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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착되지 않고 흐르기 위해 기록을 남깁니다.  삶에 대한 고민과 해석을 글로 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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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3T00:4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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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 이유 - 당신만의 '결'과 '방향성'을 믿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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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5:27:31Z</updated>
    <published>2025-10-09T05: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가족들, 지인들을 만나면 문득 나의 삶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전까지는 인식하지 못했던 외부의 관점으로 나의 삶을 바라보는 것이 건강한 객관화의 역할을 할 때도 있지만, 때론 내 인생의 흐름과 동떨어진&amp;nbsp;일괄된 기준에 마음이 씁쓸해질 때도 있습니다.  어릴 때는 모두가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yWytu1I37b3HaPwghiraHrzBa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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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했는데, 왜 결과는 좋지 않을까?  - 나아가고 싶은 마음과 멈추고 싶은 마음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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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8:03:04Z</updated>
    <published>2025-07-04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점을 찍으면 주변에 검은 잉크가 번져 나간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결심을 하면 마음에도 방점이 찍히고 그 점을 시작으로 다음 단계가 저절로 연결된다.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의미로 해석할지를 선택하는 것은 내 자유이지만 정확히 알지는 못하는 채로 찍은 그 점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내가 완전히 정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쓴 시나리오가 아니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rtF-uVtHdkQdDXDBTgC-tB5lq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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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불행할까? - 불행을 무사히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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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1:47:40Z</updated>
    <published>2025-06-30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하다는 것은 하나의 감정이다. 나는 하루에도 불행했다가, 행복했다가를 반복하는 것 같다. 조금 전까지도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조급한 마음에 불행함을 느꼈다가 '아니야, 차근차근해야 할 일을 적어서 하나씩 해보자. 내가 너무 걱정만 한 것 같아.'라고 생각하면 다시 진정이 되고 희망이 느껴진다.   막막하고 울적할 때, 기분이 다운되고 회피하고 싶을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svXq25odhpXUK9S9TtwSWk5-a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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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먼저일까? 정신이 먼저일까? - 몸과 정신의 연결을 통해 균형 잡힌 삶을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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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0:03:52Z</updated>
    <published>2025-06-27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 눈은 아직 감고 있지만 밝은 빛이 느껴지고 머릿속에서 미묘한 전등이 켜진 것 같을 때가 있다. 감은 눈 위로 아침의 빛이 느껴지고 이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해야 함을 안다는 듯이 몸과 마음의 움직임이 서서히 시작되는 것 같다.  아직 밤잠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정신의 겉면부터 서서히 의식이 맑아진다. 조금씩 몸을 움직이고 늘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8jN4evrU5yudzZiKuyI5PRNjS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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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걸까? - 서로에게 말하고 있지만, 완전히 가닿을 수 없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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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3:14:00Z</updated>
    <published>2025-06-23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론 그냥 지나쳐야 하는 말이 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말들이, 모든 생각들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들의 말이 나름의 옳은 말이었다 해도 나의 경우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 말을 하는 목적이 나를 위한 것일지라도 내게 진정으로 와닿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들 사이의 간극이 아무리 가까워 보여도 어찌할 수 없는 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M3LIkKdhlAwBfTV5vcjPpnPaC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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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나를 믿을까? - 믿음을 방해하는 보이지 않는 경계에 대한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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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0:54:00Z</updated>
    <published>2025-06-20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을 하든 나를 믿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노력했음에도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내 의도와 다르게 상황이 펼쳐질 때, 사람들의 불신이 온몸으로 느껴질 때, 나조차도 나를 의심하게 될 때, 다 놓고 싶을 때에도 내가 나를 믿어야 한다.  다음번의 기회가 반드시 다시 찾아올 것이라는 믿음. 이번엔 잘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순수하게 쌓아온 노력이 거품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3tPnvBKE5PQ6DfPPBHpxDGe7k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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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새로움이 두려워지는 걸까? - 익숙함을 안전함으로 믿게 되는 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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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0:13:18Z</updated>
    <published>2025-06-16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온 날이 많아질수록 인생도 그만큼 수월해야 한다고 믿는 듯이 생각하게 되는 나를 보며 사는 것에도 초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삶은 늘 변한다. 계속 변하는 세상과 변하는 내가 만나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그런데 자꾸 이미 알고 있는 것들, 겪어본 것들에 기대어 지금도, 앞으로도 쉽게 살려고 하는 내 안일함이 오히려 날 더 힘들게 만드는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zc7g_nfeZgKNZ3rBMvD7qKTYj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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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점점 꿈꾸지 않는 걸까? - 오래된 꿈을 잃어버린 어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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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23:32:33Z</updated>
    <published>2025-06-13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다른 존재로 태어난다. 다른 자아, 다른 성격, 다른 생김새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라며 독특한 존재로서 성장한다. 이 과정에서 내가 가진 타고난 조건과 특성들이 더 뚜렷해지고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재창조되기도 한다.   모두가 다른 모양과 깊이의 인생을 살고, 그 모습은 다들 각기 빛난다. 우리의 인격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고 전체의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CVpvIuPlFVb5WcZ35izPsKX2E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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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되는 순간 우리는 사라질 수 없는 끈으로 연결된다 - 저작권은 그 연결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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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8:31:56Z</updated>
    <published>2025-06-13T02: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떠오른 조각이라 해도 내 속에서 나왔기에 내 것이다   산고의 고통으로 낳진 않았어도 난 널 내어놓기 위해 그동안의 전 생애를 살았다   내 지난 시간이 모두 너를 내가 만나라고 의미 있게 이어진 것 아닐까   네가 심연 속에서 고요히 떠올랐을 때 나는 나도 모르던 나를 만나는 기분이 들었다   네가 내 이름의 얼굴을 하고 세상으로 나갈 때 나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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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생각을 하는지가 왜 중요할까? - 흘러가는 생각에도 영향력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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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3:05:07Z</updated>
    <published>2025-06-09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은 항상 우리와 함께 존재한다. 내가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어쩌면 그 이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내가 존재한다는 증거이고 내가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생각들은 나라는 사람을 이루는 요소이자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거울이기도 하다.  보통 우리는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생각 자체에 집중하면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7gtYCCyY4ibymhzTnHS3d9W97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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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데 고통이 왜 필요할까? - 아픔에도 의미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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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9:43:12Z</updated>
    <published>2025-06-06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평온하게만 흘러간다면 좋을 텐데 인생이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날씨가 매일 예고 없이 바뀌듯이 우리 인생의 명암도 계획 없이 다가온다. 하지만 비가 오는 날과 해가 쨍쨍한 날 둘 다 식물을 키우고 열매 맺는 데에 꼭 필요하듯이 인생에서의 기쁨과 슬픔 역시 사람을 자라고 성숙하게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우리는 누구나 평온한 인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iFXIMS2-OW0GqeXmJ3Xe30XtU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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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사는 걸까? -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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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7:56:34Z</updated>
    <published>2025-06-02T07: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사는 것일까? 인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수록 그 답을 찾기가 힘들어진다. 어릴 때는 세상에 새로운 것이 가득했고, 내가 아직 모르는 세계, 아직 기다리고 있는 좋은 경험들이 많이 있을 거라 막연히 기대했던 것 같다. 그래서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없이 매일매일의 즐겁고 새로운 경험들에 빠져서 살았다.  세상이 우리를 보는 관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eYkhdngMvRpX1foHoPoBIuNsE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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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하다는 것은 약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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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4:12:43Z</updated>
    <published>2025-05-30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자랄 때 착한 사람이 되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 착하다는 것이 그리 단순하고, 단편적인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사회에서 착하다는 것은 어쩌면 경쟁력이 부족하고 약하다는 뜻일 수 있기 때문이다.   착한 사람은 타인을 배려하고 예의가 바르다. 그리고 선한 마음으로 모두를 차별 없이 대한다. 다른 사람이 싫어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2PRENoLaBPgwlowzzM1dLBlfQ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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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왜 사랑할까? - '사랑할 만해서' 사랑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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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3:56:43Z</updated>
    <published>2025-05-26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사랑은 '나에 대한 사랑'이다. 하지만 동물과 타인, 일 그리고 물질에 대해서는 비교적 쉽게 사랑할 수 있지만 자신 있게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가끔은 내가 밉고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다. 기대만큼 잘하지 못하거나 가진 것이 남보다 부족할 때, 삶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에 특히 그렇다. 우리는 남에 대해서도 기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d5M97I24uzBnYt_hdH4rFmZ6i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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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질문하는 법을 잊은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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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0:26:53Z</updated>
    <published>2025-05-19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프롤로그 &amp;gt;  삶을 잘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을 흔히 듣게 된다.  자기 계발서부터 고전 인문학 서적, 심리와 자기 치유 주제의 콘텐츠들을 보면 한결같이 삶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나의 삶,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그 속에서 질문과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을 한다.  나는 언제부터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마음이 어딘지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S5gUMy4CR3-2jHgSskurID3pr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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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때론 포기할 용기도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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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1:52:08Z</updated>
    <published>2025-05-12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우물을 오랫동안 파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무언가를 오랜 시간 동안 파고들고 전념하여 완성한 사람들은 그 과정에서 마주했을 수많은 시행착오와 자신에 대한 의심을 뛰어넘었을 것이다. '이 길이 정말 맞는 걸까?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의심이 되는 마음을 극복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에는 다시 우물 앞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ThN6IiWxXpIVQyuc91mh64Mtv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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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몰하는 감정에 대하여 -  기분이 울적하네, 그냥 울어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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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4:25:33Z</updated>
    <published>2025-05-09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기분이 울적해지는 날이 있다.  슬럼프에 빠진 것 같기도 하고 급한 마음과는 달리 주변 상황이 도와주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나는 이럴 때 아무 생각 하지 않으려 한다. 이 불쾌하고 불편한 감정의 이유를 찾아 꼬리표를 달지 않고 그냥 그 우울과 불쾌의 어두운 감정 속에 나를 남겨둔다.       그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2fI9ki7OcMWhK8C-MUDqcZsWM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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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명한 대응에 대하여 - 주어져도 받지 않고, 스치듯 흘러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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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9:54:33Z</updated>
    <published>2025-05-05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운전을 하는 데 갑자기 옆 차가 끼어든다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바쁘게 걸어가고 있는데 어깨를 툭치며 앞을 막는 사람이 있다면 역시 기분이 상할 것이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상대가 의도했든, 아니든 원하지 않는 상황으로 몰아넣거나, 내 흐름을 막는 일이 생기곤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얽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2ZUCQYLE4SQNS6CpFWavgpH5E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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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해석에 대하여 - 정확할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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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1:10:17Z</updated>
    <published>2025-05-02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타인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우리가 세상을 보고, 인식하고 판단할 때 활용하는 정보는 주관적인 관념 때문이든, 뇌가 작동하는 방식 때문이든 조금씩 오차가 생긴다.        눈이 딸기를 빨간색이라고 보고 있지만 딸기 자체가 갖고 있는 색이 아닌, 반사시키는 색이 빨간색인 것처럼 우리의 뇌는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다. 이는 뇌가 실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ICa5JWG8gDXytWYU67qvjFvCy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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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에 대하여 - '우리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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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3:40:15Z</updated>
    <published>2025-04-28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그 순간의 나와 인연이 서로 닿았다는 뜻이다. 우리는 각자의 인생길을 걸어간다. 나의 가정환경, 가치관, 성향과 능력 그리고 운이 여러 가지로 작용하여 만들어진 길일 것이다.  그렇게 각자의 인생길이 접점을 이룰 때도 있고, 동행할 때도, 어긋날 때도 있는 것 같다. 이것이 '인연'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와 인연이 닿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Fl%2Fimage%2FfG8MMQRJuAgBsG9ILpb8nN1m2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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