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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성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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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논스탑 루키 독서논술 대표. 책읽기, 글쓰기 워크북을 만들고 있어요. 어벤저스 시리즈와 외계인 전설을 무척 좋아하죠. 브런치에서는 인문학적 통찰을 담은 글을 쓰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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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4T14:0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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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은 '인간 없는 진보'를 꿈꾸는가? - 지식콘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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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09:33Z</updated>
    <published>2026-04-06T03: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은 늘 진보의 얼굴로 등장한다.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더 효율적으로. 기술은 우리를 반복노동에서 해방하고, 인간을 더 인간답게 만들어 줄 것처럼 약속한다. 그러나 역사를 조금만 길게 바라보면 다른 질문이 떠오른다. 기술은 정말 인간을 자유롭게 해 왔을까. 아니면 오래전부터, 인간을 생산과정의 중심에서 밀어내는 방향으로 발전해 온 것은 아닐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qoyoF6hF32nOBFri_6nSgX2bQ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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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조종하는 게 따로 있다고? - 지식콘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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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3:22:14Z</updated>
    <published>2026-03-31T23: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역사를 인간이 만든다고 믿는다. 위대한 왕과 정치가, 혁명가가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해 볼 필요가 있다. 과연 역사는 인간의 의지로만 움직이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어떤 힘이 인간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17세기로 돌아가 보자. 이 시기 세계는 이상한 변화를 겪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R2C0blsc6WPeRxfmvh4KB6Ff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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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가 무종교 국가라고? - 지식콘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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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2:21:50Z</updated>
    <published>2026-03-31T02: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무종교 국가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통계만 보면 그렇게 보인다.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종교 항목은 10년마다 조사) 무종교 비율은 56.1%다.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이 절반을 넘는다. 숫자만 놓고 보면 한국은 분명 무종교 사회다.  이 수치를 외국 사람들에게 말하면 대부분 의아해한다. 어떻게 절반이 넘는 사람이 종교가 없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ooL7Zwi6VSiIlvK3xGNw1-QWi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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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의 시대는 끝나고 선택의 시대가 온다 - 탈세계화 시대의 생존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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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3:08:43Z</updated>
    <published>2026-03-30T02: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990년대 학번이다. 교정 한쪽에서는 &amp;ldquo;반세계화&amp;rdquo;를 외치는 구호가 울려 퍼졌고, 다른 한쪽에서는 영어 강의와 취업 설명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었다. 강의실과 거리 사이에서 우리는 흔들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1997년 IMF 금융위기가 닥쳤다. 기업이 무너지고 구조조정이 일상이 되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깨닫게 되었다. 세계의 흐름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uswI2O5KClzHcyf-GgtAKfMO2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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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이 끝나면 벌어지는 일 - 지식콘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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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23:18:51Z</updated>
    <published>2026-03-28T23: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은 언제 끝날까. 총성이 멎고, 군대가 물러나고, 협정문에 서명이 이루어지는 순간. 우리는 그때를 전쟁의 끝이라고 배운다. 그러나 역사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전쟁은 끝나는 순간, 오히려 다른 형태로 시작된다.  우리는 전쟁을 단순한 파괴로 기억한다. 사람이 죽고, 도시가 무너지고, 삶이 무너지는 사건. 그러나 역사를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전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BQpHExSIdn4p4yDvQLXIHD15-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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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혁명, 사회를 어떻게 바꿀까? - 지식콘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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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10:31Z</updated>
    <published>2026-03-27T00: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모든 가정에 인공지능 로봇이 보급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사회는 지금과 변함 없이 그대로 유지될까요?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어떤 식으로든 사회가 변할 텐데 그 미래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이와 비슷한 일이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1440년 경, 독일의 기술자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발명합니다. 이후 100여 년 간, 유럽에서는 거대한 혁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ylukGnZDOlohNP1FEF_DYGp1j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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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강남 한복판에 이란의 수도 테헤란이 있을까? - 지식콘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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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1:23:46Z</updated>
    <published>2026-03-24T01: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강남 한복판, 한국의 최첨단 IT 기업들과 금융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곳, 하루에도 엄청난 자본과 사람들이 오가는 길. 그곳은 어디일까요? 맞습니다. 강남 &amp;lsquo;테헤란로&amp;rsquo;입니다. 이곳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따 온 이름이라는 걸 아시나요? 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한 시절의 한국과, 그 한국이 세계와 맺었던 관계를 만나게 됩니다.  1960년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_Gh_GTJ1Pk_Ka9a99fz7iGjA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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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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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7:50:48Z</updated>
    <published>2026-02-19T07: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폰을 귀에 꽂고 헤비메탈 음악을 들으며 자전거로 내리막을 달리던 때가 있었다. 핸들에서 두 손을 놓았었지, 아마?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죽을 뻔한 순간이다. 한두 번이 아니다. 나는 사백 미터쯤 이어지는 그 경사로를 좋아했고 꼭대기에 서면 한번 멈추어 선 다음 항상 같은 음악을 틀고서 중력에 몸을 맡겼었다. 하늘을 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아찔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dC4nD2q2GIFKHEzBXZPexA33q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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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화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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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24:08Z</updated>
    <published>2026-02-18T11: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 수사 드라마에서 신발은 매우 중요한 단서다. 키와 체형, 걸음걸이까지도 신발을 통해 알 수 있다. 신발에 묻은 흙이나 먼지 성분을 검사하면 직업이나 사는 지역도 알 수 있다. 나도 가끔 네 신발을 보며 그런 과학 수사 비슷한 걸 한다. 어디에 다녀 온 거지? 신발에 왜 흙이 잔뜩 묻었지? 신발이 발에 안 맞나? 새로 사 줘야 하나? 아유, 이 냄새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wM4v5cF0BF6KEcqAPhOKIP1CI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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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이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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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8:12:19Z</updated>
    <published>2026-02-17T08: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L-288-1. 잘 기억해 두자. 네 할머니의 이름이다. 나의 할머니의 할머니의&amp;hellip; 할머니이기도 하다. 별명은 루시. 1974년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되었다. 318만 년 전에 생존한 것으로 알려진 그녀의 학명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앞서 언급한 AL-288-1은 고고학 발굴 식별 번호다. 몸은 털로 덮여 있었고 키는 대략 140센티미터, 팔이 유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48ORfXaC9VLiK0uhNXxZskx3U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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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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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7:13:52Z</updated>
    <published>2026-02-16T07: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지금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낮부터 밤까지 그러고 있다. 저녁을 먹고, 물을 마시고,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잠깐씩 방을 나오는 것을 빼면, 너는 줄곧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 저것에 어떤 악령이 붙어 너를 사로잡고 있는 것인가?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  원래 내가 알던 너는 여럿이었다. 너는 작은 방에서 튀어 나와 거실을 가로질러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s8gyNzIryLM91nBbpKM1YJ5JK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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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탁에서 대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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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1:28:24Z</updated>
    <published>2026-02-13T01: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통은 참 어려운 주제다. 잘 모르는 사람은 말 할 것도 없고 잘 아는 사람, 심지어 가족과의 소통도 우리는 어려워 한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그리고 문학 작품에서 &amp;lsquo;대화 없는 가족&amp;rsquo;은 중심 소재로 등장한다. 당신의 식탁에 웃음꽃이 만발해 있다면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이다. 즐거운 식사 뿐 아니라 즐거운 대화까지 하고 있으니. 대화는 생각보다 어려우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YkDyl7r1KVW8X-btpwZgQEWcH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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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를 처음 찼던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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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2:10:31Z</updated>
    <published>2026-02-12T02: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목에 시계를 처음 찼던 때를 기억하는가? 아마 장난감 시계였을 것이다. 시간을 표시하면서 소리와 불빛이 나오는 그런 시계 말이다. 장난감 시계에서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버튼이 있거나 버튼을 눌렀을 때 무언가 튀어나오는가가 중요하다. 본격 시계, 시간을 알려주는 진짜 시계를 손목에 차려면 꽤 오래 기다려야 한다. 학교에서 시계 읽는 법을 배워야 하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M2OndEfKR4NF5QI6P_w365uK2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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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음, 잠, 꿈 - 인간을 지탱하는 은밀한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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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2:50:25Z</updated>
    <published>2025-09-03T02: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음은 불시에 닥친다. 혼자 멍하니 TV를 보고 있거나 강의를 들을 때, 서류를 검토 중이거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언제든지 졸음은 들이 닥친다. 졸릴 때 뇌에서는 여러가지 변화가 나타난다. 각성 물질의 활동이 줄고 억제 물질이 늘어나며, 빠른 뇌파에서 느린 뇌파로 넘어가면서, 의식과 집중이 흐려지는 상태가 된다. 감각이 무디어지고 몸에서 힘이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WUzYG_qKmaZkoychm6YzSNBap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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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속에 대하여 - 광속 사고 실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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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26:56Z</updated>
    <published>2025-08-27T02: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속의 개념을 처음 안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amp;ldquo;빛은 광속으로 날아간다. 그 속도는 초속 30만 킬로미터이며,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돈다. 1광년은 빛이 1년 동안 여행한 거리를 말한다.&amp;rdquo;  이와 비슷한 내용을 초등백과 과학 코너에서 말하고 있었다. 그때는 인간이 지구에 다녀온(1979년) 지 얼마 안 되던 때였으므로 과학에 대한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9jBq9t3dc0cuFafBF9dXQMAIH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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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 가게 - 과학은 어떻게 가게가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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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4:08:41Z</updated>
    <published>2025-08-25T04: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미의 소설가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장편소설 &amp;lt;백년의 고독&amp;gt;을 보면, 울창한 숲에 고립된 마을 마꼰도에 떠돌이 집시 무리가 찾아 든다. 증기기관차가 막 달리기 시작할 무렵이었으니 때는 19세기 중반 쯤 되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원시림의 미개인처럼 살아가던 마꼰도 마을 사람들은 집시 무리가 온갖 사기술을 섞어 신비의 물건이라 내 놓은 자석을 보고 깜짝 놀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QvDDuGAwbIjtoRm0nbCwV2CBP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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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뭣이 중헌디? - What is most importa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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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2:40:54Z</updated>
    <published>2025-08-23T12: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행성이 충돌한다는 뉴스가 떴다. 6천5백만 년 전 공룡들을 깡그리 멸종시켰던 지름 10km짜리 소행성보다 열 배가 크다고 한다. 부딪히면 다 죽는다.  그 동안 나사(NASA)는 뭘 했나? 하는 생각이 들 즈음, 획기적인 뉴스가 공개된다. 인류의 후손을 남기고자 &amp;lsquo;노아의 방주 우주선&amp;rsquo;을 비밀리에 만들고 있었던 것. 아유, 저 응큼한 사람들 같으니.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GUsdRvaHdiV7qNSKAOagVYMQ3l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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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분의 법칙 - 내 삶을 지키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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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9:30:02Z</updated>
    <published>2025-08-22T09: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영어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amp;ldquo;여러분, 하루 15분이면 인생을 바꿀 수 있어요!&amp;rdquo;  그의 말인즉슨 하루에 15분씩 영어 단어를 외우면 놀라운 성적 향상이 있으리라는 것이었다. 15분이면 1시간의 4분의 1이고 어린이 단편 만화영화 한 편을 방영하는 시간이고 아버지가 화장실에 들어가셨다가 나오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15분은 영어 단어를 스치듯 외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jjj42Km2H6Sml-JuVb56s-Rtv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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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의 소설들 - 혁명을 다룬 네 개의 소설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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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4:35:38Z</updated>
    <published>2025-08-22T06: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는 사회 운동을 지칭하는 말이 &amp;lsquo;혁명&amp;rsquo;이다. 소설 작품은 의외로 혁명에 대해 많이 다룬다. 구 소련 내부의 정치 선동적 경향을 다룬 소설이었던 조지 오웰의 &amp;lt;동물 농장&amp;gt;은 정치색이 짙은 동화이다. 이 소설은 인간이 경영하던 농장을 빼앗아 동물들의 천국을 건설하려 했던 동물들 내부의 진상을 고발하고 있다. 특히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O-rvEIeHU5Mm9IzDyPt5f6vGm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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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상 위 필통 정리하기 - 내 삶의 우선순위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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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4:35:37Z</updated>
    <published>2025-08-18T05: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통을 정리하다 보면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필기구들이 낡은 것이 되어 있는 걸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형광펜은 잉크가 마른 지 오래 됐고, 네모 반듯하던 지우개는 찌그러진 못난이가 돼 있습니다. 작년에 샀던 샤프는 알 수 없는 원인으로 고장 나 있습니다.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시간의 변화들입니다.  시간에 대해 깊은 사유를 남긴 철학자 가운데 프랑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n2%2Fimage%2FutqAq3rmP3MmqMlIWYN-e98AWF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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