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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교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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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 없는 마을》 《초고령사회 사람들》 《어머니와의 20년 소풍》 《어머니는 소풍 중》씀, 디멘시아뉴스 편집주간,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 비전웍스벤처스 실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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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8T07:22: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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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인의 치매] ② 처칠의 혈관성 치매 - 세계 질서 바꾼 얄타회담, 처칠의 인지 상태는 어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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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7:56:50Z</updated>
    <published>2026-04-08T02: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 국면에서 열린 얄타회담은 전후 세계 질서를 설계한 결정적 장면이었다. 이 회담에는 미국의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과 영국의 윈스턴 처칠 총리, 소련 공산당 서기장 이오시프 스탈린이 참석했다.  앞선 글에서는 루스벨트가 건강 악화와 인지 기능 저하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태에서 회담을 이끌었다는 점을 짚었다. 이번 글에서는 같은 회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FXDJd_HjljJ2PtjyzXFzXQ0TJ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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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인의 치매] ① 루스벨트와 얄타회담 - 쇠약해진 판단, 달라진 세계 질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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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01:02Z</updated>
    <published>2026-04-08T02: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동 정세가 깊은 긴장 국면에 들어서 있다. 국제 질서가 불안정할수록 지도자의 판단과 의사결정이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진다. 이 문제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도 제기된 바 있다. 1945년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얄타회담은 전후 세계 질서를 결정한 대표적 회담이다. 동시에 이 회담은 지도자의 건강 상태가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둘러싼 논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4xmNRhD_F6z94xUvdDl1_c064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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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돌봄' 없는, 치매 이름 내건 국회 토론 - 치매를 &amp;lsquo;위험&amp;rsquo;으로 바라본 부적절한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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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03:56Z</updated>
    <published>2026-04-08T02: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31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 제목은 &amp;lsquo;고령화 시대, 치매 돌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amp;rsquo;였다. 포스터만 보면 치매 돌봄의 방향과 지역사회 안전망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처럼 보였다. 하지만 실제 내용은 달랐다. 이 토론회에서 중심에 놓인 것은 &amp;lsquo;돌봄&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사고&amp;rsquo;, &amp;lsquo;삶&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배상책임&amp;rsquo;이었다.  더 불편했던 것은 날짜와 자리의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XrCjogmfXGg-EYqetMFfGmP7f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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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이웃인가? - 2015년 4월 8일에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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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0:35:10Z</updated>
    <published>2026-04-08T00: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이다. 내게 잊히지 않는 기억이 가득한 해로 대학원을 휴학하고 경희의료원과 서울대병원 병실에서 지낸 때이다. 중환자인 어머니 병간호하면서 병상의 여러 이웃들을 만났다. 어디를 가도 가장 심한 중환자는 어머니였다.  경희의료원 6인실에서 가장 오래 지냈다. 독일에서 오랜 기간 사시다가 한방치료를 위해 오신 할머니는 늘 내게 애틋한 눈빛으로 격려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WDTnS-wn6hOFxGf6q23wyQUz4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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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책] 한국에 없는 마을 - 치매를 앓아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마을은 언제쯤 한국에 생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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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0:22:17Z</updated>
    <published>2026-01-29T00: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네 번째 책,&amp;nbsp;《한국에 없는 마을》 ​ 감성 에세이를 쓰다가 작년 11월에 《초고령사회 사람들》로 사회 문제를 다룬 책을 처음 냈고, 이어서 비슷한 주제이면서 제 전공을 살린 책을 썼습니다.  디멘시아뉴스 기자로 일하고 있어서 가능한 기획 연재였고, 그 글들을 모아서 단행본으로 만든 이 책은 건축의 관점에서 치매 돌봄을 바라본 기록입니다. 묻어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5O5RjIJ8N4-vmYfYZWBSlDZPT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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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착한 치매&amp;rsquo;라는 말이 지워버린 것들 - 치매를 &amp;lsquo;돌보기 쉬운가&amp;rsquo;로 나누는 사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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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6:45:17Z</updated>
    <published>2026-01-27T06: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봄 현장에서 종종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그 어르신은 착한 치매예요.&amp;rdquo;  대개 공격적 행동이 없고, 배회나 거부 반응이 적으며, 돌봄 지시에 순응하는 치매 노인을 가리킨다. 돌봄의 무게에 짓눌린 보호자들에게 이 말은 한 줄기 안도감이 되기도 한다. 치매에도 &amp;lsquo;착함&amp;rsquo;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상황을 설명하려는 시도에는, 돌봄의 부담을 견뎌야 하는 현실이 반영돼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qfsEF9SilNwVjN0yOlrT-tlj_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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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쉽고 행동은 어렵고 - 마태복음 23:1-22을 묵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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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2:32:32Z</updated>
    <published>2026-01-21T08: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종 옳은 말을 한다. 정직해야 한다고 말하고, 배려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말한다. 그런데 현재의 고통을 중심으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내가 과연 말한 대로 살아왔는지 부끄럽기만 하다. 중요하게 여긴 가치들은 꼭 심각한 상황에 처할 때마다 인내를 가장한 회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2026년 1월에 출간될 『한국에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Q7LoR3jXwfJjlV3gnis28Tleo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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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저소득 독거 치매 노인&amp;rsquo;의 법률 주치의 송영신 변호사 -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는 직업으로 변호사 택한 후 취약계층 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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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2:26:52Z</updated>
    <published>2025-12-15T02: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매 노인에게 &amp;lsquo;공공후견인&amp;rsquo;을, 자립준비청년에게 &amp;lsquo;사회적가족&amp;rsquo;을  노인법 전문 변호사로 10년 넘게 일한 송영신 변호사는 저소득 독거 치매 노인에게 관심이 깊다. 1인가구 시대에 사회적으로 연대해야 할 대상으로 독거노인과 자립준비청년의 고통에 공감한 것이다.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이 외로운 이웃의 법률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족을 만들어주어 홀로여도 같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9nJdbBtEOjo-6Ga4nqFETTRNt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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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극복&amp;rsquo;이라는 말이 놓치고 있는 것들 - 치매를 부르는 우리의 언어는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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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5:34:06Z</updated>
    <published>2025-12-10T05: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고령사회 사람들》 출간 기념 심포지엄의 사회를 보면서 사전 도착한 청중에게 퀴즈를 냈다. &amp;ldquo;국제 명칭인 &amp;lsquo;세계 알츠하이머의 날&amp;rsquo;을 한국에서는 &amp;lsquo;치매 극복의 날&amp;rsquo;이라고 부른다. 날짜는 언제인가?&amp;rdquo; 치매안심센터 근무자 중에 한 분이 정확하게 &amp;lsquo;9월 21일&amp;rsquo;을 맞혔다. &amp;lsquo;치매 극복의 날&amp;rsquo;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는 참석자도 적지 않았다.  노년, 주거, 돌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eyhuLjw9VZs4YHLwL9m4XgO12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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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잃은 건 사람이 아닌 우리의 시선 - 미디어가 바꿔야 할 치매의 얼굴, &amp;ldquo;자극이 아닌 이해, 병이 아닌 사람&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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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5:35:23Z</updated>
    <published>2025-12-01T01: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포 대신 이해로...치매를 인간의 존엄으로 다시 그리기  치매를 집중해서 다루는 언론사에서 일한 지 만 2년이 넘었다. 나는 친할아버지와 장모님이 치매를 앓다 돌아가신 경험이 있고, 청년기부터 20년 넘게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돌보기도 했다. 20대에 영케어러로 시작해 50세가 다 되도록 &amp;lsquo;장기 중환자의 보호자&amp;rsquo;로 살아왔다. 〈디멘시아뉴스〉에 합류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8b_DV-sIdcqd1g_j3QYQ5Sc-_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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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 매년 11월 27일이 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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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5:55:14Z</updated>
    <published>2025-11-28T00: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일보다 더 기억나는 날짜가 오늘 11월 27일이다.  그날로부터 23년이 흘렀다.  1997년 11월 27일은 IMF가 터진 지 닷새 정도 흘렀을 때다. 대학 4학년 말이었던 나는 졸업작품과 졸업논문 통과되고 마지막 시험만 앞두고 있었다. 며칠 전 대학원 입학 면접도 마쳐서 진로도 결정해 놓고 연구실에 내 자리도 정해졌다. 졸업시험을 두어 개 치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ibb9Rn4TPl4Su3hQWZlFDq1x8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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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패포드의 고백과 노스센티널섬의 경고 - 사랑은 무지를 품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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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3:36:28Z</updated>
    <published>2025-11-27T23: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에 직원들과 순댓국을 먹었는데 그 음식점은 BGM으로 찬송가 피아노 연주가 흘러나오는 곳이다. 뜨거운 순댓국 먹으며 찬송가 연주를 감상하던 중에 교회를 다니지 않는 디자인 실장이 &amp;quot;되게 슬프네요&amp;quot;라고 하기에 내가 &amp;quot;이 곡에 슬픈 배경이 있는데 그걸 느끼다니 대단하세요&amp;quot;라고 말했다. 그 곡은 찬송가 413장 &amp;lt;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It Is 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VjekCEXM0buGTgHbxBdJnXxuw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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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우리의 삶과 죽음은 괜찮은가&amp;rdquo; 의료인류학자 송병기 2 - 인류학자의 눈으로 본 생애말기와 안락사 논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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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0:53:13Z</updated>
    <published>2025-11-27T00: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을 가로막는 불평등한 삶의 조건 성찰하기     (1편에 이어)  Q13. 말기 환자의 자기결정권에 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집중치료실과 중환자실에서 연명 치료를 받는 비율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달 수백만 원씩 나가는 산소호흡기 등의 치료로 연명하는 중환자가 많은데, 연명치료와 전통적 가족주의가 계속 충돌한다는 분석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6krVy8yBHJCa3kzq31qBlL6f4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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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우리의 삶과 죽음은 괜찮은가&amp;rdquo; 의료인류학자 송병기 1 - '각자도생' 하다 '각자도사' 하는 우리 사회에서 존엄한 죽음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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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0:46:33Z</updated>
    <published>2025-11-27T00: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커뮤니티&amp;rsquo;와 &amp;lsquo;케어&amp;rsquo;의 정의는 무엇인가, 치매 이후의 삶은 왜 상상하지 않는가  《각자도사 사회》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한국 사회의 삶과 죽음, 고통을 말하려는 저자의 의도가 보였다. 이 책을 쓴 송병기 작가는 프랑스 파리대학교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생애 말기 돌봄을 연구한 의료인류학자다. 한국 사회 노년기의 삶의 질과 돌봄, 치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5dfRR0LzZv102NB8uJfb-Ets5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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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비아헬스 고명진 대표 - 노화가 두렵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amp;lsquo;비대면 인지 건강관리 솔루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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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0:06:18Z</updated>
    <published>2025-11-26T00: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학자의 길에서 의대 진학 후 치매 예방 헬스케어 스타트업 대표로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인지 건강 문제와의 대면이기도 하다. 유독 발병하기 전에는 관심이 없고 발병한 후에는 지식이 없는 병이 &amp;lsquo;치매&amp;rsquo;다. 미리 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고, 우리 생활 가까이에 와 있는데도 두려움이라는 장벽에 가려져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내 가족에게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fNEwDD8DmIyPQK65FtWvt9XMo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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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 책] 초고령사회 사람들 - &amp;ldquo;노인이 행복한 나라, 우리는 만들 수 있을까&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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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7:28:10Z</updated>
    <published>2025-11-24T07: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책 《초고령사회 사람들》  엄밀히 얘기하면 1인 출판사 창업 후 《어머니는 소풍 중》(2004)의 증보개정판 《엄마는 소풍 중》(2014)을 냈으니, 《어머니와의 20년 소풍》(2024)에 이어, 이번 《초고령사회 사람들》은 네 번째 책이기도 하다.  2년간 쓴 기사를 모아 단행본 톤으로 편집원고를 완성했다. 디자이너의 능력을 믿고 표지와 본문 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tyEAo41FEa7yF1913X6h79M5H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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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최순옥 이사장 - &amp;ldquo;치매여도 안심하고 나이 드는 마을을 만들어 갑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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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6:37:52Z</updated>
    <published>2025-11-24T06: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주의 건강관을 기반으로 지역주민들이 협동해 운영하는 의료&amp;middot;복지&amp;middot;돌봄기관  서울 은평구에는 지역 주민이 힘을 합쳐 만든 의료&amp;middot;돌봄 통합기관이 있다. 사회적기업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살림의료사협)이다. 2009년 &amp;lsquo;여성주의 의료협동조합&amp;rsquo;이란 이름의 준비모임으로 설립 기반을 조성했다. 여성주의는 성별, 인종, 성적 지향 등으로 인한 차별과 사회적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B6vvP8af1Hw-rnMBpH0U5mD0t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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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동행 서비스 첫 기업, 고위드유 김원종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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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6:29:53Z</updated>
    <published>2025-11-24T06: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족의 마음으로 동행합니다&amp;quot;아픈 가족에게 도움을, 약자에게 행복을, 그래서 더 나은 사회로 향하는 기업   병행 동행 서비스 사회적기업 고위드유(GowithU)의 슬로건은 &amp;ldquo;가족의 마음으로 동행합니다&amp;rdquo;이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춘 병원동행매니저가 보호자가 함께하기 어려운 병원 동행을 대신해준다. 거동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Y-g7cDD1P2-eoR9eCRYSyHSBn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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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비스(LVIS) 창업자 이진형 교수 - 뇌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세상 만드는 것이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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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6:22:47Z</updated>
    <published>2025-11-24T06: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의 문제를 측정하는 기술 개발...뇌질환 자가 관리 가능한 미래 앞당긴다  2023년 12월 7일 방송된 토크쇼 &amp;lt;유 퀴즈 온 더 블록&amp;gt;에서 세계적인 뇌과학자로 스탠퍼드 대학교 종신교수가 된 이진형 교수가 출연해 큰 관심을 끌었다.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교로 유학해 석&amp;middot;박사과정이 끝나가는 시점에 외할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그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3G7cuA6rj_koUz_wvbttCWkQZ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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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여도 존경합니다, 카페 '삼청동우피'의 김영미 사장 - KBS 디자이너로 38년 근무 후 치매 아버지를 돌보며 사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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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11:53Z</updated>
    <published>2025-11-21T09: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청동에 특별한 갤러리 카페 &amp;lsquo;삼청동우피&amp;rsquo;가 있다. 스타벅스 바로 옆에서 10년이나 개성 있는 카페로 꿋꿋하게 운영되고 있다. 한겨울에도 팥빙수를 먹을 수 있는 데다 곱고 맛난 팥이 무한리필로 제공된다. 카페 내부는 작은 갤러리의 모습으로 미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예술적 공간이면서 식음료를 즐기며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있다.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도 있고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3%2Fimage%2FzDeL-G0gZKxYNI1Lk6tpz0ROl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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