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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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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condl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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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학을 전공했고, 두 마리의 코리안 숏헤어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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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7T12:42: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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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 - 바라는 마음, &amp;lt;엄마는 페미니스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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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9T10:30:29Z</updated>
    <published>2018-10-05T04: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잘룸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 그리고 어떤 인생이든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살길.&amp;nbsp;&amp;ndash; P.103  나이지리아 출신 여성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책이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다른 작품이 있다고 하지만 읽어보진 못했다.  인종차별과 더불어 여권도 높지 않은 것이 아프리카의 현실이라고 알고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더욱 일상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E%2Fimage%2FwPx3KM6oG0k5mbQJm5pJgwUYF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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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학개론 - 행복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amp;lt;그들은 왜 더 행복할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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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8T08:57:30Z</updated>
    <published>2018-10-05T04: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공이다보니 심리학과 연관된 책을 고를 때에는, 연구와 이론에 대한 책인지 자기계발서 종류인지를 신경쓰는 편인데, 이 책은 전자이다.&amp;nbsp;덴마크 &amp;lt;행복연구소&amp;gt;의 대표 마이크 비킹의 책인데, 읽어보진 않았지만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던 [휘게 라이프]의 저자이기도&amp;nbsp;하다. ​ [그들은 왜 더 행복할까]라는 혹할만한 제목, '남들보다 행복한 사람들의 비밀'이라는 카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E%2Fimage%2F1tI0ofrmv3PI7gqV-zvDfCQYE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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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자로 살아가는 슬픔 -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 &amp;lt;옥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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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5T04:50:21Z</updated>
    <published>2018-10-05T04: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자는 아주 직접적인, 굵직한 비유로 점철된 단순한 이야기이다. 내게는 괴물보다는 설국열차를 더 많이 떠올리게 한다. ​ 자본주의, 공장식 축산의 최정점인 미란다사와 동물해방단체 ALF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 시스템의 양극단을 보여주는데 결국 그 어느 쪽도 정답은 아니다. ​ 영화는 답을 주지 않았다. 한바탕 소란을 통해 풍자하고 생각에 잠기게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E%2Fimage%2FjAVjkrZZdtN8s_RM6BLfKx67a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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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만이 정답은 아니야 - &amp;lt;직업으로서의 소설가&amp;gt;, 느린 판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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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9T02:48:09Z</updated>
    <published>2018-08-18T03: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기 돌리고 커피 내려서 주말 시작. 날씨 덕분에 모처럼 (거실에 에어컨이 없는 우리 집에서...) 거실 테이블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고양 시의 낮 기온 29도. 이를 '시원하다'고 말하게 된 한국 사람들이여. 참으로 길고 독한 여름을 만나 고생이 많았다. 나 자신 토닥토닥.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해본 적은 특별히 없었다. 읽었던 책도 중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E%2Fimage%2FaWNX7IyYuXCSw2atpM48-2scV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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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지 엄마이기만 한 삶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제 없어요. - 여성의 역사, &amp;lt;모성애의 발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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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6T17:08:51Z</updated>
    <published>2018-02-18T08: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지난 40년의 역사를 다음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색채로 묘사할 수 있다. 경구피임약 덕분에 여성은 원치 않는 임신의 부담에서 해방되었고, 정치적이고 제도적인 변화들이 이루어져 아이와 직장의 관계가 어느 정도 쉬워졌으며, 이주노동 여성들의 수가 증가한 덕분에 가사와 육아의 일부를 그들에게 맡길 수 있게 되었다.그러나 똑같은 역사를 음울한 색채로 그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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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잘못이 아니야 - 눈물로 쓴 편지, &amp;lt;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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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10:21:36Z</updated>
    <published>2017-01-23T03: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도 모르는 채로 살인자를, 그런 만행을 저지를 정도로 도덕적 방향감각이 엉망인 사람을 키웠다. 나는 바보고 등신이고 얼간이였다. 나는 애들과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고, '노는' 남자 친구를 데려와 자기 애들한테 소개하는 '쿨한' 엄마도 되지 못했다. 나는 '저녁식사는 모두 모여서 해야 한다.', '친구 집에서 자고 오려면 그 친구와 친구 부모님을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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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넌 뭐라고 말했더라 - 이제와 더욱 그립네 &amp;lt;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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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8T03:35:56Z</updated>
    <published>2016-11-22T15: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백영옥 작가의 &amp;lt;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amp;gt;&amp;nbsp;이라는 책을 눈물 콧물 뽑아가며 읽고 있다. 어찌나 감칠맛을 느끼며 읽고 있는지 책장이 넘어가는 것이 아까울 지경. 저자의 책 중에서는 &amp;lt;스타일&amp;gt;이라는 데뷔작만 읽어 봤는데 그간 여러 가지 작품과 칼럼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분이었다. 어찌되었거나, 지금 책에 이런 부분이 있다.  &amp;quot;긴 시간이 흘러 문학상을 받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E%2Fimage%2Fs84vY20OIm7z2HIypv_rDF0tv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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