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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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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1년부터 시작한 남자 사람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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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5T01:45: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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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염,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분들에게 경의를 - 우리는 누군가의 땀으로 만들어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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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23:52:03Z</updated>
    <published>2025-07-09T23: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다. 그냥 더운 수준이 아닌 그야말로 폭염이다. 폭염은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로 나뉜다.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씨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폭염 장기화 등으로 피해가 예상될 때 &amp;nbsp;'폭염주의보'가 발령된다.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씨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혹은 중대한 피해발생 등이 예상될 때는 '폭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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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란 이름의 잣대  - 옳고 그름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쉽지 않은 걸 어떻게 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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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1:02:35Z</updated>
    <published>2025-06-11T23: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잣대 1. 자로 쓰는 대막대기나 나무 막대기 따위를 이르는 말 2. 어떤 현상이나 문제랄 판단하는 데 의거하는 기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서 뒤돌아보니 내가 남들보다 해놓은 것이 없어서 너무 두려워  누군가의 한 마디에 그럴 리 없다며 가족이 있고 이렇게 건강한데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의 당신의 모습을 누군가는 부러워하고 있을 것이라 이야기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f3QNGLu9SLYmN8VvFGyJsKhIe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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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일과 1일 사이  -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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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1:00:09Z</updated>
    <published>2024-12-30T23: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31일이다. 한 해의 마지막 일이고 2025년을 어떻게 보낼까라고 생각하는 새해를 준비하는 첫날이기도 하다. 올해의 12월은 유독 길고도 험한 달이다. 평생에 걸쳐 경험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12월 3일, 책이나 언론에서만 간접적으로 들어봤던 '계엄'이라는 것을 경험했다.   가짜뉴스인 줄 알았고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b6TSSqFiEqONn3dzpnbT-CRGx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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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마지막 금요일  - 올해 고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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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6:10:18Z</updated>
    <published>2024-12-27T06: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한 해도 고생하셨습니다.  직원들과 덕담을 주고받았다. 2024년이 이제 5일밖에 남지 않았다. 5일이나 남았다? 어찌 되었건 2024년은 5일이 지나면 2025년이 온다. 한 해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일일이 기억할 수는 없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던 시간도 있었고 할 일없이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매년 새해 다짐을 살펴보며 다음에는 잘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QfvjszOs-f0jZ38LIClNdKCM-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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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와 떠나는 사람  - 즐거움과 슬픔은 동시에 오는가 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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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3:01:15Z</updated>
    <published>2024-12-23T23: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제일 친한 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문자를 받았다. 우리는 4명이다.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부터 인연을 시작해서 싸우고 넘어지고 울고 웃으며 그렇게 30년이 넘었다.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게 없다. 몰라도 그러려니 한다. 어색함이 없다. 싸워도 사과하고 자연스럽게 푼다.  그런 친구 중 하나의 할머니가 돌아가셨단다. 12월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JTtlWnzwOnGqUzllMgg2hBGcM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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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와 고구마  - 뜨거운 감자와 고무마에서는 나는 김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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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1:26:32Z</updated>
    <published>2024-12-22T23: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입에서 나오는 하얀 김을 보며 겨울이 왔음을 실감해 본다. 얼어붙은 손가락과 볼을 사사삭 비비며 집에 들어가면 어머니께서 갓쪄놓은 감자와 고무마를 주셨다. 소금에 찍어먹을까 설탕에 찍어먹을까 고민하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지금은 에어후라이어에 많이 굽지만 전에는 그냥 물을 넣고 냄비에 찌는 것이 일반적이었더랬다.  달고 짜고 톡 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iXPr3aII_ghMONITLxY2ebvSp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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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스타(Star) 바로 당신!  - 누구보다 반짝이는 당신과 나를 응원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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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3:20:18Z</updated>
    <published>2024-03-25T00: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에는 친구가 그렇게 좋았더랬다.  같이 학교를 다니고 점심을 먹고 쉬는 시간에는 같이 뛰어다녔다.  선생님들께 뛰지 말라는 애정의 말들과 머리 위로 날아오는 꿀밤을 같이 받아가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쉬는 시간은 대들보가 있는 곳으로 남자아이들이 모였다.  누가 더 높이 점프를 해서 하얀 대들보에 표시를 할 것인가?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7sjr69M3oVAz6bXiztBYh_jnx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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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면 모니터를 던져버려라  - 죽기에는 당신이 걸어온 길이 너무 아깝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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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10:17:48Z</updated>
    <published>2024-03-21T05: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포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자살을 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다시 3개월 차 남양주시청 공무원이 발견되었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글이 메모로 휴대전화에 저장되어 있었다고 한다.  정작 '미안하다'라고 해야 할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말이다. 수많은 가시 달린 말들을 우리도 모르게 뱉게 되고 그 말들은 다시 우리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wDRzxPkNbNA5pkRzEgi0Lxn5s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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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겨울의 따스한 한 줄기 빛처럼  - 밝게 비쳐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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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8:45:59Z</updated>
    <published>2024-01-13T06: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은 이랬어. 사실 #$%&amp;amp;$*%* 이런 일이 있었는데 말이야 그래서 너무 속이 상했다니까&amp;quot; &amp;quot;아! 그게 말이 돼? 완전 짜증 났겠다.&amp;quot;  &amp;quot;이런 일이 있었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amp;quot; &amp;quot;나는...... 말이야&amp;quot;  &amp;quot;고마워. 덕분에 정리가 됐어&amp;quot; &amp;quot;아니야 고맙긴. 힘내자!&amp;quot;  살아가다 보니 예상할 수 없는 여러 일들이 생긴다. 실수할 때도 있고 내가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6tZoRb5WAACs87-2SkU--C9Ll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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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나비가 될까? - 고민하고 고민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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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2:20:50Z</updated>
    <published>2024-01-09T23: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을 해서 하고 있는 나의 일과 일과 후에 하고 있는 일이 후에 완전한 나의 일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고민해 본다.  직무에 있어서 한번 발을 들여놓은 길이기 때문에 어느덧 연차가 쌓이고 또 계속 같은 일을 해야 한다면 좀 더 발전된 세련된 그리고 해야만 하는 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누군가 그랬다. 전문가는 살아남아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5O8xBsRlt1KMFslzN1TVW94Qa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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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큰 일은 내일 작은 일이 된다.  - 어렵고 힘든 일은 시간이 가장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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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1:19:39Z</updated>
    <published>2024-01-07T23: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업무적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 내가 옆에서 느끼는 감정은 힘들겠구나 정도이지만 본인은 몇 날 며칠을 고민하는 큰 스트레스리라.   우리 직장인들의 업무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퇴사'라는 카드를 내고자 마음먹게 한다. 그런데 또 직장을 그만두면 그다음은 어떻게 살까라는 걱정에 그 카드는 마지막 최후의 보루로 남겨둔다.   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tI70YHTfF11BRfAHJwyp0aoV-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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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교 선택을 해야할 시기 입니다.  - 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고민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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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8:16:28Z</updated>
    <published>2023-11-28T23: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간다. 마냥 어리게 봤던 꼬맹이가 키가 자라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시작하더니 고등학생이 되는 것이다.  한 선배와 이야기를 했다.  &amp;quot;선배님, 고등학교를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맞을까요? 요즘 대학가기 너무 힘들지 않아요?&amp;quot; &amp;quot;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는데?&amp;quot; &amp;quot;아! 잘 모르겠어요.&amp;quot; &amp;quot;너무 관심이 없는거 아니야? 요즘에는 그러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dXzwL2DCYlix_YyQka0fO_8OU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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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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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4:49:47Z</updated>
    <published>2023-11-19T22: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이 왔다. 수염을 깎고 머리를 감고 세수를 했다. 스킨을 바르고 로션도 발랐다. 눈썹정리를 하고 옷을 입는다. 오늘은 회의가 있는 날이니 깔끔한 느낌을 주는 남색 셋업이다. 상의는 흰색셔츠를 입었다. 머리를 말리면서 올릴까 내릴까 고민하다 오늘은 내리는 걸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가방에 수첩과 요즘 보는 책을 챙겼다. 향수를 뿌리고&amp;nbsp;문 앞에&amp;nbsp;배달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B1qVctH7UbROoUGIG6tPYqQzC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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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차다.  - 퇴근길 바람이 차다.  당신에게도 나에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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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12:13:10Z</updated>
    <published>2023-11-01T09: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의 끝자락 혹은 시작으로 향하는 길  기온차가 날 때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이미 이번달도? 혹은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라며 시계를 보고 달력을 보곤 한다.   차를 한잔 마시고 창문 한편을 보고 있노라면  스치듯 지나가는 한 줌의 기억에 웃기도 하고 씁쓸해하기도 한다.  누군가는 행복의, 누군가는 슬픔의 기억들로 채워지는 시간이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ykxZcYDmRDQ8m5AH-nq77hl4f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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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구리 스파게티  - 축하해 너의 일주일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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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5:21:30Z</updated>
    <published>2023-09-19T00: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0여 년 전의 일이다.&amp;nbsp;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밴쿠버로 어학연수를 갔었던 적이 있다. 모든 게 처음인 아시안에게 홈스테이란 참 신기한 경험이었다. 너무나 새로웠고 즐거웠던 간혹 미래에 대한 걱정에 고민 많았던 그 시절. 몇 가지 인상 깊었던 기억 중 한 가지가 떠오른다.  밴쿠버에서도 서쪽에 있다 하여 웨스트밴쿠버라는 곳에 홈스테이를 하면서 시내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PZE0QiogGq1Y00eAsPRWp-cuO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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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어버린 139,770원 - 누군가 내 신용카드를 사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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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9:39:48Z</updated>
    <published>2023-09-15T04: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과 동생 네 가족들과 함께 강화에 갔었다. 저녁을 먹고 같이 이야기를 하던 도중 신용카드 사용 알림톡을 늦게 확인했다. 내가 사용하지도 않은 내역들이 약 15건 정도가 있었다.  사실 딸에게 신용카드를 쥐어줬더랬다. 집에 비상용으로 놓아둔 신용카드였다. 저녁에 좀 늦으니 식사를 하라고 하려는 의도로 며칠 전 주었던 것이었거늘 잃어버리고 깜빡했었나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Awhm7an95LEddqOO8eCLgR7xg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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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한다는 즐거움  - 그렇게 가을이 오려나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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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21:26:30Z</updated>
    <published>2023-09-03T09: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른 가족들은 자식들과 여행도 많이 간다던데&amp;quot;  생전 이런 말씀을 안 하시던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동생에게 들었다. 급하게 여름휴가를 부모님과 같이 가는 동생네 가족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한편 세월이라고 하는 것이 흐르긴 흘렀나 보다.  아버지는 참 무뚝뚝하셨다. 묵묵하게 일만 하셨고 형제를 챙기는 건 어머니의 역할이었다. 그런데 한 가지는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YFDP7p03E5V_WbDbiPPi42C6A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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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8회 현충일, 잠시 묵념합니다.&amp;nbsp;&amp;nbsp; - 은평구 내 현충시설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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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9:29:35Z</updated>
    <published>2023-06-06T00: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68회 현충일 기념식이 오늘 10시부터 1분간의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기점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5월 31일의 새벽 문자에 단잠을 깬 여러 사람들이 혹시나 이번 경보사이렌에도 놀라지 않을까 걱정이다.  우리나라를 위해 그리고 지금 내가 숨 쉬고 있는 이 땅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 가며 노력하셨던 분들을 기리는 1년 중 유일안&amp;nbsp;하루인 오늘 잠시나마 그동안 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ONhjSkNR0ySYHS5rk0oon2tpy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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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과 나의 변화  - 어느덧 날이 밝아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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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05:39:35Z</updated>
    <published>2023-05-02T23: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벌써 봄인가 봐&amp;quot;  &amp;quot;어느새 해가 길어졌다니까&amp;quot;  주변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 매해 시기별로 계절의 변화가 느껴질 때마다 하는 이야기가 있다. 금방 봄이 온다. 이제 여름이다 등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며 혹은 옷차림의 변화를 보며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자각한다.  어느새 머리에 흰서리가 생기고 내가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것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것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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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백하게 산다는 것  - 사람관계에 있어 담백하다는 것만이 좋은 일일까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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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05:39:33Z</updated>
    <published>2023-05-01T23: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관계에 있어 담백하다는 것만이 좋은 일일까 싶다. 내 마음과 감정을 애써 절제하며 살기엔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관계를 쌓고 싶은 사람도 너무 많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 그것 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까? 내 기준과 상대방의 기준이 다른 만큼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는 것. 그것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다. 만나서 이해하고 실수하며 깨져보고 경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pQ%2Fimage%2FRDMXAtEBfM1YIZLRV0DX9zTto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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