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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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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널리즘에서 문학의 세계로 가는 여행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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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7T01:3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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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꿈꾸는 시간 - Feat. &amp;lt;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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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3:07:14Z</updated>
    <published>2025-08-25T03: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 일어나서 바로 이불 정리하기. 아침에 휴대폰보다는 뒷산을 바라보며 마음을 차분히하기. 아이 등교 전에 내가 먼저 양치질하기.(웬만하면 아이가 간 다음에 양치질을 했었다.) 아이의 인사말에 관대해지기.(다녀오겠습니다, 대신에 아이는 갈게요, 라고 인사한다.) 몸무게 재어보는 횟수 줄이기.  오늘 아침에만 내가 실천한 목록이다.  '어두운 숲길을 단체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Jx%2Fimage%2FRopm-Sv380FXBH2pDTUmFQ9pN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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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두려움과 마주하기 - Feat. &amp;lt;타이탄의 도구들&amp;gt; &amp;lt;어위크_당신의 여덟번째 삶&amp;gt; &amp;lt;1Q8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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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1:46:48Z</updated>
    <published>2025-07-11T21: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저녁에 학원에서 돌아온 아이는 식사를 하면서도 휴대폰을 본다. 식탁에 아이 혼자이기에 휴대폰을 보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행동인지도 모른다. 그 너머로 난 가족들이 먹고 난 그릇을 설거지하고 있다.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물어보고 싶지만 두려워하고 있다. 퉁명스레 돌아올 대답이, 단답형으로 얼버무리며 회피할 대답이 두렵다. 그런 어색한 공기를 느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Jx%2Fimage%2FT3b0pRkksxVub5QjlJyKjiyyJNQ"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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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이 말을 걸어올 때 - Feat. &amp;lt;바다를 보는 법&amp;gt; &amp;lt;아티스트 웨이&amp;gt; &amp;lt;이카루스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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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22:03:52Z</updated>
    <published>2025-03-04T04: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을 코앞에 둔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릴까?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것인가? 평소 못 가봤던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떠날 것인가? 남자는 산과 바다를 쏘다닌 끝에 깨닫는다. 산은 산이고, 바다는 바다인 것을. 버킷리스트를 만든 사람도 결국 시한부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으리라 추측을 한다. 죽음을 앞둔 그는 다 귀찮고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그는 버지니아울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Jx%2Fimage%2FyUW6sBG7JWgnRH-NsnS82VNAl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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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처럼 사소한 것들 - Feat. &amp;lt;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amp;gt; &amp;lt;퓨처셀프&amp;gt; &amp;lt;뼛속까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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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10:12:43Z</updated>
    <published>2024-03-25T07: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해로 인해 친구로부터 손절을 당한다. 그로 인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대학을 다니고, 회사를 다니며 일상을 되찾는다. 하지만 그 후로 맺는 인간관계에 어떤 결락이 있다는 것을 쓰쿠루는 알고 있다. 여러 차례 누군가와 진지하고 깊은 관계를 맺기 전에 헤어지게 되고, 또 다른 연인과 연애 중이다. 그리고 그녀에게 그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대학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Jx%2Fimage%2F700YUKiCH3uNxsSlUPOW50r5J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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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쓰는가 - Feat. &amp;lt;알래스카샌더스 사건2&amp;gt; &amp;lt;불안한 사람들&amp;gt; &amp;lt;눈에 갇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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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10:12:18Z</updated>
    <published>2023-12-16T02: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간코너에서 화려하고 감각적인 표지에 집어들게 된 추리소설. &amp;lt;알래스카샌더스 사건2&amp;gt; 집에 오고서야 2권이라는 걸 알게 됐다. 다시 도서관에 가기도 귀찮고 무엇보다 옆에 1권이 없었던 걸로 보아 누가 빌려간 게 분명했다. 다행인 것은 첫 페이지에 인물 관계도와 인물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굳이 1권을 읽지 않아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조용한 소도시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Jx%2Fimage%2FafN-KN-gw_k4-_OKp0sqDjBi1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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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 Feat. 셰익스피어 &amp;lt;햄릿&amp;gt; , 나짐 히크메스 &amp;lt;진정한 여행&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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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3:17:26Z</updated>
    <published>2023-12-06T03: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To Be Or Not To Be...&amp;quot;  영화 제목으로도 나올 만큼, 문학에서도, 영화 대사로도 클리셰처럼 사용되는 문장이지만, 1600년 영국에서 그 무엇보다도 '핫'한 명문이었다. 사실 이 '사는가 죽는가'는 드라마에서도 문학 수업시간에서도 수도 없이 들어 너무나도 닳고 닳은 문장이고, '햄릿'의 줄거리며 주요 문장이며 다 아는 내용이라 거들떠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Jx%2Fimage%2FXTkAugCBYhc-RXGC0NDoCFhI2uY.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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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set bir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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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9:15:04Z</updated>
    <published>2023-08-22T20: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Jx%2Fimage%2FHYmTlB9SSapReR3Bwqyg6Y3vr8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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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rawberry moon &amp;amp; ho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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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7:44:18Z</updated>
    <published>2023-07-11T03: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Jx%2Fimage%2F3bEDcSYVMoawOKc8AvwBJbHdz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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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라는 사라지지 않는다 - Feat.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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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21:51:43Z</updated>
    <published>2023-04-17T10: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책 표지 이끌리듯 샀는지 모른다. 처음 보는 작가였고, 요즘 고전만 고집하던 내게 낯선 스타일의 제목이었다. 평온해 보이는 서점도, 오로라 빛이 나는 하늘도 익숙한 듯 낯선 모습이다. 꽤 잘 팔리는 지 매대 맨 앞에 자리하고 베스트셀러에 계속 오를 때에도 한참을 망설이다 손에 들었다. 드라마로 유명해진 최근 소설에 실망한 것도 있고, '이걸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Jx%2Fimage%2FHjwvOFmCIjhuEPxxd33Cure4ytw.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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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 Feat. 1Q84 &amp;amp; 1984, 데미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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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22:12:12Z</updated>
    <published>2023-04-10T03: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론가 시간 맞춰 가야 가야하는 한 여자가 있다. 꽉 막힌 수도고속도로는 도대체 움직일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초조하게 밖을 바라보던 여자는 택시 운전기사가 교통방송도 듣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택시 안을 둘러본다. 택시 자격증을 보면 분명 인가받은 택시기사인 것은 확실하지만 고급스러운 내부와 음향시설, 교통방송 대신 야나체크의 음악을 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Jx%2Fimage%2FX8fZ9-cmS7-dDVJiZyKQSBmIIW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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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tist's Way - Feat. 이루마 피아노곡, 월든, 루미너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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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22:11:56Z</updated>
    <published>2023-03-18T23: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오년 전 이루마의 콘서트장. 스물여덟의 나는 생각보다 조금 다른 듯한 피아노 소리에 고개를 갸웃하면서 곡을 듣는다. 현장에서 들으면 더 아름다울 것 같았던 피아노 곡이 무언가 어색한 느낌이다. 연주가 다 끝나고 이루마는 관객들에게 여러 가지 공사다마를 말하며, 연주하면서 두 번 정도 틀렸다고 솔직하게 겸연쩍은 듯 웃으며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속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Jx%2Fimage%2FqFap-uAUxS3mUr1UJLDEmz_xy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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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우리를 나아가게 하는가? - Feat. 「아들과 연인」&amp;amp;「무지개를 연주하는 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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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3:19:59Z</updated>
    <published>2023-03-14T12: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눈을 떴다. 며칠 전 악몽과 비슷한 패턴이다. 나는 수능 공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 방과 후 수업에 아이와 같이 들어가 참관을 해야 한다. 부모 참석이 필수는 아니지만 같은 반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방과 후 수업에 들어가고, 아이도 꼭 같이 가야 한다고 조르고 있다. 어쩌다 보니 난 아이와 들어가야 하는 반 앞에 있다. 들어가려고 안을 쓱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Jx%2Fimage%2FCTK1Wvz3b-FDOfusyh6eU7Pk2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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