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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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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hoon19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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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강하고 유쾌한 '아빠 육아'를 지향하는 라떼파파입니다. 변덕스런 변화구보다 정직한 직구를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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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3T08:55: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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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디는 시간을 즐겁게 사용하는 법 - 변화는 상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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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1:55:19Z</updated>
    <published>2025-04-19T01: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행복&amp;rsquo;이란 시간은 따로 저장해 놓은 총량이 있을 줄 알았다. 그래서 조금만 더 참고, 더 견디고, 더 인내하면서 &amp;lsquo;더더더&amp;rsquo;를 가슴팍에 품어야 한다는 각주를 간직하고 살았다. 종종 물음표가 느낌표를 압도했지만, 언젠가는 &amp;lsquo;행복&amp;rsquo;이란 감탄사가 즐비하게 찾아오리라 믿었다. 그렇게 거의 50년을 보내면서 느낀 점은, 별도의 &amp;lsquo;행복&amp;rsquo;이란 총량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uU2oV8jhDDgtPH8ohEtS5C6Ws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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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이 지천에 널렸다?! - 해석과 투시와 성찰이 관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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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4:38:33Z</updated>
    <published>2025-04-12T02: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amp;lsquo;배움&amp;rsquo;이란 말이 좋다. 학습 욕구라는 태생적 동기보다, &amp;lsquo;배움&amp;rsquo;은 &amp;lsquo;성장&amp;rsquo;으로 치환할 수 있다. &amp;lsquo;성장&amp;rsquo;은 내가 살아가는 목적과 맞닿는다. 그리고 그 &amp;lsquo;성장&amp;rsquo;이 멈추면, 내 삶도 동시에 소멸의 길을 걸을 것이다.   요즘은 술자리에서조차 배울 수 있는 것은 없는지, 시간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없는지 고민한다. 계산적일 수 있지만, 허리띠 풀고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YQBZdfKEf4opj8SLy_qhkSwnM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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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수를 상수로 치환하는 능력 - 연대와 지지가 우리의 마지막 저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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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4:27:47Z</updated>
    <published>2025-03-29T02: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2월 대한민국을 강타한 계엄사태 시도, 탄핵정국의 시작, 역사상 최악의 산불 재난, 춘분에 뜬금없는  눈보라, 글로벌 전쟁의 장기화, 생성형 AI 시대의 일상화&amp;hellip;  주위를 둘러보면 하루가 멀다 하고 생경하고 이질적인 상황이 펼쳐진다.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 법한 &amp;lsquo;설마&amp;rsquo;했던 일들이 쉴 새 없이 일상 속으로 몰아친다. 게다가 내 삶의 경계까지 무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GdRA5amVXHWULFLHWiAKo3uVC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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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부고장 - 100년에 담긴 할머니의 흔적을 기리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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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3:19:42Z</updated>
    <published>2025-03-22T02: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 새벽 1시 17분에 돌아가셨다.&amp;rdquo;  10월 12일 수요일 아침 8시경. 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한 교육생이 탑승할 버스를 놓쳐, 데려다주는 길이었다.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 걸려온 아버지의 전화. 아침 이른 시간에 찍히는 아버지의 전화가 생경했고, 동시에 불안감이 엄습했다. 아니나 다를까, 할머니께서 병세가 호전 중이라는 소식에 안심한 것도 잠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yT7TIs18EwTkhgfvfZpBG48CA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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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공부를 미룰 이유는 없다 - 장벽이 있어 오히려 신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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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1:03:45Z</updated>
    <published>2025-03-08T02: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의 질감이 낯설다 보면 &amp;lsquo;포기&amp;rsquo;는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특히 영어의 허들은 높고 단단하면서 때론 거칠기까지 하다. 자존감을 후벼 파는가 하면, 타인과의 비교 대상이 되기도, 가족과의 유대관계를 좌우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요즘 영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정규 교과과정으로 편성돼 본격적인 학업이 시작된다. 다만 대부분은 그 이전에 영어유치원, 어학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WowOp89Q16uPnz-ZGgCNha5PG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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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집요함&amp;rsquo;이 당신을 살립니다! -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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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0:12:43Z</updated>
    <published>2025-02-22T01: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집요함&amp;rsquo;이라는 단어가 책과 책을 오갈 때마다 단골처럼 등장한다. 공통점은 &amp;lsquo;집요함&amp;rsquo;이 성공(성장)이란 방정식의 필요 함수라는 사실. 그만큼 &amp;lsquo;집요함&amp;rsquo;은 끝까지 파헤친다는 독기와 함께, 실패의 허들을 넘는 인간승리의 무엇인가가 자리하고 있다. 대부분은 그러나 진득하게 무엇인가를 시도해도, 이 핑계, 저 핑계로 중도하차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한때 &amp;lsquo;그릿(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wPxWrljy6y6xnPDtp9UNSq1mD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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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데? - 20년 지기 친구가 건넨 일갈, &amp;quot;니 변했데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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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3:13:55Z</updated>
    <published>2025-02-15T02: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런 말하기 그렇지만, 니 많이 변했다&amp;ldquo; &amp;ldquo;그래 좀 변한 것 같데이&amp;ldquo;  2차 술자리를 옮긴 자리에서 대학 동창 K는 불콰하진 얼굴로 내게 말을 건넸다. 꽤나 고심한 흔적이었다. 옆자리에 앉은 P 역시 고개를 주억거리며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무언의 동조를 보냈다.    일순간, 정적이 지난 후 나는 입을 뗐다.  &amp;ldquo;거기 무슨 말이고? 난 그대론데..&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3EWE0RhMpxMi4E-T9Lhx6YbWt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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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이장 연임을 축하하며 - 감투는 때론 아버지를 춤추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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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7:55:10Z</updated>
    <published>2025-02-08T02: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뭐, 주위에서 추대한다면, 한 번 더 할 마음은 있다&amp;rdquo;  수화기 너머로 건너오는 아버지의 담담하고 건조한 목소리. 마을 이장의 연임을 확신하는 목소리였다. 그렇게 2025년 마을 정기총회에서 다시 한번 이장 연임을 확정했다. 경쟁자가 없어 다소 싱겁기도 했지만, 지난 2년 동안 무탈하게 소임을 해냈다는 자부심이 있었다.   면장은 연임 축하를 위해 한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S1YHFIjMX5bKZjFbBKugES20z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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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세 할머니와 10살 아들의 특별한 만남 - 시간의 단차 속에 시작과 마무리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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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4:45:54Z</updated>
    <published>2025-02-01T02: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가항력(?)으로 태어나 어떤 시대를 만날지는 그 사람의 운명이라지만, 90년이란 시간의 갭을 보여주는 대상을 나란히 보고 있으면 기분이 묘하다. 100년에 가까운 시간의 단차가 발생한 셈인데, 시작과 마무리, 젊음과 늙음, 언어의 질감 등 극과 극을 향한 대척점이 강렬하다.   할머니는 올해 100세. 요양원에 계신다. 휠체어에 의지해 하루의 단상을 직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SIg2f_N0mpw4bP-H8vfK3JfRR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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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3배로 늘리는 법 - 카이로스의 시간을 탐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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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0:27:04Z</updated>
    <published>2025-01-25T01: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확장하는 대단한 비법은 없습니다. 단지 물리적 총량이 아닌 &amp;lsquo;카이로스적 시간&amp;rsquo;의 극대화를 위해 어떤 마음가짐이 중요할지 그 의미를 나누고 싶습니다. &amp;lsquo;카이로스 시간&amp;rsquo;이란 일정한 속도와 방향으로 기계적 시간을 뜻하는 &amp;lsquo;크로노스&amp;rsquo; 시간 개념이 아니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시간을 뜻합니다. 시간의 총량은 같지만, 그 시간을 소비하는 입장에서 개개인마다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qfd_wQrtHXOrCFDFEo4G09zr8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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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를 의탁하는 일  - 실패의 귀결은 자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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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2:53:36Z</updated>
    <published>2025-01-18T01: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이직을 결심했을 당시, 마음속 결정은 어느 정도 내렸지만 내심 신뢰할 만한 지인의 의견을 듣고 싶었다. 한결같은 이야기가, &amp;ldquo;지금 다니는 곳은 미래가 없다&amp;rdquo;, &amp;ldquo;옮기려면 기회가 닿았을 때 결심해라&amp;rdquo;, &amp;ldquo;변화는 숙명이다&amp;rdquo; 등등 이직은 불가피하다는 의견뿐이었다.   결론은 대실패. 원하는 직무도, 관계도, 커리어도 아닌 어정쩡한 상황에서 가족과 함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iTxx8OWNYJm1yBBKzPhmIobfV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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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런 사람이 좋더라 - 만남의 조건값은 나이가 들수록 뾰족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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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2:35:53Z</updated>
    <published>2025-01-11T01: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인간은 사회적 동물&amp;rsquo;이란 명제는 디폴트 값이다. 때문에 관계란 모름지기 주위에 포진하는 '양'(量)적인 만남을 기준으로 삼았었다. 쉴 새 없는 술 약속, 의미 없이 오가는 어휘들,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들, 풍요 속 빈곤의 고착화. 양적인 교류를 통해 부실한 만남의 명세서를 받아 든 순간, 나는 '관계 파산'을 직감했다. 곁을 둘 수 있는 관계의 범위가 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dzZsluX2TLLBmGgWDppPvE_87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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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도 식후경이 필요해 - 손목과 가슴뼈 부상이 남긴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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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8:38:08Z</updated>
    <published>2025-01-04T05: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는 재미만 붙이면 그 흥의 가속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처음엔 레슨을 통해 포핸드, 백핸드 샷으로 지루한 기술습득이 시작되지만, 어느덧 발리와 서브까지 야금야금 점령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게임으로 넘어간다. 대부분 복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는데, 그 룰까지 익히면 여기저기서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 &amp;lsquo;진즉에 이 재미를 알았더라면&amp;hellip;&amp;rsquo;하는 아쉬움도 잠깐, 이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1QZyaurSVF5z6b-QFEIj5pCJi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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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매긴 일잘러의 조건 - 일 센스와 숫자 그리고 배움의 자세와 통찰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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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6:46:07Z</updated>
    <published>2024-12-28T02: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잘러의 특징은 공통 의견으로 압축된다. '뭔가 달라도 다르다?!', &amp;lsquo;접근 방식이 신박하고, 디테일이 너무 뛰어나다!&amp;rsquo;  우선 센스가 뛰어나다. 달리 말하면 '눈치'가 좋다. 개떡같이 말해도 쑥떡같이 알아듣고 찰떡같은 결과물을 내놓는다. 여기에 인성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 하지만 현실은 이런 부하나 상사를 만나기란 하늘에 별따기라는 점. 그만큼 수요는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w1Pi93kAyRY-eMaT1xahGwsfd2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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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일상의 완벽이 노크할 때 - 감각할 수 있는 것만으로 우리의 삶은 축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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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4:45:33Z</updated>
    <published>2024-12-21T02: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일상이 내가 바라는 방향대로 흘러갈 때가 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우며, 관계의 흠집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완벽한 상황. 소소한 부분에서 감동하고, 흥을 채우고, 용기를 추동한다.  미미하지만, 그 미세한 떨림이 삶의 지난함을 다독이고 품으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만든다. 이런 잔잔한 일상이 켜켜이 쌓이면서 삶은 단단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ST5GmAhfdxxAZ0xBVa0b-LyrU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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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1인치 여백 - 자기 주도적인 삶 속에 재미가 파닥거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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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3:31:18Z</updated>
    <published>2024-12-15T06: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 자각하지 못한 일상의 패턴 중 하나가 직장에서 &amp;lsquo;혼자 밥 먹기&amp;rsquo;였다. 남을 의식하며 행동거지를 신경 쓰는 나에게, &amp;lsquo;나 홀로 밥 먹기&amp;rsquo;는 기행이자 도전이며 돌출행동(?)이 아닐 수 없다.   오전 업무가 파하고 삼삼오오 식당으로 향할 때, 나는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20분가량 산책길에 나선다. 곳곳에 부품들이 산재된 제조업 현장이 꽤나 낭만적이진 않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l78XETJqRaHuQR_cEeSbPfXcK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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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퍼스트 여행, 싱가포르 담다 - 가든스 베이, 유니버셜 스튜디오 &amp;hellip; 랜드마크를 오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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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2:41:48Z</updated>
    <published>2024-12-08T00: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폭염에 지칠 무렵, 때마침 TV속 홈쇼핑 여행 상품이 나왔다. 싱가포르 3박 5일, 자유여행 하루. 특가라는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며, 호스트의 멘트에 강렬한 여행 욕구가 밀려왔다. &amp;lsquo;그래, 올해는 꼭 한번 가야지&amp;hellip;&amp;rsquo; 옆에 있던 아내에게 의견을 물었고, 초등학교 2년 아들이 단 한 번도 비행기를 타지 않았다는 터라 쉽게 오케이 사인을 받았다. 학교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CjhhN7OUF27HvH5dH6u5tTnGk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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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머무는 시간 - 북클럽이 주는 마음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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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2:12:51Z</updated>
    <published>2024-11-29T11: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 무렵, 집 근처 도서관에 들렀다. 7살 아들과 1층 어린이 코너에서 몇 권의 책을 고르고 주차장으로 나가려던 찰나, 도서관 게시판 어느 한 지점에 유독 눈길이 머물렀다.   &amp;lsquo;책머시&amp;rsquo;(책이 머무는 시간)라는 성인 대상 독서모임 공지였다. 시간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우선 모임 이름에 마음이 혹했다. '책이 머무는 시간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_Zvj9v1ueYO1czLBW3EPpPpKm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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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의 '나'를 만드는 법 &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Life Map이란 매뉴얼이 곧 충만한 인생을 불러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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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23:24:40Z</updated>
    <published>2024-11-22T03: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재가 겹치던 3년 전 어느 날,&amp;nbsp;'최선'의 나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가 무엇일지&amp;nbsp;떠올렸다. 주술이 부자연스러운 비문이지만, 결과지향적인 '최고'보다 '최선'이라는 과정 중심의 어휘를 부러 끌어다 썼다. 전체를 아우르는 총론과 디테일을 포함하는 각론까지 통합적인 퍼서널 로드맵(Personal Roadmap)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리하여 이름 붙인&amp;nbsp;라이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071ucuRymj7uLn0l206IA52EL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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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영어&amp;rsquo;와 &amp;lsquo;몸무게&amp;rsquo;의 공통점 - 때론 &amp;lsquo;성실&amp;rsquo; 하게 산다는 방증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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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6:42:21Z</updated>
    <published>2024-11-16T02: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공부와 몸의 무게를 덜어내는 다이어트는 공통점이 있다. 잠시만 느슨해지거나, 틈을 두면 수치로 증명해 온 결괏값이 한순간에 말짱 도루묵이 되고, 그 결과에 실망해 다시 핸들을 잡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되려 포기로 점철되는 악순환으로, 영어는 내팽개쳐 치고 몸무게는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참사를 겪는다.   하지만 반대로 꾸준함으로 승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X%2Fimage%2FTHTBjXOD9qSBpBUDgscmpnqMP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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