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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석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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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메이사 창업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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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7T08:0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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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자기 확신 - 확신에 가득 찬 대표 vs 걱정 많은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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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3:44:14Z</updated>
    <published>2024-06-21T08: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유형의 대표를 만난다. 강한 자기 확신으로 조직을 카리스마 있게 이끄는 대표가 있는가 하면, 돌다리를 하루 종일 두들기는 대표도 있다. 대표의 자기 확신은 대체로 조직에 긍정적이지만,&amp;nbsp;지나치게 낙관적인 태도는 일을 꼬이게 만들기도 한다. 반대로 대표의 불안감은 대체로 조직에 부정적이지만,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하는 경우도 있다. 또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L4l0R5bs2Fk039mU9Pc8v6cLP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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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을 하기 위한 조건 - 리스크와 보상과 효용함수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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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2:31:38Z</updated>
    <published>2024-05-07T10: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은 대표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선택이다. 잘되면 수백억, 수천억 대 부자가 될 수 있겠지만 그 과정은 대체로 고단하다. 제대로 된 월급을 받지 못하면서 수년을 보내야 할 수도 있고, 그로 인한 커리어 측면의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쉬운 선택은 아닐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면 당첨 확률이 낮은 복권에 수백~수억 원을 투자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qwjyzk6As1t_IVQ13iX8f1L-h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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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스타트업, 그 마지막 이야기 (5/5) - 20대를 떠나는 내가 20대에게 남기는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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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8:47:24Z</updated>
    <published>2024-02-14T11: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스타트업이라 하면 20대, 청춘, 열정과 같은 단어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스타트업을 20대의 전유물인양 이야기하고 &amp;quot;20대에 한 번쯤은&amp;quot;, &amp;quot;실패해도 괜찮아&amp;quot;와 같은 무책임한 말을 쏟아내는 멘토들이 지금도 간혹 보인다. 물론 이전보다는 덜하다. 아마 페이스북을 제외하면 성공한 20대 스타트업을 찾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말해 20대 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m7nqSQKLDoxsSF-GlNHHKUDoM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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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쌓는다는 의미 - 대기업에서의 성장과 스타트업에서의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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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6:13:30Z</updated>
    <published>2023-11-26T11: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에서 일하는&amp;nbsp;많은 사람들이 성장에 대한 고민을 한다. 분명 큰 회사에서 톱니바퀴로 일하는 삶보다 자유롭고 수평적인 회사에서&amp;nbsp;오너십을 가지고 일을 하고 싶어 스타트업을 선택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대표의 직관에만 의존하는 빈약한 의사결정과정,&amp;nbsp;주먹구구식 업무 프로세스, 이미 쌓여버린 레거시들, 새로운 제안을 하는 신입에게 왜 지금 방식이 최선이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Ni0CoUGr-REeNJzjCOlIhgQxW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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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때로는 꺾이는 마음 - 꺾이지 않는 마음과 과냉각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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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6:13:10Z</updated>
    <published>2023-11-04T06: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0월 31일부로 회사의 초기 멤버 한 명이 퇴사를 했다.&amp;nbsp;5명이 안되던 시절에 입사를 결정해 4년 반을 함께한 동료이다. 긴 시간 동안 회사는 60명 가까이 성장했고, 많은 일들을 함께 했다.&amp;nbsp;아무것도 없는 날 믿고 합류해 줬다는 고마움은 앞으로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amp;nbsp;사실 이 분과 일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오늘은 그때에 대한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MnrWRJ_SgVG8zEH2lpiQbcDmf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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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능조직과 목적조직 - 조직 구조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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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4:40:23Z</updated>
    <published>2023-10-04T12: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커질수록 대표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생겨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조직 문화(organizational culture)나 조직 구조(Organizational Structure)에 관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조직 문화는 이전에 다룬 글(참고: 단단한 조직문화가 형성되는 과정)이 있으니, 이번엔 조직 구조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조직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ZIHPr0IR6qkpOd_q7MCXm9Y7w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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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의 꿈에 함께하는 것 - 환상에 싸움을 걸 배짱도 없는 병아리가 해적을 논 하는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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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6:21:05Z</updated>
    <published>2023-09-10T08: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일이다. 가까운 친구가 등록금 문제로&amp;nbsp;대학원 진학을 망설이고 있었다. 나와 분야는 다르지만 나보다 훨씬 똑똑한 친구이고 가고자 하는 방향과 성향에 비춰봤을 때 대학원은 그에게 아주 매력적인 선택지였다. 그럼에도 현실적으로 쉽게 결정 내릴 수 있는 상황은&amp;nbsp;아니었다. 집이 여유롭지 않아 성인이 된 이후부터 생활비를 직접 벌어 생활해 오던 중이고,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64-18aPOks0NI7-WKg40klQs_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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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꾸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 - 성숙한 개인이 조직을 대하는 태도 (이직과 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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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6:12:34Z</updated>
    <published>2023-07-16T11: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회사는 놀이터가 아니라는&amp;nbsp;얘기를 한다. 그 말에는 회사는 노동의 대가로 돈을 주는 곳이니 성과를 내라는 의미와,&amp;nbsp;어떻게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회사를 다니냐 적당히 까라면 까야지라는 뜻이 담겨 있다. 가족도 내 마음 같지 않은데 서로 다른 개인들이 모인 조직은 어떠할까. 마음에 안 드는 것 투성인 게 정상이다.&amp;nbsp;그렇다고 허구한 날 투덜거리며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auSZTno1s3yQP6rIefYUszqGK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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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선택은 항상 옳다 - 걱정이 많은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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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6:35:27Z</updated>
    <published>2023-06-03T05: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매일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부터 어떤 전공과 직업을 선택할지, 더 궁극적으로 어떤 삶을 살지까지 우리 인생은 선택으로 시작해 선택으로 끝난다. 그러나 항상 선택의 순간 앞에 서면 조금 불안하고 위축되기도 한다. 잘 못된 선택을 내리진 않을까. 다른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머뭇거리다 아무런 선택을 내리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KPfrnv7mwu7mOmp0C0BvxGtJe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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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 내 이질적인 존재를 대하는 태도 - 토머스 쿤의 정상과학과 패러다임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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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6:12:17Z</updated>
    <published>2023-05-09T09: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에 있다 보면 크고 작은 이질적인 존재들을 마주한다. 사실 지극히 당연한 얘기이다.&amp;nbsp;조직은 개별성을 띤 개인의 집합이기에 완전히 동일한 사람은 존재할 수 없다. 그럼에도 그 정도에 따라 리더의 고민이 깊어지기도 한다. 마치 매년 재생산되는&amp;nbsp;정치권의 코드 인사 논란 마냥, 사사건건 생각이 다른데&amp;nbsp;어떻게 같이 일하냐 라는 주장과 친한 사람들이 모여 끼리끼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drQs6waMzOxWsbV2xEcwDGkh3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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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서 시니어의 역할과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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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6:12:00Z</updated>
    <published>2023-04-02T03: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차부터 시니어인가라는 고리타분한 논의는 뒤로 하고 시니어는 커리어의 끝이자 선망의 대상이다. 특히 스타트업에서 시니어는 많지 않고, 그중 좋은 시니어는 더더욱 귀하다. 시니어는 모든 문제의 정답을 알고 있는 현인이자 우리를 바른 길로 이끌어줄 등대 같은 존재이다. 물론 현실의 시니어는 그렇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니어에게 기대하는 바는 분명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QtlXUl_4e4bZWDCE7vvOEXpSX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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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소주의에 빠지고 싶지 않은 중간관리자에게 - 할 수 있고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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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07:29:46Z</updated>
    <published>2023-03-05T07: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회사의 한 중간관리자가 찾아와 답답함을 호소했다. 요지는 지금보다 더 나은 방법으로 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팀원들이 동조해주지 않는다는 얘기였다. 어떤 면에서 중간관리자는 대표보다 더 어려운 역할이다. 대표는 최종 책임자로 막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기에, 어렵고 힘들겠지만 직접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그러나 중간관리자는 그렇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uB7hwvKoRin9XdvnsCqFFGfpW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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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한 조직 문화가 형성되는 과정 - 회사의 정체성을 지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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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6:54:06Z</updated>
    <published>2023-02-25T07: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문화는 회사의 심장이라 부를 만큼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스타트업의 조직문화는&amp;nbsp;초기 멤버들에 의해 발아되지만 조직이 성장함에 따라 함께 변화한다.&amp;nbsp;모든 회사는 좋은 조직문화를 가지고 싶어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amp;nbsp;회사가 커감에 따라 지키고 싶었던&amp;nbsp;문화는 없어지고 기피했던 문화들이 깊숙이 자리 잡는 경우도 많다. 조직문화는 사람의 성격과도 같아 한 번 자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S4ba0JPhrsDxwKY5vJ_KNk49O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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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불안감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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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6:11:04Z</updated>
    <published>2023-01-24T07: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의 크기와 성격에 따라 그 정도는 다르지만 리더는 선택을 내리는 사람이다. 선택(select)은 라틴어 selectus에서 유래했는데, '무언가를 분리(se)해서&amp;nbsp;취한다(lectus)'는 뜻이다.&amp;nbsp;무언가를 얻는 일인 동시에 무언가를 버려야 한다는 의미이다. 누가 봐도 명확한 사안을 결정하는 건 꼭 리더가 아니어도 괜찮다. 리더의 선택은 답이 명확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5OR1cCU3xHSv3fTahHvywYjX9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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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 화난 원숭이 실험과 조직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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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6:10:45Z</updated>
    <published>2023-01-08T04: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문화는 회사의 심장이라 부를 만큼&amp;nbsp;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스타트업의 조직문화는 대체로 기업의 DNA라고도 불리는&amp;nbsp;초기 멤버들에 의해 발아되어 조직이 성장함에 따라 함께 성숙해진다.&amp;nbsp;조직문화의 절대적인 선함과 악함, 좋음과 나쁨이 있는 건 아니지만, 모든 조직문화는 선택과&amp;nbsp;대가로 이루어져있다. 그걸 잘 이해하고 나와 조직, 그리고&amp;nbsp;조직이 처한 환경을 고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uJz4HYR5pyZCRG58nUi6QqrRX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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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의 함정 - 데이터보다 직관이 뛰어난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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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6:20:08Z</updated>
    <published>2022-12-26T07: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계학에서 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MLE(Maximum Likelihood Estimation)와 MAP(Maximum A Posteriori Estimation)라는 두 가지 추정법이 있다. MLE는 관측된 데이터에 기반해 해당 데이터가 발생할 확률이 가장 높은 모델을 추정하는 방식이고, MAP는 데이터를 관측하기 이전에 가지고 있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BEqT37EU4wL_cnH5OIAnewH2t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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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정점을 지나 보내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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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6:20:01Z</updated>
    <published>2022-12-18T06: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농구를 좋아한다. 중학교 때 시작한 취미를 벌써 15년 넘도록 이어오고 있다. 20살에 처음 대학교에서 농구를 배우면서 신세계를 경험했다. 내가 지금까지 했던 건 농구가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고 모든 게 새로웠다. 하나씩 기초를 익히다 보니 실력도 빠르게 느는 게 느껴졌다. 돌이켜보면 인생에서 농구가 가장 재밌던 시기였다. 그때는 정말 잘하는 선배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kwaqtzRpQ5WjKt31bNlX2Bqkh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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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한 토론보다 중요한 것 - 조직의 의사결정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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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2-11T03: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문제를&amp;nbsp;마주한다. 누구나 쉽게 동의할 수 있는&amp;nbsp;문제도 있지만, 아무리 머리를 맞대도 아리송한 어려운 문제도 있다. 또,&amp;nbsp;파급력이 작은&amp;nbsp;사소한 문제도 있고 회사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도 있다. 사소한 쉬운 문제라면 고민이 필요 없고,&amp;nbsp;사소한 어려운 문제는 적당히 고민하고 아무 선택이나 내리면 된다. 중요한 쉬운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OxgMbAHVzII7-_t8Rm_GrnSzp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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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사는 지혜 - 비서 문제(Secretary Probl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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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8:45:18Z</updated>
    <published>2022-11-27T14: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면서 알고리즘 문제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문제를 하나 꼽자면 비서 문제(Secretary Problem)이다. 직관적이면서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문제 상황은 아래와 같다.  개발자 1명을 뽑는 채용 공고에&amp;nbsp;1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면접관은 1번부터 차례로 면접을 보고 면접이 끝나는 즉시 지원자에게 합격 여부를 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Vj3LYPdwkKBUzgh2gRTdyqDi3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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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이 된다는 것 - 선택과 책임, 그 무게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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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6:19:41Z</updated>
    <published>2022-11-20T05: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너무나 쉽게 성인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 만 19세가 되면 성인이 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아 정치적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 사적 재산을 소유할 수 있는 권리, 법률행위의 주체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권리 등이 부여된다. 그러나 한 사람이 온전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건 매우 어렵고 많은 고뇌가 필요한 과정이다. 온전한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8%2Fimage%2FZhJLn-RfN6jI5WCPtPfsAE9em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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