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마주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Ni" />
  <author>
    <name>syb0328</name>
  </author>
  <subtitle>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yNi</id>
  <updated>2016-11-01T02:06:55Z</updated>
  <entry>
    <title>자유롭지 않은 자유형 - 수영 왕초보의 몸부림 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Ni/7" />
    <id>https://brunch.co.kr/@@2yNi/7</id>
    <updated>2025-09-19T05:45:24Z</updated>
    <published>2025-09-19T04: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 2주 차. 전날 러닝을 해서 평소보다 몸이 더 무거웠다. 근육통 때문에 팔다리가 뻐근했지만 실력과 재능이 없으면 성실하기라도 하자 싶어서 아이 등원 후 곧장 수영 가방을 챙겨 집을 나왔다.  강사님께선 허벅지 힘으로 발차기를 하라고 하셨는데 정작 물에 잠긴 내 발은 방정맞게 발차기를 해서 물 밖으로 몇 번 나오기도 전에 체력을 쓰니 앞으로 나가질 못했</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도 수영은 처음이라서 - 서른아홉에 배우는 수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Ni/6" />
    <id>https://brunch.co.kr/@@2yNi/6</id>
    <updated>2025-09-19T05:55:22Z</updated>
    <published>2025-09-03T06: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아이를 낳았고 3년 동안 가정 보육을 했다. 쌍쌍바처럼 24시간 아이와 붙어있던 시간은 쉽지 않았고 몸과 마음이 고단한 날도 많았다. 그럼에도 그 시간을 후회하지 않는다. 아이가 커가는 걸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그런 아이를 따라 나도 엄마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던 시간이었다.   올해 3월부터 아이는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1학기가 끝날 무렵</summary>
  </entry>
  <entry>
    <title>답장을 보내는 마음으로 - 한수희 작가의  &amp;lt;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Ni/5" />
    <id>https://brunch.co.kr/@@2yNi/5</id>
    <updated>2025-09-19T05:57:06Z</updated>
    <published>2020-10-06T10: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전, 우연히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서 한수희 작가를 알게 됐다. 처음에는 작가의 정체를 모르고 당시 블로그 소개글에 쓰여 있던 '가난하지만 섹시하게'라는 문장에 이끌려 게시된 글을 하나둘 탐독하다가 자연스럽게 팬이 되었다. 그때부터 한수희 작가의 글과 책을 찾아 읽으며 남몰래 팬심을 길렀다. 그렇게 &amp;lt;AROUND&amp;gt;를 알게 됐고 순전히 팬심으로 읽기 시</summary>
  </entry>
  <entry>
    <title>크루아상 찬가 - 버터가 만들어낸 최고의 맛</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Ni/3" />
    <id>https://brunch.co.kr/@@2yNi/3</id>
    <updated>2020-11-18T03:14:15Z</updated>
    <published>2020-10-06T05: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단 한 가지 빵만 먹을 수 있다면?  나의 선택은 고민 없이 '크루아상'이다.      아아, 크루아상! 정말 맛있는 빵. 엄밀히 말하면 빵이 아닌 페이스트리지만 그런 것까진 몰라도 된다. 중요한 것은 맛이 있느냐 없느냐일 뿐. 버터가 가진 부드러운 맛과 고소한 향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주는 크루아상. 몇 년 전, 매일 다른 주제의 음식을 소개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기억하는 어떤 하루 - 좋았던 기억을 소환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Ni/1" />
    <id>https://brunch.co.kr/@@2yNi/1</id>
    <updated>2020-11-18T03:14:25Z</updated>
    <published>2020-10-06T05: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와 기억력 감퇴는 비례하는지, 이젠 기록하지 않으면 매일이 기억나지 않는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시간을 살다 보면 어느새 한 달이 훌쩍 가 있다. 도무지 답이 기억나지 않는 낱말 퍼즐 맞추기의 까만 빈칸 같은 달력 속 날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문득 내 삶이 시시하고 한심해진다.     그렇게 스스로가 초라해질 때마다 인생의 하이라이트 같</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다가 필라테스 - 드디어 찾은 나의 반려 운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Ni/2" />
    <id>https://brunch.co.kr/@@2yNi/2</id>
    <updated>2021-06-13T14:12:45Z</updated>
    <published>2020-10-06T05: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질 체력과 더불어 나약한 지구력의 소유자인 내가 유일하게 필라테스만은 꾸준히 배우고 있다. 손가락으로 햇수를 헤아려 보니 세상에, 올해로 6년 차. 물론 중간에 1년 정도 쉬긴 했지만 그때를 제외하고는 일주일에 세 번씩 학원에 간다.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로 성실하고 진지하게 필라테스를 배운다. 이렇게 뭔가에 몰두하고 열정을 다 해 본 적이 있었나 싶게 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