp;nbsp; - 책읽기가 너무 힘들었던 내가 한순간에 독서를 취미로 만들게 된 찐 경험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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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01Z</updated>
    <published>2020-12-24T08: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년동안 어렵던 독서가,&amp;nbsp;한순간에 취미로! 2018년, 39살까지 나는 독서가 취미였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고등학교 사회교사로 10년이나 근무했었지만, 솔직히 그 기간에도 책을 많이 못읽었다. 아이들에게는 책을 읽으라고 그렇게 외쳐대면서도 정작 나 자신은 책을 쉽게 못읽었다. &amp;nbsp;어떻게 그렇게 책만 펼치면 잠이 오고, 딴 생각이 들던지...&amp;nbsp; 분명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c6FYlf0hz-BZLiVqQsa40InEl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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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주동안 7번을 산에 가보았더니...&amp;nbsp; - 산을 오르며 깨달은 소소한 철학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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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4:33:07Z</updated>
    <published>2020-09-01T08: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석천씨가 이태원의 마지막 가게까지 결국 문을 다 닫기로 했다고 한다. 메르스랑 경제위기까지 모두 이겨냈던 그였지만 이번 코로나만큼은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고...&amp;nbsp;&amp;nbsp;자영업을 하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다들 깊이 공감했을 것이다. 혹자는 나도 그런 주인공이 되는 것은 아닐지 깊은 공포감을 느낀 이도 있을 것이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XNXn8VMNd_GJpxjdqZAAEDwLz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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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꾼에게 배운 3가지 특급기술 - 때려죽이고 싶은 놈이지만... 이를 악물고 배울 건 배워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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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07:17:24Z</updated>
    <published>2020-07-13T08: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기의 추억, 그리고 발상의 전환  세상에 참 대단한 사기꾼들이 많다. 절대&amp;nbsp;사기를 당하지 않을 것만 같은 한 지인도&amp;nbsp;얼마 전 말도안되는 사기를 당했다.&amp;nbsp;&amp;nbsp;매사에&amp;nbsp;&amp;nbsp;충동적인 판단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늘 입버릇처럼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달고 사는 분인데....&amp;nbsp;&amp;nbsp;그런 분이 사기를 당했으니 얼마나 괴로웠을까?&amp;nbsp;&amp;nbsp;오랜만에 나눈 전화통화였지만 그 진한 괴로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CM%2Fimage%2FfxkZ5Iext-NiJGF92D4di4Jx_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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