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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unny R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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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출부입니다. 글을 쓰고 책을 만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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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2T06:15: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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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이의 실패를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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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1:09:00Z</updated>
    <published>2024-09-12T04: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 더위 때문이기도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실패 때문이기도 하다. 아니, 각오는 했지만 '설마'라고 생각했다. 설마가 현실이 되었을 때, 그 충격은 작지 않다. 실망과 자책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래봤자 남는 게 없다. 자책이 나쁜 건 아니다. 하지만 자기를 비난만 해서는 역시 남는 게 아무것도 없게 된다. 기록을 하자. 그 실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TgVT5XnFOAcvKKj4qe3fP58Z2J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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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사라졌다-7 - 소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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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4:20:46Z</updated>
    <published>2024-03-07T01: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아빠가&amp;nbsp;사망하자, 큰 충격에 빠졌던 듯했다. 어릴 때여서 정확하게 그때의 그 사건은 기억나지&amp;nbsp;않지만, 그때 엄마의 얼굴은 지금도 명확히 기억한다. 사진으로 찍은 듯 마음속에 새겨진 그때 그 엄마 얼굴. 마치 영혼이 빠져나간 것 같은 사람의 얼굴. 엄마는 그런 얼굴로 몇 주를, 몇 달을 보냈다. 그러다가 잠시 어딘가 다녀오겠다며, 나갔다 와서는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QKnSsfX2EiY4aOAY_GvqouG8sq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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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인 출판사를 정리하며... -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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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4:56:52Z</updated>
    <published>2024-01-05T02: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인 출판사는 이제 1인 출판사가 되었다. 솔직히 고민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나도 재취업이나 해야 하나,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꼭 마지막까지 쥐고 있던 바로 그 프로젝트(A 프로젝트라고 하겠다)까지는 진행해보고 싶었다. 버틸 수 있을지, A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기도 전에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지는 않을지, 걱정은 태산 같았다.  우리는 사무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UyTGkEwc4JwZ-gud8m28-FIUjW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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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사라졌다-6 - 그냥 이야기입니다. 수정에 수정에 수정을 거칠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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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3:22:53Z</updated>
    <published>2023-11-03T07: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야긴데...&amp;quot; &amp;quot;안 믿어도 좋은데, 할머니 너무 원망하지 마. 나는 네가 다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했으면 좋겠다.&amp;quot; 엄마는 콩 하고 꿀방을 먹였던 내 이마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역시 엄마도 어른이구나, 쳇.' 그렇게 생각했던 게 기억난다. 그땐 왜 그렇게 삐뚤어진 생각부터 했던 걸까. 하지만 절대로 엄마를 미워한 건 아니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VyWV2k5tYDx7RLJfnAFerfkSO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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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인 출판사를 정리하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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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5:40:36Z</updated>
    <published>2023-10-18T03: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둘이서 시작한 거야?' ​조금만 출판업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질문을 할 수도 있겠다. 책 내서 둘이 벌어먹으려면 부담이 클 텐데, 하고 말이다. 어쩌다 보니 자연스럽게 함께하게 된 것이라서, 실질적으로는 그에 관해 타당한 이유를 들 수는 없다. 우리는 함께 다니던 출판사를 나오게 되었고, 그러다 의기투합하게 된 것이니까. 그런데... 어떻게든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0d_qZJCM8xcQCyqAe1CmXFaT1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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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인 출판사를 정리하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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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13:24:51Z</updated>
    <published>2023-10-06T08: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업자와 처음 출판사 창업을 계획했을 때, 크라우드 펀딩은 부차적인 것이었다. 계약한 저자의 책을 발판 삼아 좋은 저자들 발굴해서 키워 나가는 게 우리의 꿈이었다. 당연한 출판사의 형태이겠지만, 그것은 그저 원대한 포부쯤 되겠다. 우리가 놓친 건 출판 시장의 현실이었다. 출판 시장은 이미 무너졌고, 날이 갈수록 무너져 가고 있다. 그걸 알면서, 우리는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hSCND5u1BpI7ZjlexrG3I2mWg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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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사라졌다-5 - 늘 수정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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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13:12:00Z</updated>
    <published>2023-09-21T07: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할머니가 널 얼마나 아끼셨는지 넌 기억하지 못하지? 너를 가졌을 때 할머니는 네 이름을 뭐라고 지어야 할지 직접 알아보셨어. 처음에 이름 있는 작명가에게서 '지민'이라는 이름을 받아 오셨는데, 굉장히 비싼 금액을 내셨다고 들었어. 그런데도 못 미더우셔서 지인의 소개로 만리동에 있는 한 절에 가셨어. 할머니 종교가 불교는 아니잖아. 그런데도 용하다고 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d8GQpehXpK1dAqhRI7RfOP7Fu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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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인 출판사를 정리하며... -1 - 계속해서 수정, 추가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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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55:13Z</updated>
    <published>2023-09-13T07: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규모 출판사를 운영했던 지난 3년간을 돌아보는 글. 작은 개인 출판사의 도서 출간 과정에 관한 경험의 기록. 소소한 경험 공유이기는 해도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글을 남깁니다.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거의 매일 부딪히던 인연들과 일상의 이별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니, 더욱더 그렇다. 3년 전 그렇게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vBftqVcDD-oTcdm3ylsnK7PBS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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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사라졌다-4 - 소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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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8:06:50Z</updated>
    <published>2023-07-04T01: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 엄마!&amp;quot; 엄마가 그때 다니던 직장은 집에서 가깝지&amp;nbsp;않았다. 엄마는 집에서 역까지 15분 정도 걸어갔다가, 지하철을 타고 한 시간 더 가야 하는 길을&amp;nbsp;매일 오갔다. 그런데 조금 이른 시간 퇴근이네. 무슨 일 있는 걸까, 싶었다. 엄마는 그때 출판사에서 기획 편집 일을 했다. 출판사 일은 쉬운 일이 아닌 듯했다. 종종 퇴근할 때 팩 소주를 사서는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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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가 복잡할 땐, 산책을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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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3:39:03Z</updated>
    <published>2023-05-09T08: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했던 일은 잘되지 않고, 결정해야 할 일들로 머릿속이 복잡하다. 가장 기본적인 일들은 하기 싫고, 하고 싶은 일들은 성과가 좋지 않다. 기본적인 일들을 하려고&amp;nbsp;방향을 틀면, 그렇다고 기회가 사라지지는 않지만, 분명히 언제까지나 도전이 나를&amp;nbsp;기다려 주지는 않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현실은 그 숫자가 참 중요하다. 여하튼 이런저런 고민에 머릿속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LhDHuxY8PLqHCX7k9l9pFeZhm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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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십 분 글쓰기의 첫 번째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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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09:01:52Z</updated>
    <published>2023-03-18T06: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십 분 매일 글쓰기를 해보겠다고 이야기한 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 나는 약속을 지켰을까?  하루 십 분 매일 글쓰기를 하려면, 중요한 조건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글쓰기를 위해 마려한&amp;nbsp;매킨토시를 매일 십 분씩은 켜야 한다는 것. 그 맥은 거실에 있어서,&amp;nbsp;마음먹고 자리에 앉아야 글을 쓸 수 있다. 마음먹고 자리에 앉고서도 전원 버튼에 손을 가져가 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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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십 분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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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11:24:06Z</updated>
    <published>2022-12-17T13: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딱 십 분만이라도 마음 잡고 글을 써보자.  이렇게 마음먹었다. 처음엔 삼십 분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 싶었지만, 너무 높은 목표는 지치게 만드니까 일단 낮은 목표로 시작해보려는 것이다. 사실 매일 십 분을 오롯이 글을 쓰는 데만 할애한다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뭐, 간간히 십 분간 꼼짝없이 글을 쓴다는 목표라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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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후유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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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0:48:38Z</updated>
    <published>2022-12-14T13: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자가격리에서 벗어났다. 지난주... 자가격리에서 벗어나도 될지 확신이 서지 않았지만, 확진 판정을 받으며 병원에서 받은 문서에는 그냥 알아서 7일 후 자가격리를 해제하면 된다고 적혀 있었다. 불안한 마음에 자가격리 해제 전 날, 코로나 자가 검사 키트로 검사해봤다. 다행히 빨간색&amp;nbsp;한 줄... 몸은 100%가 아닌데,&amp;nbsp;일단 털고 일어서기로 했다.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hrlJMavlgTOXFyJcE2JgD3cGRX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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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 진행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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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02:23:43Z</updated>
    <published>2022-12-02T1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발병 11월의 마지막 주말... 일요일 샤워 후 드라이어로 머리까지 말렸는데, 느닷없이 열이 오르면서 더워지기 시작. 더워서 땀까지 나더니, 부채질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잠자리에 들었는데, 목이 마르고 따끔거렸다. 가습기 ON.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목감기가 왔음을 알 수 있었다. 그저 단순히 목감기라고 생각했다. 그 정도로 그 외의 다른 증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rbN3bo3ufsgqr-1Kd9Z_Oa3mUF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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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독증이라도 좋다. - 생각과 느낌은 각자의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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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18:29:45Z</updated>
    <published>2022-10-02T01: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 관해 검색하다가 난독증 관련 글을 읽었다. 신문 기고 글인데, 현대인의 난독증이 문제라는 내용이었다. 그 글을 따로 여기에 옮겨 적지는 않겠다. 하지만 갑자기 한소리하고 싶어졌다. 나도 숟가락을 얹어, 현대인의 난독증이 문제다! 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난독증이라도 좋다.  뭐, 사람들이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0AUo0BiyeSuQT9uyit8UpNVLi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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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사라졌다-3 - 소설입니다. 수정 중... 계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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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8:04:50Z</updated>
    <published>2022-08-24T06: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정에 수정에 수정 중인데, 얼글 글 하나라도 올려야겠다는 압박이... 올려 놓고, 그래도 수정에 수정에 수정할 예정입니다. ㅋ   &amp;quot;방학 땐 뭐 할 거야?&amp;quot; 나는 뻔한 질문을 하고 말았다. 이 질문은 어쩌면, 계획이 아니라 뭘 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이었는지도... &amp;quot;학원. 그리고 독서실. 그리고 EBS. 이 세 개가 반복되겠지.&amp;quot; 말하는 히메의 표정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oT418-V8DYO2E30AuuHSXc6x2K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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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사라졌다-2 - 끼적끼적, 소설입니다. 계속해서 수정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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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8:04:28Z</updated>
    <published>2022-07-30T03: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amp;nbsp;수업 시작 종이 울렸다. &amp;quot;윽,&amp;nbsp;생물 오겠다.&amp;quot; 히메는 자기 반으로 서둘러&amp;nbsp;돌아가려고 일어섰다. 굼뜨고&amp;nbsp;미적미적 거리길 좋아하는 아이이지만, 그때는 어딘가 허둥지둥 서두르는 게 느껴졌다. 급히 의자에서 일어나는 히메의 뒤통수에 대고 물었다. &amp;quot;내가 쓴 이야기&amp;nbsp;어떤데?&amp;quot; 히메는&amp;nbsp;대답도 없이 후다닥 일어나 교실 문을 빠져나갔다. '그 태도 이상해.'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Mb1eEIbHbcvxoWl0-guZSl6szc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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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사라졌다-1 - 끼적끼적. 소설입니다... 계속해서 수정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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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8:06:32Z</updated>
    <published>2022-07-02T07: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달간 브런치에 글을 안 올렸더니... 글 좀 쓰라고 난리다... 하던 이야기는&amp;nbsp;아직은 정리가 덜 됐고...&amp;nbsp;그냥 소설이나 써야지...   히메에게 고양이&amp;nbsp;소설을 쓰고 있다고 했더니, 고개를 갸우뚱했다.&amp;quot;고양이 소설은 너무 흔하지 않아? 게다가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흐음.&amp;quot;히메는 항상 그랬다.어차피 응원해줄 거면서, 꼭 기분 좋은 말을 해주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LSLVbnokh1RHgnY49J8yQDBWNQ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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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한 번역가가 번역한 원고인데, 왜 이 모양...? - 출판 편집자를 괴롭히는 방법-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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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18:32:35Z</updated>
    <published>2022-04-30T13: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전 출간됐던, 그야말로 문학계에&amp;nbsp;가치가 충분한 고전문학을 출간 준비할 때다. 현재 베스트셀러에 있는 책을 번역했을&amp;nbsp;만큼 그럭저럭 이쪽 계통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번역가의 번역 원고를 받았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번역 상태는 물론이고,&amp;nbsp;글의 흐름도 뭔가 이상하다. 중간중간 의미가 맞지 않는&amp;nbsp;단어도 보인다. 결국,&amp;nbsp;무려 200년 전에 출간된 그&amp;nbsp;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3uG75NMqSnRRTeFMXsKAuP0F9D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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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텀블벅은 예스24를 대체할 수 있을까?-2 - 크라우드 펀딩을 이야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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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18:33:29Z</updated>
    <published>2022-04-02T07: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텀블벅이 출판 분야를 특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출판 분야에 꽤 흥미로운&amp;nbsp;프로젝트들이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다. 작가와 출판사, 특히 1인 출판사들은 왜 텀블벅을 활용하는 것일까?  1인 출판사들은 자본이 부족하다. 당장 책 한 권 내는 것도 굉장한 부담이 된다. 보통 책 한 권 제작한다고 하면 최소&amp;nbsp;1,000권은 제작해야 할 텐데... 제작비가 한두 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XW%2Fimage%2FsISttftjwOZfWP0ssQ_IpY6Kt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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