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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드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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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erubcind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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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꼬드kim의 브런치입니다. 꼬드kim에 훌쩍 여행을 떠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공간이든, 시간이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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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8T05:5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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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_파친코 - 책을 구입하지 않기로 결심했다_당분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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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3:58:21Z</updated>
    <published>2026-02-24T03: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드디어 다 읽다. 징하다.   그 해 뉴스에서 파친코 책이 곧 절판된 된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 같다. 마음이 조급해졌다. 읽을 시간이 당장 없는데 책을 사는 것이 맞는지 결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응당 이런 고민 없이 사겠지만, 읽지 못하고 쌓아두는 책들이 점차 버겁게 느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절판되기 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iA_M_ar4KZoZofUVFv4kko2nEo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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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력이 있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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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2:31:12Z</updated>
    <published>2026-01-14T12: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한 해 정체된 저 구간처럼 더디게 가는 것 같았는데 super moon에 홀려 끌려가듯 가버리고 말았다.  무엇을 그리 갈망했으며, 무엇을 얻고, 얻지 못해 감정을 다스리지 못했는지.  정리해 보지 못 한 채 2025년은 그냥 지나쳐갔다.  다행인 건 우기면 음력으론 아직 2025년인거라&amp;hellip; 다소나마 만회해 볼 수 있다.  음력, 그 여지가, 그 말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f-G1Trbpcc-d1RaRks3BO63-IW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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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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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3:36:40Z</updated>
    <published>2025-06-22T02: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보다 강하다. 더위도 다 맞고  바람도 다 맞고  비도 다 맞고  눈도 다 맞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르름을 선사해주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LfAuLS7LbGDUmvHZpRDgEKPuo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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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느리게 집으로 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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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2:07:38Z</updated>
    <published>2025-02-07T10: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하철을 선호한다. 대부분 제시간에 도착하고 일부 지하철을 제외하고 환승 시 배차 간격이 10분을 넘지 않는다. 책도 서서 읽을 수 있고.  그러나 새로 근무하게 된 곳으로의 최적의 경로는 검색할 때마다 버스가 제일 먼저 추천되었다. 그것도 좌석이 없으면 앉을 수 없는 광역버스가 대부분 1순위로 나온다. 퇴근하면서 버스를 타고 환승지에 내리자 내 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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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_더 마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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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21:45:42Z</updated>
    <published>2025-01-26T13: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4.12.31 2025년 새해가 예상보다 빨리 도착했다. 이 말은 내가 엄청나게 게으름을 부리며 아무 준비도 안 했다는 증거일런지도 모른다. 책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체력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읽겠다고 책꽂이에 넣어둔 책은 게으름 때문인지,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몸 때문인지 완독 하지 못하고 있었다. 연말까지는 마무리하자는 마음에 책을 다시 펼쳐 들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5ZTQyeruxJPJdQsQ_vO8B4nGt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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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기억하고 싶지 않아 - 아직은 기억하고 싶지 않다는 남자 VS 아직은 기억하고 있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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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4:14:45Z</updated>
    <published>2024-09-18T14: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는 로맨틱한 남자의 마지막 이야기  며칠 전 &amp;ldquo;아버지가 다정했나요?&amp;rdquo;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동안 이런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생각해 보지 못했던 걸까? 그간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다시 지나간다.     내가 기억하는 첫 풍경은 겨울 어느 날(동생이 태어나던 날) 오후 이른 시간에 집에 들어오셨다. 딸만 낳는다고 시집살이가 더 심했던 엄마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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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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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20:15:40Z</updated>
    <published>2024-09-08T13: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부탁으로 오랜만에 시를 영어로 번역했다.   이른 새벽 엄마가 잠이 안 오실 때면 내가 드린 시집을 필사하고 계신다. 엄마의 손에서 나온 나태주 님의 시 글자들은 내용만큼이나 곱다. 그래서 내가 번역한 영자들도 시 내용만큼 곱기를 바라보지만 누군가가 문법이, 단어가 적절치 못 하다며 뭐라 할 것 같아 온몸에 긴장이 들어가진다.  그날 새벽 엄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XnGTJexjcumapCaWbZP5WHXk3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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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mbti는 무엇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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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4:16:05Z</updated>
    <published>2024-08-23T02: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MBTI검사를 해본 적이 있나요? &amp;ldquo; &amp;ldquo;아니요.&amp;rdquo;  &amp;lsquo;아니요&amp;rsquo;라는 나의 대답에 &amp;lsquo;삶이 그렇게 각박한가요?&amp;lsquo;라는 추가 질문이 왔고 난 그저 머쓱하게 웃을 수밖에 없었다.  사실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보다는 검사를 해 본 적이 없다는 말이 더 타당하게 들릴 것 같다는 순간적 판단에서 나온 거짓말이었다. 즉 자신의 mbti의 모른다는 말이 더 이상하게 들릴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MGWPOXG2l-0yv-pnSIwHd_AQX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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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_내 인생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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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2:29:44Z</updated>
    <published>2024-07-22T01: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4.03.27 개리 비숍의 또 다른 책.  책 중간중간 그가 기재해 둔 명언들이 그의 글들과 잘 어우러져 있다.  &amp;ldquo;내가 옳다고 느끼고 싶은 인간의 욕망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없다.&amp;quot; 이런 &amp;lsquo;치명적인 것을 지닌 인간이 상황을 바꿀 수 없을 땐 어떻게하지?&amp;lsquo;라는 너무도 우둔한 나의 혼잣말에그가 기재해 둔 빅터 프랭클의 &amp;ldquo;더 이상 상황을 바꿀 수 없을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F-q6IW2AlLFslqH1I5w17Pvzs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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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_이처럼 사소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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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7:00:39Z</updated>
    <published>2024-06-07T01: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5   2년간 고생했다며 건네받은 선물. 당장 읽고 싶었지만 단순히 책의 두께로 판단하건대 하루 만에 읽어버릴 것 같아 여유가 생길 때 읽겠다며 아껴뒀더니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는 책 속의 따스함을 놓친 것 같다.    짧은 글의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깊이가 느껴졌다. 나도 이렇게 깊이가 있으면서도 간결하게 내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rs13l_TiOqkGMgFE22eqA8FPD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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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_시작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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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11:14:16Z</updated>
    <published>2024-05-24T08: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4. 3.15 챌린지 동참하려고 병원에서 읽었던 책 많은 책을 읽는 편이 아니라서 다른 책들과 비교한다는 건 편견일 수 있겠으나 저자가 제안하는 문제 해결방식이 다른 책과 좀 다른 느낌이다. 예를 들면 이런 문구. 잘 들어보라. 결국에 가면 당신을 성공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세상이 아니다. 당신이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우주는 당신을 성공시키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70HrZD-HCwrbp-LdOdAsWDI2B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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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호 0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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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9:09:06Z</updated>
    <published>2024-05-21T06: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보행운동을 할 때마다 친한 사람을 만나는 사람처럼 활짝 웃으며 인사한다. 그분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엄마의 지인이라는 이유로. 엄마의 네트워크가 넓은 것인지 원래 아주머니가 되면 인간관계가 넓어지는 것인지, 매일 사람이 바뀐다.    사람에 대한 기억력이 좋지 않은 나로서는 이 인사가 어색하다. 여행지에서 타인이 먼저 인사해 주는 그런 편안함이라기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U2AW_JSGOiY5quvcAmgBv536M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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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추리닝 - 플랫 슈즈 vs 에어 슈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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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3:05:38Z</updated>
    <published>2024-05-13T11: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추리닝 차림으로 집 밖을 나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싫어하셨다. 선생님들도 수업시간에 추리닝을 입고 앉아 있는 학생들을 무척이나 싫어하셨다. 그 덕분에 난 체육 시간 외에는 추리닝 차림으로 집 밖을 나가본 적이 없다. 심지어 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조차도&amp;hellip; 그러나    치료를 받으러 다녀야 하는 요즘, 환자복으로 환복 하지 않는 이상 추리닝이 가장 효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Q-oRc7h6Q5dx5Vh3SdDrH68UE_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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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크티 한잔으로 여행 느낌에 취해 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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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0:00:57Z</updated>
    <published>2024-05-09T13: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 걷기를 도전했으나 근처도 못 가고 포기한 날 눕기 놀이를 하고 있었던 걸 알았던 걸까? 친구의 아지트를 방문, 우리 동네 맛집이었다.  평일 오후의 밀크티 한 잔은 여행 온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통증은 있었지만 친구 덕분에 행복한 오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aQh4swllVZlRVpdLQy6v0bh-P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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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행 운동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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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16:24:22Z</updated>
    <published>2024-05-07T13: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4.27   친구가 보행운동으로 선택해 준 곳은 추로스 맛집이었으나 주말이라 이미 앉을 공간은 남아 있지 않았다.  대신 선택한 장소, 중부  발전소!  주변 경관과 묘하게 어울리는 곳, 엄마의 비빔국수를 먹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이곳에 앉아  친구와 추로스를 거의 다 먹었다.   며칠 후 치료받고 나는 엄마와 엄마에게 새로운 곳인 이곳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w7gjvoRKGYxh6CmUN3tiP40g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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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치과 어디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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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4:05:43Z</updated>
    <published>2024-05-03T08: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엄마의 치아 통증이 시작되었다. 병원에 들러 치료를 받고 약 복용 후 경과를 지켜보자는 소견을 들었다. 호전이 되는 것 같으나 통증은 남아 있었고 나의 디스크는 가출을 했다. 극심한 디스크 통증으로 입원을 한 나는 엄마의 치아 통증은 잠시 잊어버렸다. 엄마는 아픈 내게 말씀하시는 것이 부담스러우셨는지 언니에게 얘기를 했고, 언니는 언니가 다니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lDWGwYAMTOimicS1XX0Duck1z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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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림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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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1:17:27Z</updated>
    <published>2024-04-21T14: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톡방 알림톡이 울렸다. 중고 도서 할인 정보다. 제대로 잘 읽어보지도 않고 사이트에 접속하여 다른 서점 장바구니에 그간 담아두었던 책들의 재고 여부를 확인하면서 빠르게 담았다.    아침 재활 운동을 위해 걷기를 하고 있는데 할인정보를 알려준 지인은 벌써 서점 앞이라고 했다. 나의 게으름이 발견된 기분이었다. 서점 장바구니를 확인했으나 어젯밤 담아둔 책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ndb6p1gJAyhkq3qPDZyg9vPwh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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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_ 부와 성공의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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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9:08:41Z</updated>
    <published>2024-04-20T03: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3   입원할 때 가지고 온 책을 다 읽고 매일 누워있기를 반복하는 내게 챌린지를 하자는 쌤들의 격려에 전자도서관에서 빌려 본 책. 이 책을 추천한 다른 저자의 책은 무거워 퇴원 후 읽기로 작정했으나 4월이 되도록 아직 작정뿐이다. ㅎ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꽤 있으나 난 좋아하는 편이다. 나의 삶을 좀 돌아보고 싶을 때 이런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HKd4Wgt1TJzicWcJNjPTXlKg8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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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대] 베토벤, 좋아하세요? - 연주회 초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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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0:23:27Z</updated>
    <published>2024-03-16T10: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운 걸 보면 밖은 봄이 오고 있는 거 같아요.  망설임이 있었지만 용기 내서 글 써봅니다.  (제 글 읽어주시고 like 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초대합니다 서울시민교향악단(서울시립 아님 ㅋ) 2024.03.30 토요일 저녁 6시 성남 아트센터 베토벤 및 바그너(상세 곡명은 하단 그림 참조) 다행히(?)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V79Pm4mvLcWWDmVX1nc7VwC-w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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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눕눕생활의 발견 - 어쩌다 제일 못 하는 누워있기 입원 14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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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08:34:46Z</updated>
    <published>2024-03-05T11: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능 프로그램의 발견- 원래 안 좋아하는 예능을 두루 섭렵할 듯. 배낭 메고 여행 가는 방송인 보니 갑자기 너무 부럽다. 이제 배낭은 당근이에게 넘겨줘야 하는지.   언니의 미모 재발견-  병원 다녀간 언니를 보게 된 간호사 선생님의 다음 날 아침인사. &amp;ldquo;언니 다녀가셨는데 엄청 미인이시네요.&amp;rdquo; 공연 때 친구들도 언니를 먼저 보고 나를 보자마자 잘했다는 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X2%2Fimage%2FI-9ETF1_AjUMM6OwWWJHK7fGE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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