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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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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지털기반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안에 관심이 많은 1인입니다. www.SDXfoundation.org</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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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2T01:51: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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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탄소시장(VCM) 활성화 포럼 - 다중위기 대응, 미래 세대를 위한 포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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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1:28:03Z</updated>
    <published>2026-04-22T20: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탄소경제를 리드하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본 포럼은 기후행동이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정: 2026년 5월 6일 13:30 ~ 17:20 장소: 국회도서관 B1 대강당  참가신청: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1q00YwCZkp6iQNTVKVSrvBlzZ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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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력 감소의 경제 파괴력 - 머니로직의 붕괴와 살림자본주의로의 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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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2:55:50Z</updated>
    <published>2026-04-22T10: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연구 배경: 멈춰버린 경제의 심장과 시스템적 임계점 현대 자본주의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거대한 동력원은 단연 대중의 소비력이다. 자본의 투입과 생산, 그리고 분배라는 선순환 구조에서 소비는 경제라는 유기체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심장과도 같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단순한 일시적 경기 침체(Recession)를 넘어, 이 심장이 멈춰가는 '소비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PV6yXEoWWJAbV2ybmhLvvt_xh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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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소프로파일러 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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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1:27:38Z</updated>
    <published>2026-04-21T21: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소감축평가관리사 2급 과정이 올해 처음으로 개설됩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프로파일러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탄소감축평가관리사 2급(6기) 신청링크 :&amp;nbsp;https://tinyurl.com/27mzy79j&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MAMUTmw3Ojrnqk4zxPvCuOOwK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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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테크 성장 전략 - 살림셀과 분산지능망(OSCAN) 기반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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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1:54:51Z</updated>
    <published>2026-04-21T20: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테크, 범주부터 다시 설정해야 한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정부 역시 기후테크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추진 방식에는 치명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바로 부처별로 파편화된 분류체계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5대 분야(클린&amp;middot;카본&amp;middot;에코&amp;middot;푸드&amp;middot;지오테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rqzpVkGAbPG2FcEwK5udrwXRq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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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을 위한 결단, 분산형 전력 체계 - AI 시대의 전력 독립 선언, 살림셀과 OSCAN이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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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0:10:37Z</updated>
    <published>2026-04-12T21: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의 치명적인 사각지대 최근 기후에너지부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1.6%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 장밋빛 숫자 뒤에는 거대한 모순이 숨어 있습니다. 현재 정부의 대책은 늘어나는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기존의 중앙집중식 전력망(Grid)에 억지로 연결할 것인가라는 '공급자 마인드'에 머물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EZiGNQH2gE7NFMqM5_y3QaCmU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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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셀과 자율망(OSCAN) - 생명 경제로의 대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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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9:51:44Z</updated>
    <published>2026-04-10T03: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배의 시대에서 살림의 시대로 우리는 오랜 시간 지배, 성장, 경쟁이라는 머니로직의 질서 속에 살아왔습니다.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이 미덕인 세상에서, 정작 우리 삶의 근간인 생명과 윤리는 뒷전으로 밀려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방식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에코로직의 가치인 순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CyK8DSKujKSvuYhLGItNpox9g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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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중위기 시대의 미래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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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2:28:57Z</updated>
    <published>2026-04-06T11: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료 출판기념회 초대] 돈이 당신을 지켜주지 못할 때  위기의 시대, 우리는 무엇으로 생존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amp;quot;머니로직에서 살림로직으로: 기후, 기술, 불평등 이후의 미래&amp;quot;  지금 우리가 마주한 기후 위기, 가속화되는 기술 격차, 그리고 깊어지는 불평등. 과거의 방식(Money Logic)으로는 더 이상 내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azptwYMMS3meEFStWwUklGSbd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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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셀을 위한 스마트 분산 전력망 - 에너지 전쟁시대, 분산형 자율 전력 네트워크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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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4:00:14Z</updated>
    <published>2026-04-02T00: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현실로 다가온 에너지 셧다운의 공포 최근 국제 정세는 유례없는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중동의 호르즈무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은 사실상 마비 상태에 직면했습니다. 단순히 기름값이 오르는 수준을 넘어, 동남아시아의 일부 국가들은 이미 비축유가 바닥나 전력 배급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곧 우리에게 닥칠 미래의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J7c-bNy7keAUKOrJ1nHJ5AWZH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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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당신을 지켜주지 못할 때  - 출판에 따른 소회 및 출판기념회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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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5:57:43Z</updated>
    <published>2026-04-01T01: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 후기 요즘 만나는 분들마다 이구동성으로 삶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고 있음을 토로하십니다.  특히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갈피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AI의 발전속도나 기후위기, 전쟁 등 기존의&amp;nbsp;머니로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는 거의 15년 이상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amp;quot;일자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Eyn1lHRLdOH5aDpJumUYfXllw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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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음, 살아냄, 그리고 살림 - 우리는 왜 &amp;lsquo;살아내는 것&amp;rsquo;으로는 부족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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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41:56Z</updated>
    <published>2026-03-29T20: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햇살이나 빵 냄새를 느끼며&amp;ldquo;아, 내가 살아있음&amp;quot;을 깨닫는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우리는 먹고, 버티고, 경쟁하며어떻게든 살아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인류는더 많이 생산하고, 확보하고, 성장하는지배와 경쟁의 시스템,즉 머니로직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방식은 효과적이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TMcPsA8cqBR3ExkE6vgXnzyO1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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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년 탄소 시장 100조 원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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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54:09Z</updated>
    <published>2026-03-24T21: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국제에너지기구(IEA)와 블룸버그NEF의 전망에 따르면, 2040년 탄소 배출권(ETS) 가격은 톤당 205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보다 3배 이상 높은 가격입니다. 자발적 탄소 시장(VCM) 또한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여 2040년에는 400억 달러(약 53조 원) 규모의 거대한 시장을 형성할 전망입니다.   숫자만 보면 탄소 시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oxajLGgzse_klan1z-mCIBJnr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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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없는 세상을 사는 법 - 살림로직으로의 대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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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29:10Z</updated>
    <published>2026-03-23T22: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많은 청년들이 직업의 문턱조차 넘지 못한 채 주저앉을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최근 AI의 급격한 발전은 장년층의 일자리보다 청년층의 일자리를 더 빠르게 잠식하고 있습니다. 회계사나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젊은들이 수습 자리조차 찾이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지난 세월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amp;nbsp;머니로직이 운영 한계에 다다랐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0iMNz8c1Sqh-0jSBCWeL6bxTI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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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대신 할 수 없는 것 - 우리가 굳이 비싼 돈을 쓰고 콘서트에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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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0:35:32Z</updated>
    <published>2026-03-15T19: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누워 스마트폰만 켜면 세계 최고의 공연을 공짜로 볼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굳이 수십만 원의 거금을 들여 땀 냄새 나는 공연장으로 향할까요?  단순히 팬심 때문일까요?  그 이면에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가장 소중한 가치가 숨어 있습니다.  뇌는 속일 수 있어도, 몸은 속일 수 없다 이어폰을 통해 듣는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ZiyfrDXhfBQJI36YvemEXvNzI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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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함과 충만함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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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57:10Z</updated>
    <published>2026-03-10T21: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amp;ldquo;이 정도면 충분할거야.&amp;rdquo; 그리고 그 충분함을 위해 쉼없이 달립니다.  경제의 역사는 사실 이 &amp;ldquo;충분함&amp;rdquo;을 향한 역사였습니다.부족을 없애기 위해 생산하고,불안을 줄이기 위해 축적하고,위험을 피하기 위해 경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충분한데도 불안합니다.충분한데도 경쟁합니다.충분한데도 더 가져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50Dz71UckBDFCVWHpJjBoX72EhQ.png" width="4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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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당신을 지켜주지 못할 때 - 머니로직의 종말과 살림가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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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03:51Z</updated>
    <published>2026-02-23T07: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우리는 숫자를 쫓습니다. 통장 잔고가 늘어나면 안심하고, 주가가 떨어지면 밤잠을 설치며, 더 높은 연봉과 더 비싼 아파트가 나의 노후를 지켜줄 유일한 방패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당신의 숫자는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세상의 '약속'들이 비명을 지르며 깨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성실하게 일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V70TjvbqeGvxxcMl1Fubdcjl8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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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0조 사모펀드의 균열 - 불루아울 캐피탈의 개인 투자자의 환매 영구 중단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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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58:38Z</updated>
    <published>2026-02-21T03: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루아울 캐피탈, 펀드 1개 환매 영구중단 공지&amp;hellip; 엘-에리언 &amp;quot;금융위기 직전 연상&amp;quot; 블루아울 주가 장중 10%&amp;darr;&amp;hellip;아폴로&amp;middot;아레스 등 사모펀드 주가 하락세 정보기술(IT) 업종 사모대출에 투자를 늘려온 미국의 사모펀드 블루아울 캐피털이 19일(현지시간) 운영 펀드 중 하나의 환매를 영구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amp;nbsp;사모대출 시장을 향한 위험성 경고가 월가 안팎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N7EkZdTW0I8vUgr0At6x4Obvv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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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분자사회에서 생명사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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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1:54:39Z</updated>
    <published>2026-02-09T21: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사회를 화학적 구조에 비유하면 고분자사회라 할 수 있습니다.  작은 단위체들이 단단하게 결합해 거대하고 견고한 사슬을 형성한 고분자처럼, 우리 사회도 지배, 성장, 경쟁이라는 머니로직의 사슬로 촘촘히 엮여 있습니다. 이 구조는 효율성과 성장을 극대화했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경직성과 생태계 파괴라는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yKoCnjSYG_img2un1qjvs8l2K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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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는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가? - 파괴자에서 '지구의 청지기'로, 거대한 훈련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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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9:54:50Z</updated>
    <published>2026-02-04T12: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에서는 매일같이 기후 위기와 불평등, 그리고 걷잡을 수 없는 기술의 발전이 인류를 위협한다고 경고합니다. 많은 이들이 묻습니다. &amp;quot;우리는 실패한 것일까? 인류는 지구의 암적인 존재에 불과한 것인가?&amp;quot; 하지만 오늘,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혼란이 몰락의 징조가 아니라, 인류가 지구의 진정한 '관리자(청지기)'로 거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tV2pFB9Tj58a62QAdHGrWEXDw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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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셀, 다중위기 돌파 전환점 제공 - 전자신문 26년 2월 2일자 지면 &amp;quot;데스크가 만났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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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0:48:03Z</updated>
    <published>2026-02-01T20: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방향만 틀면 큰 기회가 올텐데 여전히 머니로직을 벗어나지 못한 채, 혁신을 외치는 것은 막다른 골목을 향해 달려가는 것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짓는다고 대학이 새로운 학과를 만든다고 기업이 새로운 신제품을 내 놓는다고  과연 과거처럼 성장이 가능할까요?  이 중요한 전환의 갈림길에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신문으로 보기 : &amp;nbsp;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KF123W0MVvCEkTVoPZ3S_3IUB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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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은 어떻게 성공하는가? - 논리의 틀을 바꾸는 대전환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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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2:42:42Z</updated>
    <published>2026-02-01T01: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기의 시대, 혁신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우리는 지금 &amp;lsquo;다중위기(Polycrisis)&amp;rsquo;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경제는 불투명하고, 기후 위기는 일상이 되었으며, 공동체는 파편화되었습니다. 많은 기업과 개인이 &amp;lsquo;혁신&amp;rsquo;을 외치지만, 그 대부분은 방향을 잃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더 짓는다고, 대학 과목을 바꾼다고, 신제품을 잘 만든다고 과연 문제가 해결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iG%2Fimage%2FlfaZNrliGP0q7JzUDWRclb_Xa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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