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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원 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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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nasfl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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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은행을 다니며 밥벌이를 하지만, 그저 글을 쓰며 살고 싶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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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6T12:33: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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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쓰는 독서감상 #1 &amp;lt;옳고 그름&amp;gt; - 당신이 갖고 있는 정의 그거, 정말로 정의로운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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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11:05:43Z</updated>
    <published>2019-12-21T09: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 여름 월드컵의 그 뜨거웠던 8강전을 기억하시나요?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스페인을 축구 변방인 우리나라 대표팀이 꺾었던 그 경기는, 하지만 그 뒤에 일어난 오심 논란으로도 무척이나 뜨거웠습니다. 골라인에 닿았던 공을 스페인 선수가 걷어내 골을 넣으며 스페인의 승리로 경기가 끝날 뻔했는데, 당시 심판이 골라인을 넘었다며 무효를 선언했던 일이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XRACOcF9iNjONLTOgL89wwZJ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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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U &amp;times; SEOTAIJI &amp;lt;소격동&amp;gt; - 불빛이 모두 사라지는 밤에 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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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9T13:41:23Z</updated>
    <published>2017-03-19T07: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서태지의 노래 중 &amp;lt;소격동&amp;gt;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 곡의 특이한 점이라면 서태지가 만든 곡이지만 아이유와 서태지가 각자 부른 버전이 있다는 것으로,&amp;nbsp;뮤직비디오까지 각각 조금씩 다른 내용으로 나왔습니다. 아이유 버전은 디지털 싱글로, 서태지 버전은 서태지의 정규 9집 &amp;lt;Quiet Night&amp;gt;의 수록곡으로 발매되었습니다.  돌아보면 &amp;lt;소격동&amp;gt;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Eh%2Fimage%2Fy0PTAXlu5_Kl14VcXDuEcO2cm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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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자 속의 뇌 - 나는 존재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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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1T02:43:06Z</updated>
    <published>2017-02-28T13: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와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창업주로 유명한 미국의 사업가 일론 머스크는 2016년 미국의 IT 전문매체 리코드(recode.net)에서 개최한 '코드 컨퍼런스'에서 몇 가지 황당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의 사업으로 2025년에 인간을 화성에 보내겠다는 얘기도 황당한 이야기 축에 들지만, 그보다 더 당황스러웠던 것은 우리가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Eh%2Fimage%2FlQYDiFmrE6dvZaq-LdhY13ZU5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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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쓰는 금융공학 #1 - 스타벅스 프리퀀시와 금융공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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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9:30:48Z</updated>
    <published>2017-01-02T11: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자주 마시긴 하지만 저는 카페에서 열정적으로 쿠폰을 모으는 타입은 아닙니다. 요즘 브랜드 카페들의 트렌드는 연말에 쿠폰을 끼워주면서 일정 목표 이상의 쿠폰을 모으면 다음 년도 플래너를 증정하는 행사인 것 같아요. 그 플래너를 받기 위해 행사 첫날부터 한방에 목표치인 스무 잔 가까운 커피를 사버리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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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를 살 필요가 있을까? - 공유경제 중 가장 먼저 도래할 분야는 '자동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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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9:40:10Z</updated>
    <published>2016-12-25T12: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율주행 자동차라고 들어보셨나요? 이 분야에 관심이 조금 있으신 분들은 지붕에 도라에몽의 헬리콥터 마냥 센서가 뱅뱅 돌고 있는 장난감같이 생긴 자동차가 무인주행으로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율주행은 언제쯤 현실화될까요? 3년 후? 5년 후? 아닙니다. 이미 실용화 단계에 와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rl7EfhWF27Nitb_rt4d83_7W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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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등바등 사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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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9:40:10Z</updated>
    <published>2016-12-13T10: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나는 어제야 알았다.그녀는 세탁 체인 점포의 주인이었다. 주인이었는지 소작하던 사람이었는지 잘은 모르지만 아마 맞을 것이다. 천원에서 십원 한 장 뺀 가격에 셔츠를 세탁하고 다림질까지 해준다는 세탁업체의 대리점 점주. 남자 은행원의 숙명으로 셔츠를 전투복처럼 입어야 하는 입장에서, 다림질 손재주가 없는 나는 구백구십원에 나의 다림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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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쓰는 금융공학 #0 - 시작하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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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19:40:38Z</updated>
    <published>2016-12-03T08: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잊어버리기 전에, 틈틈이 금융공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써보자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저는 금융공학을 공부했습니다. 금융공학이라고 하면 뭔가 생소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신기하고 매우 어려운 학문인 것처럼 생각들 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사실 저도 그런 줄 알고 어디 가서 폼잡고 잘난척할 생각에 전공으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금융공학이라는 것은 말 그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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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혹동화 &amp;lt;빨간 구두&amp;gt; - 이런 걸 읽고 컸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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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3:12:25Z</updated>
    <published>2016-11-29T11: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들이 읽는 많은 동화들의 원작자로 유명한 덴마크의&amp;nbsp;작가 안데르센은 평생에 걸쳐 연애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늘은 그에게 글솜씨를 주고는 연애운을 뺏아갔던 것일지도 모르죠. 몇 번의 열렬한 교제 시도를 모조리 실패한 경험은 안데르센의 이성관에&amp;nbsp;나쁜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amp;nbsp;그의 비뚤어진 이성관은 그가 지은 동화들에서도 투영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Eh%2Fimage%2F7kMkfpUc3Z-rTi2oagV3zBEWQ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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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은행원이 현실화될 수 있을까 - '페퍼'는 우리를 갈아치울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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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02:48:08Z</updated>
    <published>2016-11-24T05: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을 위시로 한 미래 기술의 등장에 따른 변화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은행원은 없어지는 직업의 대표격으로 언급되었습니다. 물론 많은 지점 은행원 여러분께서는 '로봇은 (실적할당)엔빵을 못하잖아?' 라며 로봇 은행원의 등장을 폄하(?)했습니다. 엄지척. 일본 미즈호은행은 소프트뱅크의 로봇 '페퍼'를 실제로 창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페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h35Ih8ZOrhOw5B5E7AioFEfr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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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포비아 극복하기 - 인공지능 그게 뭐 대단하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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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9T00:23:31Z</updated>
    <published>2016-11-19T00: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극적인 변화는 사실 우리 생각만큼 극적이지는 않습니다. 난로 위에 얹은 주전자 안에서 데워지는 물처럼 변화는 연속적으로 일어나게 마련이죠. 그러나 이를 직접 만져보지 않고 눈으로만 관찰하고 있다 보면 어느 순간 요란하게 수증기를 내뿜는 주전자에 놀라게 될 겁니다. 극적인 변화란 이렇게 끓는 주전자 물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세돌 9단과 알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8z2-bNF-YKA635zrLVq8LmKA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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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소득과 IT혁명 - 그리고 은행원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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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30T07:47:11Z</updated>
    <published>2016-11-17T20: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부모님 계시는 동네에 갔더니 녹색당이라는 당이 생겼는지 현수막을 달아놓았습니다. '기본소득' 이야기를 하는 것이 솔깃하더라구요. 관심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이 요즘 핫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돈을 준다는 이야기인데,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우리의 상식에 반하는 개념 파괴적인 말처럼 들립니다. 그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WHu4qOGmt4LxFF3XXfigHKeH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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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슬라의 모델3와 전기차 혁명 - 이것은... 타고 다니는 스마트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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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5T04:20:14Z</updated>
    <published>2016-11-17T12: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슬라의 새로운 모델의 이름은 가로로 세 줄을 그어 3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원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모델 S와 모델 X 다음으로 나오는 모델의 이름을 '모델 E'로 짓고 싶어했다고 하죠. 우리 어릴 때 오락실에서 게임하고 하이스코어 기록해서 이름 영문자로 세 글자 새길 때 보면 가끔 SEX라고 쓰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런 장난기의 연장선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F_d_aO3bZDl1EMWya3vsdK-V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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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카 성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 극히 일본다운 도요토미 신사의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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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0T01:26:21Z</updated>
    <published>2016-11-17T07: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관서지방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부쩍 늘었죠. 저가항공도 많이 취항하고, 거리도 가까운지라 싼 맛에 해외여행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굳이 휴가를 내지 않으셔도 주말 끼고 얼른 다녀올 만 합니다. 간사이국제공항이 오사카를 필두로 교토나 고베, 나고야 등의 도시를 끼고 있어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다고 해요. 갑자기 마음먹고 가기 딱 좋죠. 그래서 저도 불현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Bs6AJGG7NxCz2JLR3V1qSkoH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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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va la vida: 인생 만세! - 콜드플레이,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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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0T23:05:01Z</updated>
    <published>2016-11-17T07: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Coldplay의 노래들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곡, Viva la vida 이야기입니다. 한때 세상을 호령하던 왕이었던 주인공이 혁명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을 잃고 혁명군의 단두대를 피해 숨어 살면서, 자기가 갖고 있었던 것이 사상누각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회한 서린 내용의 이 노래는 역설적으로 '인생 만세'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처음 이 가사를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IIOdMA74mqgjHyOFhhls9_-r1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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