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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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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min-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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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여의 대기업 직장 생활을 졸업하고, 인생의 두번째 챕터는 밴쿠버 이민자로서 살아나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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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7T01:14: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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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들의 취미는 왜 꼭 라이딩인가 - 춘천에서 찾은 직장 생활 처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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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46Z</updated>
    <published>2020-07-21T13: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직장 상사는 쉬는 날이면 자전거를 타곤 했다. 처음에는 집 근처인 일산 일대에서 자전거를 타는가 했는데, 거리는 더욱 길어지고 범위도 점차 넓어져서 어느덧 자전거로 여름휴가 겸 국토 종단이라는 것을 하기도 했다. 팀장님의 위치는 팀 카톡방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공유가 되었는데, 당시에 나는 그런 모습이 귀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zCu5s4PD7DHQ2L-Nta5rfpcH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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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레니얼 며느리의 해외 출장기  - 나를 해방시키는 시드니의 햇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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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20:40:35Z</updated>
    <published>2020-06-08T12: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레니얼'과 '며느리'. 이 얼마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가. 그렇지만 한국 사람과의 결혼을 선택한 밀레니얼들은 결혼과 동시에 며느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고, 이 부조화의 간극을 줄이는 과정을 결혼 초반 한 번쯤은 겪게 되는 것 같다. 나는 그 과정이 남들보다 더 요란했는데, 개인주의자인 나의 성향과 효를 중시하는 시가의 성질이 만났기 때문이었다. 밀레니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vkUCnhOXHolxjNgEGu53-n2c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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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아파트에서 산다는 것 - 오키나와 노부부에게 배운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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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5:06:43Z</updated>
    <published>2020-06-04T14: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남편과 택시를 탔을 때의 일이다. &amp;quot;여기는 집값이 얼마나 해요?&amp;quot; 우리가 차에 오르자마자 기사님이 말을 건넸다. &amp;quot;하하 글쎄 잘 모르겠네요.&amp;quot; 하루의 일과를 KB부동산 시세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남편이지만 그렇다고 얼마라고 얘기하기도 뭐했던지라 대충 둘러댔다. 남편의 아쉬운 대답을 개념치 않고 기사님은 갑자기 TMI를 방출하기 시작했는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Otta-v1g8hRlfiqwT-U0Eq_F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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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 말고 이직을 택한 직딩의 후회 - 뉴욕에서 나는 울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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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5:07:47Z</updated>
    <published>2020-05-27T12: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이냐 이직이냐. 직장인이라면 아마도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것이다.&amp;nbsp;커리어적으로 점프업 하고 싶다거나, 현 조직을 떠나 리프레시가 필요하다거나 할때마다 두 개 옵션 사이에서 갈등 한다.&amp;nbsp;나 역시나 그랬다. 직장생활을 3년 채운 해에도 그랬고, 직장생활을 5년 채운 시점에도 그랬다. 그리고 나는 매번 유학 말고 이직을 택했다.  이직을 택한 이유는 사실 명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Nv3t3NSjAfe03m17fWOOETXY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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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날 추억하는 이혼 여행 - 요세미티가 내게 알려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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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1:47Z</updated>
    <published>2020-05-20T14: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amp;quot; '안나 카레니나'의 그 유명한 첫 구절이다. 우리는 대개 행복하고 때로 불행한 커플인데, 불행 유발 요인은 원가족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생각의 차이였다. 평생 부모 뜻을 거슬러 본 적 없는 남편과 항상 부모 뜻을 헤아려 본 적 없이 살아온 나는 참 달랐다. 또한 남편이 그리는 가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ZCbFvm2gnFEJgdW6f-bR3MFU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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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퇴사 - 평생직장을 내려놓고 함께 발리로 떠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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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0:42:26Z</updated>
    <published>2020-05-18T12: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불행한 은행원이었다. 네임벨류 그리고 연봉과 복지. 다른 이는 번듯한 직장인으로 여겼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랬다. 누구보다도 연봉이 높았을지는 몰라도, 누구보다도 만족도가 낮은 듯했고 불행해 보였다. 지점에 근무할 때에는 하루 종일 고객들을 상대하며 영업을 하다가 셔터를 내리고는 밀린 업무들을 처리했다. 본점은 다를까 싶었는데 쳐내도 쳐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rJRVaIcwCyCwIq5-V9nbpNhG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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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후 첫 3개월 - 나에 대한 데이터를 쌓아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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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22:29:03Z</updated>
    <published>2020-05-17T06: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옛날 웅녀가 사람이 되기 위해 마늘과 쑥을 먹으며 버틴 시간이 100일이고, 신생아가 태어난 후 여러 질병의 위험을 이겨내고 무탈하게 성장한 것을 처음 축하하는 기간도 100일이다. 경력 입사자도 마찬가지다. 100일이라는 시간은, 우선은 버텨내고 이겨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이직도 여러 종류가 있다. 추천인 등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 소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r9d9R806i-tX7B_hch36oYbm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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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팀장님 - 내가 만난 좋은 상사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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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16:05:50Z</updated>
    <published>2020-05-14T13: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상사란 마치 전설 속의 동물과도 같다. 모양과 형태는 전해져내려 오는데 존재하는지 도통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전생에 덕을 쌓은 것일지, 전설 속의 동물을 나는 만났다. 이 글은 내가 만난 좋은 상사에게 바치는 일종의 헌정문과도 같다.  이른바 회색분자 혹은 엑스맨으로 대기업에서의 삶을 꾸역꾸역 적응해온 나는 사실 조용한 일탈을 감행하면서 나의 본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DkanP49VpL6ePea5Eqzi9kub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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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amp;lsquo;못&amp;rsquo; 때려치고 - 어쩐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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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5:44:59Z</updated>
    <published>2020-05-14T12: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는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꼭 10년째 되는 날이었다.  페이스북은 7년 전의 내가 &amp;lsquo;입사 3주년&amp;rsquo;을 축하하며 지인들과 삼각지 어느 한우 맛집에서 고기 파티를 했었다는 과거를 푸시로 알려주기도 했다. 그때는 시장에 나를 내놓을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 3년을 버티는 것이 1차 목표였는데 어느덧 10년이나 견뎌냈다니. 정말이지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DyGb9U0ivfLR7zyvhJ9aYPNq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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